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계가 악세사리라고 하셨지만 사실 기계식 시계들이 더 악세사리의 성향이 강하죠. 실용성은 시간 오차도 적고 수리도 용이하고 자성에 영향을 쉽게 받지도 않는 전자시계가 최고죠. 기계식 시계는 그 정교함에 매혹되는 거고 그래서 그 정교함에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이 녹아 있다는 것에 더 끌리기도 하고요. 궁극적으로는 무형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실용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장인정신과 기술의 정교함이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어떤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게 고가의 기계식 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계식, 전자식 두가지 다 너무 좋습니다.ㅎㅎ
파네라이 끼는분들은 파네리스트가 아니라 파네리스티 (paneristi) 입니다. 어디서 들으셨는데 원래 ~을 하는사람은 ~st니까 때려맞추신거같네요. 그리고 파네라이 사용자들은 자부심이 대단해서 서로를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 시계가 매우 크고 투박하게 (취향을 많이타게) 생긴데다 인지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확고한 취미의 소수의 매니아층들만 끼기에 서로를 이렇게 부르게 된겁니다. 그리고 파네라이 시계는 스트랩 교체가 집에서 셀프로해도 10초정도면 양쪽을 다 갈아낄만큼 손쉽게 만들어져있어서 스트랩 여러개를 사서 매일 다른느낌으로 차는 줄질문화까지 만들었죠. 실제로 매장에서도 하나의 시계를 위한 스트랩이 온갖색별로 몇십개씩은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디자인, 줄질문화 선도, 작은 유저수 떄문에 서로를 파네리스티라고 부르게 된겁니다. 자부심 따위가 아니라 같은 취향의 오타쿠들이니까 잘 통하는거죠. 시계추천은 좋으나 장점다운 장점은 하나도 설명해주시지 않고 틀린정보에 디자인만 알려주시는정도라면 알려주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크라운이 특이하다고 하시고 그냥 이야기를 끝내버리셨는데 그 크라운가드도 파네라이만의 특색이고 기능과 역사 모두 있습니다. 이렇게 다 쓰고나니 제가 파네라이를 좋아하냐..? 라고 말씀주실수도 있는데 아닙니다. 콜렉터티비님 말씀대로 실버스타 스텔론이 파네라이를 착용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파네라이는 비싼시계가 아니었으나 유명세를 타면서 가격을 미친듯이 올리게됩니다. 물론 올라간건 가격뿐이고 퀄리티는 따라가지 못했지요. 지금 가격은 이미 롤렉스급까지 왔지만 기술력이나 마감면에서는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보단 많이 나아진편이지만 파네라이의 디자인과 줄질문화 등 파네라이시계의 모든 특징에 완전히 빠져버리지 않는 이상은 제값주고 사기는 약간 아쉬운감이 있는 시계입니다.
참고로 세이코 스모에 쓰는 6r15 무브먼트 뽑기운만 좋으면 크로느미터급 입니다. 예전에 태그도 세이코 무브 사용하다가 욕 많이 먹고 지금은 인하우스무브 만드나 모르겠네요. 예전에 타임포럼 활동할때가 그립네요. 이젠 딱 두점 시계있는데 오메가 007 한정판 하고 모리스라크라와 더블레트로그레이드 쳐박혀 있는데 장농가서 찿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시계는 남자에게 있어 감성입니다. 기술력 보단 감성...... ㅎㅎㅎㅎ
오.. 카시오가 저가부터 고가까지 있는데 믈론 세이코가 역사적 배경이 대단하긴 하지만 카시오 또한 장난아니죠. 서로 급을 그렇게 나눌수가 없는데..
물론 세이코가 카시오보다 기술적으로 우세하긴 하지만 카시오도 절대 만만히볼 브랜드가 아닙니다
지샥은 전자시계의 선구자라해도 무방하고, 에디피스도 기술력이 뛰어나고 오셔너스정도면 세이코 아스트론이랑 비벼볼만합니다
오늘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설명 잘해주시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주시길...!
와 시계 설명중에 편집 대박이다 ㅋㅋㅋ
노모스 “메트로” 설명할때 지하철 BGM나오고 ㅋㅋ 존나 반가웠음 ㅋㅋㅋ 편집자님 화이팅👍❤️
카시오에도 지샥 MRG라인이나 오셔너스 등등 괜찮은디..아쉬워요ㅠㅠ
시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매우 유익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콜렉터라는분이 카시오를 무시하네 ㅋㅋ
자랑아니고 태클도아닙니다
저도 카시오는 무시합니다..오토매틱좋아하는분들은 취급안해요..
