솔직히 인간적으로 부탁해서 도와주시게 했으면 몰라도 사람을 제물 받치듯이 악귀있는 곳에 두었다는것이 끔찍하네요... 사람 좋은 척해도 자기 가족 뿐인거죠.. 너무 힘든경험 하셨어요.. 몸도 몸인데 정신적으로 괴로우셨을 꺼에요.. 너무 공감되네요... 기운내세요.. 생각하기도 힘드셨을 이야기인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뭉님이 너무 착하니까 ᆢ그분들이 이용했던것같아요ᆢ듣다보니 내가 너무 화가나네요ᆢ그러다 곧 결혼도 앞두고 있는 창창한 젊은이를 사지로 모는거잖아요 ᆢ재물로 죽은자기자식 원한 푼다고 머하는짓인지ᆢ이해가 도저히 안갑니다ᆢ인간이 정말 악합니다ᆢ 백뭉님이랑 아내분도 착해선지 고소해서 피해보상받을실만도 할텐데ᆢ에휴 고생많으셨어요ᆢ백뭉님ᆢ건강특히 신경쓰시고 백뭉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할게요ᆢ건강빨리 회복하세요ᆢ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세상 믿을 인간이 없네요.. 게다가 영안이라면 그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텐데 그걸 친분을 가장해 이용해 먹을 생각을 하다니 와...사람아니네 선장내외 하지만 백뭉님이 건강을 손해 보았음 에도 그래도 좋은일을 하셨으니 그 복이 대대손손 이어질듯 합니다 앞으로 사람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요~^^
본방 들었을때 힘든 백몽님 속여서 속이 뒤집어지는 줄 알았어요. 또 들으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자식 일이 걸려 그렇지 그 선장이란분 원래 나쁜 사람일꺼에요. 그때 큰고비 잘 넘기신 백뭉님 정말 큰 덕이 되었을꺼에요/! 늘 응원합니다. 돌비님 탁월한 선택~ 감사합니다.
않이,,, 선장님 내외분들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사람한테, 그것도 이미 같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한테 그러는건 아니지... 무당을 부르던가.. 낚싯배탄다고 백뭉님은 돈도 낸거 아니예요? 큰 돈 주고 무당 불러서 일 할 생각 안하고 돈 받고 사람도 이용하고 죽일뻔하냐.. 돈을 안받았다고 해도 돈을 떠나서 이건 아니지...정말 나쁜 사람들..
섬에서 영가들이 우리도 제발 데리고 가주세요 하면서 빌었다는데... 제생각엔 영가들이 감성돔에 타고 백뭉님한테 낚여 올라온거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쉴새없이 입질이 계속된거 아닌가 싶네요. 그 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제발 나부터 낚아달라고 미친듯이 낚시바늘에 달려들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오늘 첨 들어봤는데 와....나는 그 뱀모양 악령보다도 선장놈이 더 추악한 괴물같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산채로 제물로 바쳐 죽이겠다는게 말이 되나. 악귀처럼 사람 목숨을 노리는게.. 진짜 욕보셨음. 근데 진짜 그 악령 상대로 싸워서 이겼다는건데 이분은 진짜 무속적으로 강한 수호신이 뒤에 계시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차사를 달고 다니시니 수살귀를 낚으시죠. 오랜만에 사람 손 안 탄 갯바위에 차사가 방문하시니 묶여있던 영가들이 갈 길이 트여 올라가면서 고맙다고 하네요. 그 구렁이는 용이 되려던 오래된 구렁이가 승천을 못 해 악귀가 된거고 주변 영가를 끌어모으니 갯바위 주변에 영가가 안 보였던 거죠. 기절하신 동안 따라다니는 차사가 자기 먹잇감을 왠 구렁이가 먹으려고 하니 괘씸해서 구렁이가 힘을 못 쓰게 거기 붙어있던 영가들을 저승으로 데려간 거고 수 많은 영가들이 드디어 저승으로 가서 윤회를 할 수 있게 되니 꿈에 나와 감사하다고 했나봐요. 일반인 같았으면 그냥 죽어서 그 구렁이한테 똑같이 묶였을 거예요.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면서 차사님 직성 풀어서 달래 드리고 성당 가셔서 기도 많이 하셔야 그나마 사람같이 사실 것 같아요~~
