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육휴 쓸게요"…'엇박자' 당정에 말 못할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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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봉화-i5q
    @봉화-i5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심한 ~~~ 입만 열면 나라 말아 먹을 말만 나오니~~~~

  • @밧데리충전-q3q
    @밧데리충전-q3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ㅉㅉ

  • @써-x7v
    @써-x7v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냥 가만히만 있어라!!

  • @babo4752
    @babo4752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른건 몰라도 공매도 개선(미국처럼 상환기일 도입 등) 없이 재개 안하는거랑 금투세 폐지 이거 2개만큼은 정부말이 맞음.
    다른건 다 틀리고

  • @OaktreeKim
    @OaktreeKim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모든 정책을 특수부 검사 칼춤 추듯 하는 모습에서 절망감이 든다 어쩌다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 5위권 군사 대국인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는 거니? 검사에 의한 검사를 위한 검사의 정치가 한국 정치 전반을 혼란으로 몰고 있는 것 아냐?

  • @kh-uv4sh
    @kh-uv4sh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대통령을 처음 해봐서 그렇다잖아.ㅋㅋㅋ 남들은 원래 두세번씩 연습해보고 나서 하는건데... 혼자 처음해봐서 개판치는거인듯?
    다음 대통령도 처음 해보는 한뚜껑이가 대기중인데 큰일이네? ㅋㅋ

  • @뿌루릉
    @뿌루릉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정도면그만 내려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