@@BruceLee-yu1zi 오메가 씨마스터랑 데젖 36mm 착용중입니다
@@BruceLee-yu1zi 그쵸..솔직히 농담반 진심반이지만 제시계들보다 핸드폰시계랑 카시오시계가 오차가없습니다..시계라는것이 악세사리로 인지된지가 오래됫죠.. 그래서 브랜드만보고말하게됫네요.. 물론 저도 브랜드보고삿지만요.. 제발언이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전자시계가 악세사리라고 하셨지만 사실 기계식 시계들이 더 악세사리의 성향이 강하죠. 실용성은 시간 오차도 적고 수리도 용이하고 자성에 영향을 쉽게 받지도 않는 전자시계가 최고죠. 기계식 시계는 그 정교함에 매혹되는 거고 그래서 그 정교함에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이 녹아 있다는 것에 더 끌리기도 하고요. 궁극적으로는 무형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실용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장인정신과 기술의 정교함이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어떤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게 고가의 기계식 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계식, 전자식 두가지 다 너무 좋습니다.ㅎㅎ
마케팅의 노예가 되어, 저도 해밀턴 시계 중 카키파일럿을 구매해버렸네요 ^^ 브랜드별로 간단하게 소개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설명👍🏻👍🏻입니다
Oris는 어떠한가요??
오리스는 다음에 따로 다룰 예정인데, 오리스 다이버 애커스랑 아뜰리에는 정말 일품이죠!! 특유의 붉은 로터도 빛나고~
올림픽엔 오메가라면 월드컵보니깐 위블로던데 각각 세계 3대 스포츠대회 타임키퍼 정리도 좋은 소재가 될것같아요!
benz amg 네네 조만간 관련해서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제가 알고싶은 내용이 여기에 다들어가 있어 즐겁게 본것같습니다 ^^그런데 프레드릭 콘스탄트 에 대한설명이 없어 아쉽군요
프콘은 다음에 따로 다루려고 합니다.^^
설명해주시는 부분은 너무나도 쉽게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집은 편집자 따로 맡기시나요? 편집이 저퀄 이네요.
중저가시계라구요?
론진부터는 공감이안되네요
노모스란 브랜드를 핵기능가능한 브랜드라고 설명하시다니.. 전혀 포인트를 못집으시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중저가라잖아. 론진은 중가 가격이잖아.
보다가 오늘 구독했습니다 ㅎㅎ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조진웅씨랑 느낌이 되게 비슷하시네요 ㅋㅋ
머피시계가 출시되면 알여주시면 대단이 감하겠네요.
최고입니다👍👍
문성욱 칭찬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
추천 구독 했어요!! 설명 완전 잼있네요 ㅋㅋㅋ중간에 몽블랑 설명이 빠진거 같아요 ㅠㅠ 몽블랑 해주세요!
이한성 네네 조만간 소개 안된 시계들 한번 모아서 영상 촬영하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여도 부탁드립니다
해밀턴 까지는 중저가 어느정도인정하는데요 ㅋㅋㅋ 론진부터는;; 물론 론진에서 하콘이나 콘퀘스트 라인은 100~200만원 선이지만 영상에서 다룬 마스터 컬랙션은 300~500만원인데, 중저가 시계의 기준이 이렇게나 차이나는걸보고 빈부 격차를 확 느껴버려서 헛웃음이나오네요ㅋㅋㅋ
뒤로갈수록 중저가 수준을 넘어서는건 기분탓...?
대표님 짱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카시오도 오셔너스라인 설명은 빠졌네요. 전파 시계쪽으로는 나름 위치가 있는 브랜드인데 너무 저가 시계로만 분류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저가 시계를 저가시계라고 하지 그럼 ㅋㅋㅋ
설명이 참 깔끔하시네~!! 구독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이벤트때도 꼭 참여하세요!
