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망 사고의 경우 "산업안전공단", "노동부"는 하부에 "접근 금지" 조치 여부 라는 얼토당토 않은 조사를 하지 마시고, 사고의 기인물(펌프카의 안전각도 미준수), 가연물(압송관 파손 및 낙하, 충돌)의 내용중 "안전각도 미준수"가 사고의 원인이므로 공사를 진행한 - 1차 협력사 공사담당자의 장비 작업 계획의 수립시 장비의 안전각도에 대한 위험성평가 및 검토, 대책이 수립 되었는지 여부 - 이를 허가한 시공사 공사 담당자의 장비 작업계획서에 대한 적절한 검토가 있었는지 만약 이러한 검토가 있었는데도 이번 사고처럼 펌프카의 붐대와 압송관을 펼쳤을때 안전각도를 미준수 했다면 이것은 미필적 고의에 해당하므로 살인에 해당합니다. 타설 구역의 작업구역상 장비의 도달 거리를 미리 검토 하여 장비 작업계획서를 작성했을텐데 펌프카의 붐대,압송관을 펼칠 때는 안전 각도가 있습니다! 이번 영상처럼 30도 미만 이거나 수평으로 펼치면 당연히 붐대에 가해지는 중량이 증가해 장비가 전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펌프카는 52m짜리 장비일 것으로 보이는데 붐대를 일자로 다 피면 안됩니다. 즉 1자로 다 필려면 붑대 각도를 45도 이상으로 더 세워야 합니다. 그렇케 되면 해당 작업위치까지 닿지를 않으니 붐대를 내린 것이죠! 비슷한 장비인 양중기, 그중에서도 이동식 크레인등도 요즘 웬만한 공사현장에서는 전도의 위험성 때문에 이 안전 각도를 준수 하게 되어 있죠! 그리고 양중하는 일이 아닌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장비인 펌프카를 이렇케 다 펼치지 않아도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이렇케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사고처럼 펌프카의 붐대를 전부 펼쳐도 작업 장소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경우 - 배관타설을 하면 되는데 "대형-MART" 같은 바닥 면적이 넓은 건축물이나 이번 사고 영상처럼 안전각도를 유지하고 작업구역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타설의 경우 펌프카의 붐대를 다 펴도 작업 구역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경우 여러개의 배관을 바닥에 필요한 만큼 설치하고, 연결해 타설 하면 됩니다. - 하지만 배관타설은 이번 사고 영상을 볼때 적어도 10개 정도의 배관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설치가 필요하고, 인력도 6명 정도 투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한 것이죠! 앞으로 이런 식의 무리한 공사진행은 사라져야 합니다. 하루전 미리 배관설치하는 일 그리 큰 돈 들어가는 거 아닙니다. 끽해야 1백만원 내외 인데, 매번 이런 타설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번 영상처럼 먼 거리 타설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에 큰 부담이 없는데로 이런 식의 무리한 공사는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펌프카는 이번 사고 영상처럼 붐대를 펼치면 언제든 장비가 전도될 가능성이 있죠! 앞으로 이런 식의 타설은 절대 진행 하면 안됩니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시 펌프카의 압송관 종점부에는 고무재질로 된 배관이 2~3개 정도 연결 되어 있고 이 배관중 마지막 배관을 잡고 콘크리트가 배출 될때 바닥에 부어지는 양을 조절하기 위해 한두명이 압송관 하부에 있기 때문에 펌프카 전도 시 필연적으로 사망으로 연결 됩니다. 제발 공사를 진행하는 각 회사의 공사팀은 이런 공사시에는 바닥 "배관타설"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렇케 허망하게 사망하신 30대 노동자 분 최소한 합의 및 위로금으로 3~5억은 지급해야 할 것이고, 작업중지로 인한 현장의 전 협력사의 피해 또한 막대할 것입니다. 그런 돈이라면 이런 작업은 "시공사"에서는 공사 수행에 따른 공사비중 안전조치를 위한 비용에 대해 정산을 해 줘야 합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니 1차 협력사에서는 위험해도 그냥 펌프카의 붐대를 일자로 펼쳐 작업한 것이죠! 이번 사고처럼 장비 작업에 대한 이해 및 안전 불감증이 원인이된 경우는 형사적인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처벌도 받아야 합니다. 제발 공사를 진행하는 수많은 공사현장의 1차 협력사 및 시공사의 공사담당자분들은 장비작업 계획을 성실하고 안전하게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번 사고는 단언 하건데 "바닥 배관타설"을 검토하지 않은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사건 입니다.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엄하게 처벌되길 바랍니다. 억울하게 고인이 되신 노동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펌프카기사가 숙련도가 떨어지는거+현타 관리자가 안일했던것;타설속도는 붐대가 차량에서 멀어질수록 줄여야 하는거여.진동과 휨모멘트에 따른 하중이 급수적으로 증가하는거여 2>부러진것은(강재가 종이 처럼 찢어졌을 것이지)피로균열이여.거리가 멀어질수록 휨모멘트가 증가하는데 이는 당연히 아는 상식이고,동일한 작업량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강재가 연성이 되는거여;유리겔라가 숟가락을 한점에서 잡고 계속 문지르고 흔들어서 구부리고 마침내 부러지는것과 같은거여..해당 노동청과 각 현장소장들은 작업장비와 현장노무자들,기술자들에게 안전교육 과 점검을 일상화 할수 있도록 해야 할거여..터진 자린 또 터지는 법이여.
