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함. 감동임. 발상이 탐구에서 출발한다 점과 대상에 취하는 아름다움이 특이함. 그런 정신은 교수로서 교육가치중 최고라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이 모여 그룹이 형성되고 일반화되면 무서운 사회로 발전하겠음. 좀 웃음이 많은 인상이었으면 더 좋겠음. 이분을 자주 만나 보았음 좋겠음. 교육의 목표는 따라쟁이 암기식 완장따기 가 되어서는 안되고 이런 취하는 아름다움이 일상화된 사람을 만드는데 두어야함. 탐구를 즐기는 사람? 참 대단함.
시도(try)하고 또 시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이 결국 많은 실수와 쓰레기를 생산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을 것임. 쓰레기중에서 진주를 찾아내는 것이 성취이고 발명임. 더 많은 쓰레기와 실수를 만들어 내길 바랍니다. 반드시 계획, 시행, 결과를 기록관리해야 실수와 쓰레기가 탄생함. 절대 정답있는 일은 시도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 일은 얼라들 세계에서 하는 일이고 시간이 아깝습니다. 시행착오가 최고의 선입니다.
작은 잉크방울로 DNA base 를 구현한다는게 너무 이상해서, 상식적으로 size 차이가 너무 큰것같아 계산: 잉크 1방울이 1pL 이면 1 femto Cubic Meter 이며, 이것이 정육면체로 따지면 1변이 = 10 um = 10,000 nm, 즉 1변의 길이가 10,000,000 pm 인데... DNA base size 를 검색해보니 base-pair 가 340 pm 로 나오네. 물론 이건 2개의 base 가 연결된 상태라 base 1개는 아니지만 대충 size 비교는 가능: Ink 1방울 DNA base-pair base 1개 10,000,000 pm 340 pm 150 pm(추측) 잉크 방울로 DNA base 를 구현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너무 size 차이가 커서. 단순 simulation 이라면 모를까. 어디가 잘못됬는지 모르겠고만.... Show less
흥미로운 연구주제인건 알겠는데 글쎄요. 원리에 대한 설명이 전혀없어서 아쉽네요. DNA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엔 그거 썩지않냐? 라고 할거 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DNA라는게 생명체안에 존재하는 것들이니까요. 그리고 그걸로 데이터를 저장했다손 치더라도 그걸 어떻게 읽어내지? 라는 원리적 설명이 없는관계로 .. 아 그냥 저런 연구를 하시나보다. 흥미롭긴한데. 저게 되긴해? 이런 느낌이군요.
![[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세계 최초, 구리의 재발견 - 결정물리학자 정세영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7RTN9_XH8nY/mqdefault.jpg)
![[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세계 최초, 구리의 재발견 - 결정물리학자 정세영 / YTN 사이언스](/img/tr.png)
![공해 물질, 유용한 연료가 되다 - 강영수 화학자 [#브라보K사이언티스트]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62HvMTKcCPs/mqdefault.jpg)
![대한민국, 수소 강국으로 도약하다 - 조원철 화학공학자 [#브라보K사이언티스트] / YTN 사이언스](/img/1.gif)
24:35 감사패 수여💫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0:18초 부근에 나오는 DNA 설명란에 '유정정보를 담고 있는 화학 물질'부분에 오타가 났으며 더 정확하고 올바른 단어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화학 물질'입니다. 딱 한글자가 틀렸네요.ㅎㅎ
25:28 제작진이 드린 감사패에 까지 호기심을 보이시는 진정한 과학자 ㅋㅋㅋㅋ
교수님의 독창적 연구 아이디어 💡 👍 존경스럽습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과학자, 예술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선한 생각이 좋은 결과를 만들겁니다. 앞으로는 그런세상이 될겁니다.
대단하네요. 기존 기술을 대체할 수 있다면 가능성이 무궁무진 할 것 같습니다
와! 정말 멋지신분 이런분이 있어 한국은 희망이 있는 나라입니다.
Wow!!
DNA ,. 빛.....
외계능력자 여기에 있었네요 !!!👍👍👍😍🤗
대한민국 홍익인간🇰🇷🇰🇷🇰🇷🌏
대단합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대단한 기술이요. 축하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것에 대해 감명 깊이 보았습니다. 많이 아주 많이 멋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할일을 해주시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별것도 아닌 것을 설명할 때 화려한 수식어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여 매우 현란하게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지만, 천홍구 교수님은 어려운 개념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연구 하셔도 인류와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 해주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와우~엄지척~
이런 한국인이 찐 애국자~
0:24 페타바이트 저장
감사합니다. 힘드시더라도 더 많은것을 영구해주세요
과학자들의 성과가 대단하게 나타날 수록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자연의 신비라고나 할까? 그런데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중공이 원천기술 훔쳐갈까 걱정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 영상에서 너무 자세히 보여주는거 아닌감요!?!?
이거보고 중공이 똑같이 따라하겠어요...저런 기발한 것들은 취재도 조심스럽게 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완성하고 특허출원 까지 마쳤을때 취재를 하던지요...
@NURI 중공만 연구하는게 아니라 강대국들은 다 연구 하고 있고 미국은 이미 개발 했임. 다만 전송속도가 50kb 밖에 안 되서 상용화가 안 되고 있을뿐.
창조력 훌륭합니다!~
배울게 많은 분이네요
자신의 일에 묵묵히 ~지치지 않고 매진하는 모습이 존경합니다
멋지네요!!. 미래를 이끌어 가는 분!
