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순 : 1965년생 .. 1983년 KBS 한국방송공사 TV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에서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의 보컬리스트 첫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84년 "다섯 손가락"의 구성원 5명 가운데 일원으로 프로젝트 옴니버스 앨범에 참여를 하였고 1년 후 1985년 《다섯 손가락 1집》을 발표하였으며 그 이듬해 1986년 《다섯 손가락 2집》에까지 참여한 이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한 문제로써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에서 물러났고 1년 후 1987년 《임형순 1집》을 발표하여 솔로 가수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3년 레코드 기업가(상무이사 직위)의 지위에까지 올랐고 1994년까지 솔로 4집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 후 레코드 기업가 시절에는 1994년부터 이듬해 1995년까지 여가수 민해경의 매니저를 잠시 지낸 전력이 있다.
80년대 듣던, 아무 의미없는 지금노래와는 비교불허하는 기막힌 노래입니다..들을수록 밤새게 되네요. 그 당시에도 라디오 프로, 들으며 시험 공부,자습 했지요.ᆢ밤10시:밤을 잊은 그대에게.. 낮2시: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주말엔 토요명화,주말의 명화. 미국 개척시대 역사,서부극 보면 ᆢ.. 벌써 아침이ᆢ뜨앗.
이별을 느낄때.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편곡:이호준 (1987)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저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예기도 필요 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찻아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밖에 나만의 슬픔이라면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는 되기 싫었어..
이별을 느낄 때 떠나야 할 시기가 오면 연인들은 차가와지지 가끔씩은 지나가 버린 추억을 곱씹기도 하고 아예 만나지 말걸 이라고 생각하기도 해 새로운 만남은 당분간 하기 어렵지 상처는 두려움을 유발하므로 아물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날 용기는 없어 이별이란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봐 나의 소망과는 반대로 이미 정해진 이별이란 내가 찾아야 했던 것일지도 몰라 나에게로부터 나온 운명처럼----
다섯손가락 좋은노래가 너무 많지요.~^^
임형순 목소리최고
35년만에 짧은 사가만 부르다 원곡 가수 제목까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술 마실때마다 찿고 싶었던 곡입니다.
아진아.어디있는지소식도모른체.너땜.이노래반해서.대구나이트.넘.슬프게불러서.인기도많았지.보고싶구나.임형순님.노래.넘좋아요.듣기시작하면계속.ㅋ.모든장면들.머리위로.감사.건강하세요👍
여고시절 별이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듣던노래
슬픈토요일,이별을느낄때
지금도 가사와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시절을 추억하게 되네요^^
라디오에서 처음들었던것같다
공테이프살돈도 없던시절~집에서 돌아다니던
테이프를 빈공간 종이로 막아서 녹음해듣던
그때의 내 좋은 노래들
눈물이날듯 가슴이 먹먹하다.☆*
저도 이곡을 잘 부릅니다!!
빈공간을 종이로 막아서
녹음을 했던 그런 방법이 있었규요!!
그런 방법이 있었다는걸
지금까지 몰랐네요!!
,s,s,a,adaㅂ7ㅍㅇㅅㅇ,a,a,,az x
@@mertenkim33384ㄱa,xda ,xxax xxx d,c,,,,,c,,c,c,ccc,,dtsdcd,dc
새벽기차...이별을 느낄때...다 좋습니다.임형순씨의 보컬은 언제 들어도 매력이 있네요...
임형순 최고!!!!!!!
👍👍👍👍👍👍👍👍👍
세상에 이노래가 유트브에 다 뜨네요 엄청좋아하던노랜데 ㅠㅠ
노래참좋아요
학창시절 애창곡입니다
새벽기차 사랑할순없는지 수요일엔 빨간장미 풍선....
추억이 자꾸 자꾸 떠오르네요 ㅎ
명곡입니다 ..
노랫말과 멜로디가 우리들을 사로잡았었지요...어려웠던시절에 이런 음악들이 우리의 청춘을 위로해주었으니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수 밖에요...
언니야!우리도 오십이 낼,모레네...
김영미 죄에서자유를
@@최미정-p1p 그레요
9년전 댓글이면 이제 60이 다 되어 가시겟군요 전이제 50이 됐습니다. 이노래 참 좋아했는데요 나이는 저보다연상이지만... 좋은노래를 공감할수 있어 반갑네요
이 노래속의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쇼
형순엉아 감성과 음색이 가슴을 적시는 명곡.
중학교들어갈때 다섯손가락첨듣고 다섯손가락에빠졌는데 그뒤에 임형순이솔로전향한후 데뷔곡 이노래말고도빠른템포노래도참좋았는데 다추억이네요
어머.불꽃밴드.나오셨던.임형순님맞나요?혹시나해서찾아보니.반갑네요.무척.열심히봐야돼겠네요.어쩐지노래도잘하시구많이.얼굴.낮익어.꽤.관심갖고시청했어요.화이팅🤗👏👏👏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유연히 입가에 맴돌든 노래가
20년 전의 시절로 잠시잠깐 돌아가 봅니다.