나의 친구와 같네요 둘이 등없는 방조제를 밤에 간적있는데 물이 들어온상태고 이친구가 바닷물있는 깜깜한곳에 말없이 자꾸 내려가더이다 먼가 이상해 바다물에 빠지려는 찰나에 손을 잡고 잡아당겼으나 꿈쩍도 않함 박혀있는 돌을 미는느낌 혼자는 않되겠다 싶어 다른친구놈한테 전화 했는데 못온다함 다시 힘을 모아 잡아당기니 위로 끌어당겨짐 놀래서 서둘러 우리집으로 와서 왜그랬냐 했더만 오래전 죽은 친구가 깜깜한 먼바다에서 오라고 불렀다함 그뒤로 밤에 바다 않감 내가 격은 실화네요 그때 그친구를 귀신이 잡고 있었을듯 싶어요
제주도 갯바위 바다에서 그쪽에는 밤에 혼자다니는데 근데 그쪽이 애기 돌로만든무덤이 있어는데 그날따라 보슬비가 조금오는데 밤1시쯤되어나 바다을 보고 낚시대 들고있는데 머리가 서면서 뒤에 뭔가있는 느낌이 드는데 아우 무서운게 싸 소름돋아서 순간 뒤돌아보니 소복치마입은 여자가 위에서 내려보려거여 아우 그때 낚시대고 뭐고 바다에 던저버리고 줄행랑 처서 동네로 달려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민박집에 들어왔엉 그날밤에 너무 무서워서 잠도안와 아침되서 낚시배 오라고해서 바로 서울로 왔다 그때생각하면 악질하다 아우 이런경험 첨이라서 소름돋았다 그날이후로는 절대 낚시 안가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낚시군 아제가 경험했던 이글을 본다면 지금도 소름돋을것이다 아우
그 선장네는 배삯은 삯대로 받고 그 이모는 산재물 삼는거 알고 선장을 째린거고 아들이 눈에 밟히니 산재물 삼아서 아들을 넋낚이 한것 같은데 얼마나 큰 돈을 들여서 사유지를 빌렸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건 거짓부렁 둘러대는 말 처럼 들리고...기절한 이후에 이야기가 솔직히..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궁금한데.. 왜 그런 일을 벌인건지 기절한 이후에 풀이도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아...ㅜ.ㅜ... 모르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오...써 놓은건 제 생각일뿐 백뭉님께서 왜.. 무슨 이유로 그런 한건지.. 마지막에 뱀 같은 그걸 방파제가 뱀을 잡고 부터...
그렇긴 함.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고 본인에게 득이되면 딴 사람의 고통은 알빠없음. 정상인인척 연기하는 새기들이 많다는거. 그러면서 피해자코스프레도 잘함. 여기서 소름돋는건 자기합리화에 자기도 속아서 진짜 정의롭고 선하다고 생각함. 선장부부도 사과하고 미안해했다는데, 정말 미안해할 사람이면 그짓을 못함. 이게 바로 악어의 눈물임. 죽은 자식을 챙기는게 저들에게는 선이고 정의.
내나이 9살때 그당시. 그때는 태풍불고 바다 폭풍내리면 어선배들이 많이 좌초된다 그때 진도 어선배가 선원이 물에빠져서 실종되다고 방송에 나왔다 그당시에 친구들하고 바다가로 놀로 나가는데 잠수복입고 머리없는 송장 죽은 사람이 뒤집어져서 우리쪽으로 밀려오고 있어는데 그때 너무 무서워서 동네 달려와서 엄마한테 우리 죽은사람 잠수복을 입으면 안되냐고 하니가 엄마가 야단을 치면서 그런소리하지마라고 근데 그날밤에 딱 밤12시되니가 밖에서 웅성웅성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다 그러다 살며시 잠이들어는데 밖에서 내머리 내놔.내머리 내놔하는 소리가 내머리을 쥐어잡고서 계속하는거여 내가 소리지르고 날리치니가 울엄니 잠도못자고 왜그러냐고 내머리 내놔 하는말에 울엄니가 부억으로달려가서 식칼하고 물바가지에 물떠오고 식칼을 물에 담가서 내머리에다 식칼로 가라고 나가라고 하면서 엄니가 새벽 4시까지 그런거여 그러자 동이트니가 내가 조용해지면서 잠이살며시 들어다가 아침7시쯤되서 일어나니 울엄니가 아이고 울아들 괜찬은거여 학교갈수있어 아프지 안냐고 난 그날밤에 완전초죽음에 녹초가 되어서 아침에 힘이 하나도없고 얼굴은 창백했어다고 그날밤에 죽는줄 알아다
많은 영가 분들이 무릎꿀고 있고, 빡빡 머리 중학생? "죄송합니다 . 감사합니다" 했다는건 구함을 받아 벘어 난것 같네요. 그와중에 기력을 다 쓰신것 같고, 기력이 상하신듯... 선장 부부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지....으휴 아마도 애타는 마음이 구렁이에게 영향을 받아 여럿 (이모분이 화낸 것에 비추어볼때)데려간거 같네요.... 물론 아들을 구하려 하는 마음 이었겠지만......잘못된 선택을 한듯합니다.
