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개띵언 인간관계 진짜 어려워요 오랜세월 함께한 친구들이랑도 어느순간 얘가 어떤 앤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어색하고 낯설고 몇달동안 연락 안하게 되고 갑자기 어느 시점에서 눈 녹듯이 가까워지고 하 앞으로 관계란걸 포기해야하나 싶어요 너무 피곤하고 상처받아.. 10년넘은 친한친구들과도 이러는데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오죽할까 알아서 거리두고 선 긋게 되고 원래 먼저 다가가고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거 좋아하던 스타일인데 이젠 어떤게 제 진짜 모습인지도 모르겠는 지경..에 올랐어요 지긋지긋해요 제가 여자여서 그런가 여자들은 너무 피곤해요 상처받거나 서운한건 말 안하고 쌓이고 쌓여서 서로 오해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처럼 지내고 화해 반복 이미 그 친구랑 이런일이 자주 반복되니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더군요 이 친구들만큼은 믿었었는대 정말 내 이번생에는 진정한 친구라곤 단 한명도 곁에 없는건가 제가 살아온 시간들을 곱씹어보고 후회하고.. 원래 인생은 혼자라는데 진짜 혼자가 되니까 참ㅋ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갈수록 감정이 메마르는것 같고..나도 저런 든든한 친구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내 흘러가는 청춘에게 미안해지고 싶지않아서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 아직 저도 제 길을 모르겠지만 전 더이상 과거의 후회라는 감정에 얽매여 현재를 불행하게 살지 않기로 했어요 정말 근래 몇년은 질투와 분노 원망 후회로 살았거든요 어쨌든 절 사랑해주는 든든한 가족이 있고 저도 제 자신이 소중하니까요 저같은 삶을 살고 있는 분들 친구들과 손절했다해서 자기를 자책하거나 누구를 미워하는 짓도 시간 아까우니 그만하고 자기를 미워하지맙시다 그 시간에 하늘이 주신 기회다 생각하고 자기 개발을 하세요 어차피 사람인생은 등산과도 같아서 가면서 갈라지다가 오르면서 생각지못한 인연을 만나게되는것 같아요 너무 사람관계에 목매지말고 그럴 시간에 내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걸 하세요 진짜 그게 진리인것 같아요.. 결국 나이 들어서는 돈과 가족뿐입니다 그러니 부자는 아니더라도 나이먹어서 돈때문에 자격지심 생기고 비굴해질 빠에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기한테 투자하세요 어느정도 밥벌이할만큼 돈있고 외로운게 인생의 질이 높아집니다 20년 30년지기들도 한순간에 등돌리는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너무 곁에 있는 이에에 모든걸 다 보여주고 내어주지마세요 그리고 하루에 하나씩 사소한거 하나에 감사해도 보이는 세상이 조금은 달라져요
ㅇㄱㄹㅇ 졸업하자마ㅏ 서서히 멀어지더라 나도 나만 유독성향이 달라서 겉돌았는데 그 성향때문에 결국 다멀어짐 근데 시간 지나고보니까 멀어지기 잘했음 그땐 왜그렇게도 안맞는거 알면서 서운해했는지... 그리고 내가 뭔짓을해도 내옆에 남는 사람은 남고 내가 아무리 배려해주고 좋아해도 멀어질애들은 멀어지더라 연연하지 않는게 답인거 같음 멀어진다 해도 서운할 필요없더라 억지로 다시 엮어도 결국 같은 이유로 멀어지더라고 작년에 친구랑 틀어졌다가 다시 화해했는데 지금 또 같은 이유로 틀어지게 생김 그땐 속상했는데 지금은 그냥 어짜피 이렇게 될꺼였구나 싶음
이병헌 감독 특유의 문체, 디렉팅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릴 스타일인데 난 극호 ㅎㅎ 스물, 극한직업 감독이 드라마를 만든대서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똑같은 배우들의 대사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접한 사람들은 뭐지 싶을 수도 있는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마력이 있음.. 감독 특유의 웃음 코드라던가 센스가 어마어마함. 이감독님 작품을 사람으로치면 뭘 해도 얄미워 보이지 않는 친구 같은 느낌?
옛날 김수현 작가 드라마처럼 인물은 여럿인데 말투는 하나. 어떻게 모든 인물들이 대사 주고받는 타이밍이나 센스가 비슷한지. 장르가 로코라도 영화가 아닌 드라마라서 계속 비슷한 티키타카를 긴 호흡으로 듣고 있자니 피곤. 시청률 저조했고 마니아만 사로잡은 이유 중 하나가 그거 아니었을까 싶음.
