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 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네 누가 나를 울렸나 이 늦은 밤 길에서 남아 있는건 저 가로등과 작은 나의 모습뿐 흘러 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 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 더 슬프게해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 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 더 슬프게해 나를 더 슬프게해
데뷔앨범부터 전곡 만든 천재형 뮤지션인데,, 당시 인기야 말할 필요 없지만 세월이 흘러 이전 가수들 재조명될 때 실력+인기대비 다소 과소평가되는게 찐팬으로서 아쉽지만,, 그래도 내 학창시절 범룡이 형은 최고였다.. 3집(카페와여인, 현아) 4집(마지막입맞춤, 연모)때 까지도 차트 씹어먹던 시절 // 1, 2집이야 말할것도 없고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숨겨진 명곡! 너무 좋습니다
너의 리본에 묻어 있는 너의 머리칼....나를 더 슬프게 해....
그 시절 첫 사랑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내 청춘 돌리도~~~
중학교 시절 광펜 이었답니다 테잎 늘어지도록 밤새 듣고 또듣고~ㅋㅋ
사연이. 있어 좋아요
23년 6월 10일 토요일...
중학교 2학년때 들었었던 ...그때 시간을
추억합니다.
김범룡 노래 다 좋습니다^^ 옛날생각도 나구. . . .
진짜진짜좋아했어요
목소리도노래가삿말도~
역시.최고의뮤지션!
사랑하고응윈합니다.
부산에서.기다려요.제발빨리오셔용.
부산해운대11월1일날 영화의전당에 공연합니다.꼬옥 오세요
@@김영덕-y5p 예.이날만기다리고있어용.
꼭.갈겁니다.ㅎ
넘 가고 싶었는데 못갔네요.현주씨 이목소리 넘 좋네요
오늘사콜에서 너무 반가워서 다시찾아 들어
봅니다 역시 김범룡노래
질리지않는 목소리
오늘 쵝오 였어요~~~♡
내주머니속의사연 매일매일 들었는데!
넘 좋아요
제가 10대때 활동을 시작하셨지요
제 나이 어느덧 50 ㅠ
제 소원은 콘서트에 가고 싶은거네요
제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까지ᆢ
슬프고 좋은 노래네요.
내 주머니속 사연 많아요~~
오빠오빠...목소리 넘좋아요
영원한 오빠
야간일할때마다 범룡오빠 노래 듣고있어요 30년 팬이에요 정말정말 좋아요♡♡ 항상건강하세요~~^^
야간하시면 힘드시겠어요.늘 홧팅 하시고 오빠노래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범룡오빠 노래너무좋다 내주머니속의사연 어쩜이렇게 좋은노래를 작사작곡까지 하고 노래도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넘넘 좋으다요~^^*
범룡오라버니의 곡은 모두 쵝오지요
오래도록 건강하게 많은 노래 불러주셨음 좋겠어요^^*
지금 생각 해보면 김범룡은 당시에 없던 특이한 창법으로 음악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명곡도 많이 남겼슴에도 후대에 큰 평가를 못받는 거 같다.
뱀룡 오빠 쵝오..ㅋ
너무조아요
중1때테잎프사서듣던기억이나네요범용오빠최고.공연한번보고싶습니다
베리 베리 굿입니다.!조은 노래 감사~
누가 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 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네
누가 나를 울렸나
이 늦은 밤 길에서
남아 있는건
저 가로등과 작은 나의 모습뿐
흘러 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 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 더 슬프게해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 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 더 슬프게해
나를 더 슬프게해
잘 듣고 갑니다....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
초.중학교때 내가 젤 좋아하던 노래네...
짝사랑하던 사람생각하며
노래들으며 울엇썻는데...
이제 40대중반이라니...ㅠ.ㅠ
홍주연 혹시 문산에 사는...
정모 한번 하면 좋겠네요~~
이때가 아마 제가 고2때였던거
같네요
여자 친구와 단성사에서
영화보고 종로 3가 에서
길보드 에서 듣던....
아직도 그 추억이
종로3가나 관철동, 라이브러리,
김범룡,길보드
다 연상되는 추억이네요
역시 작곡가중에서도 천재적인 없지않아 있다.
윤태흠 같은생각 이예요
천재뮤지션 김범룡!
목소리 정말호소력 있다고 생각해요
음악 천재입니다.그때 이런음악이 나올수있나요.
내주머니속사정 ~ ~ ♡
데뷔앨범부터 전곡 만든 천재형 뮤지션인데,, 당시 인기야 말할 필요 없지만 세월이 흘러 이전 가수들 재조명될 때 실력+인기대비 다소 과소평가되는게 찐팬으로서 아쉽지만,, 그래도 내 학창시절 범룡이 형은 최고였다.. 3집(카페와여인, 현아) 4집(마지막입맞춤, 연모)때 까지도 차트 씹어먹던 시절 // 1, 2집이야 말할것도 없고
오빠 늘 운동하시고 활동도 하시며 여행도 많이 하세요.그래야 오빠음악을 많이듣게 됩니다.2019년은 대박내시길~지리산자락 함양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정테이프 살돈이 없어서 리어카에서 300원 주고산 테이프 열심히들은 1인...
Hyunmin Lee 정말 공감합니다.
복사된 리어커 테이프~ 소리가 늘어나고 또 사러가고 추억이네요.
👍
아 ~~~~~~~
그맇다.그시절
레벤호프 작은공간 아트박스가 생각나네
역시 범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