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많이 어려우셨죠? 걸리버가 모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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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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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 @user-vn5dd3hb1n
    @user-vn5dd3hb1n 3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sanjinkim7326
    @sanjinkim7326 3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단열의 개념을 획실히 이해했네요~~

  • @user-qn5ri6fx9o
    @user-qn5ri6fx9o 3 года назад +1

    결로현상 이라는게 항상 궁금 했는데 쉽게 설명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user-sc6dr6mv1f
    @user-sc6dr6mv1f 3 года назад +2

    와...교수님 하셔도 될것같아요 자료준비도 많이 하시고 걸리버하우스 화이팅입니다

  • @youngsooseol3207
    @youngsooseol3207 2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b8bj7im3o
    @user-ob8bj7im3o 2 года назад

    지금 집지을려고 준비하는과정에서 한옥에서 ㄱ자형태가 안정적이더라구요 찾아보다가 제스타일인거같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 @진돗개탄
      @진돗개탄 Год назад

      집은 직사각형이 가장 좋습니다. ㄱ자가 모양은 좋아도 공간 손실도 크고 하자율도 높아서 별로에요

  • @mysonhs
    @mysonhs 3 года назад +4

    실내 온도를 올렸을때 결로가 줄어드는 건 실내 표면온도가 노점 온도 보다 높아 졌기 때문입니다. 겨울 실내 표면 온도가 대략 10도 정도 일 때 결로가 생기게 되는데 실내온도를 올려서 그 표면온도를 11도 혹은 12도로 만든다면 결로가 사라지게 되는 거지요. 그리고 기초 하부 단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기초 하부에 단열재(주로 비드법이지요)를 깔 경우 다짐(잡석) - 버림 - PE(비닐) - 단열재 - 온통기초 이런 순서가 되어야 합니다. 즉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는 PE가 막아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더라도 하부 단열재는 단열재로서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합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지반도 차갑고 기초도 차갑고 할텐데 그 사이에 끼인 단열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리 없기 때문이지요. 목조 주택에서는 1층(최하층) 기초 위 방통 밑에 단열재를 까는게 좀 더 단열재의 적절한 용처가 되겠지요.

  • @npnpnp2159
    @npnpnp2159 3 года назад +1

    목조주택은 모르겠지만, 철콘주택의 경우에는 외단열을 하는게 좋습니다.
    외단열, 내단열을 동시하면 더욱 좋고요. 특히, 슬라브 지붕의 경우, 내단열만하면 백퍼 결로 발생합니다.

  • @dhk8752
    @dhk8752 Год назад +1

    밀도가 낮을 때 인슐레이션 처짐있어요. 최소 25k 이상의 글라스울을 써야 자중과 습기에 의한 처짐을 그나마 방지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글라스을보다 암면을 쓰면 더 좋지만 가격이 워낙 차이가 나니 글라스울을 쓰는거죠. 열화상 말씀하셨는데 25k이하의 저밀도 글라스울을 사용한 주택이 10년 20년 지나면 처짐이 발생하고 단열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초외벽은 최소 30cm 이상 수분흡수율이 낮은 아이소핑크로 마감하여 지상으로 올리고 이 기초 단열이 지상외벽단열재와 기밀하게 연결되어야 집이 추워지는걸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목조에서 기초하부 단열재와 지상 중단열벽체의 단열과 기밀이 이어지지 않아 그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단열성이 떨어지고 집이 추워지게 된다고 추측해 봅니다. 기초하부 단열재 상태를 직접 검증하기는 힘드니 간접적으로 열화상 카메라로 방 하단부 가장자리를 관측해 보면 추측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단열재 자체 성능이 떨어지면 가장자리 뿐만 아니라 중심부도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단열은 근본적으로 외벽과 내벽이 만나는 곳에서 열교가 발생할 수 밖에 없기에 외단열 에 비해 성능이 떨어집니다. 직접 건축을 하시기에 눈으로 보일텐데요.
    그리고 목조는 가로 세로상으로 이중 단열벽체를 만들어 열교를 선형에서 점형으로 바꾸고 기초 외벽 단열재 와도 이어지게 만들어야 장기적으로 단열성이 유지되리라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목조에선 이런점이 간과되어 목조 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죠. 패시브협회 자료 많이 보시면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패시브협회 인증주택도 하자는 회사별로 생기니 또 다른 말도 나올수 있지만 그건 시공상의 하자지 공법의 하자는 아니거든요.

  • @user-bh4yl5fy2m
    @user-bh4yl5fy2m 2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려요

  • @user-ed6ks4zs9g
    @user-ed6ks4zs9g 2 года назад +1

    창호의 유리 아르곤가스가 시간이 지남에따라 빠지며 생기는 단열성능도 생각보다 큽니다.
    절대 미비하지않습니다 예로 창호 단열성능시험때 등급이 유리내 아르곤가스충진량에따라 바뀔정도로 단열성능에 아르곤가스의 양은 영향을 끼칩니다.

  • @asdf03111
    @asdf03111 3 года назад +2

    바닥단열은 내단열을 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보완으로 외측벽 외단열은 지중부밑까지 내려가야한다는 것과 내단열재의 충격및 집중하중에 대비한 보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꺼짐이 있었으니까요
    또한 바닥외단열은 시공시 지반바닥을 평활하고 균질하게 유지가 어려워서 구조적으로 불합리하다는 생각입니다

  • @user-cf6il8ex4g
    @user-cf6il8ex4g 2 года назад +4

    건축주보다 건축가 가 알아서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 @user-it1ij5cp6u
    @user-it1ij5cp6u Год назад

    기밀 = 대류, 벽 단열 = 전도, 창문 = 복사 3가지 큰 요소 입니다.
    기밀성 높은 창과 도어 사용하고, 단열성 높은 벽 두께 사용하고, 창문의 수와 크기를 가능한 작게하면
    3가지 요소를 만족할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