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ZV-E10 after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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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eej4370
    @eej4370 Год назад +1

    저도 zv-e10 보유하고 있는데.. 70만원대라는 가격이 대부분의 단점을 상쇄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용하면서 가장 문제라고 느낀 점은 오히려 영상의 퀄리티적인 부분이 아니라, 직관적이지 않은 물리 버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S&Q/영상 변환 버튼은 왜 하나의 버튼을 여러 번 누르게 만들어 놨는지 의심이 될 정도.. 영상 찍으려고 했다가 슬로우 영상 찍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닌...특히나 빛이 강렬한 곳에선 LCD도 잘 안 보이는데.. 이게 대체 무슨 모드인지를 아주 유심히 보면서 촬영해야 합니다. zv-e1와 비슷하게 토글 스위치를 넣어줄 법도 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빡치는 부분입니다.

    • @IgzerTV
      @IgzerTV  Год назад +1

      댓글 보고 아차 싶었네요. 변환 버튼 누를 때마다 1초 이상 딜레이가 있어서 한번 놓치면 두세번 또 눌러야 하는 불편함 ㅜ 사진, 영상 빠르게 전환해서 쓰는 경우에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경쟁사들이 e10 이후에 보급 바디를 몇개 내놨지만, AF랑 빵빵한 렌즈군 덕분에 여전히 비교우위에 있는 바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