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보관 절약 마음 덧셈 뺄셈 방향 환경 쓰임 처분 장식품 이유 채움 느낌 반복 나눔 건강 구매 분리 회피 추억 쓰레기 생각 사용 사진 기록 기부 목격 소량 습관 분리 신경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기다림 속에 허송세월 이 간다 군고구마 속에 양귀비 가 숨어있다 붉은 태양도 히게 보일수도 있다 멀리가는 나그네 도 담배를 피운다 구름아 어서가자 비가 오려나 뜻이 있어도 있는것 만 못하다 옆에 있어도 있는듯 없는듯 하다 파뿌리가 하해지고 파란게 하야케 된다 사나운 독사가 순한 양이된다 문짝이 도난 당할수도 있다 구렁텅이에 빠졌어도 정신을 차려라 짧은 고무줄 이라도 백사람이 뛸수있다 있다 기차가 칙칙폭폭 하면은 왔던길로 돌아가라 고무신 한짝 이라도 소중하게 생각 해라 내집에 나그네 가 들어와도 정중하게 받아 들여라 머리 위를 처다보면 두견새가 운다 어린애가 울더라도 화내지 말라 곡식이 한말 이라도 한섬 이라고 생각 해라 외나무 다리를 건너 더라도 두려워 하지말라 슬퍼서 운다고 덕이 되더냐 갈림길을 가더라도 정신을 차려라
영상 끝까지 보고 글을 쓴건가요? 1,조화같은 오래된 인테리어용품...이건 예쁜쓰레기라 애초부터 집에 들이면 안좋습니다. 2,옛날 아이들이 입었던 옷이나 어린이집 다닐때 썼던 가방..헠.,아이는 이미 어른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옛날 아이가 쓰던 물건이 있다?? 3,여기저기서 받은 쇼핑백 4, 헐어빠진 속옷 5, 작아진 옷 아니, 여기서 버리기아까운게 뭐가있죠????
친구 없이 못사는 사람이 나이들어 친구들 연락 다 끊으면 생기는 일
ruclips.net/video/gGpcg86Z2Vg/видео.html
언제 떠날지 모르는 인생이니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정리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가 떠난후 뒷모습이 깔끔하고 싶어서요 ㅎ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요. 깔끔하게 살다 가고 싶어요
맞아요
50대후반되면서
물건은 잘사지 않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식품소비만
22분~
1의미없는 장식품(조화등)
2.자식들이 입었던 옷,장난감
3.안쓰는 쇼핑백
4.낡고 늘어난 속옷
5.작아진 옷
6.여행기념품
7.오래된거실매트,
요가매트
8.1년간 사용하지 않은 전자제품
9.유통기한 지난 향신료, 양념장
10.오래된 나무 도마
11.나무 젓가락
12.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유리잔,그릇등)
요점 감사합니다.~^^
정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론이 넘 길고 말이 느려서 답답했는데...요점 감사요 50대 겨냥해서 말 늦게 하는것 같은데
80대가 들어야 될속도
@@초희-s5c2배속도로 들으면 괜찮아요.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나이먹으니 옷이 어울리지도안고 바싸게산옷이면 더 애착이가서 입지도안으면서 아까워서
지니고 있네요
이제 사용하지안는 물건들은 다버려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일 하면서 듣고 있으니 귀에 찬찬히 와서 기록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쓰지않는
물건은 다 버리고 마음만
채우면 됩니다
욕망과 욕심이 있으면
절대로 버릴수가 없습니다
다 비우면 버릴수 있습니다
횐경이 바뀝니다 .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냉장고5백리터
하나로사용합니다
25평아파트
작은것같지만
둘이사는데
짐이없기때문 텅비우기라
넓습니다
냉동실은 텅비워있고
냉동식품은 가능하면피하는게좋기때문입니디ㅡ
모든재료는날짜적습니다
가공된조미료가없으니
주방텅비움입니다
냉장실도 텅비움입니다
2틀반찬내놓아보면
안먹는것들 과감히버립니다
반찬도3쳡정도먹습니다
꼭먹을반찬해먹습니다
경제도살리고 건강도좋고
정말좋은게더많습니다
수십년해온것들은
저희엄마는주방만큼
텅비움입니다
먹을게없으면 사놓지않으면
3첩정도는맛이납니다
풍요로우면 맛이없습니다
정말 현명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부터 미니멀하게 살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같이 공유합시더
감사합니다
집도 줄여가면 굿 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버려야겠습니다
구구절절 공감! 버리기 비우기 단련!
