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 이야기에 과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만 이 영상으로 저를 처음 접하신 분들이 많아 제가 4년간 아무런 성과도, 플랜비도 없이 마냥 백수로 산다고 생각하시거나 조언을 명목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외모 평가가 주를 이루는 댓글이 많아 글을 작성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저를 아끼는 가족들도 보는 공간이기에 피드백을 빙자한 외모평가나 비난은 삭제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아직 꿈을 이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아쉬운 면도 있으나 이미 4곳의 방송사를 합격해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대학생이기도 하며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을 통해 스스로 충당하고 있으니 제 영상을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평가하기보다는 공감과 위로를 얻어가시는 분들이 많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여러분 .. 저 아나운싱할 때 당연히 저 말투, 저 발음으로 안해요 … 😅 이 영상으로 제 아나운싱 실력을 판단하고 비하하는 일을 제발 멈춰주세요 ..
외모부분 말씀하시니 제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뭔가 도화지 같은 분이에요. 묶음머리, 푼머리, 화장법에 따라 같은 사람 맞나 할 정도로 다 달라보여서 장점인 것 갘아요. 또 가만있으실 때보다 말을 할 때 얼굴표정이 특히나 예쁘시네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시고 열등감 따위 날려버리세요!!
인생을 살다보니... 음식을 좋아한다고 요리사가 되고, 말을 잘한다고 아나운서가 되고, 옷을 좋아한다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미각보다는 후각이 뛰어나서 요리사가 되고 말보다는 외모가 뛰어나서 아나운서가 되고 디자인 감각보다는 바느질 하는 섬세함이 있어서 디자이너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하나의 직업이 하나의 특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당장은 내가 못해보여도 내가 잘하는 특성을 기준으로 외연이 확장되면서 결국은 잘해지게 됩니다. 1학년때부터 말잘하니깐 말하는 직업 선택해야지도 좋지만 1학년이니깐 다양하게 경험해야지 라는 마인드도 좋다고 봐요. 20대는 내가 뭘 잘하는 지도 어떤 직업이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도 모르는 시기이니깐요
와 명륜출신.. 후배였네요.. 저도 30살까지 고시실패하고 중소에 취직하면서 친구들한테 무시당했는데.. 지금 37살인데 억대연봉입니다.. 지금은 또래들중에서 연봉 높은편인데 30살에는 막막했어요.. 솔직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전문대, 고졸 친구들한테도 무시당했는데 이직 몇번하니까 금새 따라잡더라고요.. 저는 keep going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인생에 있어서 방향만 맞으면 된다고 하고 남들보다 느리더라도 계속 꾸준히 하자라는 마인드입니다. 채린님도 빛 보실 날이 있을거에요. 명륜후배 화이팅하세요.
30대 직장인으로 “취준생” 이라는 제목에 호기심에 봤는데요 전 무난하게 보통 정도된다고 할 만한 루트로 인생을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상의 내용처럼 포효 할 만큼의 열정이 있던적이 없었어요 근데 채린님이 목표로 하는 일에 도전하는 모습을보니 너무 빛나보였어요~ 저도 모르게 울컥 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관련하여 댓글을 써 주셨지만 다 보실 필요도 없고 받아들이 실 수 있는 부분 한, 두개씩 소화 해 나가신다면 아름답게 깍인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어른이 되실 것 같네요~ 앞으로도 꿋꿋이 일어나서 하시고 싶은 어떤 일이든 이루어 나가길 바랄게요!!!
4년 준비면 제가 그만두고 난 이후 시작하신 분이시네요. 우연히 영상 보게 돼서 쭉 보게 되었습니다. 저야 이젠 그만 둔 지 오래돼서 평가할 입장도 아니고 그냥 그 마음이 공감돼서 글 하나 짧게 남깁니다. 장학생 오디션 보시는 영상들 봤는데 음성이야 그 연차 되면 다들 비슷하게 도달하니까 이건 그냥 하시던 대로 하시면 될 것 같고... 이미지도 꾸준히 변화가 있는 것 같아서 언젠가는 빛을 보실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6:12 이 때의 메이크업, 헤어, 의상 모두 가장 이미지적으로 매력도가 높은 것 같아요. 썸네일에도 주기적으로 이 사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도 인지하시는 것 같고요. 현직 스터디 하시고 일 하시면서 이미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들으실 테니 끝까지 완주해서 결승점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만두고 나서 벌써 4년이 흘렀는데요. 저보다 연차가 낮던 후배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동기들도, 현직 스터디에서 만난 압도적 선배들도 결국 끝까지 간 사람들은 3사, 종편 다 가더라고요. 물론 다른 일을 찾아간 사람도 있는데 결국에는 지금 했던 과정들이 다 도움이 많이 돼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진부한 말이지만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외모라고 하니 얼굴은 예쁘신데 원하는 메이저 방송국 가고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시청자 입장에서 하나 말해보면.... 메이크업샵을 바꾸는 건 어때요? 방송국 아나운서들 메이크업 느낌 보다 넘 화려한 것 같아서요 원래 내가 가고싶거너 원하는게있으면 그 사람이 된것처럼 해보라는 말이 있듯이 방송국 아나운서들 예를 들면 jtbc 앵커언니처럼 메이크업 스타일을 바꿔보시면 카메라테스트때도 좀더 비슷한 무드를 내볼 수 있지 않을까욧 지금 화장은 약간 제 편견인지몰겟는데 좀 화려하고 정제된미?그런 느낌이 아니라 신부메컵 같은 느낌도 나고 졸업사진메컵 같은 느낌두 나고 아무튼 엄청 화사&화려해보이긴 해용
예쁜것도 예쁜건데 아나운서 분들은 결국 얼굴 자연스럽거나 조화로워서 시선이 편안해요. 채린님은 눈이 자로 잰듯 일자형 눈이시고(애교살 기준) 눈모양은 각진형?! 이신거 같아요. 그 부분이 시청자 입장에서 바로 시선이 갑니다. 시선이 이목구비중 어딘가에 꽂히지 않게 메이크업으로 눈모양을 좀 풀어보면 어떨까요? 분명 예쁜 눈과 얼굴인데 화면에서는 도드라져 보이는거 같아요. 지나가는 제3자이지만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길게 댓글달고 갑니다.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긴 여정에 포효하고 싶을만큼 쌓여있지만 그 과정속 꿈을 향해가며 빛나고있는 나를 보게되네요. 저도 3년째 취준생입니다. 지치기도 하지만 조금씩 성과를 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 제가 어둡다 생각했는데 님을 보니 우리 둘다 반짝이고 있네요. 작지만 조금씩 그 빛이 밝아지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당신의 그 꿈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내면이 단단한 사람들은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더라구요. 외부의 시선, 평가들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나아가세요! 만약 실패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과 극복의 과정을 담은 이 영상이 시청자 입장에선 마치 결과를 알고 보는 하이라이트 영상 같아서 박진감은 부족했을지언정 마음에 긍정과 용기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도 머릿결도 반듯한 큰 키도! 제가 스무살, 서른살 더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직업” 이라는 드라마의 결말을 먼저 본 나이가 되니 20대 초중반의 이 과정이 그냥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꼭 가야하는 대학교가 있었는데 입학한 후 전혀 다른 게 하고 싶었어요 ㅎㅎ 근데 그걸 하기위해서 잠시 휴학하고 회사에 다니게 됐는데 그게 지금 하고있는 일의 시작이었어요 :) 인생은 간절히 원하던 것을 노력의 보상으로 주기도 하고, 때로는 그다지 간절히는 원하지 않았던 것을 덜컥 주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우연처럼 얻게된 결과물들이 나에게 더 설레는 것이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고 치열하게 달려가기만 하기보다는 여유롭게 인생이 흘러가는 걸 지켜보기도 하고 재충전도 하셔요 :) ‘결국 내인생 너는 나에게 좋은 것만 가져와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어디에 취업을 원하는냐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내가 학벌이 좋고 스펙이 좋다고 취업이 되는게 쉬운게 아니라 생각해요. 