솔직히 인간적으로 부탁해서 도와주시게 했으면 몰라도 사람을 제물 받치듯이 악귀있는 곳에 두었다는것이 끔찍하네요... 사람 좋은 척해도 자기 가족 뿐인거죠.. 너무 힘든경험 하셨어요.. 몸도 몸인데 정신적으로 괴로우셨을 꺼에요.. 너무 공감되네요... 기운내세요.. 생각하기도 힘드셨을 이야기인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사람을 제물로 받친거죠 속여서 그죄는 필히 받을겁니다
백뭉님이 너무 착하니까 ᆢ그분들이 이용했던것같아요ᆢ듣다보니 내가 너무 화가나네요ᆢ그러다 곧 결혼도 앞두고 있는 창창한 젊은이를 사지로 모는거잖아요 ᆢ재물로
죽은자기자식 원한 푼다고 머하는짓인지ᆢ이해가 도저히 안갑니다ᆢ인간이 정말 악합니다ᆢ
백뭉님이랑 아내분도 착해선지 고소해서 피해보상받을실만도 할텐데ᆢ에휴
고생많으셨어요ᆢ백뭉님ᆢ건강특히 신경쓰시고
백뭉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할게요ᆢ건강빨리 회복하세요ᆢ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선장 가족분 진짜 무슨죄를 받을려고 아들 천도하려고 산사람을 재물을보내는지... 진짜 사람이무섭습니다...인신공양아닙니까 백뭉님 강해서 겨우 살아남아서 다행입니다...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 없어서... 이이야기 들으면서 참 인간이 무섭다는걸 느낍니다
선장 저색히는 간을꺼내 회를떠먹어야한다
살아서 못받으면 죽어서도 그업보는 받을겁니다 죽어서는 필히 인과율이라는 법칙에의해
선장부부 인간적으로 전재산에서 반이라도 떼어줘야되는거 아닌가 말로만 고맙다 죄송하다 ㅋㅋ 어이없다. 고마움과 죄송함은 돈으로 표현하는겁니다.
문통이 한 얘기네
그 선장부부 어떤 천벌을 받을라고 저런 짓을
햇을까요 ;;
그나저나 백뭉님 대단하세요 추억님과 같은 기가 잇으셧네
그리고 그 구렁이 악귀 어찌됫을까나 ..
아마 그 악귀는 죽었을꺼같아요
백뭉이님이 살아남으셨으니까요
백뭉이님이 일어나셧을때 힘이 빠져있던건
기절한 상태로 아마 그 악귀와 싸운거아닐까요..?
세상 믿을 인간이 없네요..
게다가 영안이라면 그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텐데 그걸 친분을 가장해 이용해 먹을 생각을 하다니 와...사람아니네 선장내외
하지만 백뭉님이 건강을 손해 보았음 에도 그래도 좋은일을 하셨으니 그 복이 대대손손 이어질듯 합니다
앞으로 사람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요~^^
본방 들었을때 힘든 백몽님 속여서 속이 뒤집어지는 줄 알았어요. 또 들으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자식 일이 걸려 그렇지 그 선장이란분 원래 나쁜 사람일꺼에요. 그때 큰고비 잘 넘기신 백뭉님 정말 큰 덕이 되었을꺼에요/! 늘 응원합니다. 돌비님 탁월한 선택~ 감사합니다.
않이,,, 선장님 내외분들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사람한테, 그것도 이미 같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한테 그러는건 아니지... 무당을 부르던가.. 낚싯배탄다고 백뭉님은 돈도 낸거 아니예요? 큰 돈 주고 무당 불러서 일 할 생각 안하고 돈 받고 사람도 이용하고 죽일뻔하냐.. 돈을 안받았다고 해도 돈을 떠나서 이건 아니지...정말 나쁜 사람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듯이 한번그런일 한사람은 두번그러고 두번해본 사람은 다음에도 사람을 재물로 바칠거 같네요.
@@세미소사-r4q 그렇네요 진짜 옛말 틀린말 하나 없어요 백뭉님 건강 안좋아지셔서 어떡행..
하나도 안불쌍함. 남한테 폐 끼친 순간부터 아들이 대신 벌 받게 될 텐데 진짜 별로네요.
@@세미소사-r4q 창렬 가수 바치는 거라면 오케이이
죄값은 필히 받을겁니다
백뭉님이 진짜 영혼이 맑고 좋은분이신가봐요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ㅜㅜ
아무리 자기 아들의 원혼을 달래주고 싶었기로써니 최소한의 사정은 설명을 해주고 합의를 보고 했어야지, 영력이 있는걸 알고 몰래 실험을 했다니 너무 이기적이었다 삼촌
섬에서 영가들이 우리도 제발 데리고 가주세요 하면서 빌었다는데...