맞는 말씀이예요 저에게도 많이 해당된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짐정리하기^^
마음이 가볍네요
신발장도
틩비움입니다
딱필요한거 신을수있는것만
신다가 못신을시
자주 바꿉니다
신지않는거는 소장하지않는것
비움입니다
근데 꼭 버리고 나면
필요할 때가 생기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없이 버려 버렸더니 ㅋ
필요한 건 버리고 쓸데 없는 것은 놔두고.
다시 샀어요.
참 힘들더라고요.
요즘도 매일 버려요.
저는 책장에 책만 버리면 될것 같아요.
버리고나면 꼭 필요해서 또사게되요 ㅠ
맞아요.그래서 못버려요 ㅋㅋ
😊맞아요 넘버려도 안되요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ㅠㅠ
절실히 늦껴지내요 계속 비우는 중이람니다 감사함니다
우선 고장난것 방치하는것
곰팡이 핀것
유통기한지난것
다버리기
팁하나 예를들어 드려볼께요
얼마전 전원주택 리모델링하느라 신랑기숙사에 한달살이한적이 있습니다
이삿짐은 한달보관서비스를 받고!
한달살이하는짐이야 식기. 이불. 티비 세면도구
한달살이 동안입을옷 이정도!
그것만 있어도 살아지더라구요 7:59 8:01
맞아요 ^^
구체적정보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구 결혼사진. 아이들 백일이나 돌사진은 폰에 모두저장해서두고 모두 버렸더니~맘이 가볍고 더 자주보게되요
맞아요 아끼는거랑 살림살이 물건 많은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마음에 양식을 쌓음 됩니다
맞습니다 50세부터 세건은 구매하지 말아야합니다
당근거래 굿입니다
이불 요
다 버렸어요
아주 상쾌해요😊
축하합니다!
비우면 마음이 후련해 지는것 있어요
저는 50까지 열심히 일만했고 제대로 된 가구하나 못샀는데 ㅜㅜ
전 그냥 이제 제맘에 드는 가구 사서 죽기전까지 쓰렵니다..😢
네.아프고나서모두정리했네요😊
늘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버릴것들을 생각합니다
한달전부터 안입는옷 버리기 시작부터 집안 다 뒤지고 있네요 오늘은 신발장 다 털었고요
나이들어 신기힘든 굽있는 구두 지니고 있었는데
잘 싸서 박스에 담아 과감하게 여러켤레 버렸네요 ㅋ
누군가 앨범도 버렸다는데
그것을 버릴예정입니다 ㅋ
맞습니다
저는.신발장도
딱필요한것만 씻고벗고
있고요
이불도씻고벗고있어요
모든것들쓰지않고
소장할이유없어요
생활속필요한것딱하나만
쓰다가 기능떨어질때
구매하면
경제적이고 시간낭비없고
그시간에 운동 마음공부가
나를성장시키고건강지키미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니배웠읍니다
현실적으로생각해보면
착잡하네요 ᆢ50 이지나야겨우내시간이되는데그때부터안사고살면ᆢ뭘어쩌라는건지
요즘은수명도넘길어졌는데ᆢ슬프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실천을 못하니 문재인데
이번에 꼭 정리좀 해봐야겠내요
저는 혹시 내가 떠날때
내살림흔적 정리하면서
얼마나 욕할까 흉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관습을 바꿨습니다.ㅠㅠ
물건들 모두 근심덩어리라 하지요
하나씩 버릴때마다 마음이 홀가분해집니다
제나이 55세인데 미니멀한지 25년 넘어서 이 리스트에 단한개도 포함하고 있지 않네요.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날일수도 있다 생각하고 삽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저는 정말 기가막히겡잘합니다
