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주로 부르는 마지막 소절의 재희님의 쓸쓸한 보이스에 심장이 멈추는듯 합니다..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눈을 감고 들으니 재희님 목소리에 깊이 빠져 가 들어 갑니다. 별빛들 가득한 하늘 과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옛 생각이 그립네요 너무 나두요. 딱지치기.구슬치기. 자치기. 비석 치기.공기놀이.땅따먹기 하던 그 시절 로 돌아 가고 싶어 지는 밤 이네요~~ 오디 따먹고 입술 까맣게 ....ㅎㅎㅎ ㅋㅋㅋ 그립다. 친구들 하고 수박서리 참외서리 하던 그 시절 재희님 노래 들으면서 옛 동무들 과 옛 추억에 빠져 봅니다. 노래를 듣는 모든분들 옛 추억에 빠져 보시구요. 행복 하세요.
'김재희매니아 2020'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band.us/n/aea04a54W6t1T
From 지니
양희은 가수님 노래 좋아하는 가요입니다
재희쌤의 호흡법으로 들어도
느므 좋은 걸 어쩌란 말이예요
ㆍ
ㆍ
와 산공기 뿜뿜요
낼 내 동네 뒷산을 가야 겠썸ㅇㆍ
ㆍ
ㆍ
누가 떠밀지 않아도요
ㆍ
ㆍ
와우 닷 즐감했슴돠😊😊
와
정말 노래 최고입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넘 멋있고 넘 잘생긴 재희님
더운요즘 너무 수고많으세요
항상 건강잘챙기셔요 모든노래
모두다 최고로 너무잘부르셔서
아직도못다한사랑 노래도 부르
시면 잘부르실것 같아요 항상
재희님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
💙💖♻️🌀💙💖♻️🌀💙💖♻️
👍🌸👍🌸👍🌸👍🌸👍🌸👍
넘 멋있고 넘 잘생긴 재씌님 부르신
이노래도 너무도 좋아요 감동입니다
재희님 노래는 최고중최고십니다
조금 더운날 항상 건강잘챙기셔요
건강하세요 😊😊😊😊🌈🌈🎵🎵
👍👍👍👍👍👍👍👍👍👍👍👍
💚💖💜💚💜💖💚💜💖💚💜💖
👍👍👍👍👍👍👍👍👍👍👍👍
에구ᆢ눈물이!! 가사 전달도 정확ㆍ감정이입도~감사합니다~ 쉬쟎코 노래 불러 주셔서!♡
👍❤❤❤
너무 좋아요 ㅠㅠ
👍👍👍💕
너무 멋져요 ..^^
양희은님과는 또다른
매력이 묻어나는군요
겨울에 문턱에서 진한 여운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몽환적인 보이스와
환상적인 오로라의 영상이 깔맞춤.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영상
와우 ~~~~~~
어제 실방에서도 들었지만
영상과함께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감동이. 👍👍👍
한계령이이렇게 좋은노래였는지 새삼느꼈어요~~👍👍👍
와~역시~~♡
힐링하고 갑니다~♡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넘 잘생긴 재희님 날더운데
항상 건강잘챙기셔요 재희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
🌿🔹️🌿🔹️🌿🔹️🌿🔹️🌿🔹️
정말 너무 좋네요 라이브로 꼭 듣고 싶어요
뮤비도 멋지구요
재희형 화이팅~^^
보고싶어요~^^
가을에서 겨울 문턱 앞에서 듣는 한계령
너무 좋습니다
뮤비도 너무 멋져요
오늘도 감동감동 입니다 😍
🧤🧣🧤🧣🧤
와~~최고입니다 목소리가 명품이십니당^^♡
넘 멋있고 넘 잘생긴 재희님
좋은노래 감동입니다 최고
최고입니다 수고하셨어요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
💌💌💌💌💌💌💌💌💌
크으ᆢ 녹음하셨구나
깨끗하게 들리는 갬성들
형!!
이노래가 형꺼인줄 ᆢ조타👍👍
👍👏👏👏
소홀했던 노래를
귀담아 듣게하는
목소리~
계절과 뮤비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잘 들었습니다~🥰👏👏👏
바람처럼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독백 같은 가사에 재희님의 우수짙은 몽환적 아우라! 이 느긋한 일요일 오전에 커피 안주로 딱 이네요. 감사합니다! 재희님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무반주로 부르는 마지막 소절의
재희님의 쓸쓸한 보이스에
심장이 멈추는듯 합니다..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가사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네요..^^
한 편의 시 같은 가사..그 가사에 얹혀진 김재
희님 목소리가 그냥 한 편의 시를 듣는 듯 하네요~
눈을 감고 들으니 재희님 목소리에
깊이 빠져 가 들어 갑니다.
별빛들 가득한 하늘 과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옛 생각이 그립네요
너무 나두요.
딱지치기.구슬치기. 자치기. 비석
치기.공기놀이.땅따먹기 하던 그 시절 로 돌아 가고 싶어 지는 밤 이네요~~ 오디 따먹고 입술 까맣게 ....ㅎㅎㅎ ㅋㅋㅋ 그립다. 친구들 하고 수박서리 참외서리 하던 그 시절
재희님 노래 들으면서 옛 동무들 과 옛 추억에 빠져 봅니다.
노래를 듣는 모든분들 옛 추억에
빠져 보시구요. 행복 하세요.
와..아빠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