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대해 말한게 너무 적고 대수롭지 않게 얘기해 진정한 부부관계의 조언을 하기가 어려움. 둘다 같이 일하는데 왜 부인이 나갈 옷을 자기 까다로움에 맞춰 챙겨야 하며 왜 청소, 설겆이에 대해 부인한테 잔소리지? 답답하면 자기가 하면 되지 다 시키고 잔소리 심하면 제일 짜증나는 남편. 각자 살면 남자가 주로 늙어 죽을때까지 바람피는 욕구가 있는데 그냥 다 받아주나 보네. 돈은 같이 벌고. 골프치러 놀러가는 것도 그렇고 정훈희가 그냥 다 맞춰주고 묻지도 않고 남편한테 다 양보하는 느낌.
저는 정말 딱 정훈희씨 처럼만 나이들고 싶어요...이제 50살 되었는데 저분 나이 되어서도 참 예쁘고 아름답다라고 사람들이 느낄 정도라면 저는 정말 여자로서 나이드는 것이 향복할 것 같아요...
우리의 오은영 박사님 건강 잘 챙기며 일하세요!! 건강 생각하시며 꼭 쉼도 충분히 누리시고 앞으로 더 오래 많이 함께해주세요!!
오은영 박사님 감기가 심하셨었나보네요. 얼른 나으세요.
할머니 참 멋있다 한 인간으로써. 눈빛이 참 아름답다 혼자서도 빛을 내는 사람이구나 이름대로
정훈희씨 아버지가 존경스럽습니다
그 시절에 그런 깨어있는 사고를 하시는 아버지를 두신 게 너무 큰 축복이네요
오박사님 건강 회복하시길!
정훈희가수님..나의 롤모델..저도 좀더 노력해 보렵니다..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이분은 특히 가수라는 직업이 아닌 노래를 너무나 잘하시는 천재성을 발휘못하고 잃어버린 😞 7년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사회상 그대로 보여주는 시대였군요 사회정화란 단어만으로도
이봉조씨랑 멋진 조합이었죠...그립네요..."꽃밭에서"...또한 기막히지않나요 ?
내18번....아름답고 은근하고 ...말도못하죠...ㅎㅎㅎ❤😂
나도 눈물이 짤끔....참아야지.
멋지다
본받기 좋은 예시 같아서 또 보러 왔네요.
아름답고 정신이 건강하신 정훈희님..
멋지십니다.
정훈희님은 젊은 시절 모습이 영화 ‘연인’의 주인공 제인마치랑 많이 닮았어요.
모처에서 40년전 정훈희선생님 김태화 김중만 임희숙 선생님 뵌적이 있네요. 한분은 작고하시고 선생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셨네요. 세월에 무상함을 ㅠㅠㅠ
머리 까맣게 하지 마시고 백발이나 희끗희끗한 자연스러운 머리색도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정훈이씨는 요리를 하지않는다고 어느 프로에서 봤답니다! 정훈이씨가 경제력을 더 가지고 있으니, 집안에서 세력이 더 크겠죠.
멋지시네요!
그래서????? 문제가?????
젊은아이들 따라 할까 걱정 이네
자기 자랑 하러 나오셨..?
내가 사는 방식이 이상한가요? 잘못됐나요?
결론: 문제없다.
문제는 무슨 문제 우린 이렇게 동지로 잘 살고 있다 국민 모두가 다 알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각자 애인을 둔 적은 없다면. 아주 쿨함
너무 과대평가하는 거 같네요
정훈희 씨의 아우라가....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너무 띄어 주네
새로 나온 패널 남자 너무 오버해서 집중이 안되요
남편에 대해 말한게 너무 적고 대수롭지 않게 얘기해 진정한 부부관계의 조언을 하기가 어려움. 둘다 같이 일하는데 왜 부인이 나갈 옷을 자기 까다로움에 맞춰 챙겨야 하며 왜 청소, 설겆이에 대해 부인한테 잔소리지? 답답하면 자기가 하면 되지 다 시키고 잔소리 심하면 제일 짜증나는 남편. 각자 살면 남자가 주로 늙어 죽을때까지 바람피는 욕구가 있는데 그냥 다 받아주나 보네. 돈은 같이 벌고. 골프치러 놀러가는 것도 그렇고 정훈희가 그냥 다 맞춰주고 묻지도 않고 남편한테 다 양보하는 느낌.
자랑 할일은 아니죠.
자랑하시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