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유통기한 써있길래 소비기한 관련되서 뭔가 있나? 싶어서 왔는데 내용은 전부 무게 얘기네... 유통기한 긴거 샀는데 생각보다 빨리 먹어서 봤더니 양이 적다. 이런건가? 좀 복잡하네.. 근데 좀 이상한 건, 댓글에 이런거 얘기하는 사람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최대 1000만원에 꽂혀있음.
아고 이분들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유통기한(소비기한)긴걸로 사서 손해봤다는 얘기는 기업에서 이번에 새로 제품을 만들면서 가격은 그대로, 용량을 줄였단 거에요. 그러니 예를 들면 마트가서 어느 한 제품을 유통 기한 긴것과 짧은것을 비교해보니 가격은 같은데 용량이 다르더라! 이 뜻입니다.
대기업이 용량을 줄여 파는 행위를 단속하는데 벌금이 천만원 ㅎㅎㅎㅎ 개 웃기네. 용량을 안 줄이는 기업도 줄이겠다 대기업들" 용량 줄여도 걸리면 벌금이 최대 1000만원 밖에 안된다는데 우리도 해야하는거 아니야??? 생각 들게 하는 법인데 머리가 나쁜 정부라서 그런가 출산 정책으로 뭐?? 케겔 운동? ㅎㅎㅎㅎ 그 나라 정부나 국민이나 무지함이 전세계 1등일듯
뉴스에 얼마전 10원짜리 동전을 녹여 팔아서 몇억원을 해먹고 몇개월 징역 또나와서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또 징역 또 나와서 같은 범죄 몇개월만에 몇억을 버는데 안할가? 기업들 저렇게 속여 팔아도 벌금이 많을가? 이익이 많을가? 처벌 강화? 강화 또 하겠지 그렇게 강화하고 또 반복하겠지 벌금이 많을가? 이익이 많을가 ㅋㅋㅋ
@@빵야빵야빵 물가라는건 원자재 가격에만 국한된게 아니랍니다. 원자재 가격이 올랏다고 바로 반영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물가라는게 기본적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것이기 때문에 한번올라간 물가는 떨어지지 않아요. 님월급이 회사 매출에 따라 매달매달 반영하지않잖아요 ㅎㅎ
@@빵야빵야빵 다 석유가격이 800원했던게 1000원으로 올랐다고 생각을 하자구요. 그럼 석유를 한달치를 사는데 1000원에 들여왔더니 800원으로 다시떨어져요 그럼 1000원에 삿던 석유를 800원에 적자를 내서 팔수있어요? 가격이 떨어졌던 석유의 값이 또 오를지도 모르는데? 자 이뿐인가요? 석유의 값이 올라가면 석유로 인해 유통비가 오를가고 유통비가 올르면 오른데로 사람들은 비싸게 물건을 받을텐데 석유값이 떨어진다고 그 올라간 물건들의 양이 바로 소모가 되나요? ㅉㅉ
이러고 저러고 따질게 아니라 한국에서는 10만원대 넘으면 안먹으면 되잖아요. 베트남이나 태국에서는 한국 원화로는 1~2만원이면 더 고급에 실컷 멀을 것을 한국은 그런데도 먹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사태가 벌어지죠 웃기는 것은 한국 과일은 국내에서는 비싸지만 수출은 왜그리 싸게 수출하는지 모르겠음...
10년간 담합하다가 "나 자진신고할래~" 라고 진짜 자진신고하면 그 기업만 과징금 한푼 안물립니다. 돈 문다고해도 한번 담합한 기업은 또 하고 또 합니다. 왜인지 아나요? 판매이익에비해 과징금이 터무니없이 적게 물리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도 너도나도 담합하고 중량 슬쩍내리고 포장지 크기는 그대로 이런 꼼수를 계속쓰는거죠. 우리나라는 기업으로 사기 치기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똑같은 가격인데 용량만 줄이면 화가 나는게 당연하긴 하지. 근데 용량을 바꿔도 전혀 몰랐다면, 애초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눈감고 샀던거 아닌가? 소비자가 구입할때 스스로 합리적 소비인지 따져봐야 하는건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당연한 거다. 남이 결정해줄 수 없고, 남이 결정해준다고 해서 그게 자신에게도 합리적인 것이라고 할 수도 없다.
