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원내동에 있는 "충일여자고등학교" 2005년에 경영난 및 학생 수 감소로 폐교했으며, 2024년 기준 아직까지도 학교 건물이 남아있다. 충일여고는 국내의 폐교 중에서도 규모가 크고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국내 폐가 체험 애호가 및 폐가 덕후들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곳은 지리상 산이 있고 매우 습하며 어두운 곳이라 귀신이 좋아해서 많이 모인다고 한다. 유튜버나 BJ들도 이곳으로 많이 탐방하러 오며 일반인들도 갈 정도여서 폐가 내부에 여러 낙서들이 남겨져 있다. 근처에 대전교도소가 있어 민가도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폐교가 흉물스럽다는 민원도 잘 안 들어온다. 학교 내부 교련실에는 아직도 교련복이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으며 침대 매트리스도 놓여 있고, 근처에 가면 악취가 진동을 한다. 2016년 8월에는 서울에서 찾아와 충일여고를 탐험하려던 남성이 단속을 피해 출입을 시도하다가 인근 하수처리장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래는 해당 시설에 진입할 수 없도록 폐쇄되어 있어야 했으나 들어갈 수 있는 틈새가 있었고 거기로 진입한 남성이 수생 식물로 덮여있는 폐수처리장 수면을 물로 인식하지 못하고 발을 디뎠다가 3m가 넘는 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게다가 그때가 어두운 밤이었어서 더욱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경비가 삼엄해지고 출입구도 다 막아버렸다. 2023년 기준 높은 펜스로 사방이 막혀있으며 경비 초소와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있다. "무단 출입 시 고발 조치"라는 현수막이 있으며 경비원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경찰도 집중 순찰하고 있으며 현재는 건설회사 부영그룹이 아파트 단지를 짓기 위해 매입한 사유지다. 따라서 무단출입하는 경우 사유지 불법 침입에 해당된다.
예전에 조기축구할 때 여기서 했었는데 한 명 쥐나서 인원 수 부족한 상황에 갑자기 경비가 여기서 축구하시면 안 돼요! 하면서 오더라 그러더니 인원 수 10대11 인 거 보고 아...안되는데 하면서 갑자기 사무실 가더니 유니폼이랑 축구화를 가져옴 결국 3골 1어시하고 다시 들어가심 축구 끝나고 국밥이랑 수육 포장해서 가져다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
저기 뭔가 이상한데 에서 2번째 나온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며 여기 학교는 금이 가고 더이상 진행 이 안된다 또는 학생이 별로 없고 전학생도 많아봤자. 55명 아래임 1970년대 는 황금기 여서 1000명 더 넘을때도 있었음 하지만 교육부장관 말과는 다르게 아직도 버티고 있음 대회 사진은 망하기 직전 2003~2004년 대회 임 학셍 사진은 황금기 거의 끝자락이던 1980~1990년도 이고 저 동그랗게 않자있는 사진은 학교가 없어지기 1달전 임
@@Call_04 저는 영덕흉가 황금목장 대전충일여고 곤지암등등 폐가라는곳은 동호회도 가입하고 자주 다녔는데 기도엄청센편이고 혼자 들어갔는데 솔직히1층에서 옥상 층 까지는 아무런 느낌을 못받았는데 지하 계단 내려가자마자 뭔가 눈에안보이는 뭔가가 제 몸을 덮치는 뭔가 뚫고지나간느낌이 나더라구요 지하에는 물이많이고여있고 너무 캄캄해서 보이지도않고 눅눅하고 습하고 아우라가 엄청 찝찝했어요 확실히 처음 느껴보는건대 뭔가있는 느낌이나서 일생길까봐 그냥 중간에 나왔습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내동에 있는 "충일여자고등학교"
2005년에 경영난 및 학생 수 감소로 폐교했으며, 2024년 기준 아직까지도 학교 건물이 남아있다. 충일여고는 국내의 폐교 중에서도 규모가 크고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국내 폐가 체험 애호가 및 폐가 덕후들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곳은 지리상 산이 있고 매우 습하며 어두운 곳이라 귀신이 좋아해서 많이 모인다고 한다. 유튜버나 BJ들도 이곳으로 많이 탐방하러 오며 일반인들도 갈 정도여서 폐가 내부에 여러 낙서들이 남겨져 있다.
