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요~ 왜 사람들은 부정적으로만 보는건지! 나도 며느리생기면 내가 불편해서 자주보기 싫은데! 작은걸로는 생리작용^^부터 다 불편한데!딴 누군가가 내집에 3시간만 같이 있어도 불편함^^ 며느리는 더 불편함 생각만해도 같이 있기 싫음! 그래서 서정희씨 마음 행동 다 이해함~전화통화도 나오 싫음! 오죽하면 아들이 말함^^ 엄마는 왜 아들인 나한테 전화도 안하냐고^^ 문자가 세상편함 ^^ 할말만 딱 할수있으니까~말 잘하는것도 욕을 먹어야하는 서정희씨 가엾어라ㅠㅠ 남편의바람끼 폭행 시어머니등등 말은 저렇게 하셔도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은데~ 나쁜놈이지만 고인이니까 욕을 자제하는 거같은데! 착하게 산것도 욕을 먹는 서정희씨 가엾어라ㅠ
서정희 이분.. (사신 얘기 들어보면 물론 공감은 안되지만) 참 깊이있고 괜찮으신 분인것 같다.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고 서세원이란 망나니에 의해 긴 시간 가스라이팅 당해 현모양처라는 미명으로 스스로를 속박하는 안타까운 삶을 살았지만 갖은시련을 다 잘 극복하고 다시 나온것만 봐도 참 내면이 단단하고 심지굳은 분인듯.. 응원합니다. 병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관리하며 이제 행복한 인생 사시길~
교회에서 간증많이 하다보면 저런 식의 일방적인 스피치가 고착되는구나. 자기감정에 많이 취해 있고 부지불식간에 스스로를 박해받는 예수로 동일시하면서 고통받는 자신이 성스럽고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같다. 저러면 결국 자기애와 연민에 빠지고 타인은 반대로 본인을 하대하는 꼴 당한다.
서정희씨..정말 이제는 잊혀져서 사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힘드셨어도 어느인생이든 누구에게나 당신만큼보다 힘든 인생도 있습니다. 더구나 고인이 되신 아이들 아버지이신데.어떻게 그렇게 티브에 나와서 간증을 하듯 말씀을 잘 하시는지요. 겸손히 남은 삶을 잊혀져서 조용히 사시는것이 더 나을듯 생각됩니다. 더우기 신앙인이시라면 성경말씀의 깨달음을 더욱 깨달으시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그리고 겸손을 더욱 깨달으시면서 조용히..겸손히..모든 이치는 나에게서부터 시작됨을..
맞아요 언제가 서세원씨 방송 나와서 얘기한거 보면 아파트 20층에서 유리창 닦는다고 창틀에 매다려서 닦는데 보는 사람가슴 철렁한다고 시아버지 병원입원했는데 병원커튼 맘에 안든다고 커튼까지 자기맘에 드는걸로 새로 사다 달고있다가 퇴원했다고 하면서 일주일만 이런사람하고 살아보라고 숨막힌다고 했던말 생각 나네요 목사님된것도 서정희씨가 원해서 됐다고 서정희씨 본인이 낸 책에 본 쓴거 봤어요 그런데 무슨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지못했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
댓글왜이런가요!! 서정희씨 꽃길만 걷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세요
그치요~ 왜 사람들은 부정적으로만 보는건지! 나도 며느리생기면 내가 불편해서 자주보기 싫은데! 작은걸로는 생리작용^^부터 다 불편한데!딴 누군가가 내집에 3시간만 같이 있어도 불편함^^ 며느리는 더 불편함 생각만해도 같이 있기 싫음! 그래서 서정희씨 마음 행동 다 이해함~전화통화도 나오 싫음! 오죽하면 아들이 말함^^ 엄마는 왜 아들인 나한테 전화도 안하냐고^^ 문자가 세상편함 ^^ 할말만 딱 할수있으니까~말 잘하는것도 욕을 먹어야하는 서정희씨 가엾어라ㅠㅠ 남편의바람끼 폭행 시어머니등등 말은 저렇게 하셔도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은데~ 나쁜놈이지만 고인이니까 욕을 자제하는 거같은데!