이 문제의 해결법. 1.용량 무조건 백 이백 삼백으로 내게 해야 됨. 백 이하도 90.80 으로 맞춰야 됨. 2.용량 줄이면 무조건 겉면에 표시 해야 됨. 3. 가로 세로 높이. 함량. 포시 의무화. 변경시 역시 겉면에 표시해야 됨. 4.가격 무조건 정찰제 다시 해야 됨. 근데 이건 애매해서 우선 유보. 5. 포장 규격 용량 대비 10프로 이하. 이중 포장 금지 이것만 해도 많은게 해결 된다. 진짜 이걸 몰라서 안하는거냐? 그리고 소비기한 없애고 유탕기한으로 다시 돌려라. 콱 마
하루이틀 하던게 아니죠 우유,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매번 기업이 받는 처벌보다, 이득이 많으니까 꾸준히 그런식 장사를 하는 겁니다 즉석밥도 210g 이 기본으로 알고 있지만 묶음 싸게 파는거 보면, 200g짜리가 많고 즉석밥을 이용한 컵밥류엔 180g, 150g으로 작은게 들어가죠 기업이 과태료를 얻는 이익의 2배만큼 내게 한다연?? 이런게 사라질텐데 말이죠
최대 1000만원 과태료면 안속일 이유가 없잖아요. 장난하나요? 1000만원 과태료 내고 속이라는 얘긴가요?
빙고
천만원으로 대기업에게 면죄부를 준거죠
천만원내고 편하게 속이세요~
정부와 언론이 소비자를 기만하는것
신고 1ㆍ건ㆍ 당 천만원이어야 할 듯. 천만명이 힘을 모아 순번대로 신고 때려버리게
네
언론은 왜? @@yk8754
천만원이라는 액수보다 더 무서운건 "최대" 천만원의 과태료라는것임. 한 300만원 때릴수도 있다는 소리.. 대기업을 상대로....
대기업은 몇백만원은 진짜 껌값인데 너무한거 같습니다
10억원도 아니고 꼴랑 1천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유통기한 써있길래
소비기한 관련되서 뭔가 있나? 싶어서 왔는데
내용은 전부 무게 얘기네...
유통기한 긴거 샀는데 생각보다 빨리 먹어서 봤더니 양이 적다. 이런건가?
좀 복잡하네..
근데 좀 이상한 건, 댓글에 이런거 얘기하는 사람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최대 1000만원에 꽂혀있음.
안그래도 저도 유통기한 적혀있어서 들어왔는데 죄다 무게 얘기뿐이네요
그러니까요 저도 소비기한에 당한적있어서 자세히 보고싶어서 들어왔는데 괜히 끝까지 봤네요..
아고 이분들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유통기한(소비기한)긴걸로 사서 손해봤다는 얘기는
기업에서 이번에 새로 제품을 만들면서 가격은 그대로, 용량을 줄였단 거에요.
그러니 예를 들면 마트가서 어느 한 제품을 유통 기한 긴것과 짧은것을 비교해보니 가격은 같은데 용량이 다르더라! 이 뜻입니다.
제목 이상한 걸 지적 안 하는 사람들도 희한하네요.
@@hjh3703 제목안이상해요.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당
ㅋㅋㅋㅋㅋ😂
징벌적으로 판매액의 % 부과해야 쫄지 천만원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병ㅅ인가
선동하냐?
속옷장사도 과태료 먹여야된다. 팬티한장 무조건 만원 . 도둑놈들
참... 우리나라처럼 기업 친화적인 국가가 또 어디에 있을까. ㅋㅋㅋㅋ
과태료가 아니라 맘 편하게 용량 줄이라는거네.
100억 벌고 천만원 과태료???? 나 같아도 사기치겠다! 징벌적
법이 물러터졌으니 사기꾼이 넘쳐나내
미국에서 저랬다가는 ㅋㅋㅋㅋ 대규모 소송 들어가서 못 줄이지 ㅋㅋㅋ 한국은 ㅋㅋㅋ 1000만원 내면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껴
대기업이 용량을 줄여 파는 행위를 단속하는데 벌금이 천만원 ㅎㅎㅎㅎ 개 웃기네. 용량을 안 줄이는 기업도 줄이겠다 대기업들" 용량 줄여도 걸리면 벌금이 최대 1000만원 밖에 안된다는데 우리도 해야하는거 아니야??? 생각 들게 하는 법인데 머리가 나쁜 정부라서 그런가 출산 정책으로 뭐?? 케겔 운동? ㅎㅎㅎㅎ 그 나라 정부나 국민이나 무지함이 전세계 1등일듯
나라도 사기쳐 기업도 사기쳐 국민도 사기쳐 😅😅😅😅
웃긴건 국내에서 슈링크플레이션 일으킨 외국 제품들의 본국 제품들은 슈링크플레이션 안한다는거임
물건 구입할때. 단가 따져가면서 사 야 해요 소리없는 눈속임에 ㅋ
1000만원ㅋㅋ 기업이 퍽이나 무서워서 지키겠다
뉴스에 얼마전 10원짜리 동전을 녹여 팔아서 몇억원을 해먹고 몇개월 징역
또나와서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또 징역 또 나와서 같은 범죄 몇개월만에 몇억을 버는데 안할가?