파네라이 끼는분들은 파네리스트가 아니라 파네리스티 (paneristi) 입니다. 어디서 들으셨는데 원래 ~을 하는사람은 ~st니까 때려맞추신거같네요. 그리고 파네라이 사용자들은 자부심이 대단해서 서로를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 시계가 매우 크고 투박하게 (취향을 많이타게) 생긴데다 인지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확고한 취미의 소수의 매니아층들만 끼기에 서로를 이렇게 부르게 된겁니다. 그리고 파네라이 시계는 스트랩 교체가 집에서 셀프로해도 10초정도면 양쪽을 다 갈아낄만큼 손쉽게 만들어져있어서 스트랩 여러개를 사서 매일 다른느낌으로 차는 줄질문화까지 만들었죠. 실제로 매장에서도 하나의 시계를 위한 스트랩이 온갖색별로 몇십개씩은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디자인, 줄질문화 선도, 작은 유저수 떄문에 서로를 파네리스티라고 부르게 된겁니다. 자부심 따위가 아니라 같은 취향의 오타쿠들이니까 잘 통하는거죠. 시계추천은 좋으나 장점다운 장점은 하나도 설명해주시지 않고 틀린정보에 디자인만 알려주시는정도라면 알려주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크라운이 특이하다고 하시고 그냥 이야기를 끝내버리셨는데 그 크라운가드도 파네라이만의 특색이고 기능과 역사 모두 있습니다.
이렇게 다 쓰고나니 제가 파네라이를 좋아하냐..? 라고 말씀주실수도 있는데 아닙니다. 콜렉터티비님 말씀대로 실버스타 스텔론이 파네라이를 착용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파네라이는 비싼시계가 아니었으나 유명세를 타면서 가격을 미친듯이 올리게됩니다. 물론 올라간건 가격뿐이고 퀄리티는 따라가지 못했지요. 지금 가격은 이미 롤렉스급까지 왔지만 기술력이나 마감면에서는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보단 많이 나아진편이지만 파네라이의 디자인과 줄질문화 등 파네라이시계의 모든 특징에 완전히 빠져버리지 않는 이상은 제값주고 사기는 약간 아쉬운감이 있는 시계입니다.
세이코 오토릴레이 기능때문에 사는이유는 그만큼 세이코를 서브, 세컨 시계로만 두고 안차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죠 ㅋ...ㅜㅠ
카시오랑 세이코라는 브랜드를 구분지어 설명해주시는건 좋은데
'카시오는 그냥 10만원 미만의 그냥 전자시계에요??' 이건좀 아닌듯..
카시오도 고가 시계 있습니다ㅋㅋ 세이코처럼 저가부터 고가의 가격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세이코 스누피와 론진 콘퀘스트 쿼츠 모델이 동일 가격대인데 어떤걸 더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시계영상 중 단연 최고입니다! 혹시 타임메카와 같은 직수입하는 회사에서 시계를 인터넷으로 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이용해보셨을 것 같아서요!
윤성 양 시계 구입처에 대한 내용도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해주세요^^
넵 꼭 부탁드려요!
프콘 언급안되는거보고 캬 이분 배우신분이네 하면서 무릎을 탁치고 구독을 눌렀습니다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_^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태그호이어도 부탁드려요 ㅠㅠ 태그호이어 링크 칼리버5 사려고 적금 넣고 있어요..
태그호이어도 다룰 예정입니다 ㅎㅎ 후속편 기대해주세요!!
대표님~ 차고계시는 유나이티드 애로우시계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유용한정보네요 아는것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인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꼭 눌러주세용
세이코 키네틱 오토릴레이를 2001년에 구입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1년까지 갑니다.
카시오를 무시할정도면 그다지 믿을만한 분은 아닌듯하네요
기계식은 악세사리 아닌가요? ㅎㅎ 의류인가요? 주류인가요? 뭔가요?
기계식 시계는 시계값도 비싸고, 오버홀도 비싸서~
저같은 사람이 차기에는 지샥 터프솔라나 시티즌 에코드라이브가 좋다고 생각함
혹시 넥타이 어디건지요??
참고로 세이코 스모에 쓰는 6r15 무브먼트 뽑기운만 좋으면 크로느미터급 입니다. 예전에 태그도 세이코 무브 사용하다가 욕 많이 먹고 지금은 인하우스무브 만드나 모르겠네요. 예전에 타임포럼 활동할때가 그립네요. 이젠 딱 두점 시계있는데 오메가 007 한정판 하고 모리스라크라와 더블레트로그레이드 쳐박혀 있는데 장농가서 찿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시계는 남자에게 있어 감성입니다. 기술력 보단 감성...... ㅎㅎㅎㅎ
세이코 프레사지 SRPB41J. 는 어떤가요?
