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젊어 20년의 인생을 다 바친,,,참으로 힘들고 힘든 직업 입니다,, 그러나 결과물의 꽤감도 말할수 없이 있고,, 경기도 안산 에서 노점부터 시작하여, 20년하고 은퇴 햇습니다,, 나름 주변에서는 100전 96승으로 성공은 햇지만,,,삶이 너무 힘들어요,, 매장 판매량의 반은 모두 과수원 밭떼기로 산지 직송 햇는데,,봄에는 경남 함안 수박부터,,직지사 포도, 영동포도, 6월엔 부여 백마강 수박, 7월엔 고창 반터널수박, 노지수박, 그리곤 조치원 포도 가을의 송산포도,,전국을 참 많이 주기적으로 다녔네요,, 지금은 낙향하여 몸 추스리고 대충 먹고살 정도의 욕심없이, 임대 사업 하고 잇습니다,
용인에서 과일장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과일장사 2년차이긴 한데, 과일이 진짜 어려운게 손님들은 무조건 맛있으면서 가성비 좋은걸 원하는데 물건이 어떻게 맨날 맛있고 싸겠습니까.. 안 그래도 요즘 물가 폭등인데 과일은 안 오른줄 아는지 비싸다고 계속 말씀들 하시는데.. 제 기준 마진률 25%~28%인데 하루 90만원 팔아도 월급쟁이보다 아주 조금 더 가져가는정도네요..(실제로 제작년보다 과일값이 최소 15~20%는 오른것같아요) 손님들은 항상 맛있는 과일만 찾으니 맛없는거 맛있는거 섞여 있는 박스는 도대체 어떻게 팔라는건지.. 과일장사 하면서 우리나라 맘들에게 너무 큰 실망과 혐오를 느끼고있습니다.(물론 좋은 맘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남자 손님분들은 아주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좀 물렀으면 싸게 드린다고 하면 고맙다고 가져가는데..맘들은 몇 개 더 달라고 하고 새박스 뜯어서 먹어보더니 다른박스가 좋아보인다고 새박스를 달라고하고..후..) 자기 자식한테 과일 만지면 안 된다면서 자기가 만지고 있고, 10kg박스에서 하나 뜯어 먹으면 로스가 생기는건데 그래도 먹어보고 확인후 판매를 해도 간혹 맛 없는게 섞여있다고 욕하고, 맛 없는게 들어와 싸게 떨면 왜 이런거 파냐고 욕하고.. 같은 지역 같은 제배자라도 맛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있는데 사람들이 이런것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어린 나이에 과일 장사 시작해서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과일 장사 너무 어려워요!그해 기후에 따라서 과일값 폭등하고... 맛차이도 엄청나게 나더라고요!물론 농사 잘 짓는분들이랑 못 하시는분들이랑 차이도 좀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과일 장사로 시작해서 채소도 함께 하는데 과일 장사해서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얻어 먹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꾸준하게 장사 하시게 되면 단골 손님들이 생겨서 물건 상황 안 좋을때 상황을 말씀 드리면 이해 해주시는분들도 좀 생기더라고요^^ 가끔 서비스 잘 챙겨주면 또 맛있는거 갖다 주시는 손님들도 생겨서 그때 또 힘이 나서 장사가 재미 있더라고요^^ 그리고 채소도 함께 몇개 구색 늘려서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채소 장사해서 욕 먹어본적은 거의 없습니다^^채소는 대부분 요리해서 먹는게 많다보니 ㅋㅋㅋ괜찮더라고요!조금이라도 어려운 시기에 보탬이 되시고 사장님께서도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과가게 창업을 꿈꾸고 있는 29세 청년입니다 마냥 뭘하지 고민만 하며 생산직을 전전하지만 답답함을 못 이겨 오래 못 다니게 되고 오래동안 창업을 꿈꾸고 장르를 정하고 마냥 하기보단 일을 배우고 차리자 생각에 찾아보지만 업게 특성상 개인운영이나 가족운영...공고가 거의 없더라고요 찾다찾다 타지역에 공고만 보여 거기라도 가야되나 고민하다 드디어 저희 지역에도 생겨 오늘 면접?비슷하게 하고 제 결정만 남았습니다 오늘 사장님과 이야기 해보니 제가 가진 생각과 현실이 많이 다른거 같아 고민이 됩니다 과연 이 길이 맞는지 내가 할 수 있을지 마냥 과일만 파는게 아니라 오르는 물가이지만 고객은 싸기만 바란다 특별한 방법없이는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지금은 직원이고 알바지만 추후 차려서 내 가게가 되면 365일 일 해야 할 수 도 있다 쉽게 생각하지말고 생각 잘 해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늘 이야기 하다보니 제가 꿈꾸던 길과 다른점도 보여 고민이 되는데 사장님이 보기에는 전망이 있어 보이나요? 