착하게 산것도 욕을 먹는 서정희씨 가엾어라ㅠ
서정희님 넘 힘든삶을 살았으니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넘 이쁜 동주도 있고 ❤이제는 행복한 인생만 사세요.서정희님 응원합니다❤❤❤❤❤
서정희씨 말씀에 공감합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려고 하다보면...약간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었던거 같은...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 모습 보기 편안해요. 그 틀에서 자유롭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서정희님 정말 예쁘시고 넘 배울점이 많아요
힘네세요 ❤❤❤
네에
저도 그리 생각해요
듣는 모든이들의 복장을 치게 만드네요~답답해....
쉽지 않은 지난 상처들...용기내서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서정희씨는 남의시선을 의식하지 마시고 그냥 나 편하게 사는게 최고예요~
남의 인생은 다 조금씩
유별나거나 마뜩찮죠
열심히 사셨어요 서정희씨
건강 잘 지키시고
늘 행복하시길❤
서정희💓~아픔이 공감되네요. 티비에서 보면 좋겠어요~
서정희를 이렇게만든분은 친정엄마였고 서세원을 저렇게만든분은 시어머니셨네..자식교육잘 시켜야겠다고 다시한번다짐해본다.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이 유심히 보시네요
너무 인정에 목말랐던거 같고 같이 살기에는 자기 규칙이 너무 많아 가족들이 참 피곤했겠다싶네요ㅜ
서세원도 같이살면서
정신적으로
피곤했을듯
인성안된 남자랑 사느라 고생햇네요
본인 스스로 힘든 길을 택했네 누구를 탓할 근본은 아니네 피곤한 스타일
젊었을때나 나이들었을때나 외모 클라스 어디 안가내 예쁘다
완벽한 삶은 어느누구도 없죠.
자신의 연약함을 꺼내놓을 용기로 이자리 나오신것 응원합니다.
정도껏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제는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서정희님 ^^ 저도 20년을 인내했는데 정신건강에는 나쁘더라고요 이제는 참지않는다고 선포했고 편안해졌습니다
착하시네요 얼굴처럼 마음도 천사셔요 항상 응원할게요
서정희씨는 자신이 만든 틀에 자신을 가두어 놓은 채 산 것 같아요.
격공 본인이 원해서 사는 본인만족을 위한 삶
맞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깨닫고 적용하고 고침받고 지금은 행복합니다
착한병이 이 지경까지 온거죠 향기없는 꽃 매력없어요
착한거 그만하세요
며느리가 안하는게 아니고 아들이 잘살려고 자기엄마랑 와이프를만나지 않게 원천봉쇄하는걸로 보이네요ㅜㅜ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
아들도 엄마와
너무 안 맞았거던요 ~
맞아요 이상한 엄마 ㅠㅠ
맞음. 서정희 이상함 ~~
진짜 이상한 여자😮
맞아요 안 맞을 걸 아들이 이미 캐치한 거지~~ 근데 둘이 행복하게 살라고 터치 안 하는 건 좋네요~
그게 젤 중요하죠~~!!
진짜 들을수록 답답하고 아직도 솔직한니 안보이네요
듣기만 해도 숨막혀요
네~~ 왜 아픈지^^ 나름 보이기 위한 삶에 힘들어서 병이 왔건만^^ 깨닫지 못 하고 안쓰럽네요
욕하면서 배운다고 며늘이도 아들한테 그렇게 하길 맘속깊이 바랄수 있겠단 생각이 있어요. 아들이 잘 하는거 같아요
저 정도면 진짜 안 미친 게 더 신기하다 서정희 님 그냥 다하고 사세요🎉🎉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말은줄줄잘한다
옴마야… 들으면 들을수록 저분 정신ㅂㅈ 같아요 @@@
자부심 높은 사람은 주변인이 감당해야 할 일 참 많아요
피해야 할 대상입니다
며느리 말도 들어봐야함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가지 남에게 털어놓지 못할 아픈 고통 하나 쯤 있지 않나요!
서정희씨는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동주씨가 곁에서 많이 도와드리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본인은 힘든줄 모르고살았겠지만 듣는사람은 참 힘들어보입니다
서정희씨! 이제서야 본인의 삶을 잘 사시는것같아서 넘조아 보이네요ㆍ
서정희씨 전남편이 죽기전에 이혼하기전에 그런말 하지 그냈어요???