기업들 저렇게 속여 팔아도 벌금이 많을가? 이익이 많을가?
처벌 강화? 강화 또 하겠지 그렇게 강화하고 또 반복하겠지 벌금이 많을가? 이익이 많을가 ㅋㅋㅋ
그양반 10원짜리 재조 시설 교체하는데 든 비용 다 내야함
백억도 아니고 천만원 ㅋㅋ 과태료 수준보소
최대 천억인데 천만원으로 대본에 오타 난게 아닐까.... 천만원이면 저거 속이고 과태료 내도 개이득이잖아..... 어휴
하다하다 기업들도 대놓고
사기치네
나라가 미쳐도 제대로 미친듯
적발하면 뭐하나? 참 기업 해먹기 좋은 나라다
과태료 붙어도 기업이 이득보기 때문에 이런짓을 계속하는거겟지..걸려도 남는 장사니까
천만원 과태료요? 만두 한 개 빼는 걸로도 수 억의 차이가 생기는데요? ㅎㅎㅎ
정말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기업도 문제고 정부도 문제고 교육도 문제고 시민 인성도 문제고.....
물가올린다고 마녀사냥을 해대니 살기위해 저러는거지
@@김태남-r1b 원자재값 떨어질땐 또 안내리니 마녀 맞음~
@@빵야빵야빵 원자재값 오를때마다 올리는게 아닐텐데? 원자재 투자해본적없으시죠? 님계좌 수준이 보여요 ㅎㅎ
@@빵야빵야빵 물가라는건 원자재 가격에만 국한된게 아니랍니다. 원자재 가격이 올랏다고 바로 반영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물가라는게 기본적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것이기 때문에 한번올라간 물가는 떨어지지 않아요. 님월급이 회사 매출에 따라 매달매달 반영하지않잖아요 ㅎㅎ
@@빵야빵야빵 다 석유가격이 800원했던게 1000원으로 올랐다고 생각을 하자구요. 그럼 석유를 한달치를 사는데 1000원에 들여왔더니 800원으로 다시떨어져요 그럼 1000원에 삿던 석유를 800원에 적자를 내서 팔수있어요? 가격이 떨어졌던 석유의 값이 또 오를지도 모르는데? 자 이뿐인가요? 석유의 값이 올라가면 석유로 인해 유통비가 오를가고 유통비가 올르면 오른데로 사람들은 비싸게 물건을 받을텐데 석유값이 떨어진다고 그 올라간 물건들의 양이 바로 소모가 되나요? ㅉㅉ
판매된 만두 한봉지당 1000만원씩 해야 저짓을 절대 안하지!
"최대 천만원의 과태료"
버는건 몇백천억 벌금은 천만원? 이야 나라도 속이것다
단속 해서 소비자가 정확하게 알권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도둑놈 세상.사기꾼세상 ㅡ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니 그딴식으로
속이는군요.
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봐주는 정부….
사기공화국 답다…
'유통기한 긴 걸로 샀다가…집집마다 "뒤통수 맞았다' 이 제목의 앞 부분에 대한 기사 내용은?
안줄인걸 찾기 힘들던데... 맥주도 대부분 줄임
권고ㅋㅋㅋㅋㅋㅋ
최대 1000만원ㅋㅋㅋㅋㅋ
소비자를 기망하는 정부
벌금을 속인 기간 동안 판매된 제품 가격의 %를 해야 안 하지 저건 그냥 돈 내고 사기 치세요랑 뭐가 다른지
이러고 저러고 따질게 아니라 한국에서는 10만원대 넘으면 안먹으면 되잖아요. 베트남이나 태국에서는 한국 원화로는 1~2만원이면 더 고급에 실컷 멀을 것을 한국은 그런데도 먹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사태가 벌어지죠 웃기는 것은 한국 과일은 국내에서는 비싸지만 수출은 왜그리 싸게 수출하는지 모르겠음...