그가격대 사려면 SARW025 미만 잡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어떤가요??
커피 코피 아무리 할인이 많다고 해도 중저가 수준보다는 조금 높다고 봅니다. 이 영상 뒷부분에서 언급되는 몇몇 브랜드들도 왜 여기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중저가 맞습니다~ 해밀턴이랑 동급 혹은 약간 낮은 정도의 가격가치예요
키네틱 08년도에 구매했는데 18년도에 전지 멈추더군여, 삼정 as가격 씹창렬이라 예지동가서도 전지수리해볼려했는데 대부분 거절하십니다. 시계값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나온다고요 ㅎㅎ
세이코 프리미어라도 80만원짜리시계 10년찼으면 잘찬거겠죠 ㅎㅎ 세이코 고급브랜드니머니해도 수명다하면 끝입니다.
차라리 쿼츠를 샀으면 만원주고 전지갈면됬었겠죠
9:30 배경음 뭔가요? 신나네요
도쿄....핫
카시오도 지샥은 프리미엄급 못지않더라고요. 지스틸 이런건 나름의 아이덴티티가 강하죠. 카시오는 실용성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른 가치가 있더군요.
이번참에 대한민국 시계에 대해선 포털 컨텐츠가 되어보시죠. 구독 누르고 갑니다.10만 고고
V for Vendeta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카시오 지샥만 좋은 거 아닙니다ㅠㅠ우리 카시오 이미지 어카냐ㅠㅜ
아무도 카시오를 "안좋은시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성비 탄탄하고 좋은시계죠. 다만 저가시계라는 의미에서 아래급이라고 하는거에요. 좀더 비싼 카시오시계면 카시오 에디피스나 지샥등으로 가야죠.
미도는 어떤가요?
카시오 판매량 탑급인데.... ㅡㅡ
카시오가 저가가 많아서 그렇지.
왠만한 시계 회사들이 못건드는 회사임.
MIDO,Tissot,SEIKO,Locman italy 등등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롤렉스는 필요할때만 쓰고 해밀턴과 쥐샥을 데일리로 쓰는데, 이거 보다보니 멀리 치워둔 세이코를 다시 찾아 꺼내보고싶네요..ㅎㅎ 대학시절을 함께보냈던 세이코..
미도랑 시티즌도 추가됐으면ㅠㅠ
태그호이어 2000 모델 20년째 돌아가다 몇주전에 배터리 갈아줬습니다..
유튜버님 좋은시계 착용부탁드려용
ㅋㅋㅋㅋㅋㅋ파네라이 중저가 ㅋㅋㅋㅋ 기본 800
중저가라 해서 해밀턴까지 예상했는데 튜더 까지 나오면 중저가의 기준은 어디인가.....
바쉐론 콘스탄틴 어떤가요?
시계중에 최상급이라고 보심됩니다
자동차로 치면 벤틀리나 롤스로이스 고스트 정도급입니다
음.. 론진은 개인적으로 마스터콜렉션이랑 콘퀘스트가 쌍벽 아닌가..?
인터스텔라에서 여주인공 시계와 똑 같은 시계는 사실상 못 구하는 시계네요.
비슷한 시계가 약 칠십만원정도 하네요.
똑 같은 시계면 할부로 구입하겠지만........................................
이번에 머피시계 발매된다네요
카시오시계 그냥 싸다고 무시당하는 시계인가 그건 아닌데
세이코5시리즈에서도 오토릴레이되요?
5시리즈는 오토릴레이 기능이 없습니다.^^
콜렉터티비 Collector TV 그럼 키네틱도 오토매틱처럼 5년마다 1번씩 관리를 해야 하나요?
키네틱은 고장났을 때 방문하면 될 것 같습니다~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고장이 잘 안납니다~ㅎㅎ
그래서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해밀턴 시계가 뭐에요?
카키필드
카키필드 아니구여~
쿠퍼가 머피에게 선물한 시계는 영화사에서 주문제작한 시계라서 구매 불가하구요.
쿠퍼의 시계는 카키파일럿 입니다
@@ha-uz5oc 머피시계 5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홈페이지 가보시죠~
@@ha-uz5oc 머피시계 카키필드 맞습니다^^
@@dpark3936 제가 댓글단 시점은 출시발표전 시점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썸넬보고 국시공이랑 롤이 중저가라는줄 알고 호다닥 들어왔다
SNP139P1 ㅊㅊ
오메가가.... 중저가 라구요.....?...........ㅋㅋㅋ
롤렉스가 생태계를 파괴해 버렸죠
괜찮은 국산 시계는 없나요??..
