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자체는 직경은 보통 사이즈인데, 46mm 럭투럭 + 플랫 한 글라스 덕분에 조금 넓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목이 조금 둥근 형태시라면 러그가 삐져나올 수도 있겠는데, 넓적한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카시오 매장에서 착용해 보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텐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한 번 주문해서 보시고 영 안 맞다 싶으면 반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ㅠ... 저는 크면 큰 데로, 작으면 작은 데로 즐기는 주의입니다. 아마 시청자분께서 좋아해 주시고 잘 끼신다면 어떤 시계도 사이즈와 상관없이 잘 어울려 보일 겁니다.
이런 시계는 처음보네요! 지샥에도 아날로그에 라이트 달린 모델인 있지만, 아날로그 다이버워치 디자인에 led라니.. 깊은 물속에서 시간을 확인 해야 하는 다이버 워치니 led라이트 필요한것 같은데 요즘은 이런 모델이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재밌는 시계는 늘 좋습니다. 예전 올림픽 기념으로 나온 오리엔트사에서 나온 플래쉬 시계도 있는데 참 기발합니다. 말씀대로 요즘은.. 이런 모델이 없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
카시오 다이버 참 좋아라 합니다~~~
단종된 카시오 시계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아마도 추측건대 비슷한 성향이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 shin 님 컬렉션이 더욱 궁금해지군요. 언제 한 번 영상 올려주시면 구경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력적인 시계네요 단종만 아니었다면 바로 구매했을정도로😂 led 밝기가 timex 인디글로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밝네요 좋은시계 소개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 듣고 보니 인디글로 밝기가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잊혀진 스누피 타이맥스를 한 번 꺼내볼까 싶네요. 초침 소리 때문에 열심히 봉인을 ^^.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날로그에 led 손전등이라니 매력 쩌네요ㅎㅎ
참 신기하게도 불빛은 원초적인 DNA에 무언가를 건드리는 것 같습니다. 어두운 곳을 환히 비추는 빛만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없어서 그런 걸까요? 감사합니다. ^^
이베이에 빈티지 카시오 멋진것 소개해주셨네요! ///
스위스 시계들 하는거 보면..
쿼츠파동때 세이코가 더 강력하게 폭격했어야 하는데 싶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하하 ^^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됐더라면 지금은 어땠을까요? 꽤 궁금해지네요. 비장한 문구의 프로필 사진이셔서 그런지 말씀이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숨은 보석같은 시계네요 ^^ 확실히 요즘 나오는 카시오 시계들과는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머리에 커다란 못박힌 프랑켄슈타인 이라는 비유가 딱인거 같습니다! 배경으로 두신 빅토리녹스 멀티툴이랑 소품들도 너무 잘어울리고 좋아요^^ 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늘 댓글로 뵙다 보니 이젠 안 보이시면 찾게 되네요. 저야말로 늘 감사합니다.^^
와.... 이쁘네요
..
. 왜 이건 첨보는 모델같죠 ㅋㅋㅋㅋㅋ 근데 가지고싶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처음 보는 모델이!!! 대박입니다. ^^ 드디어 성과가 있네요. ^^ 감사합니다.
혹시 인터뷰도 진행하시나요? 소개하고 싶은 모델들이 있습니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watchtamnic@gmail.com 으로 관련해서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일을 하다 보니 조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watchtamnic NN Way에서 얘기 나누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JYKW)
@@jhkwon89 2층에서 뵙겠습니다 🤣
기대됩니다!
쿼츠 다이버 하나 구매하려는데 너무 종류가 없네요 복어나 터틀 쿼츠 모델 있으면 정말 최고일텐데ㅜㅜ
쿼츠 쪽은 아무래도 시티즌이 강합니다. 시티즌 다이버 여러 개 갖고 있는데 언젠가 전부 소개 드리고 싶네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계매니아 로써 이채널떠야함
아이고,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워치탐닉님! 손목 둘레15센티미터인데 MTP-M300 시계 40mm 많이 큰가요? 사고 싶은데요 너무 커서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돼요
시계 자체는 직경은 보통 사이즈인데, 46mm 럭투럭 + 플랫 한 글라스 덕분에 조금 넓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목이 조금 둥근 형태시라면 러그가 삐져나올 수도 있겠는데, 넓적한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카시오 매장에서 착용해 보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텐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한 번 주문해서 보시고 영 안 맞다 싶으면 반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ㅠ... 저는 크면 큰 데로, 작으면 작은 데로 즐기는 주의입니다. 아마 시청자분께서 좋아해 주시고 잘 끼신다면 어떤 시계도 사이즈와 상관없이 잘 어울려 보일 겁니다.
다이버 좀 작아졌으면
맞습니다. ^^. 7087님의 바램을 들었는지, 그나마 요즘은 브랜드에서 선택지를 꽤나 주는 모양새입니다.
ㅇㅗ
감사합니다. ^^
1빠ㅎㅎ
감사합니다 재순형님~!!^^
그렇군요 타이맥스 개같은 브랜드엿네요
'개' 앞에 꽃을 붙여주시면 어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