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83. 뉴질랜드 친구들의 밀착 관리(?) 받은 정현이, 영어 잘 못해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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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10주 동안 크라이스트처치 러슬리 스쿨 (Russley School)에서 공부한 정현이,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로 친절하고 배려심 넘치는 친구들을 뽑았습니다.
정현이 수업 현장을 찾아간 날, 과연 러슬리 학생들의 몸에 밴 친절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정현이 옆에서 잘 챙겨주고 있었어요. 새로운 학생들을 향한 열려 있는 마음과 그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참으로 예뻤습니다.
정현이 인생의 소중한 삶의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
*뉴질랜드 유학 상담 - 조이앤케어링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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