제생각엔 영가들이 감성돔에 타고 백뭉님한테 낚여 올라온거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쉴새없이 입질이 계속된거 아닌가 싶네요. 그 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제발 나부터 낚아달라고 미친듯이 낚시바늘에 달려들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그래서 수호 할아버지도 낚시 다니는 거 안말리셨나 봐요. 차사님과 영가분은 넋걷이 하시고 백뭉님은 물고기를 낚으시고요ㅎ
헐.. 이래서 부부는 끼리끼리에요. 선장은 완전 천벌받을 놈이고, 그 이모라는 사람도 결국은 똑같네요. 이모도 뭔가 알고서도 백뭉님을 그 스팟에 보내게 놔둔거같은데.. 아 진짜 사람이ㅡ젤 무서워요
송 대관 부인 자매 처럼이요ㅡ
백뭉님은.나쁜귀신들물리쳐주시고. 불쌍한영혼들. 좋은데보내주시고. 훌륭하신분같아요.영혼이맑으신분. 🙏🏻
오늘 첨 들어봤는데 와....나는 그 뱀모양 악령보다도 선장놈이 더 추악한 괴물같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산채로 제물로 바쳐 죽이겠다는게 말이 되나. 악귀처럼 사람 목숨을 노리는게.. 진짜 욕보셨음. 근데 진짜 그 악령 상대로 싸워서 이겼다는건데 이분은 진짜 무속적으로 강한 수호신이 뒤에 계시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 채널에서 여러 이야기 듣다 보니깐, 진짜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목소리랑 톤 부터가 다름. 다른 모임에서 공포 이야기 들을 기회가 생기면 사짜 구분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보시는 분들의 체험담은 느낌이 너무 다름
대체로 다 리얼하게 들리긴 해요. 전 정말 아니다 싶은 시청자는 딱 한분 정도 기억해요.
@@김정은-k9b4m 곤란해요ㅋㅋㅋ 그 분 사연에 댓글을 달긴했지만ㅋ
우와 신기하다 전 걍 다 진짜처럼 들리는데 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들으면 딱 티남 제보하신분이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는것도 있는듯
이분 이야기 찐이다!
백뭉님 목소리가 진실이다!
감사합니다~~^^
차사를 달고 다니시니 수살귀를 낚으시죠. 오랜만에 사람 손 안 탄 갯바위에 차사가 방문하시니 묶여있던 영가들이 갈 길이 트여 올라가면서 고맙다고 하네요.
그 구렁이는 용이 되려던 오래된 구렁이가 승천을 못 해 악귀가 된거고 주변 영가를 끌어모으니 갯바위 주변에 영가가 안 보였던 거죠.
기절하신 동안 따라다니는 차사가 자기 먹잇감을 왠 구렁이가 먹으려고 하니 괘씸해서 구렁이가 힘을 못 쓰게 거기 붙어있던 영가들을 저승으로 데려간 거고 수 많은 영가들이 드디어 저승으로 가서 윤회를 할 수 있게 되니 꿈에 나와 감사하다고 했나봐요.
일반인 같았으면 그냥 죽어서 그 구렁이한테 똑같이 묶였을 거예요.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면서 차사님 직성 풀어서 달래 드리고 성당 가셔서 기도 많이 하셔야 그나마 사람같이 사실 것 같아요~~
왠 성당입니까?
@@허경영강의1220 이전 이야기 들어보면 아버지 쪽이 대대로 천주교로 덕을 많이 쌓아서, 할아버지께서 그 힘으로 지켜주셨다고 해요.
잘챙겨주던 그 이모도 결국엔 남 이었을뿐 남의 희생은 눈감고 넘어갈수있는
결국엔가족뿐인듯 이모도.친이모가아니니까ㅜㅜ
ㅣ
아 진짜 사람을 산재물로… 암만 지자식이 눈에 밟혀도 그렇지… 저라도 용서가 안되는.
이쯤되니 궁금한 건 백뭉님에게 어떤 수호령이 있는 걸까요. 결국 악신도 쫒아내신 건데…
어떤면에 있어서는 부럽습니다.
예전 영안이었다 백뭉님처럼 현재는 막아둔 1인입니다. 이분이 시들무 모든 시청자들 토탈 가장 사실적입니다. .
ㄷㄷㄷ이런 코멘트 좋아요 ㅎㅎ 혹시 시들무 참여해보심이 어떠신지...!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몇십년을 같이해도
모른다고하죠ㅜㅜ
남들도 내가족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교훈을 주시는
백뭉님 돌비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백뭉님은
더건강해지시기를 바랄께요~
귀신보다 더한 존재가 바로 사람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듣는 제가 다 화가나네요. 백뭉님 진짜 큰일날뻔 ㅜㅜ
이글을보니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격거던 끔찍하고 아직도 생생한 그 일을잊을수없는 일이있엇는대.. 뉴스에는 보도되지않았더라구요 제보하고싶습니다 ~
이상하게 제일 마음이 쓰이고 마음이 가는 백뭉씨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모든게 잘 되실꺼예요 기다렸어요 이야기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비진도 연화도... 남해섬 자주 가는곳들인데 무서워요 ㅠㅠ 비진도 밑에 소지도라는 무인도에도 개인배삯주고 캠핑이랑 낚시하시는분들 많아요 마냥 아름다운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소름돋네요
내부지도
살아 돌아 오셔서 천만다행이네유 그 선장 참 나쁜 X이네 아무리 자기 사정이 안타깝다고는 하나 백뭉님도 곧 아이아빠가 될 건데 지들때매 큰 탈이라도 생겼으면 어쩔 뻔 했으유ㅡㅡ 평생 병원비 내놓으라고 해요
맞아요
만약 아들이 사과하라 안했으면 그 부부가 과연 사과했을까요... 화서니님인가 누가 말했죠 죄지으면 반드시 돌아온다고. 언젠가 되돌아갈겁니다 그사람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뭉님 돌비님
백뭉님..그 계기로 호흡이 조금 버거워지셨군요.😢 항상 힘내시고 더위조심 건강조심하세요~
가족분들이랑 행복하고 안전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라방 할 때 듣고 너무 무서웠어요... 선장님이 한 행동들 하나하나 정말 소름돋아요...