근처에 대전교도소가 있어 민가도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폐교가 흉물스럽다는 민원도 잘 안 들어온다. 학교 내부 교련실에는 아직도 교련복이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으며 침대 매트리스도 놓여 있고, 근처에 가면 악취가 진동을 한다.
2016년 8월에는 서울에서 찾아와 충일여고를 탐험하려던 남성이 단속을 피해 출입을 시도하다가 인근 하수처리장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래는 해당 시설에 진입할 수 없도록 폐쇄되어 있어야 했으나 들어갈 수 있는 틈새가 있었고 거기로 진입한 남성이 수생 식물로 덮여있는 폐수처리장 수면을 물로 인식하지 못하고 발을 디뎠다가 3m가 넘는 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게다가 그때가 어두운 밤이었어서 더욱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경비가 삼엄해지고 출입구도 다 막아버렸다.
2023년 기준 높은 펜스로 사방이 막혀있으며 경비 초소와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있다. "무단 출입 시 고발 조치"라는 현수막이 있으며 경비원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경찰도 집중 순찰하고 있으며 현재는 건설회사 부영그룹이 아파트 단지를 짓기 위해 매입한 사유지다. 따라서 무단출입하는 경우 사유지 불법 침입에 해당된다.
순간 총알여고로 봤네
@@Bori_h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인데..??
어? 나 유성구 사는데 ?
헋 같은 동네 시군요@@조영우-d8s
문득 든 생각인데 귀신들 진짜 피곤할듯…
사람으로 따지자면 집에서 쉬고있는데 인스타 핫플이라면서 무단침입해서 ㅈㄴ시끄럽게 구는거자나
개빡칠듯
귀신은 없다
그러네 인간입장에선 귀신이 자기집 쳐들어온거 아냐 ㅋㅋ
@@RRoouunndd지박령 기준으로 귀신이 더 오래 살고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온거 아님?
빡칠만 하네여 ㅋㅋㅋ 듣고보니깐
그래서 해코지 당하는거 아님
아니 ㅋㅋㅋㅋ 브금이 만능이네
기괴한 살인사건 일어난줄 알겠어 ㅋㅋㅋㅋ
평화로운 브금이면 자연스럽게 폐교 되는 스토리 ㅋㅋㅋ
@@노빵멘
넌 그냥 누구 살인할거같긴 함....
사회부적응 냄새 팍팍 난다...
@@노빵멘 닉을 그렇게 지었으면 닉답게 살아봐라...
@@네-u4r 내 댓글애 긇힌것 보면 니 누구찍었는지 보이노 ㅋㅋㅋㅋ
@@오늘만사는끝판왕 니 이름처럼 단순하지는 않음 ㅇㅇ
아니 그냥 단순폐교인데 뭔 단체 자살해서 폐교한거마냥 만들어났냐 ㅋㅋ
그냥 최고의 페교였던거임
ㄹㅇㅋㅋㅋㅋㅋ
아 그만큼 소재고갈 심하다고 ㅋㅋ
ㅇㄴ 거기에서 사람이 죽었다 잖아
@@shawnkjed두명으로 알고있습니다 옆 교도소에서 나와서 강간살인 했다들었습니다
그쪽 동네살아요 그냥 폐교에요....xx방직 폐업하면서 수요가 없어 폐교했어요ㅠ
진잠이시군여
저도
뭐야, 결국 학교 자체는 그냥 평범한 학교였잖아 ㅋㅋㅋ
평범한 학교도 누군가 죽고 학폭이 있는곳인데요?ㅋ
@@zzzotdaatsun그건 폐교 했을때 죽은건고 우리가 생각한건 폐교한 이유가 기괴한 사건때문에 폐교 한건가 하고 기대하며 본거고
@@zzzotdaatsun 이새끼는 글을 어떻게 읽음?