왜냐면 내가 원하는 곳은 나처럼 스펙좋고 학벌좋은 친구들이 다 같이 경쟁할테니까요. 응원해요. 20대 후반이 40년 인생 통틀어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왜냐면 학교다닐땐 공부잘하는 나로서의 정체성을 가졌고 대학생이되서는 멋진 대학생활을 하는 나로서의 정체성을 찾았는데 사회에 나와서는 내가 만드는 나의 정체성이 먹고사는 길을 여는데 한번도 그런걸 해본 기억이 없더라구요. 그냥 주어진 일을 시키는대로 하는 것에 대한 것이였지 내가 나의 나를위한 어떤 무언가를 한다는게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랬던거같네요. 이른나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걸 더 빨리 깨달은 사람이거나 아님 그걸 완전히 포기하고 그냥 남은 인생도 주어진걸 해내는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시키는걸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내가 뭔가를 창조해야하는데 그 둘중 어느하나도 완벽하게 완성시키지 못했던 20대 후반이였어요. 지금은 아이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며 그때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뤄나가는 중입니다.. 인생 길어요. 그리고 돌아서 가는 길이다.. 더 멀어지는 길이다 여긴 길들이 때로는 지름길인 경우도 있더라고요...행복하세요. 뭘하든간에 행복해야해요. ㅎㅎㅎㅎ그리고 인생에서 가장중요한건 누구와 함께 하느냐 인것같아요. 무슨일을 하든 어떤 사람이 되든 주변에 든든한 동지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노력하면 다~~~ 된다는 어른들의 말에 한가지가 빠졌는데요...절대 곁눈질하지 않고 + 포기하지않고...입니다..포기하지않고 노력하면 정말 처절할만큼 포기하지 않으면 되긴되더라구요. 화이팅!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왔다면 채린님이 남들보다 부족해서가 아니라 채린님과 딱 맞는 회사를 아직 못만나서일거에요 저는 대기업이 너무 가고 싶었던 학생이었어요 . 남들이 다 아는 기업이 아니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해서 계속 도전했는데 어느 순간 절 알아봐주는 회사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평소에 준비된자라 생각해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지금 외대부고 재학중인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같은 진로를 꿈꾸고 있고 오랫동안 구독자였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학교 사진이 많이 나와 괜히 공감대가 형성된거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너무 잘하는 친구들도 많고 재능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서 지치는 순간들이 많은데 그걸 이겨내고 꿈을 이루신 모습이 너무 멋져보이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나중에 꼭 공중파에서 보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욥!! 선배님 너무 멋있으세요❤
이렇게나 꾸준히 열심히 무언가를 위해 바쁘게 나아가는 사람은 언젠가 꼭 쟁취하더라고요. 저도 같은 취준하는 입장에서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함께 달리는 마음으로 응원해왔는데, 한편으론 때론 지치더라도 다시 다잡고 일어나 스펙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채린님은 저에게 자극제가 되곤 했답니다:) 꾸준함과 열정은 돈 주고 살 수 없다고들 하죠 그런 채린님을 항상 부럽다고 생각했어요. 설령 좌절되는 일이 생기더라도 채린님은 기필코 어떤 무언가를 이뤄낼 것 같다는 긍정의 힘이 느껴진달까요..?! ❤
일단 오지랖이고 무례한 댓글일수도 있겠지만 우선 남들과 비교를 안했으면 좋겠구만요. 다수의 한국인들이 우울한 이유가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고 남들 눈치를 보면서 사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본인은 본인일뿐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남눈치(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보지 말고 본인의 길을 묵묵히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본인은 젊고 기회도 많습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을 가지고 본인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채린님! 결과를 떠나 20대에 치열하게 꿈을 꾸는 모습 자체가 누구보다 아름답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채린님과 분야는 같지만 다른 직군을 준비하면서 예전에는 없던 열등감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아직 그 극복법을 찾지 못했는데 채린님은 벌써 찾으신 것 같아 부럽고 대단해보여요! 원래 성공하기 직전의 사람은 주변에서 많이 만류한다고 해요. 댓글만 봐도 그런 것 같은데.. 저는 지금까지 봐 왔던 아나운서 준비생들 중 채린님이 누구보다 이 일에 애정과 진심이 크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이 좋아서가 아니라, 아나운서라는 일을 위해 내면까지 갈고 닦는 모습이랄까요. 외모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충분히 경쟁력 있고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항상 너무 예쁘셔서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이렇게 사명감 있고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계시니 꼭 될 거라는 응원 드리고 싶어요! 채린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채린님 ! 남들에게 보여지는 영상에서 본인의 솔직한 마음과 과정들을 진정성있게 보여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6년째 제가 하고싶은 목표를 준비하고 도전하고 있는데 좋지않은 결과들이 많아 힘들고 마음이 다친것 같습니다. 힘든 과정을 즐기는것이 참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큰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현실과 타협하려고 할때 좋은 영상을 만나게된것같아 울컥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곧 좋은 결과를 만나시게 될거에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비슷하게 느꼈던 부분이 많아서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꿈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기 전엔 그렇게도 간절한데 막상 또 이루고 나면 행복함, 나에 대한 뿌듯함도 있지만, 밖에서 보던것과 다른 것에대한 실망, 실제 새로운 일을 마주하면서 느끼는 어려움 등 많은 감정이 들게 되더군요 저는.. 꿈을 꾸고 있을때도 행복했던 거구나 하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물론 꿈을 이루고 나서도 새로운 길들이 열리게 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겠죠. 어쨌든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네요. 많은 방송에서 볼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니 너따위가 이토록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평가할 자격은 없어!! 있어보이려고? 아나운서가 되고싶어한다고? 당신은 어떤일을 목표로 정할때 있어보이는게 기준인가 보네 !! 개눈에는 모든게 개처럼 보이는 거니까!! 참 이런 댓글을 싸지르고 추천하는 인간들 면상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다. 그리고 예쁜척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저 정도면 예쁜거지! 어디서 평가질이야!! 어디 당신 면상 공개해봐 내가 낱낱이 평가해줄게!! 지나가다 욱해서 댓글달게 하는 능력은 뛰어나네!! 재능있어!