JY Ha 시계는 스위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과 일본의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사는거 아닙니다
JY Ha 포체나 로만손정도면 나쁘진않죠 개인적으로 아르키메데스라는 브랜드가 스위스무브에다 as까지 탄탄해서 나름 괜찮은 우리나라브랜드같아요
옛날 삼성 돌체시계가 좋았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JY Ha 오리엔트
로만손 시계가 대표적입니다
카시오를 너무 단순저가시계로 표현하신거같아 이부분은 절대동의가안되네요~~
얘 개판 오분 전이네.... 이 채널 절대 보면 안됩니다. 순 엉터리!
아 생각없이 영상 보다가 익숙한 브금나와서 개민망햇다....주변사람들도 !???했을듯 ㅡㅡ
시계를 모르는 사람도 오메가가 고급 시계인 걸 아는데...중저가라니...
일본제는 가급적 겸손하게
표현하시면. 어떨까요
오리스도 괜찮은 브랜드인데 없네요
세이코가 디자인이 오메가랑 롤렉스 베낀거 너무 많은거 같은데 걔들은 소송안하나요?
오 내시계 세이코 snp019 나왔네...
윤종신이랑 김연우 섞은 것처럼 생기심
저는 조진웅 느낌 나는거 같다고 생각했어욬ㅋㅋ
오리스는 없네요 오리스는 어디쯤일까요
영상속에 소개된 브랜드로만 따지면 해밀턴과 론진 사이입니다
카시오를 넘 무시하시네요 지샥 같은 경우 천만원에 가까운 제품도 있는데.. 뭔가 비교 잣대가 명확치 않은듯..
카시오 저가 시계죠
카시오 시계중 고가도 있다고 하지만 그걸 누가 삽니까??
비슷한 가격에 얼마나 많은 선택지가 있는데 ....
카시오는 싼맛으로 사는겁니다
가성비 좋잖아요
중저가라는 뜻을 모르시나...쩝... 처음에는 중저가 나오더니 급 가격올라가네요ㅡ
그냥 안터스텔라 시계만 얘기해주지
그랜드세이코도 세이코의 그늘을 못 벗어나서 그마감과 기술력을 갖고도 평판이 안좋은편인데 카시오가 아무리 무시할수는 없고 대중적인 회사지만 카시오가 고급시계 만들면 살사람이 있냐고 니네도 안살거잖아 그가격이면 더좋은 브랜드 많은데 그치?? 고로 세이코가 카시오보다 위지 오셔너스가 아스트론이랑 비빈다는데 둘중에 고르라하면 열에 아홉은 아스트론 고르지 ㅋㅋㅋㅋ
요시다 마야 닮음
오메가나 롤렉스 100만원대 시계 있나요
손목시계 살려는데 어느게 더 고급시계 인가요
훠리너 없어요
폭우 오메가는 얼마정도 하나요
훠리너 네이버 검색ㄱㄱ
오메가는 신품하실려면 3~4정도 일껍니다ㅡ 제일 싼건
롤렉스는 제일싼 모델이 아마 익스플로라 인대 700넘어요
지샥 브랜드 모르시나... 카시오를 싸구려 브랜드로 만들어버리는 무식함
저가 브랜드인 것은 맞으니까요. 물론 저가 고가 상관없이 가격에 알맞는 품질과 만족감을 보여준다면 좋은 시계입니다
가격이 낮다=싸구려 이딴 공식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정말..ㅋㅋㅋ
순수 가격만 보고 좋고 나쁨을 가르면 대체 얼마나 돈이 많은 사람인지 궁금..ㅋ
잘못된게 그랜드세이코 일명 그세는 로렉스보다 위 입니다. Iwc와 동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시계는 기술보단 감성이죠! ㅎㅎㅎㅎ
세이코라는 브랜드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세의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그세가 로렉스보다 위라는건 이해가 잘 안갑니다. 시계란게 기술력만으로 모든걸 결정할 수 없을뿐더러
인지도란것도 매우 중요해서요.
그세 장만하셨나? 이건 무슨 일본에서도 비웃음 살 말을 ㅎㅎ
오메가가 중저가에 속하다니 ㅠㅠ 속상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