저렇게 말하는 저분이 왠지 좋아 보이지 않고 싫으네요 내가 이상한가???아기의 삶이라구요???남편이 잘못된 사람이 아니란다ㅎㅎ웃겨요 전남편 의 아내란 여자가 뭐라고 할까 궁금하네요
듣는것만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상이 아님,서정희와 아들 며느리관계도.
죽은사람 얘기를
뭐하러 할까
곱게 잘 자랐을텐데~나쁜 남자만나서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뒤돌아보지말고 아픔딛고 행복한 새삶 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서정희씨 말이 맞습니다.
모든것은 내탓입니다.
내가 허락했기때문입니다.
솔직한 얘기입니다.
서정희씨는 이제야 자기자신을 찾았습니다.
숨차다
동주씨는 엄마가 평생 그런것을 보고 난 절대 안 저러고 살아야지 하고 생각했을듯
참 피곤하게 사는여자
결벽증 강박증 완벽주위
딸 말고는 주위에 사람이 없을듯
서정희씨는 '이제는 말할수 있다'. 라는 말이 어울리듯 지금은 이제 편하게 자유롭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서정씨를 모르면 뒷담화 할수없다
너무 이쁘시다...@@
며느리가 서정희를
어떻게생각하는지?그게중요
며느리 입장에선 무섭고 정이 안갈 듯
@@user-jq6ub1mx9y 다 알고 결혼했을텐데.. 연애 시작부터 남친 엄마는 어떤 사람인가 충분히 알 수도 있었을테고..
서정희님이 너무 완벽주의자예요 ~
사실 본인 스스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았어요~
저정도면 강박 수준이겠죠
서정희씨 본인결혼생활 고생하신 만큼 만만한 시어머니는 아니신듯. 스스로가 좋은 시어머니라 말하는 자체가 며느리에겐 부담될 듯 합니다.
남은 생 부디 본인도 가족도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4:36
아우 서정희님 얘기 지긋지긋하다. 진짜.
아이덴티티...듣는 풍월!!
저 손 재싀쳐는....거짓말하는 것.
서정희씨 저런모습이 아닌것 같던데....같이삽시다
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난리치고. 보통이 아니던데~말은 잘하네
교회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ㅎㅎㅎㅎㅎㅎ 햐...자기가 왜 나왔나에 관해 6분이 넘게.. 설교 수준으로..
간신히 끝났나 했더니 계속해서 장장 17분을.. 달달 외워서 읽는 듯이 말하니 듣는 사람이 숨막힌다. ㅎㅎㅎㅎ
예리하네요 원래 성격도 그렇고 성경책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해서 그런거같아요 예전부터 방송에서 항상 새벽기도 하나님 많이많이 듣던기억나네요
서 세원씨가 목사님 하셨으니 설교 할기회도 있었겠죠~그럴려면 성경공부도 많이하고 일반 책도 많이 읽어보고 ~말 잘 할수있는 노력을 많이 했겠지요 ~서 정희씨 말하는 느낌이 목사님이 신도들 앞에서 설교하는것같음
그냥병인듯해요
말이 너무 많음.
대학 안나온걸로 아는데
아는척 넘 함 ㅋ
진짜 좋은 시어머니시네요
~~^^ 지혜가 많으신분
스스로 만든 규칙에 매여살다보면 어느순간부터 판단력이 흐려져서 당연한 삶이라고 여기면서 살겠지요
잘살았다 못살았다 그의 삶을 그누구도 말할순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내일 모레 70인데 서정희씨보다는 아니지만 그렇게 살아왔죠! 지금은 애들 할아버지가 따라주지못하네요 나이를 먹다보니 힘에부디껴 혼자 울기도하네요 주위 사람들은 나를 병이라네요 ㅠㅠ
동치미가 원래 나와서 자기 살아온 얘기 하는 프로잖아요.그래서 살아온 얘기 하시는건데 왜들 이런 댓글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되네요.열심히 가정 지키시고 사시려고 노력하셨고 병에 걸리셨어도 긍정적으로 이겨내시려는 분이신데 악플 올리시는 분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동감 합니다
서정희씨 대단해요.유방암 잘치로받고 행복하셨으면 해요.아직도 예쁘고 젊어보이세요.
늙어보이는데 머라노
@@user-iw3dl8fc4i 서세원씨 내연녀였던그여자 쪽인가???