제가 가진 사업 아이템들 영상을 보다 보니 다 하셨더라고요 매장에서는 특이한 이벤트와 행사 과일가게에서 팔면 더 싱심함을 느끼니 과일을 깍아 도시락처럼 판매 배송 택배로 온라인 배송 판매 제가 생각하던 아이템들을 선배님께서 전부 하셔서 제 미래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살아남을 길을 찾다보니 정한 길인데 이 길이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과일장사하면서 매장서 장사 안될때 사장님 서민갑부영상등등 많이보면서 저렇게 성공하신분도 도전하시는데 난 장사안된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하여 사장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저도 나름대로 택배도전도 하고 사장님 배달의민족하시는것도 보며 저도 깨달으며 배달의민족 시작하였습니다 직접 뵈며 인사드린적은 없지만 매일 새벽 대전청과서 경매도 보시고 이것저것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내성적이라 직접 인사는 못드리지만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좋은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장님 영상덕분에 힘들어도 저는 과일이 싫다가도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장님 하시는모든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이 없이...오픈만 했으니 당연한 결과죠!! 있는것만 잘 유지해도 좋은데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 사람 상대하는게 쉽나요?? 10년을 했다는게 대단하네요~성격과 맞지않네요.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성향을 모른체 과일가게를 했으니 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론 영업직은 하지마세요! 본인과는 안맞아요....
![[오달청] 연 매출 9억 8천만 원! 과일 가게 MZ세대 사장의 비밀](http://i.ytimg.com/vi/xBfAec2LZL8/mqdefault.jpg)
담담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저는 중남미를 돌아 다니며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심성이 착하셔서 이용당할 수도 있지만 또 의리 있고 좋은 분들이 같이 할 겁니다.
감사하고 건 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잃은게 있으면 분명히 얻은게 있어요 폐업하는 아픈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과일장사는 앞으로도 밑지고 뒤로도 밑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좋은 경험을 얻었으니 성공하신거는 맞습니다 힘내세요👍👍👍
10년간 고생 하셨습니다. 많은 추억과 아픈일이 스쳐가셨지만~ 그걸 연료로 또 새로운 모습 도전 하시길 바랑게요
그동 안 마음고생많이 하셨어요최고힘든게과일장사예요적서에 맞는일 하셔요 저도 과일장사 하고있는데
과일가게 젊어 20년의 인생을 다 바친,,,참으로 힘들고 힘든 직업 입니다,,
그러나 결과물의 꽤감도 말할수 없이 있고,, 경기도 안산 에서 노점부터 시작하여, 20년하고 은퇴 햇습니다,,
나름 주변에서는 100전 96승으로 성공은 햇지만,,,삶이 너무 힘들어요,,
매장 판매량의 반은 모두 과수원 밭떼기로 산지 직송 햇는데,,봄에는 경남 함안 수박부터,,직지사 포도, 영동포도, 6월엔 부여 백마강 수박, 7월엔 고창 반터널수박, 노지수박, 그리곤 조치원 포도 가을의 송산포도,,전국을 참 많이 주기적으로 다녔네요,,
지금은 낙향하여 몸 추스리고 대충 먹고살 정도의 욕심없이, 임대 사업 하고 잇습니다,
저도 21번째 과일가게 하고있어요 다 떠나고저혼자 남았네요 힘네세요저같은 사람도있의니까요 화이팅 저유트브해요 행복청과 시간있의면한번보아바요
용인에서 과일장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과일장사 2년차이긴 한데, 과일이 진짜 어려운게 손님들은 무조건 맛있으면서 가성비 좋은걸 원하는데 물건이 어떻게 맨날 맛있고 싸겠습니까.. 안 그래도 요즘 물가 폭등인데 과일은 안 오른줄 아는지 비싸다고 계속 말씀들 하시는데.. 제 기준 마진률 25%~28%인데 하루 90만원 팔아도 월급쟁이보다 아주 조금 더 가져가는정도네요..(실제로 제작년보다 과일값이 최소 15~20%는 오른것같아요)
손님들은 항상 맛있는 과일만 찾으니 맛없는거 맛있는거 섞여 있는 박스는 도대체 어떻게 팔라는건지..