의료기건조기출시후
의류도 씻고입을것 두서너벌있고
양말속옷은5개정도 매년바꾸고
수건도딱필요한것만있고
장식장 액자하나없고
화장실도 올인원씻는거있기에 딱하나
1회용하나없습니다
랩 오일도안씁니다
배달음식도안먹습니다
친환경소재반찬통씁니다
냉장고안 비움입니다
딱필요한식자재자주먹습니다
마트가공식품 냉동식품없습니디ㅡ
만약구매시바로먹고바로버립니다
화장품도딱필오한것만사용합니디ㅡ
주방 도구들 6개월마다바꾸고
수세미는매달바꾸고
똑떨어지면씁니다
참기름들기름곡물듵
똑떨어지면구매합니다
가방도없습니다
딱하나로사계절씁니다
제같은사람도없을겁니다
화분도3개정도미니화분이 좋아요
화분많으면 물도많이쓰고
힘듭니다
그런시간 운동 책 유트브유익한것듣는게낫습니디ㅡ
저는작은집에 채우지않는게 비우기라생각합니다
심지어 이불도 겨울하나
여름하나
봄가을거하나입니다
왜냐면 의료기좋기땡
장롱이텅비웁니다
의로기없을땐.여유분있었는디
이젠 정말좋아요
세제도 좋은세제로 딱필요한것만씁니디ㅡ
절대 여유분사놓고안씁니디ㅡ
세제떨어지면
퐁퐁 이나바누로
세탁하면되니깐요
쌀도떨어지면삽니다
영상
저랑같아서 큰공감합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오면 냉장고 보고 놀랍니다
사진이되면
사진전송기능이없네요
보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살림재밌어요
쓰야할것
비워야할것
버려야할것
눈에딱보입니다
책도지난거모조리버림
모든미용기구딱하나사용
주방에도딱필요한건만사용
냉동냉장
수시로 재고정리
버릴땐과감히
구매할때먹을수있는것과양에신경씁니다
저도 이렇게 실천하니다
굿!!
화분에 물을 들이부으시나요 ?
지금은 안버리는게 상책. 예전 옷들이 바느질이나 옷감이 훨씬 좋고, 물건들도 가전제품도 예전것들이 더 튼튼함.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고물가라 막상 필요할때 다시 사면 더 비싸져 있음. 지금은 버리는게 아니고 정리정돈해야한다
일리가있네요
30년전산 금성에어컨 아직도 잘사용해요.냉장고도요
저는.육십이되면서.
모든걸.간단히.
새로운.살것도없어지고.하나하나.정리하다보니.집이.훤해지는.
재미가.들려서..오늘도.정리합니다.
되도록.안사기.있는것으로.대처하기.하다보니.소비도확실히줄고.
맘도깨끗해지고.그리고우리인생.언제갈지모르니.항상.준비하고살려고.애씁니다
현제63세.
감사합니다 ^^
50대에 정리를 해야한다는건 좀 빠른듯~
저도.옷.신발 가방.그릇 등등.나눔해줫어요.방이.텅비엇네요.후련해요.ㅎㅎ
당장 장식품 조화 비디오테이프 쇼핑백 안쓰는 그릇 버려야겠어요
사용하지않는 모아논 종이봉투는 집근처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면 됩니다. 단 비닐류는 안받더라구요~~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기념품 대신 먹는것??? 먹는 것도 공해더군요. 그놈의 설탕, 초콜렛 범벅들...신물나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안버려지는 나한테 하는 말 같네
이사한번 가면 많이 정리됨
장식이 없는것이 장식이다
명언입니다
잘안입는 니트를 버렸는데 버리고나닌까 두고두고 아깝네요ㅠ
그러게요 나눔이나 당근마켓으로 팔면 좋아요
책을 다 가져다 버리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습니더.
빨리빨리 말씀해주세요
바쁜데
속터져요
하하하 재생속도올려요~
난 버리고 싶 은 데 자식 이 길 길 이 뛰고 자기가 어렷 을 때 만 든 것 버리지 못 하게 합 니다.
아...
이분 꼭 나의 분신같으다...
50세는 다 늙은 할머니.할아버지가 아닙니다.