식당에도
재료 줄이면
명령하고
수사하고
구속해라
벌금내고 그 회사 제품 시중에 안나오게 해야지 안속이지
용량 문제를 지적한 내용인데, 왜 제목을 "유통기한..."으로 하셨습니까? 잘못되었으니, 앞으로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게 방송하세요!!!
천만원 벌금내고 그냥 용량 줄여팔면 기업 개이득.
법이 이따구냐.
과태료 1000만원...용량속여서 .... 이익보고 기업은 그냥 그거 내겠다 ...
ㄹㅇ 10억은 때려야지 그래서 망할회사면 망해야하고
과자점 어케해줘라
질소과자 넘하는거 아녀?
순서가 이게 맞을까 싶네요 양을 줄이는게 불가하다면 기업에선 가격인상으로 단행하겠죠 기업에서 수익이 나지않는다면 제품을 생산할 이유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가 안정을 위한 더 폭넓은 접근과 대안이 필요합니다
과태료 최대 천만원...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최대 천만원이면 500정도 내겠구만 나라가 사기 안치면 등신소리 듣게 만드니 이 나라가 사기꾼 천국이지
필자가 대기업 식영부에 있었는데. 참고로 15년전부터 용량 조금씩 줄이는 방법 많이 했음 ㅋㅋ 이제야 뉴스에 나오네
사기꾼들 안사먹는게 답 돈도 아끼고 안사먹겠음
과태료 천만원...
너무 무서워 기업들 벌벌 떨겠네 정부 너무하네
며칠만 팔면 천만원 메꾸겠는데?
과태료가 1000만원이니 그냥 무시하고 줄이지..
원자재 올랐다고 제품가격은 올리면서
원자재가 떨어진다고 제품가격이 떨어지는건 아니죠
현명한 소비자라면 포장에 표시된 기본적인 정보는 확인한다
중량을 속인것도 아니고 대놓고 표기해뒀는데 그런것조차 안보고 속았다 라고 표현하는게 옳은걸까?
어쨋든 기분이 나쁘다, 양좀 늘린건 대문만하게 광고하면서 이런건 안한다. 등등 광고가 장점을 강조하는건 당연한거임 구매하고 싶게 만들어야하니까
본인들 회사 이력서는 단점 하나하나 솔직하게 다적나요? 안적었으면 과태료 내시나요? 회사를 속인건데 해고나 진급누락의 사유가 되나요?
허위정보를 표시한것도아니고 심각하게 과장된 부분도없이 딱 진실만을 적어두고 담합을 한것도아니고 그냥 원가가 올라서 각자 판단에 따라 판매가를 올린것이 무엇이 잘못됬나요?
유통기한이랑 무게랑 각격인상이랑 무슨상관인가요??제목 유통기한내용은 한게도없네
근데 현재 무게 제대로 표시돼있는데 속였다고 할수 있는건가요? 그냥 줄였다 표시 안한게 속인건지 좀 의문입니다.
먹거리만 그런게아님
생리대도 갯수를 줄였더라.. 에휴
우유가 900ml 되어 있는 것은 다 1L 짜리가 줄은거구요. 냉동 만두랑은 자꾸 줄어 드는데 결국에는 비닐 포장재가 더 들어 가는건데. 꼼수 쓰느라고 환경 오염이 더 할 거구요. 농산물 시장에서 도너츠 하고 꽈배기도 값은 같은데 크기가 줄었더라구요.
이젠 사기를 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 도래했다!
싸다 싸 천만원짜리 면죄부 판매중ㅋㅋㅋㅋ
과태료 싸도 너무 싸다
1000만원 내고 속이고 말지...
대기업 상대로 '최대' 1000만원 과태료. 맘 놓고 하라고 장려하는 것도 아니고
최대 천만원ㅋㅋㅋㅋ 판매한거 한개당 천만원씩 때려라
용량줄이는게 저거밖에 없다고? 로션, 샴푸, 아이스크림, 과자.... 용량 줄인거 확느껴지는데 다들 알고 쓰는줄
10년간 담합하다가 "나 자진신고할래~" 라고 진짜 자진신고하면 그 기업만 과징금 한푼 안물립니다. 돈 문다고해도 한번 담합한 기업은 또 하고 또 합니다. 왜인지 아나요? 판매이익에비해 과징금이 터무니없이 적게 물리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도 너도나도 담합하고 중량 슬쩍내리고 포장지 크기는 그대로 이런 꼼수를 계속쓰는거죠. 우리나라는 기업으로 사기 치기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과태료가 개인에게 내려온다면 상당한 부담이지만, 기업상대로 내려오는건 부담이 없지. 단순히 금액문제가 아니지.. 저 과태료들이 기업뿐만아니라 회장 사장 임원들 이름앞으로 부과되면 모를까 그래야 불이익이 눈앞으로 다가오지.