거창하게 포장한다고 ? 저 유튜버가 뭘 거창하게 포장했다는 거지? 나는 다시 봐도 모르겠네 !! 진심으로 걱정되서 그러는데 현저히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객관적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거 같으니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기 바래!! 외고에서 뛰어난 친구들과 공부하다보니 자신의 노력으로도 따라갈수 없는 능력자들이 있었다는 고백이 당신은 엄살같고 거창해 보이니? 서울대생들을 일적으로 많이 만나봤는데 그 사람들 중 대부분 자기 자신을 머리가 나쁜 노력형이라고 말하더라 ㅋ 서울대박사인 남편도 항상 자신은 머리가 나쁘다고 하지 ㅋ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그게 그런 척이 아니라 진짜거든 !! 이 사람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유튜브를 하는게 당신따위의 이유없는 악플러들에게 악플을 달 프리패스를 주는 것처럼 생각하다니 ᆢ 참 어이가 없네 이런 정성스런 악플 달 시간에, 이런 악플에 추천 누를 손가락을 성실하고 생산적이고 건전한 일들에 사용한다면 당신도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가게 될거야 타인을 향한 질투와 가학적 관심을 버리고 따뜻한 무관심으로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그런 좋은 태도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정말 그런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당신도 이 광막한 우주에서 유일하고 고유한 소중하고 신비한 존재야 !!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길 바래
표현의 자유가 허락 된 나라에서 개인의 표현은 자유지만, 아가리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죠 당신이 내뱉는 건 똥 정도 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존중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당신의 말투와 타인의 꿈과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을 폄하하는 수준으로 미뤄보아, 그쪽은 인생의 목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아주 춥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을 거 같습니다ㅠ 아니면 스스로 있어보이고 싶은데 체지방량 30%넘어서 본인은 시도조차 못하려나
너무 응원해요 채린님!! 저와 같은 나이셔서 그런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셨을 때부터 눈길이 갔고 꾸준히 지켜보다, 작년에 드디어 아나운서가 되신 걸 보고 제 일처럼 기뻤습니다 정말 꾸준히 한 길을 팠고 결국 이뤄내신 걸 보면서 저도 계속 한 길만 밀고가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저에게도 가슴 뛰는 꿈이 있어요 그 꿈을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아직 없어 요새 씁쓸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채린님을 보면서 꿈을 가진 사람이 그 자체만으로도 얼만큼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다운지 알게됐어요 이젠 제 스스로도 그렇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승을 빌어요🙏🏻
구독은 하지 않았지만 자주 보던 유튜버였는데 저랑 직군은 달라도 모든게 똑같아서 큰 힘을 받았어요..🤍 승무원치면 자연스럽게 아나운서 직군이 뜨더라구요 ㅋㅋㅎㅎ😖 서탈 면탈 최탈까지 정말 많이 울고 힘든시기인데 내가 상상한 그 일을 하고 있는 모습 진짜 설레고 소름돋는 다는 말 너무 공감가요 그리고 채린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큰 영향력을 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순탄하고 쉽게 성공하는 인생이 뭐가 재밌냐!!! 도전하고 떨어지고 결국 합격을 쥘 내 인생이 제일 재밌고 감동적이지!!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됐음해요 :) 꼭 꿈 이루자구요!! 화이팅해요❤️🪽
눈 사이가 멀지 않아서 눈썹 사이 거리를 좀 넓혀 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 이목구비가 뚜렷한데 눈썹도 진해서 눈썹을 다듬거나 염색해서 앞머리를 좀 연하게 만들면 인상이 훨씬 시원해질 것 같은 느낌?! 유튜브에 아이들 미연 눈썹 영상 보시면 이해 될것 같아용 꿈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래요
예전에 신대홍 면접 같이 봤던 신대홍37기입니다 :) 알고리즘으로 우연하게 발견해서 들어왓는데 그때 그분인거 같아서 굉장히 놀랏네요 ㅎㅎ 그때 아나운서느낌으로 면접보실 때 이분은 뭘해도 될 분이다라고 많이 느꼇습니다. 계속 문 두드리면 잘 되실 거같아요 ㅎㅎ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제 이야기에 과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만 이 영상으로 저를 처음 접하신 분들이 많아
제가 4년간 아무런 성과도, 플랜비도 없이 마냥 백수로 산다고 생각하시거나
조언을 명목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외모 평가가 주를 이루는 댓글이 많아 글을 작성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저를 아끼는 가족들도 보는 공간이기에 피드백을 빙자한 외모평가나 비난은 삭제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아직 꿈을 이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아쉬운 면도 있으나
이미 4곳의 방송사를 합격해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대학생이기도 하며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을 통해 스스로 충당하고 있으니
제 영상을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평가하기보다는 공감과 위로를 얻어가시는 분들이 많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여러분 .. 저 아나운싱할 때 당연히 저 말투, 저 발음으로 안해요 … 😅
이 영상으로 제 아나운싱 실력을 판단하고 비하하는 일을 제발 멈춰주세요 ..
선생님 그런 쓸모없는 통하지도 않을 쩌리분들의 말은 듣지마세요. 그들은 그래봤자 린선생님 근처에 가면 신기해만 할걸요.. 님은 이미 학벌부터 외모까지 기본은 되세요.
넵
아직 대학생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가 볼 때 님이 아나운서 하기에 외모가 결코 달리지는 않습니다. 또 말도 똑 부러지게 잘하시고~ 외모도 평균 이상이고 말하는 거야 지금까지 쭉 묵묵하게 연습하고 또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스펙부터가 개부럽스..