생방으로 들었던 그 이야기.. // 오늘도 너무나 감사하며.. 귀족님들 더위 조심 하시구요. 돌비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릿 입니다요 .~~~~~~ 고고씽..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
백뭉님 웃음소리 들으니 저도 기분이좋아지네요
편하게 보통의날들처럼 웃을수 있는날 꼭 오실거에요
응원드립니다.
힘!!
백뭉님 웃음소리는 사연을 알아서 그런지 몰라도 참 맘이 아려지는 웃음이에요...
@@Gam_kkaeda4444 그렇지요? ㅜㅜ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 신나하시면서 웃으시는데 저도 따라 웃었답니다.
우와 진짜 너무 무섭다... 백뭉님 얘기는 하나하나 다 너무 강력합니다...
백뭉님이 갔던 곳이 영가들이 없었으니까
더 무서운 곳을 보내는 선장,이모님은 정말
못된 사람들이네요.백뭉님 이제는 낚시 가지
마세요.진짜 무섭네요.
테트라포트는 그렇게 위험하다는데 제발 올라가지좀 맙시다😭 선장님 그 잠깐 사이에 백뭉님이 영안인 것 파악하신 것은 대단한데 꿍꿍이가 너무 의뭉스럽네요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hello_spear 의뭉도 맞는 표현이에요 뜻은 겉은 어리석은 듯하나 속은 응큼하다
@@hello_spear
의문과 의뭉은 다른뜻이에요.
의뭉스럽다. 오랫만에 듣는 표현이네요
@@hello_spear 의뭉스럽다. 맞아요
여러분 그저 백뭉님 말씀이라 의뭉이라 드립친듯 하옵니다.
젭알 개쌉오바 싸지 마옵소서...
비진도에서 연화도 가는 길이면 내부지도 외부지도 소지도 이 셋중에서 하나일 것 같은데 소름돋네요..
우으아 ㅠㅠㅠ 백뭉님 사연 정말정말 듣고 싶었는데 드디어 볼 수 있네요 ㅠㅠ
진짜 정말 감사해요 돌비님도 항상 감사드려요 덕분에 흥미진진한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아니...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 분야?의 최고 권위자는 무당인데;;
결국 무당 고용하는 돈이 아까워 백뭉님을 공짜로 착취했다는 거 아닌가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백뭉님은 내가 아는 한 가장 맑은 영혼의 소유자이신듯😲 놀라울 정도로 사람이든 영가든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시는거 같아요.
항상 차가운 공포감을 시작으로 함께 따뜻한 교훈으로 마무리되네요
너무 재밌게 잘 듣고있어요.
수천의 물귀신을 어쨌든 곁에있는 차사님 힘으로 천도 하셨으니 아마 몸에 타격이 오신것 같습니다. 영혼이 내상입은것같네요.
정말 쌍욕 나오네요
착하면 이용당합니다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시며 마음 다독이시길 바랍니다
저는 깊은 산속? 노지 저수지만 다니는데
조상이 돌보셨나...
정신을 잃고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 무릎꿇은 수많은 영가나 소년영가는 어떻게 풀려났는지 그 악귀는 어떻게 된건지가 안나와서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출근길 돌비공포라디오와 함께!
백몽님사연 정주행중입니다!!힘내시고 항상 좋은일들과행복한삶되시길 바랍니다^^
돌비님~굿모닝입니다~잘들었습니다🤗🤗백뭉님얘기도간만에들었네요^^낚시는무섭다~특히밤낚시🤔오늘하루도화이팅입니다!
✌🤗✌
바다를 좋아하지만 때론 무서운 곳인듯해요
저아는 지인의 친구도 바다에서 누가 부른다고 바다로 들어가면서 친구한테 빨리 오라고 그랫다네요 먼가에 씌여서 ㅠ
백뭉님도 안타까운일을 당하셧고 앞으로는 항상 조심하셔요 힘내세요
돌비님 백뭉님 잘들엇어요
나의 친구와 같네요 둘이 등없는 방조제를 밤에 간적있는데 물이 들어온상태고 이친구가 바닷물있는 깜깜한곳에 말없이 자꾸 내려가더이다 먼가 이상해 바다물에 빠지려는 찰나에 손을 잡고 잡아당겼으나 꿈쩍도 않함 박혀있는 돌을 미는느낌 혼자는 않되겠다 싶어 다른친구놈한테 전화 했는데 못온다함 다시 힘을 모아 잡아당기니 위로 끌어당겨짐 놀래서 서둘러 우리집으로 와서 왜그랬냐 했더만 오래전 죽은 친구가 깜깜한 먼바다에서 오라고 불렀다함 그뒤로 밤에 바다 않감 내가 격은 실화네요 그때 그친구를 귀신이 잡고 있었을듯 싶어요
다른세계의 이야기들이 돌비님 방송에서
잘듣고 있어요~
무섭고 신기하네요
내용에서 그 선장님 부부가 백뭉님을 그곳에 데리고 간 것이 아들 대신 제물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데리고 간 건지,
아니면 그 수살귀를 없에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데리고 간 것 인지를 알 수가 없네요. (아유! 궁금해. 제가 잘 못알아 들은것인가?)