하하하 댓글에 웃고갑니다^^
비닐,쇼핑백,옷 버리지도 못하고 쌓놨네요 헌옷은 겨울에 보일러 덮는다고 언제나 버릴수있을지?
보일러 헌옷 덮을때 통풍구나 배연통 부분은 꼭 확인해서 안전한 사용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이미 ᆢ가능 ᆢ
이 영상 듣고 있잖아요
홧팅
책도 몇권빼고 다 나눔했어요~~
서론이 넘 길어요 ~ 본론기다리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서론외에도 너무 불필요한 설명이 길어서 ……
저역시 함 봤는데 서론이 넘길어 지겨웠습니다
그러게요 너무 지겹게 늘어지네요
자식들 유품 정리시 싹 다버립니다....
아니 다 내얘기🤧
속옷.양말 절대 못버립니다😂
그만입자 ! 하면 ...
더러우니 빨아서 버려야지 ~!
빨아서 마르면 애고 ! 비누값은 빼야지 하고! 놔 ~참~~ 언제 버리 냐고요 ~!! ??😂😂😂
빨래통옆에 옷버리는 통하나 만들면 됩니다
😂ㅎㅎㅎㅎ공감공감
비우니 가볍습니다
전연령에 해당하는거네요
나이들어..이건 아닌듯
물건 보관 절약 마음 덧셈 뺄셈 방향 환경 쓰임 처분 장식품 이유 채움 느낌 반복 나눔 건강 구매 분리 회피 추억 쓰레기 생각 사용 사진 기록 기부 목격 소량 습관 분리 신경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기다림 속에 허송세월 이 간다 군고구마 속에 양귀비 가 숨어있다 붉은 태양도 히게 보일수도 있다 멀리가는 나그네 도 담배를 피운다 구름아 어서가자 비가 오려나 뜻이 있어도 있는것 만 못하다 옆에 있어도 있는듯 없는듯 하다 파뿌리가 하해지고 파란게 하야케 된다 사나운 독사가 순한 양이된다 문짝이 도난 당할수도 있다 구렁텅이에 빠졌어도 정신을 차려라 짧은 고무줄 이라도 백사람이 뛸수있다 있다 기차가 칙칙폭폭 하면은 왔던길로 돌아가라 고무신 한짝 이라도 소중하게 생각 해라 내집에 나그네 가 들어와도 정중하게 받아 들여라 머리 위를 처다보면 두견새가 운다 어린애가 울더라도 화내지 말라 곡식이 한말 이라도 한섬 이라고 생각 해라 외나무 다리를 건너 더라도 두려워 하지말라 슬퍼서 운다고 덕이 되더냐 갈림길을 가더라도 정신을 차려라
아 속터져!
물건을 버릴 때 모진 마음을 먹는 게 아니라 결연한 마음을먹어야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안든 사람들도 이렇게 사세요 이문제는 모두에게 해당하는것이지 나이든 사람에게만 국한된건 아닙니다
이 영상을 만드신분 수고하셨는데 굳이 나이든 나이든사람들 해야 했나요?
저는쇼핑를 안하고 혼자 려행다녀요
얼마전에 38년 같이 살던 아들이 가정을꾸려 나간뒤 일주일동안 책상 책상안에 있는 잡동사니. 옷장2개 싹다 버리고 그후 아들오더니 본인쓰던 물건 싹다 정리했다니 좀 섭섭한듯
굽 높은부추 버라고싶다. 엘리베터 수리 한달걸린단다. 개통되면 꼭 버리리라. 이미 버린것도 많지만~'
50세 부터는 구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맞아요 50세 부터 사지 말아야 하는데 60대 중반에 그걸 느낍니다 좀 많이 늦있죠....
60대인데도 자꾸 사네요.
옷도.가방도.신발도.보석도..
정신차려야겠네요.
명언!!!
공감 합니다.
저도 50이후 거의 구매 안합니다.
삼사십때 거의 안 샀는데..
이제 이사가면 옷을 사 볼까 했는데..
사지 마라야 되는 나이가 됐네요..
네
50세에 물건을 왜 버려요?