01년생이면 24살, 조기졸업 없이 현역 입학해서 휴학 없이 대학교 다녔을경우 졸업하고 취준하는 나이.
당연하게도 대학생 1학년~3학년일때는 웬만하면 지원자격도 안될뿐더러 합격률이 낮을수밖에요.. 그리고 그건 취준기간으로 계산안하죠.
계산법을 정한게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경우는 남들보다 일찍 취업준비 학원을 다녔고, 1학년 때부터 최종면접을 보고 탈락하기를 반복했기에 주관적으로 느끼는 취업준비기간이 길다는 점에 주목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
영상만 봐도 말 잘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본인의 성장과정을 이렇게 몰입감 있게 영상 한 편에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이 또 얼마나 있을까
외모부분 말씀하시니 제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뭔가 도화지 같은 분이에요. 묶음머리, 푼머리, 화장법에 따라 같은 사람 맞나 할 정도로 다 달라보여서 장점인 것 갘아요. 또 가만있으실 때보다 말을 할 때 얼굴표정이 특히나 예쁘시네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시고 열등감 따위 날려버리세요!!
인생을 살다보니... 음식을 좋아한다고 요리사가 되고, 말을 잘한다고 아나운서가 되고, 옷을 좋아한다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미각보다는 후각이 뛰어나서 요리사가 되고 말보다는 외모가 뛰어나서 아나운서가 되고 디자인 감각보다는 바느질 하는 섬세함이 있어서 디자이너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하나의 직업이 하나의 특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당장은 내가 못해보여도 내가 잘하는 특성을 기준으로 외연이 확장되면서 결국은 잘해지게 됩니다. 1학년때부터 말잘하니깐 말하는 직업 선택해야지도 좋지만 1학년이니깐 다양하게 경험해야지 라는 마인드도 좋다고 봐요. 20대는 내가 뭘 잘하는 지도 어떤 직업이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도 모르는 시기이니깐요
발성 찾아보다가 너무 멋있으셔서 홀린듯 주르륵 봤어요. 외모와 실력, 노력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음가짐이랑 문장들이요! ✨응원합니다!
와 명륜출신.. 후배였네요.. 저도 30살까지 고시실패하고 중소에 취직하면서 친구들한테 무시당했는데.. 지금 37살인데 억대연봉입니다.. 지금은 또래들중에서 연봉 높은편인데 30살에는 막막했어요.. 솔직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전문대, 고졸 친구들한테도 무시당했는데 이직 몇번하니까 금새 따라잡더라고요.. 저는 keep going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인생에 있어서 방향만 맞으면 된다고 하고 남들보다 느리더라도 계속 꾸준히 하자라는 마인드입니다. 채린님도 빛 보실 날이 있을거에요. 명륜후배 화이팅하세요.
우와..멋있으세요 24살인저도 뭔가 시작하기에 늦은나이라고 생각하는데 힘받고 가요!
지금 어떤 직종에서 근무하시나요?
30대 직장인으로 “취준생” 이라는 제목에 호기심에 봤는데요
전 무난하게 보통 정도된다고 할 만한 루트로 인생을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상의 내용처럼 포효 할 만큼의 열정이 있던적이 없었어요
근데 채린님이 목표로 하는 일에 도전하는 모습을보니 너무 빛나보였어요~
저도 모르게 울컥 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관련하여 댓글을 써 주셨지만
다 보실 필요도 없고 받아들이 실 수 있는 부분 한, 두개씩 소화 해 나가신다면
아름답게 깍인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어른이 되실 것 같네요~
앞으로도 꿋꿋이 일어나서 하시고 싶은 어떤 일이든 이루어 나가길 바랄게요!!!
이 영상도 나를 설레게 한다...🤍
이 언니 댓글에 설레버렸다 …🤍
4년 준비면 제가 그만두고 난 이후 시작하신 분이시네요. 우연히 영상 보게 돼서 쭉 보게 되었습니다.
저야 이젠 그만 둔 지 오래돼서 평가할 입장도 아니고 그냥 그 마음이 공감돼서 글 하나 짧게 남깁니다.
장학생 오디션 보시는 영상들 봤는데 음성이야 그 연차 되면 다들 비슷하게 도달하니까 이건 그냥 하시던 대로 하시면 될 것 같고... 이미지도 꾸준히 변화가 있는 것 같아서 언젠가는 빛을 보실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6:12 이 때의 메이크업, 헤어, 의상 모두 가장 이미지적으로 매력도가 높은 것 같아요. 썸네일에도 주기적으로 이 사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도 인지하시는 것 같고요. 현직 스터디 하시고 일 하시면서 이미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들으실 테니 끝까지 완주해서 결승점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만두고 나서 벌써 4년이 흘렀는데요. 저보다 연차가 낮던 후배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동기들도, 현직 스터디에서 만난 압도적 선배들도 결국 끝까지 간 사람들은 3사, 종편 다 가더라고요. 물론 다른 일을 찾아간 사람도 있는데 결국에는 지금 했던 과정들이 다 도움이 많이 돼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진부한 말이지만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외모라고 하니 얼굴은 예쁘신데 원하는 메이저 방송국 가고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시청자 입장에서 하나 말해보면.... 메이크업샵을 바꾸는 건 어때요? 방송국 아나운서들 메이크업 느낌 보다 넘 화려한 것 같아서요 원래 내가 가고싶거너 원하는게있으면 그 사람이 된것처럼 해보라는 말이 있듯이 방송국 아나운서들 예를 들면 jtbc 앵커언니처럼 메이크업 스타일을 바꿔보시면 카메라테스트때도 좀더 비슷한 무드를 내볼 수 있지 않을까욧 지금 화장은 약간 제 편견인지몰겟는데 좀 화려하고 정제된미?그런 느낌이 아니라 신부메컵 같은 느낌도 나고 졸업사진메컵 같은 느낌두 나고 아무튼 엄청 화사&화려해보이긴 해용
헐랭 넘 구체적이고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샵 갈때 이 댓글 캡쳐해서 들고가야겠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메이크업 넘귀여워요 복숭아같기도 핑크걸같기도 메이크업샵 알려주세요
예쁜것도 예쁜건데 아나운서 분들은 결국 얼굴 자연스럽거나 조화로워서 시선이 편안해요.
채린님은 눈이 자로 잰듯 일자형 눈이시고(애교살 기준) 눈모양은 각진형?! 이신거 같아요. 그
부분이 시청자 입장에서 바로 시선이 갑니다.