관계는 생각보다 단순하게 멀어지고 단순하게 가까워진다.
그래서 어렵다.
ㅈㄴ 개띵언 인간관계 진짜 어려워요
오랜세월 함께한 친구들이랑도 어느순간 얘가 어떤 앤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어색하고 낯설고 몇달동안 연락 안하게 되고 갑자기 어느 시점에서 눈 녹듯이 가까워지고
하 앞으로 관계란걸 포기해야하나 싶어요 너무 피곤하고 상처받아.. 10년넘은 친한친구들과도 이러는데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오죽할까 알아서 거리두고 선 긋게 되고 원래 먼저 다가가고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거 좋아하던 스타일인데 이젠 어떤게 제 진짜 모습인지도 모르겠는 지경..에 올랐어요 지긋지긋해요
제가 여자여서 그런가 여자들은 너무 피곤해요
상처받거나 서운한건 말 안하고 쌓이고 쌓여서 서로 오해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처럼 지내고 화해 반복
이미 그 친구랑 이런일이 자주 반복되니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더군요 이 친구들만큼은 믿었었는대 정말 내 이번생에는 진정한 친구라곤 단 한명도 곁에 없는건가
제가 살아온 시간들을 곱씹어보고 후회하고..
원래 인생은 혼자라는데 진짜 혼자가 되니까 참ㅋ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갈수록 감정이 메마르는것 같고..나도 저런 든든한 친구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내 흘러가는 청춘에게 미안해지고 싶지않아서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
아직 저도 제 길을 모르겠지만 전 더이상 과거의 후회라는 감정에 얽매여 현재를 불행하게 살지 않기로 했어요 정말 근래 몇년은 질투와 분노 원망 후회로 살았거든요
어쨌든 절 사랑해주는 든든한 가족이 있고 저도 제 자신이 소중하니까요 저같은 삶을 살고 있는 분들
친구들과 손절했다해서 자기를 자책하거나
누구를 미워하는 짓도 시간 아까우니 그만하고 자기를 미워하지맙시다 그 시간에 하늘이 주신 기회다 생각하고 자기 개발을 하세요 어차피 사람인생은 등산과도 같아서 가면서 갈라지다가 오르면서 생각지못한 인연을 만나게되는것 같아요 너무 사람관계에 목매지말고 그럴 시간에 내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걸 하세요 진짜 그게 진리인것 같아요.. 결국 나이 들어서는 돈과 가족뿐입니다 그러니 부자는 아니더라도 나이먹어서 돈때문에 자격지심 생기고 비굴해질 빠에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기한테 투자하세요 어느정도 밥벌이할만큼 돈있고 외로운게 인생의 질이 높아집니다
20년 30년지기들도 한순간에 등돌리는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너무 곁에 있는 이에에 모든걸 다 보여주고 내어주지마세요 그리고 하루에 하나씩 사소한거 하나에 감사해도 보이는 세상이 조금은 달라져요
@@AAABBB-fi9ll 힘내세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끊어지는 인연은 전체 연 중에 불과 몇프로 안될거에요
@@AAABBB-fi9ll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3+1이라고 느끼는거임.
3쪽은 그렇게 느끼지 않고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는거고.. 어쩔수없이 1이 겉돌고 고민할수 밖에 없게 됨. 그러다가 지치든 실망하든 등돌리면 그렇게 관계가 끝나는거임. 의외로 이런 관계가 대학동기에 엄청 많음
ㅇㄱㄹㅇ
근데 이건 대학에도 많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있는듯
중딩 고딩에도 많고.. 은근히 대학에는 또 잘 맞아서 오래 가는 경우도 있음 잘 맞다는 게 결국 잘 서로 배려하고 맞춰주고 신경쓴다는거임
ㅇㄱㄹㅇ 졸업하자마ㅏ 서서히 멀어지더라
나도 나만 유독성향이 달라서 겉돌았는데
그 성향때문에 결국 다멀어짐
근데 시간 지나고보니까 멀어지기 잘했음
그땐 왜그렇게도 안맞는거 알면서 서운해했는지...
그리고 내가 뭔짓을해도 내옆에 남는 사람은 남고
내가 아무리 배려해주고 좋아해도 멀어질애들은 멀어지더라
연연하지 않는게 답인거 같음
멀어진다 해도 서운할 필요없더라
억지로 다시 엮어도 결국 같은 이유로 멀어지더라고
작년에 친구랑 틀어졌다가
다시 화해했는데
지금 또 같은 이유로 틀어지게 생김
그땐 속상했는데
지금은 그냥 어짜피 이렇게 될꺼였구나 싶음
인간관계엔 항상 있지 ㅇㅇ
멜체. 유일한 악당은
한주 남편 임 ㅋㅋㅋ
그외는 개인의 사상적 차이. 그냥 의견이 다른거뿐임
그나마 반성함.