장식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라면 더욱 더 늘려서 삶의 질을 높여야지요
50세 이후에 100세 될때가지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살아야 할까요
30대라도 갸는순서없죠. .40중반즘 되면 그런준비를 하며 사는건나쁘지않다고봐여
신랑약도 날짜지나면버립니다
손통깍기하나
가위하나
그무엇들도
하나입니다
하나만있음
소중히사용후
날짜지나면버립니다
그동안 빡쎄게 살았는데 무슨 50부터 노인이 되라는거야?
순금 장신구는 사도 좋습니다
나중에 죽으면
자식에게 큰 도움이 되죠
나이들어는 왜 자꾸 반복하십니까? 나이먹는 것도 슬픈데 그소리가 꼭 필요한가요?
😂😂😂😂😂😂
나이 무관 모두에게 해당이네여
맞아요 집안에 짐이 많아봐야 쓰레기다
일단 하루에 하나만 버리면 뿌듯합니다
심지어
과일 반찬식자재도
떨의지면구매합니다
있는데사재기는 금물입니다
바로바로구매는
싱싱하게먹어좋고요
버린것만 나중에 생각나네~ 이웃집할머니 스텐그릇에 먹거리 담아줬더니 스텐그릇 남는거있으면 달란다. 오래전에 다 버렸다고~
속터져요.
사설이너무길어요
나이더니 옷이 커 졌어요? 작아진옷 버리는것보다 커진옷 버리는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쓸모없는.남편도.버릴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용
꼭 알려주세요😅😅😅
😂😂😂😂😂
나눔하세요
딱 하나만 버리면 해결
남편
와우 집에있는거 99프로는 버려야되네
목소리가 넘 무서위요 😢
목소리톤 저만 무서운가요 왜 괴담듣는 느낌인지 ㅠㅠ
우리집벨누른인간들
50대 겉만안늙어지 속병 허리 어깨 이빨 머리 날리부르쓰다 겉만 30대야
엄선된 야동모음도 버려야합니다
설명이 쓸데없이길어서 끝까지듣기가 불편
50은 너무 빠르다
이거 재활용 업계에서 하는 방송인가 ?
다 돈이 되니까
가져갈때는 똥값
갖다 팔때는 그 물건값으로
61살 환갑때 살림정리
했더니 모두 다시 사게
되더라구요
아껴야 산다 소비성 키우지 마세요
@@nancho7976잘하셨어요 후반기 교체하고ᆢ
꼭 필요한것만 사야죠
오래된것 냄새도 베이고 살림은 낡아있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싹 바꿨어요
꼭 필요한것 다시사고 살고 있구요
영상 끝까지 보고 글을 쓴건가요?
1,조화같은 오래된 인테리어용품...이건 예쁜쓰레기라 애초부터 집에 들이면 안좋습니다.
2,옛날 아이들이 입었던 옷이나 어린이집 다닐때 썼던 가방..헠.,아이는 이미 어른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옛날 아이가 쓰던 물건이 있다??
3,여기저기서 받은 쇼핑백
4, 헐어빠진 속옷
5, 작아진 옷
아니, 여기서 버리기아까운게 뭐가있죠????
저는
어릴적부터
해왔습니다
하다보면.보입니다
불필요한것들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절약 돈절약
마음안쓰이고
청소 줄이고요
얻는게 많아요
같이 비우고 내리놓고
가볍게살아봅시더
말 소리가 너무 느려서 끝까지 못듣겠어요
배속 조절해서 들으세요
서론이넘길어요
무슨소리고?오십에 뭘?버리라고? 미첫구마,,,,아껴야산다,
전혀 이해를못하셨군요.. 딱하시다..ㅠ 안쓰고 불필요한 물품버리라는거에요..
동문서답이 따로 없네
많이 아끼고 사세요
타인의 말이 항상 맞는거는 아닙니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됩니다
인생은 자기 혼자 운전하는겁니다
ㅎㅎ
버리고 후회하는게 한 두가지 아님
두면 쓸데 있단 옛 어른 말씀 생각남
미니멀리즘 한다고 몇가지 남기고 다 버리고 준 여자들 낭중에 또 사들임
쌓아 놓고 살지만 않음 되니 중고가게 좋은 일 하지 마시길
🤣🤣🤣
so you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