@@user-gf8dh1es1w 넌 몽타주가 후저서 탬버린도 못 흔들겟다야;; 집청소나 깨끗히 해라
@@user-gf8dh1es1w 돈떨어저서 남편 목숨값 빨대 꽂는게 따라하고싶냐?
@@user-iw3dl8fc4i 와 이분대단 하시네
남의삶 님이 왜화내심
이런살도 있고 저런삶도있는거죠
그속다아시는것도 아니시면서
ㄷㄷ
서로 안챙겨 주는게 서로 나을수도 잇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해줫는데 너는 지금까지 준게 뭐잇냐 그럽니다. 저는 서정희씨 말을 이해합니다.
부부속은 부부만 안다고 한쪽말만듣은것은 아니다 서정희씨도 잘못많아보인다
유난스럽고 아집이 많은
편협한 스타일이다
서동주씨는 청소업체하시면 대박나시겠어요~~♡♡♡
서정희씨 청소업체 하시면
그럼 넌~장례식장해야돼냐?
고구마 백ㅈ개먹은것같은;;
답답함~
듣는 내내 제가 힘드네요
서정희씨 가 말하는 섬김우
그건 섬김이 아닌것같아요ㅠ
자기방ㅈ어가 심하셔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하고
계속 말씀하시네요
완벽과 최선은 다른건데,,요
서정희씨 자유로와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눈 귀 다 닫고 살았네요,,,비로서 혼자되니 세상이 달리 보였을거예요 이제는 서정희씨 본인의 삶에 집중하고 더불어사는세상 여러사람과 소통하며 사세요~~
ㄴㄴㄴ 전형적인 사이비 코스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해봐서 항상 마음이 걸리는 배우였죠
힘내시고~
이제부터는 행복만이
하.듣기만 해도 답답!
본인의 인생이니~~~
개찐도찐
어떻게 자신을 몰라?
진짜 피곤한 스탈
말 많은 여자.
맞고 살았다면서....행복하다고 쏘하냐?
이혼후에도 외모와 잠재된 능력으로 홀로서기가 가능하신 분 같아요.
정상아니네
티브이 나와하는것 볼때 아니었다
김명란 나오는 남해에서독특한타임
서정희씨 얘긴 넘 잼있어요.
펑소의 쿨한 성격나오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종을 자초하셨네.. 정신세계가
참 독특하고 답답하다. 말이
왜저리 많아..
힘내세요
건강하게 잘 사세요
축복합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분
그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미친 정신.
하~~~ 주변에 짜증 폭발시킨다.
저 말....미친.
정신세계가 정상이 아니다.
이상한 정신상태
처음 질문이 뭔지 모르겠네
본인 말만
말 잘하네
입만살은듯~~~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ㅜ
즐기실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늘 행복하기를~~^^
정상적인 삶은 아니네요
악처 서정희의 작은반란인가?!
그책읽고 이분정상인가 생각했었는데
역시 사람속은.....
서정희 이분.. (사신 얘기 들어보면 물론 공감은 안되지만) 참 깊이있고 괜찮으신 분인것 같다.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고 서세원이란 망나니에 의해 긴 시간 가스라이팅 당해 현모양처라는 미명으로 스스로를 속박하는 안타까운 삶을 살았지만 갖은시련을 다 잘 극복하고 다시 나온것만 봐도 참 내면이 단단하고 심지굳은 분인듯.. 응원합니다. 병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관리하며 이제 행복한 인생 사시길~
종교가 벗어날수없는 인생에 뛰어난 영양제 였던 것이죠
교회에서 간증많이 하다보면 저런 식의 일방적인 스피치가 고착되는구나. 자기감정에 많이 취해 있고 부지불식간에 스스로를 박해받는 예수로 동일시하면서 고통받는 자신이 성스럽고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같다. 저러면 결국 자기애와 연민에 빠지고 타인은 반대로 본인을 하대하는 꼴 당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은데. 오해이다.
거기서 벗어나야되요 사람은 신이 될수 없음을 인정하고 신께 도움을 바라는 존재이지 스스로 신의 자리에 안ㅊ았으니 전남편이 분노한것임
자신이 좋은 성격 완벽한 인간 이라고
큰 착각하며 사는게 아닐런지
고인이 된 서세원씨가 언젠가 TV에서
한 말이 생각난다
커피 한잔 집에서 마시려 하면 1시간 이상 걸려서 아예 안마신다고
답답한 성격 본인만 모르는 !