과일장사 하면서 우리나라 맘들에게 너무 큰 실망과 혐오를 느끼고있습니다.(물론 좋은 맘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남자 손님분들은 아주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좀 물렀으면 싸게 드린다고 하면 고맙다고 가져가는데..맘들은 몇 개 더 달라고 하고 새박스 뜯어서 먹어보더니 다른박스가 좋아보인다고 새박스를 달라고하고..후..)
자기 자식한테 과일 만지면 안 된다면서 자기가 만지고 있고, 10kg박스에서 하나 뜯어 먹으면 로스가 생기는건데 그래도 먹어보고 확인후 판매를 해도 간혹 맛 없는게 섞여있다고 욕하고, 맛 없는게 들어와 싸게 떨면 왜 이런거 파냐고 욕하고..
같은 지역 같은 제배자라도 맛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있는데 사람들이 이런것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어린 나이에 과일 장사 시작해서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과일 장사 너무 어려워요!그해 기후에 따라서 과일값 폭등하고...
맛차이도 엄청나게 나더라고요!물론 농사 잘 짓는분들이랑
못 하시는분들이랑 차이도 좀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과일 장사로 시작해서 채소도 함께 하는데
과일 장사해서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얻어 먹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꾸준하게 장사 하시게 되면 단골 손님들이 생겨서
물건 상황 안 좋을때 상황을 말씀 드리면 이해 해주시는분들도 좀 생기더라고요^^
가끔 서비스 잘 챙겨주면 또 맛있는거 갖다 주시는 손님들도 생겨서
그때 또 힘이 나서 장사가 재미 있더라고요^^
그리고 채소도 함께 몇개 구색 늘려서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채소 장사해서 욕 먹어본적은 거의 없습니다^^채소는 대부분 요리해서
먹는게 많다보니 ㅋㅋㅋ괜찮더라고요!조금이라도 어려운 시기에
보탬이 되시고 사장님께서도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멘탈관리하셔요~~ 그런분들도 반갑게 맞이 할수있다면 레벨업하는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사장님
영상을 보면서 사장님께서 선하시고 남을 존중하고 좋은 시람이라 느꼈 습니다
무슨일을 하시던지 그 일이 사장님의 인생에 즐거운일이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6군데를 오픈하실정도셨다면 정말 엄청나게 잘되셨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과일 가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방송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사장님 솔직한 이야기들 너무 감사하고 정말 힘내시고, 저도 화이팅입니다.
장사가 안되서 망한게 아니라 한가게에 몰빵하고 정성을 다해야하는데 온통 매장 확장만 하니까 감당이 안된 거네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사장님 영상 보기만 하고 댓글하나 좋아요 하나한적없었는데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랄게요
고생하셨어요
별말씀을요~~!!
생각해보니까 ㅎㅎ 왜 댓글들이 ㅠㅠ 제가 떠나는것처럼 달아주셔서.. 아니여요 !! ㅠㅠ
과일 판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엇는데 진짜 찐 리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운영을 안하신다니 괜히 아쉬운데요 ㅜㅜ 그래도 사장님 무슨일을 하시든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과일장사 정 말쉽게 하시면 정 말아됌니다 사장님항상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서민갑부 할 때부터 참 대단하시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안하시는군요.
장사나 사업이나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장님은 뭘 해도 잘 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더운날 다 팔아야 돈이생기죠
과일 하루만 지나도
그냥 무조건 잘라서 먼저 교회에라도 나누는것이 답
안녕하세요 청과가게 창업을 꿈꾸고 있는 29세 청년입니다 마냥 뭘하지 고민만 하며 생산직을 전전하지만 답답함을 못 이겨 오래 못 다니게 되고
오래동안 창업을 꿈꾸고 장르를 정하고
마냥 하기보단 일을 배우고 차리자 생각에
찾아보지만 업게 특성상 개인운영이나 가족운영...공고가 거의 없더라고요
찾다찾다
타지역에 공고만 보여 거기라도 가야되나 고민하다 드디어 저희 지역에도 생겨
오늘 면접?비슷하게 하고 제 결정만 남았습니다 오늘 사장님과 이야기 해보니 제가 가진 생각과 현실이 많이 다른거 같아
고민이 됩니다 과연 이 길이 맞는지 내가 할 수 있을지 마냥 과일만 파는게 아니라 오르는 물가이지만 고객은 싸기만 바란다
특별한 방법없이는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지금은 직원이고 알바지만
추후 차려서 내 가게가 되면 365일 일 해야 할 수 도 있다
쉽게 생각하지말고 생각 잘 해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늘 이야기 하다보니 제가 꿈꾸던 길과 다른점도 보여 고민이 되는데 사장님이 보기에는 전망이 있어 보이나요?
