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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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 겸양, 소박, 사랑 그리고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사는 수녀님들의 작은 일상을 나눕니다.
    "매순간 우리의 가장 경애롭고 자비하신 주님 앞에서 그분께 봉사한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주님은 우리의 봉사가 완전하지 않아도 당신 자녀의 선의를 자애로운 사랑으로 보답해 주십니다." 성녀 엘리사벳 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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