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약은 예방용이 "카" and "차"입니다 다른것은 치료용입니다 그중에서 "다" "사"가 우수합니다 특히 "다" 는 탁월하지만 내성이 강해서 2번까지만 치세요 "다"는 치료용입니다 탄저균의 호흡을 못하게 하는 아주 강한약입니다 남용하면 울트라 탄저가 됩니다 한번 농업기술센터 연구원에게 물어보세요 농약사는 후루꾸입니다 ㅋ
과일 농부입니다. 올해 실험적으로 고추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한다면 본격적으로 해볼까 해서요. 약에대해 좀더 부연 설명 해보고 싶네요. '카'군은 접촉성 보호제 입니다. 즉, 고추잎과 고추 표면에 묻어서 탄저균이 내려 앉지 못하게 하는 보호제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고추 표면 전체에 보호막을 씌워 보호한다는.....단, 생육이 빠른 시기 잎이나 과일이 새로 자란 부분은 당연히 묻지 않아 위험하겠죠?! '다'군은 치료와 보호가 가능한데 침투 이행성이라 해서 기공을 통해 고추나무에 흡수 됩니다. 흡수 된 후 탄저병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고 보시면 될 듯 싶네요. 비가 며칠간이나 장기간 내린다면 '다'군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5일 이상은 버텨 주니깐요. 하지만 '카'군은 비가 장기간 내릴 시 표면에 묻은게 씻겨 내려감으로 인해 보호제 기능이 상실 되겠죠?! 여기서 좀더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착제를 활용하는겁니다. 전착제에도 '고착제'가 들어있는 전착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마쿠피카'란 제품이 있는데 4천원대일거에요? '카'군처럼 수화제 계통과 호흡이 좋습니다. 이 제품이 '전착, 고착, 확산' 세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고추 표면에 잘 확산돼 넓게 묻게 해주고 비가와도 더 오래 붙어 있게 해주는 역할이므로 종종 활용하시면 될 듯 싶어요. '사'군은 치료제입니다. 이것도 침투 이행성이구요. '다'군과 '사'군이 고추 잎에 묻고 흡수 되었을 때, '다'군은 넓게 퍼져나가는 반면 '사'군은 '다'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게 퍼지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군에 비해 '사'군은 치료제로써 '다'군보다 훨씬 나을 듯 싶네요? 비오고 난 후 '사'군을 통해 치료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사'군과 '카'군 섞으면 '다'군처럼 치료보호 되겠죠 ^.^;;; 수화제 계통(물에 녹는 가루 약이나 영양제등)을 사용시 전착제 활용하면 궁합이 잘 맞는 다는 점. 너무 길어졌네요. 대충 읽고 훑어 보신 후 참고 하세요. 과일농부라 고추에도 똑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엇비슷 해서 도움 되시라 올려봅니다. 문제 있으면 지적 해주세요 ^.^ 한가지 더......'카'군은 연속으로 사용해도 내성이 생기지 않기에 상관 없지만, '사'군 '다'군은 연속으로 사용 지양하시길 바라요. 내성 문제 때문에 연속으로 같은 계통 사용하시면 위험하답니다. 카>>사>>사>>사 ( 위험 ), 카>>다>>다>>다 ( 위험 ), 카>>카>>카 (카군은 괜찮아요 연속 사용해두요. 안전 ) 카>>사>>다 ( 안전 ), 사>>카>>다 ( 안전 ), 사>>카>>카>>사 ( 안전 ), 다>>카>>카>>다 ( 안전 ) 카>>사>>사>>다 ( 안전하지만 치료효과 살짝...) 비오기 전, '카'군과 '다'군을 해주시구요. 비온 후, '사'군으로 될 수 있으면 치료 해주시길 바래요. 물론 '다'군으로 비온 후, 치료 해도 되지만 좀더 치료 효과를 보시고 싶으시면.. 사군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모두 코추농사 대풍 나시길 바라요. 참동님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구요. 좀더 전문적 지식 있는분들 제 글에 댓을을 통해 문제점 지적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두 배워 나가는 입장이라. 과일과 과채류는 다를 듯 하여 ^.^
안녕하세요~ 지적이 아니라 여쭙는겁니다. 비온후 사군으로 치료를 하라고 하셨는데 비=탄저병 인가요? 비가오면 탄저병이 올수가 있는거지만 비가왔다고 탄저병에 걸린건 아니다 싶은데 비 오기전 다군을 치고 비가오고나면 발병 유무와 상관없이 사군을 적용하는게 맞는가 해서요..발병을 안하고있을뿐이지 고추속 탄저균이 자리잡고 있을수 있다는 전제 이겠지요?