제가 가진 사업 아이템들
영상을 보다 보니 다 하셨더라고요
매장에서는 특이한 이벤트와 행사
과일가게에서 팔면 더 싱심함을 느끼니
과일을 깍아 도시락처럼 판매 배송
택배로 온라인 배송 판매 제가 생각하던 아이템들을 선배님께서 전부 하셔서
제 미래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살아남을 길을 찾다보니 정한 길인데 이 길이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걱정하면 답이 있나요? 정답이 어디 있을까요
아무리 같은 음식을 팔아도 망하는집은 망하고
잘되는 집은 잘되지요
걱정할 시간에 시작부터 하세요
능력있으신분이니, 어떤일을 하셔도 잘하실듯
더 좋은 모습으로 빌드업 하실꺼에요.^^ 힘내세요.
사장님~^^! 고생많으셨어요 선한 마음으로 저에게도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늘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아요!
안주하지 않고 늘 개척해가는 모습 응원하고 존경해요~😊
저희 이제 인연이 끝난건가요? 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 충랑이라는 포도를 수확하고있는 포도농가입니다.(+샤인,캠벨)
거래 공급처를 늘려 온라인 직거래 및 사입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싶은데 거래처 찾는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aboutfootball2751 충랑이라는 포도 자체가 시장내에서 그렇게 인기가 좋진 않아요 ㅡ
도매시세 내보시면 알겠지만 ㅡ
농가분들이 생각하는 단가와 판매자와의 단가. 그리고 마진차이가 나니 어쩔수 없지요
양이 많다면 우선 조금이라도 도매시장에 내보셔요
@@tongtong_fruit 답변 감사드립니다.
5:07 공감가네요.. 사람이 원래 다 그런거죠. 겉으론 타인을 위한척 한다해도 결국 자기가 조금이라도 힘든것보다 타인이 힘들어죽는게 낫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는 절실히 느끼죠
와, 무료로 컨설팅!!! 정말 마음씨가 천사이시네요!!!!!
근데,이런거 컨설팅 받아간 사람들은 진심으로 이분께 감사해야할듯!!!!
그렇군요 우리아들도 한번 시켜보려고 했는대
사장님알고지낸게 10년이지났네요!!
수고하셨고 애쓰셨고ㅎㅎ 과일가게는 안하지만~ 다른걸로 또 봅시다 하하하😊
저도 과일가게 12년하고 마트로 바꿨지만 과일만 하는건 그래도 편하고 쉬운거에요
30가지를 파는것과 4천가지를 파는건 다르니까요
마트가 더 어렵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장님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과일가게 오픈하고 한달동안 너무 힘들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 이 영상까지 봤는데 정말 최고 공감되고..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과일장사는.... 휴...하지만 시작한거 후회안남게 접을대 접더라도 열심히 해봐야겠죠..암튼 정말 공감 최고였습니다 ㅎㅎ..
노하우 전수 받으려면 컨설팅비 얼마 드리면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마케팅은 구닥다리죠..
@@tongtong_fruit 최고라고 확신합니다.
답답해서 들어왔는데 더 답답해졌네요.. 카카오스토리때부터였는지... 옛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티비도 나오시고.. 잘 계시리라 생각했는데... 요즘 장사도 그렇고 답답해서 검색 도중.. 통통님 나오시기에 봤더니 이제 안하시는군요..... 장사.. 어렵네요 어려워......
저도 야채도매를 하다 작년에 폐업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와~~ 이렇게 대단하신분도 망하는데.....진짜 생물 장사는 함부로 발 담그는게 아닌거 같아요.