이 채널 연령층이 확실히 어리긴 한가보네 답글 보니
몇 살이냐
근데 원래 폐교나 폐가같은거 함부로 찾아가는거 아니랬음...일단 엄연히 건물주인이 존재하기때문에 허락받고 들어가는거 아니면 사유지 침입은 당연한거고 그 안에 범죄자나 노숙자가 살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임...
최악의 경우엔 폐건물에서 시체발견한 경우도 적지않아서...
예 저도 예전에 한 아프리카 BJ가 폐가 탐방중에 시체 한구를 발견하고 뛰쳐나왔다는 뉴스 본적 있어요
막상 가면 ㅈ도읎음 무서운 학교가 아님 거기 지키는 경비가 더무서움 갑자기 소리질러서
제가 알기로 거기 경찰만 수시로 순찰하지, 경비는 폐교 이후에 쭉 없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맨발바닥-f4v 저 고딩때 지키시는분 있던걸로 아는데?? 지금으로부터 한12-3년전??쯔음에간게 마지막이니까여
@@dlcndgh4577너 귀신 본거임
@@frenkie. ㅈ나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frenkie.너, 귀신 본거야
밑에 캐릭터가 더 무섭게생김
워잭 ㅋㅋㅋㅋ
ㅋㅋㅋ
ㅈㄴ 귀여운디
언젠간 어느 기업의 대규모 물류센터로 바뀌지 않을까?
저도 그 느낌...
현재 부영그룹이 아파트 부지로 쓰려고 사들였다네요
그렇게 그 물류센터에는 밤마다 기이한 현상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곤지암에 들어선 쿠팡센터마냥 ㅋㅋ
쿠팡: 야 귀신들 니들 떠돌아다니지만 말고 일해
저기에서 2km 떨어진 학교 다니는데 그냥 사람 많이 없어서 폐교 된거 뿐입니다... 유명해진 이유는 4층에 부적이랑 지하실에 물이 가득차고 강령술의 흔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이 가봤는데 그냥 경비아저씨한테 혼나고 나왔다고 하네요
충일여고의 진또배기 공포는 학교가 아니라 오밤중에 라이트 하나 덜렁 켜진 두발자전거 타고 나를 잡으러오시는 경비아저씨임
경비원이 24시간 상주하면 오히려 안전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그냥 폐교한 학교인데 무슨 교장이 학생들 가두고 고문시킨 약간 그런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개무서운 기괴한 사건발생이나 뭐 귀신 어쩌고 사망등등
진실: 그냥 무섭게 생긴거
뭐야 그냥 폐교잖아 근들갑은 ㅋㅋㅋ
근들갑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밀양정도는 되야 무섭지ㅋㅋㅋ
3번 갔다왔는데 지하말곤 딱히 안무서움 지하는 물차있어서 못들어감
괴깊음?
@@what9_boy 깊은걸 떠나서 안보임 깜깜함
@@zaing-fd5vb ㄷㄷㄷ괘무섭넹...괴깊은걸수도 있는거자나ㅠ.ㅠ
@@what9_boy컨셉 신박하시네요
@@Potato_server ㅎㅎㅎ감사합니다 주변에 괴 괘 궤 라고 하는 지인있으면 100% 토쟁이 입니다ㅎㅎ
예전에 조기축구할 때 여기서 했었는데 한 명 쥐나서 인원 수 부족한 상황에 갑자기 경비가 여기서 축구하시면 안 돼요! 하면서 오더라 그러더니 인원 수 10대11 인 거 보고 아...안되는데 하면서 갑자기 사무실 가더니 유니폼이랑 축구화를 가져옴 결국 3골 1어시하고 다시 들어가심 축구 끝나고 국밥이랑 수육 포장해서 가져다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
ㄱㄹ
이건 또 왤케 훈훈한데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
이건 또 뭔 ㅋㅋㅋㅋㅋ
충일여고 축구 희망편
어머니 모교가...