@@요리사-b4j 비=탄저라는 공식보단 탄저 발병 조건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리사님 생각대로 발병조건에 부합해야 병이 발생합니다. 약 적용에도 탄저 발생 조건이 충족되면 적절한 약을 살포하는 공식을 적용하는 것이구요. 고추 탄저 발생조건에 관해선 제가 명확히 아는바가 없기에 관행적 방제를 실시 합니다. 여기에 과일에서 적용하는 방식을 활용해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다'군은 '치료, 보호제'지만, 치료제 역할보단 보호제로써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과채류인 고추에도 치료제보단 보호제로 활용합니다. 궁금해 하셨던 '다'군 살포 후 비가 온다면 발병 유무 상관없이 '사'군 적용해야 한다란 의문점에 있어 발병 조건이 아니라면 안하셔도 됩니다. 단, 탄저 발병조건을 안다는 전제가 필요 하겠죠?! 고추에선 탄저라면 제가 생산하는 과일에선 흑성병이 유사합니다. 흑성이란 병 발생 조건을 알고 있고 이 조건을 날씨예보 시스템을 활용해 병이 발생할지 안할지 계산이 섭니다. 병발생 조건에 부합하면 비 그치고 적절한 약을 엽면시비하죠. 하지만, 헷갈리는 상황은 제 경험치에 의해 하는쪽으로 지향합니다. 그래야, 손해를 줄일 수 있구요. 제가 과일에서 '다'군은 치료목적보단 보호제 목적으로 활용한다 말씀 드렸죠. 제가 생산하는 과일에선 '다'군이 80mm~100mm까지 보호 해줍니다. 100mm 미만이면 곧바로 약 살포하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100mm는 멕시멈이라 위험할 수 있기에 안전하게 80mm이하 일때만 약방제 않고 이상이면 그냥 해버립니다. 정신건강에 유익해서... ^.^;; 과채류인 고추에서도 이걸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틀전에 비 많이 온다고 해서 '다'군 살포 했구요. 현재 상황에선 비 그치면 곧바로 '사'군 치료제 들어가는데 '카'군과 섞어서 해줄 참입니다. 제 기준에선 탄저도 과일 비스무리하게 적용하기에 지금 상황에선 해주는게 안전하다 싶구요. 참고로, 치료제에도 치료 한계기란게 있습니다. 과일에선. 조건에 따라 치료제도 시간내에 살포 해야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는 반면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혹여, 고추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적용하고 있답니다. 분명 꼼꼼히 치료제를 해줬는데 병이 왔다면 한계기를 초과한 약을 살포해 치료 못하는 경우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뭐 이런 의문이.... 굳이 여기까진 알 필요는 없겠지만요.
올해 장마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간혹 소나기만 내릴듯 합니다. 발병이 없다면 대부분 예방약으로 자주 주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예방약은 안트라콜, 다코닐, 베노밀 등등 인데 성분명으로 구분하세요.. 다코닐의 경우 성분이 클로로탈로닐 인데 회사마다 다른 이름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성분명을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그리고 농약은 절대 경험입니다. 무조건 농약사나 남의 말을 듣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탄저예방제 주세유~'라고하면 농협이나 농약사나 모두 '다3'을 꺼냅니다. 왜그럴까요 ? 그저 '제일좋다'라는 막연한 설명뿐인 이런 상황은 어디서나 겪습니다. 한참 듣다가 '카'계열 또는 '카+차'인 '비온엠이라도 주세유~' 라고하면 대답 또한 비슷합니다. '그것보다 이게 더 잘들어유'라며 '다3'이나 '다5'를 다시 권합니다. 왜 그럴까유 ? (생각해본 이유 : 예방제는 치료제보다 가격이 훨 싸다. 원하는 제품이 없다.) 아참. 영상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할 부분이 .... '카'계열은 탄저균 내성이 없어서 반복적,주기적으로 꾸준히 같은약 쳐도 되지만, 반다시 '고착성전착제'를 써줘야한다는 점이죠. 이 전착제 없이 살포하면 약효는 2~3일뿐입니다. 비오면 땡 이구요.
야무진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설명이 작살라게 잘하네유~~
오호 새로운 정보 감사 감사 합니다
진짜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요즘 유튜버 영상들이 대부분 농약선전 광고 영상으로 바뀌어 왕짜증이였는데 감사합니다 부디 귀농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시의 초보농부 구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부자 되세유 ~^^
안녕 하세요 참동님.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고추탄자병 약의 부호와 효능 을 배웠내요 고맙고 감사하고요
더위에. 건강챟기시고. 화이팅 !