시선이 이목구비중 어딘가에 꽂히지 않게 메이크업으로 눈모양을 좀 풀어보면 어떨까요?
분명 예쁜 눈과 얼굴인데 화면에서는 도드라져 보이는거 같아요. 지나가는 제3자이지만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길게 댓글달고 갑니다.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저도 이거 추천... 쌩얼이 더 예뿐 것 가틈 샵 바꿔보시길!!
메이크업샵 꼭 바꾸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스타일링 전문가한테 헤메코 싹 코칭받으시면 좋을것같아요... 좀더 프로페셔널해보이는 이미지로요
지금 헤메코 전부 최선이 아닌거같아요
01년생이시면 지금 24살이신데 23전까지는 당연히 불합격일수밖에 없는거 아녜요..? 대졸자가 아니니까요..
장폭스 대학재학중에 sbs합격했어요~
대졸자가 아니여도 지원 가능한 공고들 위주로 많이 도전했어용 :)
어느 형태의 회사든 회사는 대졸자들을 선호합니다.
정말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재학중인 상태에는 힘든게 현실이죠.
먼소리고 당장 우리회사만해도 대졸급 채용이라하고 학사없어도 지원가능하고 합격도 되는디
다만 전공의 스탯적인부분에서 극복을 해야지
@@이민주-f8h4t 그니까 장예원이 대단한거지.
너무너무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운 내 친구🤍 우리 같이 나아가자🤍🤍
히히 주혀니 라뷰 💖
외모 부족하지 않으세요 진심… 미라는 게 애초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요새 AI앵커도 나오는 시대에 외적인 외모나 발음보다는 진행 능력이나 교양 같은 내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충분히 갖추신 분인 듯하니 좋은 소식 있을 거에요!
아 진짜 마인드너무 좋다. 27살에 대학 4학년을 앞두고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데 번아웃 오고난후 이거보고 다시 열정 받아갑니다.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네요 무조건 뭐든 되실거에요 꼭 되시길 응원할게요! 구독하고갑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입장을 심사위원의 평으로 댓글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의 유투브 댓글의 현주소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이 영상 너무 좋았고 유튜브 만드는 것 자체를 즐기시는것 같아 너무 좋았음니다. 화이팅!
제가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꿈을이룰때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이 어쩌면 더 행복하기도 한거같아요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기시길!
으앗 딱 메세지를 찰떡같이 받아주셔서 감사합미다 🤍
4년째 시험 준비중인 취준생인데 공부하다가 영상보고 눈물 주륵 ㅠㅠ …… 화이팅
흐어 취준생 파이팅합시댜 🤍 응원할게요 !!
우연히 알거리즘에뜬영상 내마음을 들여다본것같다 저는 경찰준비생에 장수생에 지금은 부상을입어 1년째치료중인데요 하루하루막막하고 이번시험도건너뛰는데 그럼다음은볼수있을까 그때또아프면어쩌지 지금이라도진로바꿀까매일고민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도시경찰프로그램보고 심장이뛰는걸다시느꼈고 합격순간만상상하면 울컥하는저를 매번느껴서 여기까지왔습니다
해도해도제자리같은데 제탓이겠죠 제가더열심히했어야하는데.. 근데 저를믿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애인이있어 하루하루힘내고가요 알고리즘에 취준샹이란단어에 치가떨려서 넘기려다가 멍때리며끝까지보게됐어요 저도 유튜브하면서 성장과정그리고싶은데 저는미루기만했거든요 정말대단하십니다 기 받고가겠습니다 좋은결과있으실것같고 저도 올해는 제가 7급경찰간부에 합격할거라 믿습니다
모두가 현실을 얘기하며 냉소하는, 더이상 꿈에 대한 얘기도 낭만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이렇게 진솔하고 듣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늘 꾸준히 그럼에도 도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진심으로 멋진 사람이고 본인이 가진 큰 자원이고 능력이라는 거, 이미 알고 있죠?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은 잊을 때가 있을테니 여기다 적어둬요. 화이팅!
흐어 이거 우울해질 때마다 캡쳐해놓고 두고두고 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
긴 여정에 포효하고 싶을만큼 쌓여있지만 그 과정속 꿈을 향해가며 빛나고있는 나를 보게되네요. 저도 3년째 취준생입니다. 지치기도 하지만 조금씩 성과를 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 제가 어둡다 생각했는데 님을 보니 우리 둘다 반짝이고 있네요. 작지만 조금씩 그 빛이 밝아지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당신의 그 꿈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이 댓글 제 마음을 울리네요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나 왜 눈물나? 🥹 대견해기특해 🩷🪽
잌ㅋㅋㅋㅋㅋㅋㅋ 베댓되어버린 언니 흐흐 💖
아나운서가 하고싶은건 이쁜사람들이 진행해서 보기에 화려해보이기때문인건데 그점을 인정하고 준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타인의 꿈을 그저 “보여주기식”이라 치부하고, 엄청난 촌철살인을 한 것냥 으스대는 점 인정하시고 계정 삭제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내면이 단단한 사람들은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더라구요. 외부의 시선, 평가들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나아가세요! 만약 실패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과 극복의 과정을 담은 이 영상이 시청자 입장에선 마치 결과를 알고 보는 하이라이트 영상 같아서 박진감은 부족했을지언정 마음에 긍정과 용기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도 머릿결도 반듯한 큰 키도! 제가 스무살, 서른살 더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직업” 이라는 드라마의 결말을 먼저 본 나이가 되니 20대 초중반의 이 과정이 그냥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꼭 가야하는 대학교가 있었는데 입학한 후 전혀 다른 게 하고 싶었어요 ㅎㅎ 근데 그걸 하기위해서 잠시 휴학하고 회사에 다니게 됐는데 그게 지금 하고있는 일의 시작이었어요 :)
인생은 간절히 원하던 것을 노력의 보상으로 주기도 하고, 때로는 그다지 간절히는 원하지 않았던 것을 덜컥 주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우연처럼 얻게된 결과물들이 나에게 더 설레는 것이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고 치열하게 달려가기만 하기보다는 여유롭게 인생이 흘러가는 걸 지켜보기도 하고 재충전도 하셔요 :) ‘결국 내인생 너는 나에게 좋은 것만 가져와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아저씨는 6년 면접 보러 다녔습니다.