가고 싶다.
그 시절로 ... 다시금 갈수만 있다면.
첫사랑과 이별후..
이 노래가 나왔더랬지
그렇게 슬펐는데도 왜 자꾸 듣게되던지
이제 아련한 추억의 노래..
좋으다..^^
중1때 여름에속초로놀러갈때들었던노래어렷어도가슴에와다았던노래 이노래들으면그때생각이나네요벌써34년이흘럿고 나는47세이고^^
평택사세요?
@@AB-yh7pl 님 아뇨 서울에 살아요^^
잊고 있었던 노래인데
가사도 기억나서 따라 부르면서 울고있네요
사춘기시절 들었던노래인데
왜 맘이 아픈건지 ...
임형순 : 1965년생 .. 1983년 KBS 한국방송공사 TV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에서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의 보컬리스트 첫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84년 "다섯 손가락"의 구성원 5명 가운데 일원으로 프로젝트 옴니버스 앨범에 참여를 하였고 1년 후 1985년 《다섯 손가락 1집》을 발표하였으며 그 이듬해 1986년 《다섯 손가락 2집》에까지 참여한 이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한 문제로써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에서 물러났고 1년 후 1987년 《임형순 1집》을 발표하여 솔로 가수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3년 레코드 기업가(상무이사 직위)의 지위에까지 올랐고 1994년까지 솔로 4집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 후 레코드 기업가 시절에는 1994년부터 이듬해 1995년까지 여가수 민해경의 매니저를 잠시 지낸 전력이 있다.
31년전 노래가 술술~~따라 부르는 내가 놀랍네요..완전 추억돋아요..
보고싶다
임 형순 진짜팬이였는데
지금들어도 탁월한 선택~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노래 넘좋아요내마음속에 첫사랑같은 노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슬프다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다 그 사람 잘 지내고 있겠지
30년이 지났는데도 감동은 여전하네요....
옛날에 너무 좋아한 노래 지금도 여전히 좋네
87,88,89,90,91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시절
저 당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노랫속의 주인공인 된 듯한 감정을 느낌
가사, 멜로디, 사운드, 패션, 헤어스타일, 무대장치 그리고 그 시대의 모든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가요계의 르네상스
그시절 시리도록 그립네... 돌이킬순 없겟지 그때는 왜몰랐을까.
80년대 듣던, 아무 의미없는 지금노래와는 비교불허하는 기막힌 노래입니다..들을수록 밤새게 되네요.
그 당시에도 라디오 프로, 들으며 시험 공부,자습 했지요.ᆢ밤10시:밤을 잊은 그대에게.. 낮2시: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주말엔 토요명화,주말의 명화. 미국 개척시대 역사,서부극 보면 ᆢ..
벌써 아침이ᆢ뜨앗.
언제 들어도 넘 좋은 노래예요
이 가을에 마음 한 곳에 간직 한 쓸쓸함이 전해 오네요.항상 좋은 노래 감사 드려요.
애잔하면서도 호소력있는 목소리. 짱이네요
참 좋아했지~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땐 아무걱정없이 행복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은노래ㅡ
어릴적 오래된 책속에서 비상금을 발견한 듯 좋은기분이 ^^
매일매일 이런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싶네요~
20년전.아는동생.나이트크럽.노래에반해자꾸불러달라구졸라대던시절.생각.자꾸생각나네요.언제나들어도중독성있네요.요즘도.활동.하시는지궁금하네요.홧팅이어요.오늘은.종일듣고싶어요💞👍
중,고등학교 다닐때 그저 가사가 좋아 가슴아파 하며 듣던 노래 입니다
왜 지금은 그때의 감정이 이렇게도 없을까요ㅠ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눈물난다
세월이
돌아가고 싶다. 가슴이 찡하다
정말 우연히 듣게 됫는데 넘 좋아서 계속 듣고잇엇네요 운전하는동안.
하늘 나라로 떠난 착 한 동생을 보며 슬픔에 잠깁니다
이치현씨옛추억이생각나네요.❤
역시.. 이때 그시절 노래가 최고다
지금. 가수들 노래 택도없다
오랫만에 가슴을 적시는 그리고 울리는 곡 !! 사랑때문에 울고싶지는 않다 ❤️
노래가사처럼 내삶도 참슬프내요
88년 고2 때 이노래 너무 좋아서 맨날 들었는데ㅠㅠ 그립다
아련한 추억~~
읔 너무나 좋아하였던 노래인데..잘듣겠습니다~♡
내나이 76 옛날이 그립구나
연세 드셔도 항상 즐겁게 살아가세요!
청춘! 별것 있나요! 화이팅~~
옛생각나네요.
옛날 자주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하아...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가사가 다 기억나...
