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 방송#01 2 신기한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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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eoj5154
    @eoj51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용도 좋고 그림도 이쁘고 음직이니 만화 영화보는것 같아서 아주좋아요 재미지고 ㅎ

    • @MICOSTUDIO-x9c
      @MICOSTUDIO-x9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영희-g1f6v
    @김영희-g1f6v Год назад +4

    개구리가 솥 짊어지고 올때 너무 귀엽기도 하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어요

  • @KIM.RURU_
    @KIM.RURU_ Год назад +1

    이런 오디오북 좋아하는데 영상까지 너무 좋네요 어릴때보던 만화 생각도 나고요..ㅎㅎ 구독하고 정주행 할게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Godsjaja1124
    @Godsjaja11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올챙이의 복이군요
    어쩜 은혜을 알까
    덜된 사람보다 낫소
    감동으로 듣고갑니다

  • @이창수-p8c
    @이창수-p8c Год назад +6

    은혜을모르고
    사는사람이 너무많은 세상이라
    요즘 시대에 딱맟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개구리에게 본받을
    인간 너무 많아요.
    잘 ~구독하고 갑니다.

  • @정병남-n5o
    @정병남-n5o Год назад +5

    늘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veing_S2
    @Loveing_S2 Год назад +5

    와~~~ 진심 집중해서 재미있게 잘들었음👍👍

  • @이미선-m4u
    @이미선-m4u Год назад +10

    성우들이프로라그런지역시다르네요재밌어요👍

  • @okjoojung598
    @okjoojung598 Год назад +3

    굶으셔야지요 ............글 읽으시면 배 고품도 없습니다요

  • @우우끼-e6y
    @우우끼-e6y Год назад +2

    역시 저 시대에도 자본주의라니.ㅜㅜ
    없으면 공부도 못 해 ㅜ

  • @soone8552
    @soone8552 Год назад +2

    좋은 교훈 이네요 ^^

  • @asr2657
    @asr2657 Год назад +7

    성우분들이 하니까 은비까비 듣는 느낌이네요~
    단지.. 그림이 달라지면 좋을 것 같아요..

  • @토트-q4l
    @토트-q4l Год назад +2

    대한민국사랑하는북한인ㅋㅋ

  • @sorakang12
    @sorakang12 Год назад +2

    나에게 저 솥을 다오❤️❤️

  • @배지은-c6w
    @배지은-c6w Год назад +2

    네❤❤❤😊

  • @엠육이개막장
    @엠육이개막장 Год назад +2

    과거시험 합격률 1000:1 아닌가?

  • @이주섭-v1f
    @이주섭-v1f Год назад +1

    가진게 많으면 정신이 나태해 지는법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 솥때문에 선비는 과거공부를 중단하고 게으르고 거만한 사람이 되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 @changchang6907
    @changchang6907 Год назад +1

    착하게 살면 천지 신명이 도와준다
    옛 이야기는 다 그래
    못살고 힘들어도 착하게살아라
    이것이 양반이 천민들에게 세뇌 그리고 너희들은 평생착하게 가난하게 살아라고 하는 교육이지

  • @funnygold8569
    @funnygold8569 Год назад +2

    다행이네요 나한테 솥이 없어서..
    그 잠깐새 평생 백수로 살 생각을 했으니 ..ㅉㅉ

  • @seolleim1698
    @seolleim1698 Год назад +2

    대궐집 마련 안했네

  • @암행어사출두여
    @암행어사출두여 Год назад +1

    나처럼 휼륭한 어른께 필요한 솥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