광주 무분별한 택지개발과 재개발 등으로 아파트를 저렇게 계속 공급하니 끊이지 않는 사고가 발생하는 건 당연한듯 근데 지금까지 호반, 라인, 중흥, 부영, 대주 등 호남 기업들 아차트 지을때는 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걸까??? 최근 사고글 보면 소름인게 다 도시환경 재정비(재개발) 공사 현장이었음...
그냥 공사현장마다 "공사기간동안 인신공양 합니다"라고 써붙여라
그리고, 사고마다 원청업체에도 똑같이 적용해라.
누군 양심적으로 100명인원 고용해서 사고나서 패널티 받고 , 누군 하청 고용해서 패널티 안받으면,
이게 공정한 사회냐???
중력을 너무 무시하네
펌프카 한대가 문제 생긴건데 왜 공사를 중지하냐?? 나라 망하는 비효율의 극치네
이러니 요즘 애들이 노가다 뛰겠누
좀 큰현장같은 경우에는 골조업체에서 펌프카 새차로 집어넣고 현장끝나면 중고로 팔아버립니다. 중간 잔고장이나 저런사고의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죠. 비파괴검사를 하지않은 장비인것인지? 10개동이상 저정도 규모현장이면 무조건 했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재로 한해 800명 가량 죽는다. 하 이 망국병을 어케 고친다냐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났는데 산재가 안된다고 하면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게다 노조때문입니다
저게 휘어질지 어찌 예상하누...예언가 아니고서야
위험한 공사만 골라 하청 용역 주는 것 막고 인사 사고는 본사에 모든 책임 물어야 함^^
ㄹㅇ
근데 누군가는 저런곳에서 저런일을 해야지 세상이 돌아간다 ㅋㅋㅋㅋ 안타깝지만 예방은 안된다
님 집 가전 수리하러 기사가 왔다가 감전이든 추락이든 사고 나면 님이 다 책임 질듯 ㅋㅋㅋ 대단하네 님은 책임지기 싫지만 기업은 책임지라 이런 생각은 안할듯. 에어컨 달다 추락하면 님집 풍지박살 날듯
전날 배관 깔고 했어야지 그거 아끼려고 붐대 펴고 한거 아니냐ㅡㅡ붐대 저렇게 펴면 ㅡㅡ부러져요 ㅡㅡ
가난하면 싼걸 먹고...
가난하면 더 일하고 최저임금 더 싸게 받아도 됩니다.
누가 이런말 했드라??? 누가 국방부 건물에 있더라?? 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사망 사고의 경우
"산업안전공단", "노동부"는
하부에 "접근 금지" 조치 여부 라는 얼토당토 않은
조사를 하지 마시고,
사고의 기인물(펌프카의 안전각도 미준수),
가연물(압송관 파손 및 낙하, 충돌)의 내용중
"안전각도 미준수"가 사고의 원인이므로
공사를 진행한
- 1차 협력사
공사담당자의 장비 작업 계획의 수립시
장비의 안전각도에 대한 위험성평가 및
검토, 대책이 수립 되었는지 여부
- 이를 허가한 시공사 공사 담당자의
장비 작업계획서에 대한 적절한 검토가
있었는지
만약 이러한 검토가 있었는데도 이번 사고처럼
펌프카의 붐대와 압송관을 펼쳤을때 안전각도를
미준수 했다면 이것은 미필적 고의에 해당하므로
살인에 해당합니다.