천성인거같아요 본인이 가식적이였다고
정성들여 대접하고 싶었겠죠.근데 성급함이 못알아채고 ,미리 얘기하면 미리 준비했을껄. ..둘다 대처법이 서툴었네
제발?????티비좀 나오지마세요
서정희씨..정말 이제는 잊혀져서 사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힘드셨어도 어느인생이든 누구에게나 당신만큼보다 힘든 인생도 있습니다. 더구나 고인이 되신 아이들 아버지이신데.어떻게 그렇게 티브에 나와서 간증을 하듯 말씀을 잘 하시는지요. 겸손히 남은 삶을 잊혀져서 조용히 사시는것이 더 나을듯 생각됩니다. 더우기 신앙인이시라면 성경말씀의 깨달음을 더욱 깨달으시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그리고 겸손을 더욱 깨달으시면서 조용히..겸손히..모든 이치는 나에게서부터 시작됨을..
맞습니다 맞고말고요
서정희씨 얘기거리 누가 궁금해하나요? 다른주제거리로밝게나오면좋겠네요
자기가 젤 착해야 사는 여자
이여자 참 보기싷으당
서정희씨 주의 사람 넘 피곤 하게하는거 압니까ㅠㅠㅠ
서정희 대단해요
그래도
열심히 사셨어요
서정희씨 타고난 성격때문에 본인이 자신을 달달볶으며 힘들게 살이온거 같습니다 전남편분도 숨막히고 힘들었지 싶습니다ㅋ ㅋ ㅋ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서세원씨 이해가 됩니다. 조금은요..왜 주먹이나 발이 날라갔는지
밥한번 먹으려해도 냅킨에다 호텔처럼 가정집에서 해대니 어디 서세원씨 편안했겠어요~그래도 부하게 살게해주었던시간도 있었지 않나요?
맞아요 언제가 서세원씨 방송 나와서 얘기한거 보면 아파트 20층에서 유리창 닦는다고 창틀에 매다려서 닦는데 보는 사람가슴 철렁한다고
시아버지 병원입원했는데 병원커튼 맘에 안든다고 커튼까지 자기맘에 드는걸로 새로 사다 달고있다가 퇴원했다고 하면서 일주일만 이런사람하고 살아보라고 숨막힌다고 했던말 생각 나네요 목사님된것도 서정희씨가 원해서 됐다고 서정희씨 본인이 낸 책에 본 쓴거 봤어요
그런데 무슨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지못했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
오죽하면
방송 나오지마라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른 사람들보다 나아요. 저렇게 열심히 살고 자기 결점도 고치려 노력하고..며느리도 안괴롭히려 노력하잖아요. 자꾸 말하고 풀어내시길.
공감요
게을러 터지고
남탓만 하는 사람들 보다
백번 훌륭해요
별로 안 좋아 했는데
오늘 보니 이 생각
앞으로 건강행복 하시길
흉보면서 닮는다고 정말 부디 따님은 엄마의 삶 정반대의 삶을 살아 가길 바랄께여. 지금도 본인의 성격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하네여,
이제보니깐 ….참말로
이상하시네요
은근 ~~며느리 시어머니 맥이시고 ㅋㅋㅋ
서세원씨가 가스라이팅 하고 나쁜짖한건
당연하고 용서 받지 못할 행동이라고 생각 해요
근데 ㅋㅋㅋ은근 ~~세상 천사 아무것도 몰라요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하면서
전남편 어머니ㅋㅋ맥이심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상하게 들릴께 뻔한데 ㅋㅋㅋㅋ
쯧쯧쯧!!! 가정 교육이 제로네
서정희씨 응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자세가 좋아보여요
서세원한테 끊임없이 전화했단 소리에 경악! 그 원수한테 죽어서도 할말이 없을것 같은데 번호 찾아서 전화하고 전화하고😵 정상은 아니다. 치료를 오오래 받으셔야 할것 같다가 저분은 치료 받아도 안될것 같기도 하다. 동주씨가 😪
근데 고맙다는 인사도 직접안하고 아들 통해서 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그 며느리 뭐야 결혼때 쿠키이후로 전혀 못봤다는말인가
👏👏👍.,서정희화이팅..,서세원아쉽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