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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경-i6h]

잘살아보세 이방송정말로유익하고 재밌게봤는데..다시제작했으면합니다

[@한발한발-f9z]

빈평상 회담 괜찮네요
이게 옛것이 좋다 나쁘다 이런게 아니고
젊은 사람이나 나이 먹은 사람이나
새로운 문화나 아님 요즘 행해지는 문화가 너무 당연하다고 여겨지니 젊은
새대가 난 이렇게 생각 안하는데 남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이렇게 해야 되나 생각 살 수 있으니 이런것을 티비에 토론이나 예능에 자주 나오면
젊은 사람들이 여러 방향으로 생각 할 수 있으니 좋을거 같아요

[@K-Andrew-u8w]

생파를 통채로 우와 대박이다.ㅎ

[@동이민족-f7x]

생.. 파..ㅋ 잼나넹~

[@cestlavie0813]

한국식 차카라카 맛나겠다

[@TIM1105-um3ri]

브로닌 미수다?? 와우 반가반가

[@asdfaasdfa123]

이렇게 재밋는 예능이 왜 없어졌음? pr이 안되서인듯.. 시즌2 간절히 바래봄니다~

[@GingorangNews]

크리스티난 그냥 지나갈 수 없지

[@임지일-f7y]

너무 좋아요

[@taehenry4102]

이상민 성대묘사 빵~ 빵터짐 너무웃김

[@최주하-e3t]

남북한 어울리기 어려운 커플입니다

[@JS-zi7jo]

아라가 말한 물란한 동거가 우리나라에 빠르게 퍼진 것은 약혼이라는 좋은 전통의 기능이 사라진 것 때문이 아닐까요? 결혼 전 순결을 요구하는 것은 결혼이 가지는 가치가 중대함을 나타내는 지표와 같은 것 이였는데 어쩌면 이 중대한 가치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이혼이라는 악습으로 귀결된 것이라고 봅니다. 이혼율이 급증하는 시대에 숭고하고 고결한 결혼의 가치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틸런-v9s]

맞음
동거의 순기능은 인정하지만
약혼이라는 진중한 접근 없이 그냥 이 남자 이 여자 너무 과하게 만나다보니 결혼에 대한 가치도 흐려지고 사랑에 대한 접근도 가볍게 돼서,
흔히 문란하다 말하는 가벼운 성적관계 및 연애 행태가 늘어난거 같음.
물론 동거를 함으로 얻는 순기능도 매우 크다는데에 난 동의함.
이를 보완해주는게 약혼이었는데
약혼도 없고 그냥 대충 연애감정 있으면 만나서 동거하고 헤어지고 동거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니
사랑에 대해 결혼에 대해 진중한 접근은 사라지고 서로 합리만 추구하는 가치관이 커지게 되고 결혼이나 사랑의 의미가 다소 퇴색한듯.

[@소시-s3r]

크리스티나저런여자왜불러네나말투들으면짜증지금쯤은고첬서야지좋아서들어주는줄아나

[@배명길-s3t]

약혼은 동거가 아니고 약식결혼을 말합니다.
정식적으로 부부가 되려면
결혼이라는 대소사를
치뤄야 합니다.
결혼 후 부터 동거가 가능합니다.

[@대감-f6n]

한 여자는 넘 시끄럽고 목소리가 짜증

[@최진대-o3o]

화질이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