엇우리어머니도😂😂
회원가입하길 잘했다 존잼
와 1시간 전ㄷㄷ
와 5분 전ㄷㄷ
이름옆에 개 얼굴있는거 웃기네 ㅋㅋ
저 익숙한 정치인은 설마 해찬이형이냐?
네크로멘서 ㄷㄷ
해골있는거 보니 진짜 무서운곳이노
입시 타노스 형님 ㄷㄷ
"뭔가이상한데?" 부분에서 여고생들 여고괴담처럼 뚠뚠뚠 하고 다가와서
얼굴 피칠갑된거 보여주는거 기대한 내 잘못인가
폐교보다 밑에 사람화면 어두워지고 표정이 제일 무서움
저 대전 유성구 사는데 저거 안무서울거같은데 진짜 옆에 지나가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슨 소름같은게 쫙 돌음
경영 및 재정난 문제로 문을 닫는 학교나 병원 및 요양시설들도 만만치 않더군요!! 이외에도 범법자나 빚쟁이 직원들도 심상치 않던데
처음 장면에서 학생들끼리 둥글게 모여있는걸 보면 누가봐도 귀신 나올 행동 같음
걍 평범한 학교인뎅....저기 근처 공장하고 학교 부지를 굳이 통째로 팔려고해서 잘안팔리고, 결국 계속 저기 방치상태라 들음.
팔렸는데 아직 아파트 건설 대기중
저기가 무서운 이유는 대전교도소 사형장이 보여서임
그건 무서울 만 하네요
밑에 그림이 더 무서움ㄹㅇㅜㅋㅋㅋㅋㅋㅋㅋ
잼민이들 신난게 너무 귀여워요.
분위기잡길래 무슨 1945년 히로시마에 있는 여고인줄 알았네.
난 저 학교의 지하실이 궁금한데 뭔가 지하실 생각하니까 몸에 소름돋고 기분이 좋은거 같음 난 미스테리 사건 아니면 뭔가 기괴한거 보면 흥분됨 뭔가 신기하고 흥미로움 특히 난 폐허된 지하실 보면 미치겠음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 거주중인 학생인데 그런 저희는 그 학교에 관해 신경을 아예 안씁니다 ㅋㅋ 심지어 뭐하는 학교인지도 아예 몰랐고, 걍 예전부터 쭉 방치되어 있었다네요.. 심지어 야간 시간에도 경비들에 높은 펜스까지 빈틈없이 쳐저있어서 들어갈 생각도 못해요!
저기서귀신을보는것보다 죄수복 입은 사람을 보는게 더무서울듯ㄷㄷ
모르는사람:뭐야 저기서 사람 죽었나?
영상을 끝까지 본사람:뭐야 그냥 학교자체는 평범 했잖아ㅋㅋㅋㅋㅋㅋ
이번건 진짜 별거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워서 체험할수있다해도
저런곳에서 절대 못갈것같다
실제 사진 봤는데 폐교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해골찬이 시찰하는거 보니 완벽지잡설.
오히려 이건 반응이 반대로 되야 어울릴듯 ㅋㅋㅋ
이런 스타일의 쇼츠 편집 너무 좋아요 ㅜㅜㅜ 독보적이고 악플러가 뭐라든 쭈욱 해주세요 ❤❤❤❤❤❤ 🎉
아니 설마 선생들이 음침한 비밀방같은거 만들어서 뭔가가 뭔가 하는 그런 뭔가의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그냥 경영난으로 인한 폐교 ㅋㅋㅋㅋ
그냥폐굔데 왜이렇게 분위기가 무서운건데ㅋㅋ
노잼도시사는 사람으로써 한번은 가봤다
는 개뿔이고 앞에 표지보고 도망감
저 땅 지하에 우리 애국보수 선배님들이 목숨 걸고 사수한 엄청난게 있다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한글 나온 거 보고 당황;;
학교 규모랑 시설도 진짜 좋아보이던데 아쉬움
와 나도 수생식물 인 줄도 모르고 풀이 빼곡하게 있길래 그냥 바닥이겠거니 하고 밟았다가 쑥 빠져서 엄청 놀랬는데.. 엄청 깊지는 않아서 다행이였는데 그런 곳에 빠져 죽었다는 사람이 있다니 안타깝네.