사장님 저는 33살 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제가 정말 과일 도매 유통쪽으로 궁금한게 많아서 그런데 한번 뵐수는 없을까요. 전화도 좋은데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요.
아,,
쉽게 알려주면 쉽게 잃는다.
감사합니다.
트럭과 트리우마가 생기셧네요
얼마나 경제적 소득이있었나요
자영업자분들 다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네요~~ 다른일 해두 명칭만 다를뿐 힘듭니다
저도 투잡으로 일년째 하고 있는데 고민중입니다
10년이면 ...우와~~~
10년했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매출이 나왔다는거아님??
대전에 자꾸 과일가게 오픈해보려는데 자꾸 알고리즘 대전 과일가게만 뜨네여;;
돈버는거 쉬운게 있나요?
물류를 잘 돌려야 돈이되죠 그러려면 머리가
아이고 어쩌다 ㅠㅠ 요즘 너무 어렵긴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과일 장사 너무 어려워요!
과일장사하면서
매장서 장사 안될때 사장님 서민갑부영상등등 많이보면서
저렇게 성공하신분도 도전하시는데
난 장사안된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하여 사장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저도 나름대로 택배도전도 하고 사장님 배달의민족하시는것도 보며 저도 깨달으며 배달의민족 시작하였습니다
직접 뵈며 인사드린적은 없지만
매일 새벽 대전청과서 경매도 보시고 이것저것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내성적이라 직접 인사는 못드리지만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좋은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장님 영상덕분에 힘들어도 저는 과일이 싫다가도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장님 하시는모든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이셔용?~~오호
또 한번 느낍니다 ^^
사장님 저 배달의민족 서구쪽 온누리과일 까페입니다 사장님 덕분에 배민시작했습니다 쿠라쿠라본점이랑 가까운데 차마 말씀못드렸습니다 ^^
아하 !! 웬지 누군지 알것 같은데? 젊은 총각?? 위치 아무상관없어요 !! 어차피 선택은 고객들이 하는거니까요 본점 가끔 가는데 시간되면 한번 놀러갈께요 ~~ 시간날때마다 다른곳 셋팅 한거 항상 보면서 따라하면서 제껄로 만들면 되요
젊긴한데 올해33 애둘아빠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장님 ^^
무슨일 있으신가요?? 갑자기 영상이... 전화도 안받으시고...
경기를 젤마니 타는 과일
생물이라 어려운듯요
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과일가게에 도전하고싶은데..
과일을 어디서 떼오는건가요... 여긴 포항인데
도매시장 ㅎ 가셔야지요~~
근처 농산물 도매시장 가시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장님 과일가게를 그만둔게아니라 쿠라가잘되기위해 집중하신거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이것저것 생각이 많습니다~~
@@tongtong_fruit 선택했으면 집중 그리고 한번 성공한길 두번째는 더쉽다고 배웠습니다 사장님 롤모델같은 분이셔요 사장님같은분들이성공해야 그뒤에 따라서 다른분들도 성공할수있게 희망을주셔요
쿠라쿠라인가요? 같은 업종이시네요
이게 상식적으로 운영이 어려운게
제일 큰 문제가 직원절도 여기서 망합니다
헉...과일 배우고 싶은데..이제는 안되나요?ㅜㅜ
교훈 무리한 매장늘리기와 사장이 없는 가게는 망하는길이다
월급쟁이 직원은 월급만 받음되니까😂
ㅜㅜ
한국말인데 한국말같지가 않음
91111
과일 안먹은지 한 20년됐네. 토마토 수박 포도 오이 참외 복숭아 사과등등.6~70년대 먹었던 맛이 전혀 안나고 밍밍함. 요즘 과일은 공짜로 줘도 안먹음.
주인이 없이...오픈만 했으니 당연한 결과죠!! 있는것만 잘 유지해도 좋은데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
사람 상대하는게 쉽나요??
10년을 했다는게 대단하네요~성격과
맞지않네요.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성향을 모른체 과일가게를 했으니 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론 영업직은 하지마세요! 본인과는 안맞아요....
저한테 무슨 도움이라도 준것마냥 말씀하시네요 ㅡ
이정도 말을 내뱉을 위치신가보죠?
욕심 때문에 너무 가게들을 계속 늘려서 망한거 아닌가? 그냥 하나만 했으면 안망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는데요. 🤔
사장님 긴히 상의하고 싶어요.
어떻게 연락해야할까요？
무슨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