20년전 하늘나라로 먼저간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그 시절을 다시 생각하니 너무 서럽다.
좋은시절에 다시만나길 바랍니다
넘 슬퍼요..ㅠ.ㅠ
중학교때 길거리 테이프로 듣던 노래네.
늦은밤 이불 속에서 듣던 테입이예요. 목소리가 넘 좋아요
80년대 중 후반 곡이 여기 다 있네요^^
정말 오래된 노래...이렇게 듣게되는군요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린애들이 돼지 비계같이 느끼하게 불러제끼는 트로트 말고.. 이런게 진짜 음악이지
맞 습니다 ~~~
정답
ㅎㅎㅎ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
난 늘 바라보는 사랑만 표현하질못하고 늘 숨죽이고 가슴시린 혼자만의 사랑만 해봐서 이곡이 더 느껴지네.
새벽기차 가 생각이나네!
좋다^^
옛날 감성 ... 다시 사는 느낌
발도장 찍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이별을 느낄때.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편곡:이호준 (1987)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저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예기도 필요 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찻아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밖에 나만의 슬픔이라면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는 되기 싫었어..
이노래 처럼 나도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가되였네요.
사랑이 뭐길래!
군대 시절 동기 김기태가 즐겨부르든 노래로 알게되였죠..88 6월7일 동기
부산 반여동 살다가 어디로
가버렸니? 보고싶다.
김현 김기태 송인균 최문순
언제 꼭만나자.
내나이~47 세월 참 빠르다
동시대을 살았군요 ~~~그시절 전 고2 그립네요
쥐띠 시군요 저는 소띠 입니다 행님
노래방이나 함께 갈까요 여기는 멍충도 충주입니다
지금 제 나이 47...
형님들! ㅜㅜ
임형순 노래 다 좋은 듯 ... 조타
어째 아침에 들어도 눈물이 나냐.
가슴저미는 이 슬픔에서 제발 헤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임형순 노래 참 잘하네.
좋~다~
너무다르다
정말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아무일도 없고 아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소중한 사람도 그대로이고
이런 음 성 이런 감성이 필요해요.♡
휴ㅡㅡㅡㅡ
참으로 빠르구나
내나이~~~46 세월참 빠르다 😓
형이요 누나이요 저는 1983년생 36살이요
@@이상정-p2c 말이 존나 짫네 싸레기 밥만 먹엇나?
@@이상정-p2c 얼른 빌어라 아가야!
고교시절에 참 좋아 했던 노랫데~~
너무 좋아요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걸 ㅠㅠㅠㅠ
이렇게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듣는다는게 아쉽네요 나이60,,이지만 한땐 감성적이고 음악에 많이 빠졋엇는대 ~앞으로자주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와우 너무좋다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기차 철로위에 어린소녀가 동상처럼 서 있고, 임형순씨가 철로위에서 노래부르던 방송영상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그거 보고 감명 받아서 나중에 노래방 처음 생길때 불러봤다는....... 지금 들어도 그시절 풋풋한 느낌 그대로네요.
그시절 그립네요
경원이이경원 9
경원이이경원 ㅕ ㅎ
ㅓㅅ
23ㅕㅗㅕ6ㅑㅑ6ㅓ545ㅣㅕㅚ6
오랜만에 듣네요... ^^
학창시절 생각 나내요....
그대여다시돌아오길바랍니다
30년전노래
48살..슬프다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는 되기싫었어~~ 이때가 좋았어요
서면 해운대 남포동 온천장 다니던 시절 ㅠㅠㅠ
그시절 영등포가 생각나네요 돌아갈수 없을까? ㅜㅜ
이별을 느낄 때
떠나야 할 시기가 오면
연인들은 차가와지지
가끔씩은 지나가 버린
추억을 곱씹기도 하고
아예 만나지 말걸 이라고
생각하기도 해
새로운 만남은 당분간
하기 어렵지
상처는 두려움을 유발하므로
아물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날 용기는 없어
이별이란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봐
나의 소망과는 반대로
이미 정해진 이별이란
내가 찾아야 했던 것일지도 몰라
나에게로부터 나온 운명처럼----
이제 돌아갈수도 없는 그시절이 생각나네 ...
사춘기 감성 작렬..... 요즘의 가사도 모를 노래들과는 비교불가죠~ 70-80년대 그리고 90년대 초까지...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 시의 감성에 음악을 붙힌 것이 노래였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내나이가~벌써~~
형순 오빠 보고 싶어요.
잘 지내시길.........
옛날에 마니불렀는데..
이시절의 음악은 뭔가 지금의 마치 공장에서 생산되는 음악과는 틀린 . . 깊은 정서가있다
지금 음악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음악성 이나 스케일 등등
모든게 월등히 좋아요!!
이 좋은 노래를 나는 왜 몰랐지~? 69년 생인데~!
딱 내마음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