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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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카미나리 클라라
okay maybe it's not sundubu I'm not actually sure Korea pls don't sue me 【歌美鳴クララ / Phase Connect】
• okay maybe it's not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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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Korean I wouldn't exactly call it a Jjigae but it is a Sundubu
you know what I'll take it
As a korean, I would call it gaebob. Oh.. I dont mean for you Airi. I just… you know..
맛있게 먹었으면 됐다 😊
@@kaminariclara Overall, it's well made. But if there's a little disappointment, there's not enough soup. It would be good to add a little more soup and boil it to make the soft tofu a little submerged. I think that's too little to say that you made less soup for your health.😁
@@izulud1 너어는 ㅋㅋㅋㅋ
00:03 오트밀.....????
밥을 오트밀로 대체했다고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그리 어긋나지는 않았는데 좀 순두부로 끓인 죽느낌 날거같네
오트밀을 넣었다는건 죽을 만들었다는 얘기군.
As a Korean, I'd say the dish closest to this would be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except for the yolk) which is damn frigging good
점점 이것저것 더 넣다가 알토란 꼴만 안 나길
맛있었다면 ok입니다
뭐 주변에 있는거 넣어서 만든 걸로 잘 먹을 수 있으면 최소한 실패한 건 아니지
선조들도 주변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재료로 어떻게든 입맛맞게 최대한 맛있게 끼니를 때울 수 있게 만들어간 것이 바로 식문화라는 것
Compared to the cooking stream of other phase connect members, I can call it a gourmet.
자취할때 대충 만들면 딱 저런느낌인데
우리는 이탈리아에게 지은 죄를 돌려받고 있다
오트밀에 물 조금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현미밥처럼 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일 듯
ㅋㅋㅋㅋ 뚝딱이형이라도 함 봐야제
맛은 있어보이는데 ㅋㅋㅋ
찌게보단 짜글이에 더 가까워보이지만 맛있어보이니 OK입니다
이거 취사장 짬통에서 본 거 같은에
순두부찌개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요리인데 직접 해 먹는다는게 대견하네... 오트밀도 밥 대체용으로는 나쁘지 않은듯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요리라는게 레시피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다른게 되더라..
NEEDS MORE SOUP
순두부 술밥이잖아...
만약에 콜캎을 하는 날이 온다면 한정메뉴는 이거 나왔으면 ㅋㅋㅋ
두부 짜글이... 그런데 오트밀을 첨가한...
오트밀이 국물을 다 빨아먹어서 짜글어든거같은데
국물 넉넉하게 하려면 오트밀은 따로 익힌다음 나중에 합치는게 더 나을지도
오트밀이 들어갓다는건 찌개에서 포리지로 승화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만 평가 마칩니다.
오트밀을 밥 대신 썼다고 생각해서 감안한다면, 솔직히 마지막 사진 보고서 바로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잘 만든 것 같음. 일반적으로 '순두부'라 부르는 건 '순두부찌개'를 가리킬텐데 완성본이 '찌개'는 아님. 그렇지만 고추장을 넣은 두부 빨간 볶음 요리라 생각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생각됩니다(그런 볶음 요리는 순두부가 아니라 각진 두부가 더 어울리긴 하죠).
시작부터 귀리를 넣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이게 맞나...
처음에 오트밀? 이래서 괜찮나 했는데 꽤 괜찮은 비주얼인데요 ㅋㅋ
순두부 스튜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맛은 있겠다
누렁아 이리온 밥묵자
생각해보니 분홍또끼는 걍 페이즈커넥트 한국지부 사장이네...
대초에 순두부가 아닌데...??? 어디서 그냥 두부를 사왔네
@@daylights1336 중간에 질감 보면 순두부 맞음
군침이 도는군
마파두부가 되어버렸어
사실 개밥에 가깝긴 하지
하지만 순두부가 들어간 ㅋㅋㅋㅋㅋ
일단 노력은 했구나
오트밀 뜨거운 물에 불리면 그게 귀리죽이니 나름....?
누렁이 어서오고
이제부터 순두부 요리는 이거다 🐕 🐕
밥 비벼서 뚝딱이긴 한데?
순두부...볶음?
맜있으니 합격! 몇번 더하면 예쁘게도 만들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맛있게 잘 만든 거 같은데 보통 비비면 저런 형태가 되는 건 당연한 거라 ㅋㅋㅋ
당근이 들어간 순두부라니... 거기다가 오트밀...? 뭐 맛있다니까 할말은 없지만 정통적인 순두부는 아님 ㅋㅋ
국물은 대체 어디간거요....
순두부 짜글이..?
오트밀도 그렇고 당근은 왜 넣은 거야...
NO.
맛있으면 됐어~
오..오트...밀? 킷싸마아아아아아아아아!!!!!!!!
짬..
자취생...요리?
저기다 햇반 한공기 말아먹으면 ㅈ맛일듯
계란 넣은 오트밀 두부 짜글이?
네? 두부를 뭐한다고요?
찌게보단 밥반찬으론 괜찮을듯.
생방에서 저거 보고 ummm.... 만 침 ㅋㅋㅋ
맛은 있었겠네. 그런데 두부가 물을 많이 먹어서.. 중간에 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물을 더 넣어야 하는..
오트밀만 아니었으면 꽤 맛있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저건 저거대로 찐하니 맛있겠는데
밥 비빔용으로 짜글이 해서 먹으면 되겠네
국물만 많으면 의외로 괜찮아보이는데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을거같은데
비비면 뚝딱이네
짜글이 느낌나네
맛있겠는데?
오트밀?
그래도 뭘 만든건지 알아볼 정도로 잘 만든거같네요 ㅋㅋ
자칭 한국인이라 할 정도 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 그냥 사진을 잘못 찍으신 듯 합니다. 오트밀이야 밥 대신 넣었다 치면 나쁘지 않고.
아니야
쿠지락스식 물 없는 라면
오트밀은 쉽지 않네
국물이 좀 자작해서 그렇지 국물이 좀 있으면 맛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