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8 마지막

[@ericshon7200]

저도 다롱이를 보낸지 2년반 지났는데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은데 ㅠㅠ 시간이 약이란 말보다 조금 누구러지는데 두번다시 반려견은 못키울듯 합니다. 내상이 너무 심해서 . 힘내소서

[@Egg_believer]

아이고.. 묘묘님 마음 잘 추스리시길.. 분명 좋은 곳에서 마음껏 뛰놀고 있을거에요! 🥹🥹🥹

[@nieomma]

16살 시츄 우리 뚜치, 무지개다리 건넌지5년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서 강아지 못키우고있다. 나는 반려동물을 좋아 할 수는 있지만 사랑할 수 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아무 이유없이 조건없이 그저 나라서 좋아해주는 유일무이 반려동물 강아지, 모리도 위에서 기다리고있길

[@모리요미]

사랑하는 우리천사....우리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
너무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ㅜㅜㅜㅜ 항상 엄마랑 언니곁에 있어줄줄알았는데 ....
하늘나라에서 신나게 놀고있는지 한번도 엄마꿈속에 안와주네 ㅜㅜ
모리야~~~ 재밋게 놀다가 엄마랑 언니보고싶으면 꿈속에서라도 꼭 한번만 와줘 ㅜㅜ

[@studio_okum]

응원합니다. 지금은 무슨말이든지 위로가 안 되겠지만 지금까지 보고 듣고 응원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충분히 슬퍼하고 추억하고 이후에는 밝은 삶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할게요

[@north_korea_]

강아지들은 천사임. 아마 먼저 가서 우릴 기다리고 있겠지. 마지막에 너가 떠나면 그곳에서 제일 먼저 너를 반겨줄거야

[@우리집에왜왔니-j6u]

ㅜㅜㅜㅜㅜㅜ

[@홍키키-b3q]

ㅠㅠ

[@bigggtime6336]

im sorry about your dog :(, it is cute

[@momokim9693]

ㅠ_ㅠ

[@김썬더번개]

ㅠㅠㅠㅠㅠ방종요정

[@gog144]

안녕 바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