그... ppl 거부하는 배우 빌런.
재훈이 (전)여친도!@
@@missedright7550 오\ 빠/
와 부부의세계 현서 남친 개색히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한주남편이였네 ㅎㅎ
주인공 넷다 여성이고 이렇게 매력적인 배역인 드라마 앞으론 많이 없을듯 ㅜㅜ 진짜 인생드라마...
김GB 이거랑 검블유요!!ㅠㅠ 넘좋은..
@@sa-kp3ct ㅇㅈ
저는 청춘시대1,2가 진짜 좋았어요! 다만 거긴 여기보다 연령대가 조금 어림.
근데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
@@야-w8z 검블유 표절작이에요????
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까!!
존나 오글거려야 정상인데 배우들이 죄다 연기를 잘해 -_-;빠져들게 만드는 케릭터들...실제로 있을법한 컨셉들....진짜 친한사이도 별거 아닌일로 멀어지지
댓
정말 친한 친구가 깨지는 것도 다시 친해지는 것도 한순간인 것 같다.
댓없노
이거볼때마다 '용서가 예수급이네' 이것만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이상한게... 전부 연기를 잘해
Kyu Han 그러니깐요... 정말 다들 잘한단 말이에요.. 이상하면 안되는데 이상하단 말이지...그 흔한 연기 구멍이 하나 없는거 같아요
+대사들 잘쓴것도 있는거같음 오글거리는것도 전혀없고
@@vwiwvivwiwv 사실 엄청 오글거릴 수 있는 대사들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잘살린거같아요ㅋㅋㅋㅋ
@@vwiwvivwiwv 사실엄청 오글거리는데 배우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잘생기고 멋져서 다 커버한 케이스
연기는 배우가 반절 하고 연출자가 반절 한다고 생각해요.
이주빈님이 연기한 역은 뭔가 새침해보이지만
솔직한 매력이 있었고 아이처럼 순수해보였음.. 그리고 비쥬얼도 넘나 존예...
한주 한마디에 풀려서 과일 입에 넣어주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오쿠리 한주졸귀탱😭😭😭😭😭
치즈볼인줄
그리고 말린 바나나칩같네요
오징어땅콩같은데..
과일인들 치즈볼인들 뭐가 중요해!!!
한주가 귀염포텐 터지는게 더 중요하지!!!!
그 누구도 관계에서 +1이 되고싶지않음.
맞아요. 별로인 사람과 멀어지는 건, 특별한 이유가 필요 없죠. 그냥 싫고 마음 상하고, 괜히 어설프게 관계 유지하면서 만나면 또 마음 상하고.. 그래서 그냥 멀어지더라구요
이병헌 감독 특유의 문체, 디렉팅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릴 스타일인데 난 극호 ㅎㅎ 스물, 극한직업 감독이 드라마를 만든대서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똑같은 배우들의 대사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접한 사람들은 뭐지 싶을 수도 있는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마력이 있음.. 감독 특유의 웃음 코드라던가 센스가 어마어마함. 이감독님 작품을 사람으로치면 뭘 해도 얄미워 보이지 않는 친구 같은 느낌?
와 몰랐는데 스물 얘기 듣자마자 오버랩되네;
ㅇㅈ 뭐랄까... 문체가 다 편안해... 그냥 친구끼리 재밌게 만든 드라마같은데 난 따라할수없지...
저도 이병헌st 극극극호ㅋㅋㅋ
말로 치고박고, 언어유희하는 스타일. 머리 좋아야 가능.
불호는 별로 없을텐데...ㅋㅋㅋㅋ
뭐랄까.. 거의 단역에 가까운 조연?분들까지 캐릭터 심고 주연들과 케미 만들어내는게 되게 멋진거 같음..
그게 뭔가 더 다양하고 풍성해지는 느낌임
귀한사람님 캐릭터도 좋았음👍
이주빈 얼굴봐라... 저얼굴로 배우안했음어쩔뻔
내여친됐을듯
@@mesipodo 정신차려
@@mesipodo 좋은 자세야 꿈은 크게 가지랬어
@@user-mw9fr6bd6x 꿈도 정도껏 커야지
@@이시연-e7n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이 드라마 보고 이주빈 너무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한번 더 반해서 입덕..
