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공미에 뛰기엔 테크닉이 부족했고, 수미에 뛰기에도 조율이나 위치선정이 안좋았음. 공격수가 가장 잘맞는 자리였다고 본다. 당시 반니, 사하, 루니에 밀려 어쩔수없었으나 퍼거슨이 계속 데려가고 싶어했던 이유는 헌신, 충성심이었고 로테이션으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이고 그것에 크게 불만가질 성격도 아니었음. 그리고 스미스는 오히려 현대축구에서 각광받을 스타일임. 공격수의 수비능력이 중요한 지금은 전방에서 강력한 압박을 할수있고 득점력도 괜찮은 스미스가 좋은 선택이라 봄.
Alan Smith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Alan Smith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박지성이 맨유 입단하고 해축 뉴비들이 진짜 많이 유입됐는데, 뉴비들이 앨런 스미스 못한다고 깔 때마다 그게 불편했던 기존 고인물들이 리즈에서 뛰던 시절엔 앨런 스미스 포지션이 어쩌고 원래 이랬고 저쩌고 이러면서 자기들은 해축 오래봤다는 티를 내면서 가르치고 무시했어요.. '앨런 스미스가 리즈에서 뛰던 시절에 니들이 해축을 본 적이나 있어?' 이런 뉘앙스였죠.. 윗분 말씀처럼 잘 모르던 사람도 덩달아 '스미스 리즈 시절ㅎㄷㄷ' 아는 척이 유행할 정도ㅋㅋ 나중엔 그 부심에 지쳐서 '지단이 리즈에서 뛰던 시절', '앙리가 리즈 시절에' 이러면서 그냥 아무 경기에서나 아무 선수한테나 리즈 시절을 붙이면서 비꼬기 시작했구요.. 그 밈이 빵 터져서 나중엔 김태희 리즈 시절엔... 이렇게 선수가 아닌 연예인들한테도 써먹다가 그 용법이 결국은 다른 커뮤로 퍼지면서 지금처럼 전성기를 회상하는 의미가 됐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냥 "리즈 시절"이 아니라 원래는 '앨런 스미스가 리즈에서 뛰던 시절' 이거부터 시작된게 맞습니다ㅋㅋ
당시에는 공미에 뛰기엔 테크닉이 부족했고, 수미에 뛰기에도 조율이나 위치선정이 안좋았음. 공격수가 가장 잘맞는 자리였다고 본다. 당시 반니, 사하, 루니에 밀려 어쩔수없었으나 퍼거슨이 계속 데려가고 싶어했던 이유는 헌신, 충성심이었고 로테이션으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이고 그것에 크게 불만가질 성격도 아니었음. 그리고 스미스는 오히려 현대축구에서 각광받을 스타일임. 공격수의 수비능력이 중요한 지금은 전방에서 강력한 압박을 할수있고 득점력도 괜찮은 스미스가 좋은 선택이라 봄.
발목부상이아니었더라면...포변을하지않았더라면 이란생각이 늘드는선수
피칠갑 스미스는 진짜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
투지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과 잘생긴 외모 팬입니다.
어린 시절은 진짜 아이돌 같네요
외모가 후덜덜하더라구요 ㄷㄷ
외적인 이미지에 비해서는 감독이 뛰란곳에서 뛰는 헌신적인 선수🎉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용 ㅎ
맨유에서 잘했다하는사람 축구그시절안본사람ㅋㅋ 뒤늦게하이라이트만본사람
Alan Smith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Alan Smith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그냥 그저그런 잘생긴선수 였을뿐
저 당시 그저그런 선수는 맨유에 못갔다
진짜 잘 생겼다고 생각했던 축구선수였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했었던 선수였습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ㅠㅠ 오늘도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성 막 맨유 입단했을때 루니 호날두 라처드슨 스미스 오셔 등과같은 유망주였는데 벌써 세월이...나도 그만큼 늙었다 ㅠㅠ
꽃미남인데 상남자 개간지
스타성 하나만큼은 역대급이었지
사발레타, 아수 에코토, 글렌 존슨 그립네요ㅋㅋ
맨유 첨 입단했을땐 임팩트 좋았던거 같은데 뉴캐슬 간 뒤로 훅 간 느낌
이적당시
반페르시 아스날 vs 스미스 맨유.
생각보다 현역에서 꽤 오래 뛰었네...
얼굴 간지만큼은 축구계 하이앤드급이다.
베컴과 비빌 만 한 몇 안되는 어썸 페이스.
이새끼 맨날 나와서 될듯말듯하다가 결론은 뻘짓이었던거로 잘 기억남
리즈 이번에 또 강등당할 것 같던데 라이벌인 맨유팬의 입장에서 보아도 좀 짠하네요.
리즈시절 이라는 어원이 스미스가 대표가맞나요?
그냥 리즈 팀자체로 전성기시절을 가지고 하는말아닌가요?
스미스 리즈 시절 ㅎㄷㄷ 로 시작되었을 거예요
박지성이 맨유 입단하고 해축 뉴비들이 진짜 많이 유입됐는데, 뉴비들이 앨런 스미스 못한다고 깔 때마다 그게 불편했던 기존 고인물들이 리즈에서 뛰던 시절엔 앨런 스미스 포지션이 어쩌고 원래 이랬고 저쩌고 이러면서 자기들은 해축 오래봤다는 티를 내면서 가르치고 무시했어요.. '앨런 스미스가 리즈에서 뛰던 시절에 니들이 해축을 본 적이나 있어?' 이런 뉘앙스였죠.. 윗분 말씀처럼 잘 모르던 사람도 덩달아 '스미스 리즈 시절ㅎㄷㄷ' 아는 척이 유행할 정도ㅋㅋ
나중엔 그 부심에 지쳐서 '지단이 리즈에서 뛰던 시절', '앙리가 리즈 시절에' 이러면서 그냥 아무 경기에서나 아무 선수한테나 리즈 시절을 붙이면서 비꼬기 시작했구요.. 그 밈이 빵 터져서 나중엔 김태희 리즈 시절엔... 이렇게 선수가 아닌 연예인들한테도 써먹다가 그 용법이 결국은 다른 커뮤로 퍼지면서 지금처럼 전성기를 회상하는 의미가 됐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냥 "리즈 시절"이 아니라 원래는 '앨런 스미스가 리즈에서 뛰던 시절' 이거부터 시작된게 맞습니다ㅋㅋ
박지성은 8년동안 23골아님? 비슷하네 4시즌 12골이면 ㅋ
진짜 아쉽다 재능은 좋았는대 . .
1등
차라리 수미보단 공미로 뛰었던게..
공미 정착이 나았을 수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