참 대단함. 감동임. 발상이 탐구에서 출발한다 점과 대상에 취하는 아름다움이 특이함. 그런 정신은 교수로서 교육가치중 최고라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이 모여 그룹이 형성되고 일반화되면 무서운 사회로 발전하겠음. 좀 웃음이 많은 인상이었으면 더 좋겠음. 이분을 자주 만나 보았음 좋겠음. 교육의 목표는 따라쟁이 암기식 완장따기 가 되어서는 안되고 이런 취하는 아름다움이 일상화된 사람을 만드는데 두어야함. 탐구를 즐기는 사람? 참 대단함.
연구가 실상에 적용되려면 2-30년, 혹은 4-50년 이상 걸릴 터인데. 오래 살아야겠다. 훌륭한 연구자들 화이팅입니다!
18:02 소개팅에서 애프터 받는법
표면 수력 발전이 신기하네..
시도(try)하고 또 시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이 결국 많은 실수와 쓰레기를 생산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을 것임. 쓰레기중에서 진주를 찾아내는 것이 성취이고 발명임. 더 많은 쓰레기와 실수를 만들어 내길 바랍니다. 반드시 계획, 시행, 결과를 기록관리해야 실수와 쓰레기가 탄생함. 절대 정답있는 일은 시도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 일은 얼라들 세계에서 하는 일이고 시간이 아깝습니다. 시행착오가 최고의 선입니다.
진짜 과학자
천재네 천재
우리 때는 초등생들이 라디오 만들고, 과학상자 만들고 했지. 그런 데 취미 있던 애들이 과학자, 엔지니어가 많이 됐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만 본다. 걔네들이 사회 중추가 될 20, 30년 후는 별 희망이 안 보임.
천지만물 창조하신 하나님의 세계는 사람이 다헤아릴수없는것임을 실감하죠
이런 과학자분들이 많이 나와야 미래가 있죠! 응용과학자가 많아야죠.
낮에 보이는 하얀달은 달의 노란색과 하늘의 파란색이합쳐져서 하얀색으로 보이면,
red +cyan or green+magenta 도 하얀색이 나올것 같습니다.
결국 인간 DNA에 데이터를 저장 하겠다는게 목표인거 같은데, 인간 몸에 데이터 저장해서 뭘 하겟다는 건가요. DNA에 저장된 디지털 신분증?
몸에 하는 게 아니라 그냥 4진법 데이터 저장장치로 쓴대요. 컴터나 데이터센터에...
만약 임상 지원자 찾는다면 지원해보고 싶다.
aesa회로에 dna layer를이용해 초집적,초절전은 어떤가요?
14:20 uv노광기 아닌가?
우와
DNA 저장이 가능하게 된다면, 노벨 물리학상 감이다.
그렇다면...
양자컴퓨터보다는 더 현실적입니다
[층간소음 살인사건 방지책]
관련법을 제정하라 제정하라
층간소음 해결책을 알려주겠다!
소음을 24시간 자유롭게 내면서 살 수 있는 소음유발가능 특화주택단지를 만들면 해결된다.
그 단지에서는 소음을 문제삼는 사람이 이사나가야 한다. 처음부터 이사들어오면 안된다.
Dna 답이 있을것 같습니다. 평소생각했던 것인데
자연에 비하면 인간의 화학 실력은 대학교수와 초등학생 정도의 차이
DNA를 구성하는 골격에서 빛에 반응하는 핵산(이나 DNA 골격에 삽입될 수 있는 어떤 분자)를 발견하거나 설계하셔서 레이저로 핵산의 3차 분자 구조를 변형시켜서 그 부분만 읽어들이는 방법은 어떻까요?
특정 전파와 레이저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자의 구조를 변형시키는 기술이 나온다면 DNA 메모리를 3차원에서 정보를 읽고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핵심 기술이 프린터 헤드같은데, 엡손 프린터가 일본회사라 좀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프린터 헤드는 엡슨사의것이지 않나요? 독창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이건 위험한데..
저거 처치 교수가 연구하는 거 아닌가...
획기적이긴한데..이거 대기업이 냠냠하겠네.
작은 잉크방울로 DNA base 를 구현한다는게 너무 이상해서,
상식적으로 size 차이가 너무 큰것같아 계산:
잉크 1방울이 1pL 이면 1 femto Cubic Meter 이며, 이것이 정육면체로 따지면 1변이
= 10 um = 10,000 nm, 즉 1변의 길이가 10,000,000 pm 인데...
DNA base size 를 검색해보니 base-pair 가 340 pm 로 나오네.
물론 이건 2개의 base 가 연결된 상태라 base 1개는 아니지만 대충 size 비교는 가능:
Ink 1방울 DNA base-pair base 1개
10,000,000 pm 340 pm 150 pm(추측)
잉크 방울로 DNA base 를 구현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너무 size 차이가 커서.
단순 simulation 이라면 모를까. 어디가 잘못됬는지 모르겠고만....
Show less
이게 한국이 잘한다는 응용 과학이란것인가?
흥미로운 연구주제인건 알겠는데 글쎄요. 원리에 대한 설명이 전혀없어서 아쉽네요.
DNA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엔 그거 썩지않냐? 라고 할거 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DNA라는게 생명체안에 존재하는 것들이니까요.
그리고 그걸로 데이터를 저장했다손 치더라도 그걸 어떻게 읽어내지? 라는 원리적 설명이 없는관계로 .. 아 그냥 저런 연구를 하시나보다. 흥미롭긴한데. 저게 되긴해?
이런 느낌이군요.
아니 이양반 연구는 정말 놀라운데... 과정이 안습이다....짠하네.
좀 상용화 되면 후일담으로 나오면 안되냐? 그냥 말은 누가 못하냐 수준.. 특히 배터리 관련은 와씨 말해뭐해
몸속에 칩넣는시대가 곧 오겠구나...
아니 제발 그런 거 아니야 어휴
킁 .. 개호좁
하아..ytn은 항상 영상을 재미 없게 만드냐? 좀 재미 있게 못만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