결국 바랬던 직업 살고 싶은 나라에 살고 있어요
결국엔 이루어 낼지어다 😁
어디에 취업을 원하는냐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내가 학벌이 좋고 스펙이 좋다고 취업이 되는게 쉬운게 아니라 생각해요. 왜냐면 내가 원하는 곳은 나처럼 스펙좋고 학벌좋은 친구들이 다 같이 경쟁할테니까요. 응원해요. 20대 후반이 40년 인생 통틀어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왜냐면 학교다닐땐 공부잘하는 나로서의 정체성을 가졌고 대학생이되서는 멋진 대학생활을 하는 나로서의 정체성을 찾았는데 사회에 나와서는 내가 만드는 나의 정체성이 먹고사는 길을 여는데 한번도 그런걸 해본 기억이 없더라구요. 그냥 주어진 일을 시키는대로 하는 것에 대한 것이였지 내가 나의 나를위한 어떤 무언가를 한다는게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랬던거같네요. 이른나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걸 더 빨리 깨달은 사람이거나 아님 그걸 완전히 포기하고 그냥 남은 인생도 주어진걸 해내는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시키는걸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내가 뭔가를 창조해야하는데 그 둘중 어느하나도 완벽하게 완성시키지 못했던 20대 후반이였어요. 지금은 아이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며 그때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뤄나가는 중입니다.. 인생 길어요. 그리고 돌아서 가는 길이다.. 더 멀어지는 길이다 여긴 길들이 때로는 지름길인 경우도 있더라고요...행복하세요. 뭘하든간에 행복해야해요. ㅎㅎㅎㅎ그리고 인생에서 가장중요한건 누구와 함께 하느냐 인것같아요. 무슨일을 하든 어떤 사람이 되든 주변에 든든한 동지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노력하면 다~~~ 된다는 어른들의 말에 한가지가 빠졌는데요...절대 곁눈질하지 않고 + 포기하지않고...입니다..포기하지않고 노력하면 정말 처절할만큼 포기하지 않으면 되긴되더라구요. 화이팅!
보면서 그나이에 나는 뭘 했나
이렇게 열정적이었나 싶으면서
스토리가 너무 잘읽혀서 감동적이네요 덕분에 응원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와... 이 정도 외모가 많이 예쁜게 아니에요..?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왔다면 채린님이 남들보다 부족해서가 아니라
채린님과 딱 맞는 회사를 아직 못만나서일거에요
저는 대기업이 너무 가고 싶었던 학생이었어요 .
남들이 다 아는 기업이 아니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해서 계속 도전했는데
어느 순간 절 알아봐주는 회사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평소에 준비된자라 생각해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해요!❤
여기가 실제로 만나면 한마디도 못할 인간들이 방구석 심사위원 놀이하면서 열등감 채우는 곳이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이 이끌어줬음. 영상 몰입력있게 잘 만드셨네요. 최소 유튜브로서도 좋은 결과 있으실듯. 화이팅 (2년 백수기간중인 동병상련 네티즌으로부터)
어쩜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초반에 남들보다 덜 노력해도 쉽게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등감 없이 살자는 말이 와닿네요. 응원합니다!
되게 진솔한 이야기를 다듬어서 만든 영상 같아요. 응원합니다.
행운이에요 설레는 일이 있다는 것
말도 안돼 이렇게 예쁜 분이 .. 외모로 모든 직업을 섭렵할 수 있는 분인걸요
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댓글 넘 감사합니다 …🤍 맘이 따수워지구가요오
번아웃와서 현재 무직중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너무 예쁘신데 … 진짜 예쁘신데 ㅠㅠ
내 주변에서 제일 닮고싶은 사람 꼽으라고 하면 난 무조건 너라고 할거야 내가 아는 누구보다 멋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야 넌,,🫶🏻 뭘해도 성공할 김채린이니까 기죽지말구 꼭 성공하자!! 멀리서 항상 응원하구 있어🤍
할 감덩젤리 흑흑 사랑해🤍
응원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댓글에 비판이 아닌 일방적 비난으로서 본인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종자들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여!!
흐어 멘탈 갈려나갈 뻔 했는데 넘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되네요 … ☺️☺️
이쁘다 채린이🩵 머든 잘할 거야🫶🏻✨
💗 솨랑해 💗
안녕하세요 지금 외대부고 재학중인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같은 진로를 꿈꾸고 있고 오랫동안 구독자였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학교 사진이 많이 나와 괜히 공감대가 형성된거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너무 잘하는 친구들도 많고 재능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서 지치는 순간들이 많은데 그걸 이겨내고 꿈을 이루신 모습이 너무 멋져보이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나중에 꼭 공중파에서 보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욥!! 선배님 너무 멋있으세요❤
헐랭 후배님 이런 왕감덩 댓글을 … 🤍🤍
합스 생활 넘 빡세겠지만 좀만 참으면 하구 싶은 일 다 하구 살 수 있으니 힘내보쟈구요 :) 💖
왕왕 응원합니다 넘 감사해오 🤍
정확하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 채린님의 마인드와 꿈을 향한 열정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온 세상 취준생들 화이팅!!!
흐어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영상 만들구 최고 보람있는 순간 …🤍 응원할게요 🌼
저랑 동갑이신데 목표를 세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 자체만으로 넘 멋있어요! 응원합니당👏
정말 멋있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언젠가는 채린님의 노력이 쓰임을 다하게 되는 날이 분명 찾아올 거라구 믿어요!! 응원할게요🎉
바꿔서 생각하니 나는 매일 꿈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있는 거였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취준생에게 진심으로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파이팅!!!!!!!!!!
채린 양의 영상속 캐릭터를 느껴보니 이미 충분한 역량이 있다는 것이 느껴 집니다
취업을 준비 하면서 동시에 스스로의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는 방향성을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나 꾸준히 열심히 무언가를 위해 바쁘게 나아가는 사람은 언젠가 꼭 쟁취하더라고요. 저도 같은 취준하는 입장에서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함께 달리는 마음으로 응원해왔는데, 한편으론 때론 지치더라도 다시 다잡고 일어나 스펙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채린님은 저에게 자극제가 되곤 했답니다:) 꾸준함과 열정은 돈 주고 살 수 없다고들 하죠 그런 채린님을 항상 부럽다고 생각했어요. 설령 좌절되는 일이 생기더라도 채린님은 기필코 어떤 무언가를 이뤄낼 것 같다는 긍정의 힘이 느껴진달까요..?! ❤
너무 단단한 사람이에요🤍 응원할게요!!
그렇게 봐주시다닛 …! 그런 사람이 되어보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본인의 메타인지가 정말 중요하고 어려서부터 스스로에 대해 잘 파악하신 것 같아 존경 스럽습니다. 사회에 나와도 비슷한 고민은 계속되니까요😊
일단 오지랖이고 무례한 댓글일수도 있겠지만 우선 남들과 비교를 안했으면 좋겠구만요.