노은고 출신인데 2014당시 모의고사 끝날때마다 친구들이랑 놀러가던곳 ㅋㅋㅋ
한여름에도 지하실은 신기할정도로 시원하고 추웠음
그때는 펜스 하나도 없고 가면 그냥 들어가던 곳이었는데
점점 유명해지더니 이젠 안갈듷
이해찬 해골면상이 더 무섭노 ㅋㅋㅋㅋㅋ
보다가 중국인가? 일본 뭐 야쿠자가문의 학교인가? 했는데 막짤보고! 뭐야?! 한국이였어? 했음ㅋㅋㅋ
저기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학교도 다녔는데 친구들이랑 폐교 얘기하다가 들었는데 저 사람 익사했다는게 진짜였어...?
여기 9년전인가 샛길 알고있는 친구따라 들어갔었는데 낙서가 개많고 옥상올라가면 풍경이 좋았던게 기억에 남음
밑에 그림이 더 무서웤ㅋㅋ
아니 도대체 꼼프라카 이게 뭐에요 ? 온통 다 도배되어 있네
진짜 사실여부도 없는 소문이 정말 무서움.
그냥 학생 인원수 감소해서 폐교한건데 뭔 애를 임신하고 낳아서 화장실 푸세식 변기에 버렸대니 4층에서 단체자살을 했대니 참.. 누구들의 모교가 흉교가 되어서는 안됀다는 어떤 분 말씀이 떠오르네
하나는 개 뻥이지만 하나는 어느정도 맞음
Her impulsive thoughts won too lol
아니 영상만 보면 무슨 원전터진줄ㅋㅋㅋㅋ
아니 ㅋㅋ 이채널만 쭉 보다보니 진짜 귀신이라도 찍힌건가 싶었네
뭐가 문제지? 하고 설명봤는데 안 무서운 이유가 있었네
처음에 일본학교인줄 알았다 개추
대전사는 12살 잼민이인데 저기가
그런데인줄 몰랐어요
평소에도 어떤사람들이 서서 들어
갈수없다고 출입막던데
그렇게 무서운데인줄은.....
근들갑 ㄹㅇ 개꼴받긴하네 ㅋㅋㅋㅋㅋ
친구들하고 학생때 다녀왔는데 밖에서 볼때가 제일 무서움 안에 들어가면 낙서도 너무 많고 우리 외에도 놀러온 일행들 있어서 그냥그럼
약간 뭐랄까 오래된 일본 학교 느낌 나네.
저기 뭔가 이상한데 에서 2번째 나온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며 여기 학교는 금이 가고 더이상 진행 이 안된다 또는 학생이 별로 없고 전학생도 많아봤자. 55명 아래임 1970년대 는 황금기 여서 1000명 더 넘을때도 있었음 하지만 교육부장관 말과는 다르게 아직도 버티고 있음
대회 사진은 망하기 직전 2003~2004년 대회 임 학셍 사진은 황금기 거의 끝자락이던 1980~1990년도 이고 저 동그랗게 않자있는 사진은 학교가 없어지기 1달전 임
근데 나만 창문 열려 있는 거 눈으로 보임
아니 왜 대전광역시냐고ㅠㅠㅠ
철멍뭉님 악마의 반구 영상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뚜껑이 완전히 덮힌 반구 실험 때문에 엄청난 방사능 피폭사고가 있었다는데...그 과학자가 슬로틴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
공장에서 일하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병행학교 인데. 진짜 산업화시대 표본인 학교. 이 학교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스스로 인생 일군 사람들이다.
저기 우리 집에서 창문으로 보이는데 뭔가 움직이는거봄....
경비원?