타설 구역의 작업구역상 장비의 도달 거리를
미리 검토 하여 장비 작업계획서를 작성했을텐데
펌프카의 붐대,압송관을 펼칠 때는 안전 각도가
있습니다!
이번 영상처럼 30도 미만 이거나 수평으로
펼치면 당연히 붐대에 가해지는 중량이 증가해
장비가 전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펌프카는 52m짜리 장비일 것으로
보이는데 붐대를 일자로 다 피면 안됩니다.
즉 1자로 다 필려면 붑대 각도를 45도 이상으로
더 세워야 합니다.
그렇케 되면 해당 작업위치까지 닿지를 않으니
붐대를 내린 것이죠!
비슷한 장비인 양중기, 그중에서도 이동식
크레인등도 요즘 웬만한 공사현장에서는
전도의 위험성 때문에 이 안전 각도를 준수
하게 되어 있죠!
그리고 양중하는 일이 아닌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장비인 펌프카를 이렇케
다 펼치지 않아도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이렇케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사고처럼 펌프카의 붐대를 전부 펼쳐도
작업 장소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경우
- 배관타설을 하면 되는데
"대형-MART" 같은 바닥 면적이 넓은 건축물이나
이번 사고 영상처럼 안전각도를 유지하고
작업구역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타설의 경우
펌프카의 붐대를 다 펴도 작업 구역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경우 여러개의 배관을
바닥에 필요한 만큼 설치하고, 연결해
타설 하면 됩니다.
- 하지만 배관타설은 이번 사고 영상을 볼때
적어도 10개 정도의 배관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설치가 필요하고, 인력도
6명 정도 투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한 것이죠!
앞으로 이런 식의 무리한 공사진행은 사라져야
합니다. 하루전 미리 배관설치하는 일 그리 큰
돈 들어가는 거 아닙니다.
끽해야 1백만원 내외 인데, 매번 이런 타설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번 영상처럼 먼 거리 타설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에 큰 부담이 없는데로
이런 식의 무리한 공사는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펌프카는 이번 사고 영상처럼 붐대를 펼치면
언제든 장비가 전도될 가능성이 있죠!
앞으로 이런 식의 타설은 절대 진행 하면 안됩니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시 펌프카의 압송관 종점부에는
고무재질로 된 배관이 2~3개 정도 연결 되어 있고
이 배관중 마지막 배관을 잡고 콘크리트가 배출
될때 바닥에 부어지는 양을 조절하기 위해
한두명이 압송관 하부에 있기 때문에 펌프카
전도 시 필연적으로 사망으로 연결 됩니다.
제발 공사를 진행하는 각 회사의 공사팀은 이런
공사시에는 바닥 "배관타설"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렇케 허망하게 사망하신 30대 노동자 분
최소한 합의 및 위로금으로 3~5억은 지급해야
할 것이고, 작업중지로 인한 현장의 전 협력사의
피해 또한 막대할 것입니다.
그런 돈이라면 이런 작업은 "시공사"에서는 공사
수행에 따른 공사비중 안전조치를 위한 비용에
대해 정산을 해 줘야 합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니 1차 협력사에서는 위험해도
그냥 펌프카의 붐대를 일자로 펼쳐 작업한
것이죠!
이번 사고처럼 장비 작업에 대한 이해 및 안전
불감증이 원인이된 경우는
형사적인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처벌도
받아야 합니다.
제발 공사를 진행하는 수많은 공사현장의
1차 협력사 및 시공사의 공사담당자분들은
장비작업 계획을 성실하고 안전하게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번 사고는 단언 하건데 "바닥 배관타설"을
검토하지 않은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사건 입니다.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엄하게 처벌되길
바랍니다.
억울하게 고인이 되신 노동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펌프카기사가 숙련도가 떨어지는거+현타 관리자가 안일했던것;타설속도는 붐대가 차량에서 멀어질수록 줄여야 하는거여.진동과 휨모멘트에 따른 하중이 급수적으로 증가하는거여 2>부러진것은(강재가 종이 처럼 찢어졌을 것이지)피로균열이여.거리가 멀어질수록 휨모멘트가 증가하는데 이는 당연히 아는 상식이고,동일한 작업량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강재가 연성이 되는거여;유리겔라가 숟가락을 한점에서 잡고 계속 문지르고 흔들어서 구부리고 마침내 부러지는것과 같은거여..해당 노동청과 각 현장소장들은 작업장비와 현장노무자들,기술자들에게 안전교육 과 점검을 일상화 할수 있도록 해야 할거여..터진 자린 또 터지는 법이여.