다수의 한국인들이 우울한 이유가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고 남들 눈치를 보면서 사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본인은 본인일뿐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남눈치(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보지 말고 본인의 길을 묵묵히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본인은 젊고 기회도 많습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을 가지고 본인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채린님은 채린님 스스로의 삶에 대해 욕심도 있고 야망도 있고 항상 발전하려는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언젠간 스포츠 아나운서쪽을 다 씹어 먹길 바라는 (?) 팬 댓글 남기고 갑니다..총총 🎉
학생시절 사진과 영상이 많은것도 대단
정말 어떻게 생각하냐의 차이네요..그래도 꿈이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막 이쁜상은 아니지만, 전반적 깔끔한 느낌의 인상을 주는 외모이십니다.
항상 몰하든 화이팅하세요!
외모도 개성있고 너무 매력적이게 예쁘세요! 진심으로요! 같은 3년차 취준생으로서 응원합니다👍🏻
채린님! 결과를 떠나 20대에 치열하게 꿈을 꾸는 모습 자체가 누구보다 아름답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채린님과 분야는 같지만 다른 직군을 준비하면서 예전에는 없던 열등감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아직 그 극복법을 찾지 못했는데 채린님은 벌써 찾으신 것 같아 부럽고 대단해보여요!
원래 성공하기 직전의 사람은 주변에서 많이 만류한다고 해요. 댓글만 봐도 그런 것 같은데.. 저는 지금까지 봐 왔던 아나운서 준비생들 중 채린님이 누구보다 이 일에 애정과 진심이 크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이 좋아서가 아니라, 아나운서라는 일을 위해 내면까지 갈고 닦는 모습이랄까요. 외모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충분히 경쟁력 있고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항상 너무 예쁘셔서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이렇게 사명감 있고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계시니 꼭 될 거라는 응원 드리고 싶어요! 채린님 응원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린님 ! 남들에게 보여지는 영상에서 본인의 솔직한 마음과 과정들을 진정성있게 보여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6년째 제가 하고싶은 목표를 준비하고 도전하고 있는데 좋지않은 결과들이 많아 힘들고 마음이 다친것 같습니다.
힘든 과정을 즐기는것이 참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큰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현실과 타협하려고 할때 좋은 영상을 만나게된것같아 울컥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곧 좋은 결과를 만나시게 될거에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 이른 아침에 신선한
자극을 주네요. TV에서
어나운스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어린 분이지만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랫동안 바래왔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여러 이유로 번아웃이 와서 지쳐 있었는데요, 덕분에 제 초심도 , 일에 대한 열정과 설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가슴 뛰는 일을 행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비슷하게 느꼈던 부분이 많아서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꿈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기 전엔 그렇게도 간절한데 막상 또 이루고 나면 행복함, 나에 대한 뿌듯함도 있지만, 밖에서 보던것과 다른 것에대한 실망, 실제 새로운 일을 마주하면서 느끼는 어려움 등 많은 감정이 들게 되더군요 저는.. 꿈을 꾸고 있을때도 행복했던 거구나 하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물론 꿈을 이루고 나서도 새로운 길들이 열리게 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겠죠. 어쨌든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네요. 많은 방송에서 볼수 있길 기원합니다!
멋져요 ㅎㅎ🎉❤ 다만 번아웃이오지않게 휴식도 종종 잘 챙기세요 ㅎㅎ😊
중요한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더라고요! 과정에 집중하고 진짜 나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플랜을 짜다보면 좋은 결과물이 따라온대요! 지금 아직 과정에 계신 것 같고 ~ ! 누구보다 잘 해내계신 것같아요:) 멋있으시고 응원합니댜😃
나레이션이 특별한건 없어보이는데 몰입감이 있네요. 대단한 능력입니다.
응원합니다, ❤ 열정과 절박함은 삶을 승리로 안내한다.😊😊😊😊
결국엔 있어보이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걸 거창하게 포장하고 예쁜척은 다하면서 평가는 하지말라하고 평가 받는 자리는 가고 싶고 어짜피 유트브하는 이유도 목적과 수단이니깐 저도 한마디 할 수 있겠지요
아니 너따위가 이토록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평가할 자격은 없어!! 있어보이려고? 아나운서가 되고싶어한다고? 당신은 어떤일을 목표로 정할때 있어보이는게 기준인가 보네 !! 개눈에는 모든게 개처럼 보이는 거니까!!
참 이런 댓글을 싸지르고 추천하는 인간들 면상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다. 그리고 예쁜척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저 정도면 예쁜거지!
어디서 평가질이야!!
어디 당신 면상 공개해봐 내가 낱낱이 평가해줄게!!
지나가다 욱해서 댓글달게 하는 능력은 뛰어나네!! 재능있어!
거창하게 포장한다고 ? 저 유튜버가 뭘 거창하게 포장했다는 거지? 나는 다시 봐도 모르겠네 !! 진심으로 걱정되서 그러는데 현저히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객관적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거 같으니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기 바래!! 외고에서 뛰어난 친구들과 공부하다보니 자신의 노력으로도 따라갈수 없는 능력자들이 있었다는 고백이 당신은 엄살같고 거창해 보이니? 서울대생들을 일적으로 많이 만나봤는데 그 사람들 중 대부분 자기 자신을 머리가 나쁜 노력형이라고 말하더라 ㅋ 서울대박사인 남편도 항상 자신은 머리가 나쁘다고 하지 ㅋ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그게 그런 척이 아니라 진짜거든 !! 이 사람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유튜브를 하는게 당신따위의 이유없는 악플러들에게 악플을 달 프리패스를 주는 것처럼 생각하다니 ᆢ 참 어이가 없네
이런 정성스런 악플 달 시간에, 이런 악플에 추천 누를 손가락을
성실하고 생산적이고 건전한 일들에 사용한다면 당신도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가게 될거야
타인을 향한 질투와 가학적 관심을 버리고 따뜻한 무관심으로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그런 좋은 태도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정말 그런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당신도 이 광막한 우주에서 유일하고 고유한 소중하고 신비한 존재야 !!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길 바래
표현의 자유가 허락 된 나라에서 개인의 표현은 자유지만, 아가리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죠 당신이 내뱉는 건 똥 정도 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존중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당신의 말투와 타인의 꿈과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을 폄하하는 수준으로 미뤄보아, 그쪽은 인생의 목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아주 춥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을 거 같습니다ㅠ
아니면 스스로 있어보이고 싶은데 체지방량 30%넘어서 본인은 시도조차 못하려나
부러워요 잘하는게 있으시고 또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게 .. 영상만 봐도 알겠네요 크게 되실거같아요 진짜😊😊
4 년 정도야 뭐... 할만하죠. 저는 한 7년정도 쓴것 같은데. 30대 중반이 거의 다 되서야 컴공 대학원 이후에 테크 회사 신입으로 시작했습니다. 인생은 길고 생각보다 길을 찾기는 어렵고 기회가 언제나 찾아오지 않더군요
멋지다...응원해요♡
쭉 영상들 보다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갓생이구… 예쁘고 멋져서 숙연해 지는 걸요…? 진짜 동기부여 되네요❤
엠씨나 진행하셔도 재능을 살릴 수도 있고 넘 잘하실 것 같아요😊
기자하시고 앵커하는 길은 어떠신가요? 똑똑하셔서 기자>앵커로 하셔도 아나운서 가는 루트도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하는모습 화이팅이요!