자리가 깨끗해지고 수살귀를 몰아 낸다는 데서 힌트가 있겠죠?
몰아내려는 의도가 있었겠지만 자칫 산재물이 될 위험도 있었죠.
상대를 속이고 사지로 몰아넣은거임
와~~~무섭따 회도 그렇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백뭉님 너무잘들었어요 ~~^^
24:05 부분에 "산소공급이 되야하거든요~" 하고 말씀하시자마자 여자 목소리 들리는데...저만 들리는거에요?
"진↗️짜↘️" 라고하는건가 그렇게 들리는데..ㅠㅠ
저도 들음 여자목소리맞음
헐???????????????????!!!!!!!!!!!
진짜 들려요 돌풍님 ㅠㅡㅠ 진짜 여자목소리나는데 저거먼가요?ㅠ.ㅠ
@몽실몽실•‿• 진짜 들려요...진짜?여자가 그러는데;;;;ㅜㅜ
헉 들려요 아주 나즈~막하게 진짜? 이러네요 헐 아걸 어찌 들엇을까
귀족님들 중엔 참 대단하신 청력갖으신 분들이 ~~
제주도 갯바위 바다에서 그쪽에는 밤에 혼자다니는데 근데 그쪽이 애기 돌로만든무덤이 있어는데 그날따라 보슬비가 조금오는데 밤1시쯤되어나 바다을 보고 낚시대 들고있는데 머리가 서면서 뒤에 뭔가있는 느낌이 드는데 아우 무서운게 싸 소름돋아서 순간 뒤돌아보니 소복치마입은 여자가 위에서 내려보려거여 아우 그때 낚시대고 뭐고 바다에 던저버리고 줄행랑 처서 동네로 달려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민박집에 들어왔엉 그날밤에 너무 무서워서 잠도안와 아침되서 낚시배 오라고해서 바로 서울로 왔다 그때생각하면 악질하다 아우 이런경험 첨이라서 소름돋았다 그날이후로는 절대 낚시 안가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낚시군 아제가 경험했던 이글을 본다면 지금도 소름돋을것이다 아우
무서워요...소름
이영상은 서너번 듣네요!
우와~~
이럴수가 믿을사람이 없는 세상
겁나네요!
제가 다 화가 나요, 산사람보다 죽은아들이 더 중요한건가요? 무슨 이런 뭐같은 경우가......
💕🤷♀️💛♡^^산고이모^^♡💛🤷♀️💕
산고이모오면 무지개연못에 비가온단다!!
까칠이모산고! 빰빠밤! 울지말고 일어나!!
빌릴리 말복더위 빌릴릴리!! 티티꿍꺼!!
🤷♂️✌🍫💗🧊☕😊☕🧊💗🍫✌🤷♂️
@@ttsp-627 말복도 지났는데 이제 정신 좀 차려봐!ㅋ
@@june-19s ✌🥺✌
정신차려!! 제발차려!! 어얼차려!! 얍!!
근데 말복 아직 안지났는뎅!! ✌🤔✌
상차려!! 저녁차려!! 밥상차려!! ✌🤭✌
산고투투이모 답장 쌩유!!홧팅!! ✌🤗✌
@@june-19s ✌🤔✌
산고이모 올 더위도 수고했썽!!
빨랑코해랑!! 글고 티티꿍꾸고!!
✌😴✌
돌비 인터뷰중 백뭉님 이야기가 제일 와닿았는데..역시 동향분이시군요..저도 거제도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그 선장네는 배삯은 삯대로 받고 그 이모는 산재물 삼는거 알고 선장을 째린거고 아들이 눈에 밟히니 산재물 삼아서 아들을 넋낚이 한것 같은데 얼마나 큰 돈을 들여서 사유지를 빌렸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건 거짓부렁 둘러대는 말 처럼 들리고...기절한 이후에 이야기가 솔직히..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궁금한데.. 왜 그런 일을 벌인건지 기절한 이후에 풀이도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아...ㅜ.ㅜ... 모르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오...써 놓은건 제 생각일뿐 백뭉님께서 왜.. 무슨 이유로 그런 한건지..
마지막에 뱀 같은 그걸 방파제가 뱀을 잡고 부터...
저 선장 가족들은 지 손으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천벌 받는 삶을 선택 한듯..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운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이든 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 있어서 제일 무서움.
그렇긴 함.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고 본인에게 득이되면 딴 사람의 고통은 알빠없음.
정상인인척 연기하는 새기들이 많다는거. 그러면서 피해자코스프레도 잘함.
여기서 소름돋는건 자기합리화에 자기도 속아서 진짜 정의롭고 선하다고 생각함.