생각해보면 빈정상할 부분이긴 한데 이소민이 극적이긴 하넼ㅋㅋㅋ
수정했습니다
그니까욬ㅋㅋㅋㅋㅋ 완전 ㅋㅋㅋㅋ귀여으ㅓ 다 귀여워요...하
이소민이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뿌다 개미쳤,, 얼굴작고 목 길규 눈코입큼직
배우들 연기 잘하는게 배우 개인 역량도 있지만 캐릭터 캐스팅이 찰떡으로 너무 잘 된 거 같음;
얄미운 캐릭터인데 개귀여움 ㅋㅋㅋ
차라리 저렇게 단순하게 정리하는 관계가 좋다. 진짜 질척의 끝을 달리는 애들 많이 봐서
1:35 목길이랑 얼굴 사이즈가 어케 저렇게 되냐
준나 넘사라 그냥 부럽지도 않고 어이가 없다;ㅋ
그래서 이주빈 배우의 가장 큰 약점이 손....
@@bedenhelm 매력 포인튼데
@@gahyun839 손이....커요 ㅋㅋ 나중에 사진 찾아보세영 얼굴은 작은데 손은 커서 매치가 안됨...ㅋㅋ
와 나도 가장 큰 약점이 손이고 싶다
오히려 얼굴 엄청 작고 손 커서 더 작아보임ㅋㅋㅋ 그게 매력이야... 귀여웡 주빈언니ㅠㅠ
제발 이런 드라마 하나만 더 내줘ㅜㅜㅠ 계속 이거만 반복해서 본단 말야
시즌 2 나오면 정말 본방사수 할게요 제발 ㅠㅠㅠ
이장면 왜케 중독성 있어ㅋㅋㅋㅋ 계속 보러옴ㅋㅋㅋ
한주 넘나 귀염뽀짝사랑스러워💕
솔직히 멜로가체질에서 은정이 장면이 너무 재밌음
솔직하다ㅋㅋㅋㅋ 명료해서
뭐라 할 수가 없는 ㅋㅋ
다시봐도 과하지 않은 연출에 주옥같은 대사👍🏻
이주빈은 진짜 천상 연예인이다.
겁나 예뻐
나도 그랬어. 중1때 1학기때 엄청 친하고 여름방학때 같이 피서도 같이 갔는데 2학기 들어오니 나랑 말도 안하고 피하더라. 뭐였는지 아직도 몰라. 이해가 아직도 안된다
1:36존나이쁘다
전여빈 개 좋다
의외로 이런지적은 많았음
대본이잼있고 핑퐁대사 찰진데
모든케릭터들이 다 같은톤으로 대사를 주고받음
보다보면 피곤하다는 사람도 많았음
백번 공감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정주행 중도포기하고 다시 1년만에 보고있는데 여전히 피곤하군요
아 그래서 짤로보면 재밌는디 풀로보면 피곤한게...
신기한게 둘 다 예쁘다에 쉬이 기분 좋아 지는데
F 캐릭터야 흐흐흐
다들 너무 귀여워 ㅠ ㅠ 사랑스러워 이 드라마...
이 장면은 봐도봐도 귀엽네 ㅎㅎㅎ
저렇게 솔직하게 앞에서 말하는 게 당연하다고들 하지만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어려운 건데... 본받아야 해
그땐 싫을만도ㅠ
맞아..진짜 서운할만한 행동 많이 함,,
하 진짜 조합이 너무 좋음 종영 후에 반응이 더 좋아서 시즌2 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제발 내주세요ㅠㅜ
연기력 검증끝났누!!!!
누구 판단하려고 쓴 댓글이 아니라는 허접한 구라는 치고싶지않다, 연기자들이 내 취향에 맞는 연기를 해주어서 재밋게 본 드라마
전여빈 배우는 표정에서 센스가 느껴짐
저 둘은 ㄹㅇ루 대학..동기....
진짜 이 작품이 왜 대박이 안났는지 의문..띵작 그자첸데\
인간관계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옆에 남아있는 내 친구들 고마워
젤 빵터지는 부분이 셋이 모여서 맥주까먹을때 ㅋㅋㅋㅋㅋㅋ 가끔 동생까지 해서 4명 ㅋㅋㅋㅋㅋㅋㅋ
한주 매력진짜 쩐당
아니 이 드라마 이제 봐서 그런데 왤케 여자 배우분들 예쁜사람이 왤케 많아요
가운데 배우분 아아 할때 겁나귀엽네
단순하다 ㅋㅋㅋㅋㅋ 귀여워 근데 전여빈 너무 좋다... 전여빈 너무 좋아... 너무 좋아...