너무 응원해요 채린님!! 저와 같은 나이셔서 그런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셨을 때부터 눈길이 갔고 꾸준히 지켜보다, 작년에 드디어 아나운서가 되신 걸 보고 제 일처럼 기뻤습니다 정말 꾸준히 한 길을 팠고 결국 이뤄내신 걸 보면서 저도 계속 한 길만 밀고가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저에게도 가슴 뛰는 꿈이 있어요 그 꿈을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아직 없어 요새 씁쓸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채린님을 보면서 꿈을 가진 사람이 그 자체만으로도 얼만큼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다운지 알게됐어요 이젠 제 스스로도 그렇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승을 빌어요🙏🏻
이런 느낌?분위기?의 영상 너무 좋아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 ) 이 영상으로 왠지모를 위로도 받은 거 같고 저도 채린님처럼 치열하게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멋있으세요 :)
구독은 하지 않았지만 자주 보던 유튜버였는데
저랑 직군은 달라도 모든게 똑같아서 큰 힘을 받았어요..🤍
승무원치면 자연스럽게 아나운서 직군이 뜨더라구요 ㅋㅋㅎㅎ😖
서탈 면탈 최탈까지 정말 많이 울고 힘든시기인데
내가 상상한 그 일을 하고 있는 모습 진짜 설레고 소름돋는 다는 말 너무 공감가요
그리고 채린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큰 영향력을 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순탄하고 쉽게 성공하는 인생이 뭐가 재밌냐!!! 도전하고 떨어지고 결국 합격을 쥘 내 인생이 제일 재밌고 감동적이지!!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됐음해요 :)
꼭 꿈 이루자구요!! 화이팅해요❤️🪽
아나운서 주변에 준비했던 친구가 하나 있는데 사실상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나중에 제2의삶도 준비해야합니다. 그 친구의 친구는 주시은 아나운서인데 그렇게 잘풀리기는 거의 어렵고 그 친구는 여기저기 리포터 전전하다 조용히 시집간 엔딩이거든요..
열심히 살고 있는 학생 격려는 못 할 망정, 나이 먹고 댓글에 열등감 폭발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은 것 같지… 넘 멋있어 본받고 싶어요💕👍
어머... 대형사 합격하시면 이것보다 더 매운 댓글 몇만개 보실텐데 어떡하나 퓨ㅠㅠㅠ....어쩜좋아ㅠㅠ
와..40대 언니인데...글도 참 잘쓰는거 같아요. 빨래널면서 우연히 시청했는데....마지막 멘트에 눈물이 글썽...^^ 화이팅!!! 원하는 목표 꿈 이루세요~~^^
멋지십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따뜻한 새해 되세요 🤍
설레는 여정 멋있어요! 저도 애기낳고 경단녀이다가 어린이집 보내고 이제 이것 저것 시도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지치고 힘든데.. '설레는 여정'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해야겠어요ㅎ 잘 봤습니당ㅎ😊
구독을 안할 수 없네요 나보다 10살 어린 친구의 도전을 10년이지나도 아기낳고도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도 화이팅이에요❤️❤️
헐 엉니 전 언니 보면서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진심 멋지다..
젊은 친구~ 그대로 꾸준히 나갑시다 우리
고맙습니다. 같이 열심히 해봐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일 할 수 있을거같아요
엄청 예쁜데.. 리플뭐지 이쁘고 똑똑한 사람 너무많아 .. 내 설자리 어디인가 😂😂
추천으로 들어와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꼭 꿈을 이루세요!
너무 멋진 분이세요! 인생 참 길어요 버티고 기다리고 실력을 쌓아놓으면 언젠가는 빛 볼 날이 옵니다!! 응원할께요!!
딕션이 정말 좋네요 ㅎㅎ 자막안봐도 잘들림 . 잘 될겁니다. 잘 안되도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보죠
20학번 동문입니다 가끔 채린 학우분 영상 보는데 채린님 영상은 목소리에 반하고, 열정에 반하고, 같은 학교 20학번인데 난 뭘하고 살았나 늘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당~~
눈 사이가 멀지 않아서 눈썹 사이 거리를 좀 넓혀 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 이목구비가 뚜렷한데 눈썹도 진해서 눈썹을 다듬거나 염색해서 앞머리를 좀 연하게 만들면 인상이 훨씬 시원해질 것 같은 느낌?! 유튜브에 아이들 미연 눈썹 영상 보시면 이해 될것 같아용 꿈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래요
응원해요 열정과 도전을 하고있다는게 중요한거겠죠 그런거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으니..
예전에 신대홍 면접 같이 봤던 신대홍37기입니다 :) 알고리즘으로 우연하게 발견해서 들어왓는데 그때 그분인거 같아서 굉장히 놀랏네요 ㅎㅎ 그때 아나운서느낌으로 면접보실 때 이분은 뭘해도 될 분이다라고 많이 느꼇습니다. 계속 문 두드리면 잘 되실 거같아요 ㅎㅎ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취업 하는길 정말 힘듭니다..
돈 없으면 취업하기도 힘듭니다.
너무나도 그마음 공감합니다
외롭고 참.. 떨어지면 인생패배자 같고 진짜 화이팅 입니다!!
와 23에 벌써 그런통찰력을! 이모저모 공감가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에서 말 하신대로 말을 정말 잘 하시는군요!
화이팅 하세요 ^^ 젊으니까 마음가는대로 지금처럼 하면 결과도 좋을 겁니다.
너무 멋진 청년이네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힘을 얻고 갑니다.
제 자녀들에게도 꼭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