선장부부도 사과하고 미안해했다는데, 정말 미안해할 사람이면 그짓을 못함. 이게 바로 악어의 눈물임.
죽은 자식을 챙기는게 저들에게는 선이고 정의.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전 혼자 30여년 가까이 밤낚시(민물,바다)를 했었는데...
도보로 바닷가 밤산길 혼자 헤치고 갯바위 포인트 걸어들어가는게 일상 이었는데.
산소도 지나고 절벽도 타고 그랬었는데, 조금 무서워 지네요..-0-
몇주전 라디오방에 지각해서 끝부분10분듣고 채팅방보면서 진짜 궁금했는데,,이제올라왔네요 선댓글후정취합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돌비님 고마워요~😆😁😃🍀
🤷♂️9️⃣🤷♂️
🥀장미rose 훈장🥀
🥀🎖🎖🎖🥀
🥀🍬🍬🍬🥀
🥀🥀🥀🥀🥀
@@ttsp-627 ㅎㅎ 티티님 감사해요~🤣😁🤗🍀☕
굿모닝존날되세요🍵🎵🎶🎶🏊🏊♂️🏊♀️🍉🍉🌹🌹🌹
@@장미-z6b 고마워요 장미님,좋은하루
보내세요~~~🤗🍀🥀🍀
@@김임경-v8l 네감사해요
내나이 9살때 그당시. 그때는 태풍불고 바다 폭풍내리면 어선배들이 많이 좌초된다 그때 진도 어선배가 선원이 물에빠져서 실종되다고 방송에 나왔다 그당시에 친구들하고 바다가로 놀로 나가는데 잠수복입고 머리없는 송장 죽은 사람이 뒤집어져서 우리쪽으로 밀려오고 있어는데 그때 너무 무서워서 동네 달려와서 엄마한테 우리 죽은사람 잠수복을 입으면 안되냐고 하니가 엄마가 야단을 치면서 그런소리하지마라고 근데 그날밤에 딱 밤12시되니가 밖에서 웅성웅성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다 그러다 살며시 잠이들어는데 밖에서 내머리 내놔.내머리 내놔하는 소리가 내머리을 쥐어잡고서 계속하는거여 내가 소리지르고 날리치니가 울엄니 잠도못자고 왜그러냐고 내머리 내놔 하는말에 울엄니가 부억으로달려가서 식칼하고 물바가지에 물떠오고 식칼을 물에 담가서 내머리에다 식칼로 가라고 나가라고 하면서 엄니가 새벽 4시까지 그런거여 그러자 동이트니가 내가 조용해지면서 잠이살며시 들어다가 아침7시쯤되서 일어나니 울엄니가 아이고 울아들 괜찬은거여 학교갈수있어 아프지 안냐고 난 그날밤에 완전초죽음에 녹초가 되어서 아침에 힘이 하나도없고 얼굴은 창백했어다고 그날밤에 죽는줄 알아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1️⃣1️⃣🤷♂️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고맙습니다 ㅎㅎ 돌비님
🤷♂️✌🍫💗🧊☕😊☕🧊💗🍫✌🤷♂️
소오름😱 귀신도 무섭지만 선장님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
이야기를 듣다보니 목이 잘린 이무기 이야기인데..
그 영물을 봉인한 정체가 누구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신기하네...
아…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진짜 선장부부 했던 짓 듣는순간 개xx 욕이 입밖으로 나왔어요 !11!!!!!몸 잘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여름이여서인지 바다 갯바위 이야기가 더욱 짜릿하고 시원해요.사람조심 명심하겟습니다
백뭉님 정말 사람이란 저 밖에 모르네요 ㅜㅜ
물론 사연이야 안타깝지만 그로 인해 남의 몸이 망가지는걸 생각 안하고,,,
ㅜㅜ
수살귀 무섭 네요
잘들었습니다
선하게 열심히 사시니깐 선생님같은분도 만나게되고 조상신도 도와주시고 귀의신이 오셔서 도와주시네요 행복시작~~~♥
오늘도 휴가로서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오 낚시 오래한 사람이면서 느낀건데 저거 맞는거같다 회맛이라든지 구웠을때 애는 맛있고 맛없고 그게 이런걸수도 있구나
백뭉님 사연은 항상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또이!! 건강!! 빨랑빨랑!!
✌😊✌
@@ttsp-627 ㅎㅁㅎ감사합니당♥
🤽♂️나도 낚시 좋아 하는데 갯바위 에서 하기는 ㅋ 힘들다 노가다 낚시라 ㅎ 지금은 항구에서 낚시 하시는게 좋을껀대 편하게 할수 있으니 땅도 평지고 위험한 대도 없고 선장들도 보고
🤷♂️🔟🤷♂️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저도 예전엔 갯바위 잘갔는대.. 제일 위험한게 염소입니다.. 저도 새벽출조 에서 이상한 소리도 몇번듣고 오싹한것도 몇번봤는대.. 그래도 낚시는 못끊네요.. ㅎㅎ
와 그런 귀신을 진짜 실제로 눈으로 보고 말을 하는것 까지 듣는다고....? 와.... 진짜 30년 평생 단 한번 가위도 눌려 본 적이 없는 나로는 진짜 어떤 기분일지 상상조차 불가하다 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화이팅!