판매가(+100g당 가격)을 전제품에 표기하도록 시행하자
온라인(쿠팡)은 그렇게되서 합리적인 비교가 가능해서 편리함
과자 같은건 조금 양 늘려도 20%니 큼지막하게 적어두면서 줄일땐 나몰라라인가ㅎㅎㅎ
과태료 천만원.. 공정위랑 기업이랑 서로 윈윈하는 한팀. 공정위는 할일하고 잇다고 보여주고 기업은 개이득이고.
미흡하니 '단위가격표시' 제도도 만들고 좋네요.. 가격인상 대신에 그램은 줄이고 가격 유지하며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죠. 기업의 꼼수가 과열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소보원 같은곳 홈페이지나 그런곳에 저런 행위 적발되면 업체명, 제품명 등을 게시해주면 좋겠어요 영구박제시켜서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똑같은 가격인데 용량만 줄이면 화가 나는게 당연하긴 하지.
근데 용량을 바꿔도 전혀 몰랐다면, 애초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눈감고 샀던거 아닌가?
소비자가 구입할때 스스로 합리적 소비인지 따져봐야 하는건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당연한 거다.
남이 결정해줄 수 없고, 남이 결정해준다고 해서 그게 자신에게도 합리적인 것이라고 할 수도 없다.
확실하게 처벌하려면 과징금도 때리고 시중에 풀린 제품 전량 회수도 해야죠
어쩌다 용량 올린건
봉지에 크게 화살표 그려놓더만 ㅋㅋㅋ
용량 줄인건
더 크게 화살표 그려야하는 법안이라도 만들어라
미국사돈이 대형마트 가서 비교해 보니까 미국과자 보다 한국과자가 비싸다고 깜짝 놀랬다던데 ..물가 장난아님..인건비 때문에 점심장사만 하는곳이 늘었더군요
용량변경 사항을 제품표지에 큰 글씨로 고지하도록 규정을 만들어야된다. 국민 기만 사기 사항인데 과태료는 너무 약하다.
1000만원으로 기별이 가겠냐?? 껌값이나 다름 없는데...😩
최대 1천만원이면 안 속이는 회사도 속이겠다 .
법으로 정해서 10년간의 중량과 가격을 변경 시점까지 명확하게 표기하게 만들어야한다.
500원(2015년) - 700원(2018년) - 1000원(2024년)
이런식으로..
과태료 최대 1000만원은 80년대에 그나마 위력이 있을 뿐이지 2020년대에선 별로 큰 타격이..
과일박스 포함해서 무게 다는 업주는 과태료 1찬만원씩 부과해라!!!!!!
해결책 :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구매 불가 제품으로 법으로 정하고, KC인증을 받은 제품만 구매하게 만들면 됩니다.
과태료 최대 1,000만원이라.. 기업 입장에선 그냥 과태료 내고 같은 짓을 반복하는게 더 이익
용량 바뀌면 포장지 전면 절반에 용량 바뀐걸 1년 동안 무조껀 표기하게끔 법으로 제한 하면 안될까?
과징금이 수익의 퍼센티지로 부과되어야. 자꾸 소액의 절대가격으로 징벌해버리니 큰 기업일수록 법을 안 무서워하지.
정직하게 살면 호구, 사기 치면 떵떵거릴 수 있는 이상한 나라
모든 기업들의 부당이익을 취할 경우 부당 이익에 3배이상은 벌금으로 매겨야 한다
담합 눈속임 독과점 같이 시장경제를 유린하는 범죄는 엄벌해야 한다
기업규모에 맞게 벌금을 부여해야지
제발 이런건 수정좀 해요 맨날 일어나는 일인데 세금만 빨아먹고 뭐하는지 진짜..
