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님 ! 내 파트너보 하수는 뭘 할려고 하면 아니됩니다! 파트너 보다 하수인 나는 기냥 볼을 넘겨서 살려 놓는데 집중해야된다고 봅니다. 저의 계산으로는 넘기기만해고 75%의 확률이 된다고 봅니다. 내가 집중해서 어려운 볼은 빠리리하게라고 넘기면 나머지는 고수가 처리하여 득점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고수가 날린 샷이 삐리리 올때 하수인 내가 마무리를 하는 것이 또한 복싯게임의 묘미가 아닐까요! 암튼 파트너보다 하수인 사람은 뭘 할려고 하지마세요! 제발! 하수는 기냥 넘기는데 집중하세요! 그것이 복식게임에서 하수의 임무이며 본분입니다! 이렇게 게임을 해야만이 실력도 늘 수 있고, 게임을 길게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포티러브 X 대한테니스협회 최고!!! 2024 디비전리그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계속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좋아요 기본
광고 끝까지 보고
건의합니다
넘코치님은 발리
양프로님은 뒷에서 스트록 게임보고싶어요
처음부터 했으이
반대로 보고샆어요
선출은 다르시고 어르신들도 잘하시는데요! 역시 굿겜입니다🫶
좋은 경험이었고요.
포티러브 번창하시길~~~❤
잘 보고 있습니다
상국씨가 재밋게 진행을 잘사시네요
포티러브 화이팅입니다 ~^^
풋폴트 맛집
경기가 산만해 보이는게 전체적인 경기 흐름이 화면에 잡히는게 아니라 사람 위주로 화면을 잡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경기 내용을 잘 볼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포티러브 화이팅!!
참 잘치네요 역시 역시👍
오랜만 신지혜코치님 출연 자주 출연해주세용 😁
구독자가 많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폴트 따블폴트 화이팅!!!
실력 보다 저변확대, 즐거움, 선출님들의 희생으로 소중한 포티러브 사랑합니다~~
3분 15초에 우리 사장님 나오신다!!! 회색옷!!
역시 볼때마다 즐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채널 good~
와 위치 바꿔서 편집하니까 진짜 너무 헷갈려요 ㅜㅜ
222222
와우~~역시 선출은 선출네요.구력30년차신데도 꼼짝없이 당하시네요~
포티러브짱👍
상국 씨! 윌슨을 입고 나와야지 나이키를 입으면 어떡해요?😒
클럽코치+인싸레슨생 VS 포티러브 게임을 해야 구독자 많이 모입니다. ㅎ
오늘 편집 왜 이럼;;;; 어지러워서 집중이 안돼네요;;;;
동감, 왔다 갔다 너무 정신 없어요
에이더 엘보보호대 구매 했어요~~
선출상대로 엄청잘하셨네요~!
확실히 구력에서 오는 센스는 나이불문이네요
선출분은 몇번째로 가던 이기셨겠네요 ㅎㅎ
디비전 팀 와~~1위 팀까지 나오나요? 기대됩니다. 잼나게 봤습니다. 나중에는 상위팀 만날수록 작전을 잘 짜야 겠네요
포티러브 화이팅~~
동학 코치님 멋찌시네여~~~👍👍👍
양상국프로 화이팅~~~
9:05 씁쓸하네요 참
화이팅~!
신동학 코치님
역시 선출 역시 동호인 과는 레벨이 다르네요
동학코치 반갑네요.
즐거운 겜 좋네요.
나이키옷입고 게임하는 상국이형 큰그림 미쳤다!ㅎㅎ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
나이키 후원가자
흥해라 ~
포티러브 ~
경기시간보다 초반 토크가 너무 길어요 ㅠ
다좋은데 한사람 때문에 좀그렇다
날가져요신동학ㅜ
풋폴트
01:13 테니스 디비전 리그 설명해주시는데 자막이라도 좀 달아주시지...ㅠㅠ
대한 테니스 협회 CI는 홈페이지만 가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왜 저런 울퉁불퉁한걸 쓰셨을까요...?
누끼도 사람이 직접 딴게 아니라 그냥 무슨 툴 써서 따신 것 같은뎅
공이 잘 안 보여요.실내가 좀 어두워서 그런가요
포티러브 즐겨보고 응원합니다. 한가지 여기 실내가 어두워 잘 안보이는 면도 있지만 카메라 전환이 워낙 많아 경기 내용을 잘 볼수 없는 듯 합니다. 적어도 한포인트가 끝날때까지는 고정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요.
선출님의 파워는 남다르네요..
공이 잘안보여요
상국찌 멘트 무리수 좀 두지마세요
아버지뻘에 재능이 없다에, 팀원들에게 쓰레기에
멘트 너무 저렴하고 재미도 없음
아휴 참 진짜 구독 취소 박고갑니다.
양상국씨는 좀 더 .. 레슨을 하시던 해야할듯요
남선출 넣은 것부터가 밸붕이네요
그리고 최근에 상국형님 구찌의 레벨이 바닥으로 파뭍히고 있는 듯한 느낌...멘트 연구가 필요할 듯...
최다 테샷 기록함
양상국님 !
내 파트너보 하수는 뭘 할려고 하면 아니됩니다!
파트너 보다 하수인 나는 기냥 볼을 넘겨서 살려 놓는데 집중해야된다고 봅니다.
저의 계산으로는 넘기기만해고 75%의 확률이 된다고 봅니다.
내가 집중해서 어려운 볼은 빠리리하게라고 넘기면 나머지는 고수가 처리하여 득점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고수가 날린 샷이 삐리리 올때 하수인 내가 마무리를 하는 것이 또한 복싯게임의 묘미가 아닐까요!
암튼 파트너보다 하수인 사람은 뭘 할려고 하지마세요! 제발!
하수는 기냥 넘기는데 집중하세요! 그것이 복식게임에서 하수의 임무이며 본분입니다!
이렇게 게임을 해야만이 실력도 늘 수 있고, 게임을 길게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