🥀⚔2️⃣⚔🥀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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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방가룸 ~ ^@@^ 돌비님
밤낚시 ...? 넘좋죠 ^^~☺😍
울집식구도 취미가 낚시죠 막내는
먹는재미로~ㅋㅋ 큰딸ㆍ둘째딸도
낚시ㆍ저두낚시 ....여기서 가까운 남해로 ~~♡ 저는 보이는게 없으니까 ....
백뭉님 ~~힘드셨겠어요 ㅠㅠ
글케 좋아하셨던 낚시를 ~~
원래 선장님, 만의 알고있는
갯바위가 있다고 합니다
손맛을 보셨군요^0^
헉 ,,,,,이무기인가요? 무섭다
제발 ~~~~~~~~
돌비님 백뭉님 잘 듣고갑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좋은 아침입니다.^^
🤷♂️1️⃣2️⃣🤷♂️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감성돔이 잘못했네요ㅋㅋㅋ
아들영가 가족들은 괘씸한데
아들이 너무 착하다ㅠ
후유증도 생기셨네요 평생 관리하셔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다 이겨내시고 이야기 해주시는 백뭉님 멋져요
돌비 싹 흝으면서 듣고 있는데 듣기가 제일 편하네 이분이
돌모닝ㅋㅋㅋㅋ
1시간 전은 또 못참치
잘들을게용 !
🤷♂️1️⃣5️⃣🤷♂️마지막뽀로로지각생🏃♀️🏃♀️🏃♀️
🤷♂️반성문3장 or 화장실청소🤷♂️
🤷♂️핵주먹꿀밤🤷♂️
🧏♂️✊🌰🌰🌰✊💁♂️
🙋♂️🙋♂️🙋♂️🙋♂️🙋♂️🙋♂️🙋♂️
혹시 한산도에 가깝지 않나요?
친구고향이 한산도인데 고딩때 그근처 섬에 여름방학때 놀려갔는데 친구들이랑같이 밤에 낚시하며 수영도하고 놀다가 8미터 넘는 뱀을 본적있는데...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억나고 그친구들빼고 다른친구들한테 말하면 안믿더라구요
뱀이 8미터가 넘었다구요? 그거이 구렁이 아녀요 와 대박이다
헉 팔미터라니 어휴 이무기네요
바다자체가 무섭다고 느끼는편이라..듣고나니 소름끼치네요.. 잘들었습니다.
많은 영가 분들이 무릎꿀고 있고, 빡빡 머리 중학생? "죄송합니다 . 감사합니다" 했다는건 구함을 받아 벘어 난것 같네요.
그와중에 기력을 다 쓰신것 같고, 기력이 상하신듯...
선장 부부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지....으휴
아마도 애타는 마음이 구렁이에게 영향을 받아 여럿 (이모분이 화낸 것에 비추어볼때)데려간거 같네요....
물론 아들을 구하려 하는 마음 이었겠지만......잘못된 선택을 한듯합니다.
잘듣겠습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여기서 교훈, 사람이 제일 무섭다
사연자님 얘기듣는 동안 쉑쉑소리 나는게 어디서 나는건지 싶었는데 호흡기쪽이 많이 안좋으셨군요 ㅠ몸 조심하세요.
백뭉님 사연 너무 무섭게 잘 들었어요!!
혹시 백뭉님 우리집에 왜왔니 편은 뭔가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ㅠ
내가 낚시를 싫어하는이유중 한가지 낮은 덥고 지루한대 밤은 시원하고 재밋는대 무사움 ㅜㅜ
음악 들으며 하면은 괜챻겟져?
상상하면서 들으니까 정말 무섭네요
돌비님 백뭉님 잘들었습니다
넘 하네요.. 자식을 위한 부모맘은 충분히 알겠으나 죽은사람을 위해서 산사람을 죽일수도 있던건데 살인이나 마찬가지인듯...무당이라도 찾아가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었어야지 너무하네요
아이 낳고 나선 앞으로는 낚시 못갈거라는 와이프님 말도 무서운거 아닌가요😱
낚시꾼에겐...
아내와의 전쟁...시작...
소름돋아요 레전드네요
바다에도 뱀과지네가있다니 갯바위낚시는 보기만해도 왠지 위험해보여요
🥀🙅♂️💗🧊☕✌🤗✌☕🧊💗🙆♂️🥀
갯바위에 뱀이 간혹있답니다
@@태랑이-q5f 헉 끔찍해요
직업이면 어쩔수 없겠지만 살생을 취미로 하는건 악업이 맞겠죠.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네요.
@펜트하우스배로나 엥? ! 어머, 반가워요.
그 선장부부 못 됐다! 사정이야기 해 주지도 않고 이기적으로 저리 행동하다니! 꼭 죄값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와
백뭉님이닷~^^
역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