사기안치는곳이.비정상이되간다~ㅎ
물가만 자꾸 오르니 국민들이 잘살수없지 열심히 일하면 뭐하냐 장마철 지나고 또 오른다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됩니다.중년이되면 과도한 스트레스 잦은 과음으로 인한 혈관내지방이 축척되어 뒷목이 땡길때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제품 용량 바꾸면 최소 반년동안은 용량 줄인 문구 달게 하고
안 달면 용량 바꾼 순간부터 해당 제품으로 번 돈의 절반을 과태료로 내게 하자
맛있게 먹던 브런치집. 가격 똑같은데 접시도 작아지고, 음료 컵도 작아짐.. 근데 물가 생각하면 가게 입장도 이해되니 불만 못가지는게 현실 ㅜ
여러건에 1000만원 과태료가 아니라 고발하는 소비자 1명의 1건당 1000만원 과태료를 물게해야....!!!!! 그리고, 김은 수출 못하게 해라. 해외수출로 물량 줄어서 국내소비자들이 가격인상으로 피해본다...!!!!!
이제는 용량까지 체크하면서 구매해야하네.. 우리나라 기업들이 유독 양아치 짓을 많이 하네
유럽처럼 1리터당 가격이나 무게당 가격을 표기하도록 해야함
유통기한 짧은거 앞에 두는건 기만 아니고
라면 스프 비율 바꾼것도 아니고
용량 바꾼건 불법이라는 이상한 나라
밀키드그럽니다 ㅠㅠ 😭
최대 천만원 과태료는 면죄부인가 ㅋㅋㅋ 대기업이 1000만원이 무섭겠나.. 그것도 최대일때 1000만원이면 10만원 100만원짜리 과태료일수도 있다는건데
하루 판매량이 얼만데 그깟 1천만원~ 대기업들은 돈내고말지하며 이딴씩으로 판매하는거잖아.
이래서 쿠팡이 좋은거임, 쿠팡에서 파는 식품류 대부분 그램당 단가가 얼마인지 표기되어 있는 유일한 곳임. 그래서 이게 다른거에 비해 싼지 비싼지 쉽게 알수있음
과태료 처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현명한 처벌을 해줘야 한다
과태료를 물면 국가에 좋은 것이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행정을 왜 항상 그렇게 하는것인가! 올바른 정책 좀 해주라!
철퇴????? 참....미치겠다~~~
이 문제의 해결법.
1.용량 무조건 백 이백 삼백으로 내게 해야 됨.
백 이하도 90.80 으로 맞춰야 됨.
2.용량 줄이면 무조건 겉면에 표시 해야 됨.
3. 가로 세로 높이. 함량. 포시 의무화. 변경시 역시
겉면에 표시해야 됨.
4.가격 무조건 정찰제 다시 해야 됨.
근데 이건 애매해서 우선 유보.
5. 포장 규격 용량 대비 10프로 이하. 이중 포장 금지
이것만 해도 많은게 해결 된다.
진짜 이걸 몰라서 안하는거냐?
그리고 소비기한 없애고 유탕기한으로 다시 돌려라. 콱 마
인건비도 인상되고 , 재료도 인상됐는데... 가격을 올리기보다 용량을 낮춘걸로 보이는데 저게 문제인가??
하루이틀 하던게 아니죠
우유,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매번 기업이 받는 처벌보다, 이득이 많으니까 꾸준히 그런식 장사를 하는 겁니다
즉석밥도 210g 이 기본으로 알고 있지만
묶음 싸게 파는거 보면, 200g짜리가 많고
즉석밥을 이용한 컵밥류엔 180g, 150g으로 작은게 들어가죠
기업이 과태료를 얻는 이익의 2배만큼 내게 한다연?? 이런게 사라질텐데 말이죠
슈링크플레이션 아닌 제품 찾는것이 더 어려울듯요.
도00피자 L한 판 크기도 엄청 줄었어요. 가격은 오르고
크기는 줄고..,
1g당 가격을 포장지에 크게 쓰도록 법개정을 해야함. 국회의원들은 대체 뭐하고 있냐?
아니 .. 가격자체를 표시를 안하는데 .
제품에 가격 표시 안하는거 문제임.
마트마다 가격들이 크게 달라 얼마에 사야 싸게사는건지 알수가 없음.
가격은 올랏는데 중량줄인거 한두가지가 아니다 찾으면 수두룩하다 번거러워서 그냥 넘기는거지 매번 물건살때마다 불쾌했다 저울을 들고 대겨야 되나...
제대로 과태료를 매기려면 최소 1억 정도로 하고 최대는 소비자 손실의 50배 이상 이런 식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