"야생동물"
"낙엽"
"바람이나 자연 침식에 의한 내부 기물 파손 순간 목격"
치한이 안좋은곳에 사시네
아니 추천에 하도 많이 떠서 들어가보면
깜놀이거나 충격먹는 거만 있어서
중간중간 깜놀함😢
제가 유성고등학교 다니는데 제 친구들이 저기 폐교 탐험하러 갔다가 경비원들하고 추격전 했다는 썰을 들은적이 있네요
귀신:우리 파티하고있는데 비명소리와 함께
하수구에 쓰뤠기 냄새가 나요...
- 귀신 올림 -
와 꼭 이런 곳에는 인명 피해가 일어나야 금지가 되노
뭐 저기 안에서 똥귀저귀 레드와인 사는것도 아닌데 무섭게 해놨네 ㅋㅋㅋㅋ
요약:걍 개무서워 보이는 (폐)여고
아니 저 학교가 뭔 사건일어난것도 애니고
걍 문닫은거네 호글갑은 ㅋㅋ
건물 내부 들어가려다가 경비한테 걸려서 빤스런 쳤었는데 ㅋㅋㅋㅋ 못들어간게 다행일지도
여긴 그냥 폐교해서 방치해둔 건물이에요 ㅋㅋㅋ
바로 옆 드리움 살아서 잼민이 때 자주 가서 놀았는데 지하실 말고는 무서울 것도 없음
저기서 사람 죽은 이후에 통제 빡세지기 시작했더라
저거 옛날에 재민tv에서 썰 들었을때 좀 오싹하긴 했음
익사한 사건 났을 당시에 그 사람도 있었다고 해서 더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이마 학교는 1층은 괜찮고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철조망 설치되어 있고 긱사는 들어갈수 읶는걸로 알고 있는데
충일여고 보니까 최근에 늘봄가든 영화나온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곤지암 늘봄가든 나왔으니까 다음은 경산안경공장이나 충일여고가 아닐까 ㅋㅋㅋㅋ
네번째 사진 이해찬이냐 설마 ㅋㅋㅋㅋㅋㅋ
대전시나 유성구에서 공공기관으로 활용하면 안되나 방치하기 아깝다.
충일여고 사건 유명하죠...참 안타깝습니다
3년전까지만해도 저기 갈때마다 사람있었는데 ㅋㅋㅋ요즘도 많이가려나
이 채널 숏츠는 이 브금이 좋아서 봄.. 명곡이네
짜낼게 없는듯
꼼프라카 태어나서 처음 듣는 단어여서 검색해봤는데 깜짝 놀랬네 오늘부터 히키코모리 시작이다.
나는 사진에 찍힌 선생님들을 보다가 우연히 바닥을 봤는데 발이….????
저렇게 거대한 건물이 한순간 사람이 없어졌다는게 무서웠음
학교는 원래 다 무섭습니다..
와 우리학교도 만약에 페교되면 저런 분위기날것같네 비슷하게 산정상에 규모도 있는편이라 엄청 무서울것같네😢
해골찬이 조기있네 ㅋㅋ얼굴만 봐도 으스스하구만
대전 충일여고 유명하죠.지금도요
보자마자 충일여곤가했는데 맞네요 저긴 진짜 외관부터 쥰내게 무서움...
이미가봄 지하는 절대 가지말것 …
지하에 뭐 있었나요?
@@Call_04 저는 영덕흉가 황금목장 대전충일여고 곤지암등등 폐가라는곳은 동호회도 가입하고 자주 다녔는데 기도엄청센편이고 혼자 들어갔는데 솔직히1층에서 옥상 층 까지는 아무런 느낌을 못받았는데 지하 계단 내려가자마자 뭔가 눈에안보이는 뭔가가 제 몸을 덮치는 뭔가 뚫고지나간느낌이 나더라구요 지하에는 물이많이고여있고 너무 캄캄해서 보이지도않고 눅눅하고 습하고 아우라가 엄청 찝찝했어요 확실히 처음 느껴보는건대 뭔가있는 느낌이나서 일생길까봐 그냥 중간에 나왔습니다..
@@Call_04 지하는가고싶어도못감 물차있어서ㅋㅋ
대전에서 40년을 넘게 살고 초 중 고 대까지 전부 다녔지만 정작 저 학교에서 일어났던 사건 사고는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