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전 명절에 음식 하러 오지 않았다고 난리가 난 시어머니. 결국 참지 못하고 이혼하자 했습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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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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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생각될때 돌아서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장남 장녀 맏이인데 명절에 아무도 왕래 안 하는 것 보면 답 나온거다.
빨리 헤어지는게 답이다.
망설이지 말고.
애 없을 때 결정하세요
결혼하면 시부모나 처가부모와 한 가족이 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함. 결혼하고 독립하면 친척이라고 생각해야 함
남녀 부부가 만나 가정을 꾸리는 건데..ㅜㅜ
며느리 없으면 시댁 식구들 다 굶어죽었겠다
이여자야 혼인신고는왜그렇게 빨리했노바라 결혼식도안했는데 갑질하는것봐라 시댁은노예을원하네 빨리도망가세요
빨리 버려요.. 지팔지꼰
이걸 고민하고 있냐
한번밖에 없는 인생 속썩고 한평생 살게 될 낌새를 미리 알게 된게 천만다행! 빨리 때려치우삼! 혼인신고 는 혼인무효소송 걸면 됩니다!
뭐가 급해서 그런 남자랑 혼인신고부터 했을까
눈알이 발바닥 맡에 달려서........!
밤일을 잘하나보죠! ㅎㅎ
버릴수 있을때 빨리 버리세요.
아들
반품 하세요
좋아할겁니다
이혼하는게 맞아요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여자는 저런걸 고민한다.
저게 고민거리냐?
진작에 때려치웠어야지 혼인신고는 왜 빨리해가지고.
애낳고 하는 세상인데.
공장한다는 집구석에서 자식 결혼에 해주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바라는건 되지게 많네.
어지간한 멘탈로는 견디지 못할 집안이네요. 벗어나세요
이미 혼인 신고 했다면서 지금 솔로라고 생각 하는건가? 혼인신고가 뭔지 모르는건가 결혼증명서인데 식장들어간다는건 남들에게 보여주기이며 지인들에게 결혼함을 고하는거고 그차이가 뭔지 모르는건가
에휴~그러게요ㅉㅉㅉ
나도 초반내용에 그리 생각했는데
2주에 한번 방문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시어머니란 사람 독종이고만
해준것도 없으면서 공짜 종년 들인줄 알고 있잖아요
문제가1~2개여도 결혼고민인데
이건 총체적난국이고만..
빨리버리세요. 답답한쓰니님.
그집 분위기를 맞출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관두세요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할 일은 없어요
젊은 시부모가 어찌 저리 꼰대 마인드인지 에효~
혼인신고 했으면 결혼한거지 결혼식은 형식…..
남자쪽에서 반대하는걸 대뜸 혼인신고부터한거같은데? 못사는 집도아닌데 결혼을 안했다는건 혼전임신아님 막 반대함 불붙을까봐 그냥저냥 결혼전부터 시집살이 혹독히시킴 떨어져나갈까하고ᆢ근데도 혼인신고한 쓰니는 뭔가 노린거같고
부모 도움 없이 결혼 했다잖아요
그럼 무슨 돈으로 집 얻을까요?
미리 혼인신고 하는집 대부분이
그놈에 신혼부부 대출 때문에 하는 겁니다
혼인신고가 되어야 대출이 가능하니 어쩔수 없이 하는거죠
결혼전에 왜 저렇게했지?
뭘 싸워 이혼할건데
혼인신고2년후에하고 살아보고 했야죠
남편있나 남편가족을겪어보고 했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