I came for Yeo been 😍😍😍
올해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인데. 너무너무 재밌었네요. 특이한 드라마였어요. 악도 없고 선도 없고 ㅋㅋㅋ 대사가 진짜 ㅋㅋㅋㅋ
이 부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ㅠㅠ
멜로가 체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Jeon Yeo-been such a great actress 💕⭐👸
한주 진짜 귀얍다
아 미친 귀여워ㅠㅠ한주ㅠㅠ
한주 귀여웡ㅎㅎㅎㅎ
옛날 김수현 작가 드라마처럼 인물은 여럿인데 말투는 하나. 어떻게 모든 인물들이 대사 주고받는 타이밍이나 센스가 비슷한지. 장르가 로코라도 영화가 아닌 드라마라서 계속 비슷한 티키타카를 긴 호흡으로 듣고 있자니 피곤. 시청률 저조했고 마니아만 사로잡은 이유 중 하나가 그거 아니었을까 싶음.
처음으로 작가가 궁금했던 드라마
단순한 사람 좋아💕
응 그렇치..ㅋㅋㅋ뭐 이렇게 허공에다 보고 맞장구쳐줘ㅋㅋㅋㅋㅋ
빈말에도 사르르 풀리는 거 넘 귀욥자냐ㅋㅋㅋㅋㅋㅋㅋ
이거에? 싶은거에 저만치 멀어지고 이만치 다가오네ㅎ
이주빈 진짜 예쁘네
너무 솔직하고 명료하네ㅋㅋㅋㅋㅋ
다시 보면 10번째인데....
다시 봐야겠네
이주빈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언니❤️❤️❤️❤️
너무 웃겨 완전 웃기고 매력적임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배우섭외누가했냐 열일했네 열일했어 내가 좋아하는 언니들만 다있어 아주그냥
마지막에 인정은 하는데 얼탱없어 코로 뿜으며 말하는데서 내가 딱 그느낌이라 놀람ㅋㅋ연기대박
이주빈 대학시절머리 ㄹㅇ 찰떡이네
나는 이 장면이 정말 좋아
아.. 이거 또 정주행 해 말어..ㅠㅠ
여러번 보면서 느낀건 이소민 캐릭터만큼이나 단순하지만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를 사귀는게 아닌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슬프다.
Beenie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 골때리네ㅋㅋㅋㅋㅋ
와 이렇게 재밌는데 왜 시청률 폭망했냐... 이건 홍보문제인거 같다...
전여빈 이상하게 땡긴단말야
아 언니들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ㅜㅠ
빡빡이 아저씨는 뭐데 저리 귀엽냐
아닊ㅋㅋㅋㅋ그냥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주빈 얼굴이 너무 작아서 비율만 봐서는 키가 170은 넘어 보이지만 160 초반이라는거...
놀랍다
한주 귀여워
이 장면 네 번째 보니까 소민이가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 이전까진 그저 드라마적 요소라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이소민 캐릭터 매력이 커진다
출연진 다가 너무 말을잘해ㅋㅋ
이주빈 얼굴 너무 예쁘고, 실제키160초반인데 비율좋아서 160후반대처럼 생김. 매력있고, 연기도 괜찮은데, 아직까지 서브여주에 머무르고, 메인여주 못 해서 아쉬움.
나두 쿨하고싶다
JEON YEOBEEN SUPREMACY
이주빈 ㅈㄴ 예쁘다
드라마니까 이러지 현실이였어봐
재밌다
이주빈 인형같네..
드라마 제목 어떻게 됩니까?
영혼리스 -응 그러치
싫어하는것도 명료하고 좋아하는것도 명료하다
1:53 난 솔직히 이 영화에서 이주빈이 제일 이뻤음
(지금)보았는중에서 네가 예뻐 ㅋㅋㅋ
시즌2 안나오나..
이건 사실 천우희랑 이주빈 기싸움이지..천우희가 이주빈은 안좋아함~~ 그러다보니 이주빈이 소외감을 느꼈는데 전여빈은 눈치가없어서 그걸 모름..이주빈은 전여빈을 좋아해서 같이놀고싶었을거임 ㅎ
22 이 짧은 씬에서도 천우희가 이주빈 무리에 끼워주고 싶지 않은게 보이네요. 사실 멜체 캐릭터중에 천우희가 젤 정은 안감. 좀 예민한편이고 남미새라..
굉장히..... 명료하다
전여빈도 주어랑 서술어를 띄어서 말하네ㅋ
이거 보고
내 여친은?
걍 내 여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