ㅋㅋㅋ 웃기네요 ㅎㅎ
현장에서 억지로 요구하는건 모르고 이론만 빠삭하네요
머리론 누군들 못합니까~~
비파괴 용접부 균열검사를 제대로 실시해야 하는데 짜고치는 고스톱도 많쵸~
수저 계속 문질러 봐라 휘어지나 어디서 약을 팔어
노조만 없으면 해결 됩니다
진짜 광주같이 무식이 가득한 곳은 없을거임...
ㅈㄱㅇ ㅅㅁ은 박수 쳐주야지 특히 ㅈㄹㄷ에서 (짝짝)
차체 관리도 부실하게 하니,, 저런일이 생기지,, 오래된걸 계속 쓰니까,, 저러는기라,, ㅡㅡ
공사장은 일하다 누가 어느날 갑자기 죽을주도 모를 일이다. 안전만 크게 써붙혀 놓으면 뭐하는지?
아주 풀붐으로 뽑고 작업 햇구만 그러니까 붐이 터지지 아파트 현장 관리자 들 생각 하는것이 이따구니 매번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산 현장인데 대기업이라 그런가?
왜 모자이크 되있는건지
물같은 시멘트 쓰다가 진짜시멘트 드가니 차가 못 버티네 ㅋㅋ
아직 안전수준 언급할 단계아니에요 한참 안전이 뭔지도 모르며 일하는 사람들임.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위험한 일 하도록 내몰리는 미친 환경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사람이 소모품이 되는 미친 세상
이러니 사람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을수 밖에
너무싫다. 광주건설업계 문제가많은거다..휴ㅡㅜㅜㅜㅜㅜㅜㅜ 속상하다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네.
이러다가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도 무너질까봐 걱정이네;; 같은 광주인데
진짜 조만간은 여길 떠나야지
이번엔 중국인이라도 해도 좀 안타까운 일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양동시장 근처 제니스 아파트구만
다들 뭐 아무 이상 없으시구요.. "한분만"
이게 인터뷰라고 하고 자빠졌냐?
어휴..인터뷰 수준진짜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말을 저따위로 생각없이 하네요
헉
안타깝네.
아무리 가는덴 순서가 없다지만 30대면 아직 창창한 나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으휴~30대면 저런 일 처음 했을 거 같은데ㅠㅠ
직업을 귀하고 천한 마인드를 버려야함
그래야 조금 세상이 변할텐데 모두가 귀한직업이라한다면 다들 그것에대해 고치려들겠지
사는거 답없지만 ....이거너무한거 아니냐고 사고는 계속나고 사람은 계속 떠나가냐
타설공은 기공이라 처음하는 사람은 아닐텐데요.
중국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지금 이현장에서 근무중인데 안타깝네요
어째서 저런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나올까요?
왜 자꾸 광주에서ᆢ사고가
에휴 다른데는 붐대를 최대로 이용할때
밑에있는 작업자들 때문에
붐대에 타워크레인이 실링바 묶어서 대기하고 있던데!!
이건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한사람의 가족일텐데 안전하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자!!라는 현장소장님의 지시인거 같다
전라도 광주에 최근 3~5년간 신축공사가 많구나..
왜 이동네만 자주 안전사고나는건지...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펌프카가 자차가 아니길,,,
자차 개인 기사입니다
또 광주네
공사 사고없어야 하는데
광주 무분별한 택지개발과 재개발 등으로 아파트를 저렇게 계속 공급하니 끊이지 않는 사고가 발생하는 건 당연한듯 근데 지금까지 호반, 라인, 중흥, 부영, 대주 등 호남 기업들 아차트 지을때는 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걸까???
최근 사고글 보면 소름인게 다 도시환경 재정비(재개발) 공사 현장이었음...
광주시는 굿 한번 하자.......
🥺
건설장비들 노후화상태 점검이 시급.
안전보다 돈이 더 중요한 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라.
양동 중흥,대우 현장이네
광주 단골이네
ㅋㅋㅋㅋ가지가지한다!!!!
전라도에 뭐 있나?
전라도는 폭등이다
노예한명 죽엇네 다른 노예를 데려오도록 하여라
즐라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