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에세이28-2] 건강한 건축! 흙집 전문가 김순웅 교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young-jooshin8236
    @young-jooshin8236 8 лет назад +4

    여수방송국 정말 수준이 높아요..김순웅교수님..멋지네요. 불어도 배우고픈데..1년 프랑스살았는데.다른 문화를 알아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 와닿음..인류학도로서..혹시, 김순웅교수님께 흙교육받으려고, 2년전에....연락한 기억이 나요. 흙학교에.고향이 전북이라, 완주에 있어 너무 반가웠던 기억이네요.

  • @건축공감
    @건축공감 6 лет назад

    잘 보고 갑니다.^^

  • @흙건축연구소유네스코
    @흙건축연구소유네스코 5 лет назад +1

    옛날 시골에서의 흙집을 생각하면 쥐가 뚫기도 하고~ 갈라지기도 하고~ 부스러지기도 하겠지만....
    건축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공법 연구로 흙집의 단점이 거의 대부분 보완되었습니다.
    궁금하시면 학교 측에 문의 주세요. 흙집에 대한 안 좋은 편견들도 감사히~ 받겠습니다~ㅎ

  • @Jeong-eun
    @Jeong-eun 3 года назад

    저렇게 교육하면서 지은 집 어떻게 하나 원주 흙집 학교 보니까 20채 정도 있다고 하는데 건축학교 실습용으로 지은 집 임대 하면 좋을 거 같던데.. 한 20채 뛰엄뛰엄 지어서 작은 마을 형성하고 그걸 임대를 하면 한 마을이 탄생 할 거 같던데 그대신 흙집 학교 부지를 20채 정도 짓고 임대하고 다른 데로 옮기고 경상도 보니까 마을이 없어지던데 그런데 선정해서 해도 좋고

  • @dsmhan5289
    @dsmhan5289 7 лет назад

    흙집은 생각처럼 장점만 있는게 아니고 겨울에 춥고 흙냄새 나고 여름, 더운 지방에서는 시원하고 좋습니다.

  • @제임스딘-s5o
    @제임스딘-s5o 6 лет назад +1

    ㅇ시멘트재료가 석횐디

  • @chanjingtoo9698
    @chanjingtoo9698 6 лет назад

    저도 흙집에 사는데 처음과 달리 몇년 지나면서 비가 오면 벽이 자꾸 부스러지고 떨어져 나가기 시작해서 관리가 엄청 힘드네요. 매년 방수제 바르는 것도 전체를 바른다는 것이 사실 너무 힘들고.... 좋은 보완책 없을까요?

  • @elenayoun5855
    @elenayoun5855 6 лет назад +4

    쥐가 뚤지 않나요 ?

  • @leemark572
    @leemark572 7 лет назад

    흙집 짓고 겉에다가 방수제 한두번 발라주면 훨씬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