탄저약은 예방용이 "카" and "차"입니다 다른것은 치료용입니다 그중에서 "다" "사"가 우수합니다 특히 "다" 는 탁월하지만 내성이 강해서 2번까지만 치세요 "다"는 치료용입니다 탄저균의 호흡을 못하게 하는 아주 강한약입니다 남용하면 울트라 탄저가 됩니다 한번 농업기술센터 연구원에게 물어보세요 농약사는 후루꾸입니다 ㅋ
더운날 고추따는 거보다 힘든 일이 읎쥬... 풍년드시기 바래요. 청양출신입니다. 고추따주는 기계만 나와도 좋겠구만요.
영상 잘보고 배웁니다
장마 시작이네요
잘 이겨내고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늘건강하시고 유투브도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무더운 날씨 건강잘챙기세요 물 자주 마시고요
저희 주말텃밭에 상추하고 깻입 호박 등등 심어 놨는데
3주동안 방치했더니
잡초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나마 호박은 덩쿨이라 괜찮은데
풀도 왜이리 잘 자라나는지
예초한번하고 제초제 칠생각인데
벌써부터 끔찍하네요~
장마 끝나고! 해야하는데!
오늘도 화이팅!
탄저병엔 크로락스와소금 혼용 해서 쓰시면 최고입니다.
락스는 추천 안합니다
참동님 서있는모습이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진것 같아요 농사 지으면서 허리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네요
카.사.다.잘 득견 했습니다.감사.합니다.
과일 농부입니다.
올해 실험적으로 고추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한다면 본격적으로 해볼까 해서요.
약에대해 좀더 부연 설명 해보고 싶네요.
'카'군은 접촉성 보호제 입니다. 즉, 고추잎과 고추 표면에 묻어서 탄저균이 내려 앉지 못하게 하는 보호제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고추 표면 전체에 보호막을 씌워 보호한다는.....단, 생육이 빠른 시기 잎이나 과일이 새로 자란 부분은 당연히 묻지 않아 위험하겠죠?!
'다'군은 치료와 보호가 가능한데 침투 이행성이라 해서 기공을 통해 고추나무에 흡수 됩니다.
흡수 된 후 탄저병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고 보시면 될 듯 싶네요.
비가 며칠간이나 장기간 내린다면 '다'군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5일 이상은 버텨 주니깐요. 하지만 '카'군은 비가 장기간 내릴 시 표면에 묻은게 씻겨 내려감으로 인해
보호제 기능이 상실 되겠죠?! 여기서 좀더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착제를 활용하는겁니다. 전착제에도 '고착제'가 들어있는 전착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마쿠피카'란 제품이 있는데 4천원대일거에요? '카'군처럼 수화제 계통과 호흡이 좋습니다. 이 제품이 '전착, 고착, 확산' 세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고추 표면에 잘 확산돼 넓게 묻게 해주고 비가와도 더 오래 붙어 있게 해주는 역할이므로 종종 활용하시면 될 듯 싶어요.
'사'군은 치료제입니다. 이것도 침투 이행성이구요. '다'군과 '사'군이 고추 잎에 묻고 흡수 되었을 때, '다'군은 넓게 퍼져나가는 반면 '사'군은 '다'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게 퍼지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군에 비해 '사'군은 치료제로써 '다'군보다 훨씬 나을 듯 싶네요?
비오고 난 후 '사'군을 통해 치료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사'군과 '카'군 섞으면 '다'군처럼 치료보호 되겠죠 ^.^;;;
수화제 계통(물에 녹는 가루 약이나 영양제등)을 사용시 전착제 활용하면 궁합이 잘 맞는 다는 점.
너무 길어졌네요. 대충 읽고 훑어 보신 후 참고 하세요.
과일농부라 고추에도 똑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엇비슷 해서 도움 되시라 올려봅니다.
문제 있으면 지적 해주세요 ^.^
한가지 더......'카'군은 연속으로 사용해도 내성이 생기지 않기에 상관 없지만, '사'군 '다'군은 연속으로 사용 지양하시길 바라요.
내성 문제 때문에 연속으로 같은 계통 사용하시면 위험하답니다.
카>>사>>사>>사 ( 위험 ), 카>>다>>다>>다 ( 위험 ), 카>>카>>카 (카군은 괜찮아요 연속 사용해두요. 안전 )
카>>사>>다 ( 안전 ), 사>>카>>다 ( 안전 ), 사>>카>>카>>사 ( 안전 ), 다>>카>>카>>다 ( 안전 ) 카>>사>>사>>다 ( 안전하지만 치료효과 살짝...)
비오기 전, '카'군과 '다'군을 해주시구요. 비온 후, '사'군으로 될 수 있으면 치료 해주시길 바래요. 물론 '다'군으로 비온 후, 치료 해도 되지만
좀더 치료 효과를 보시고 싶으시면.. 사군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모두 코추농사 대풍 나시길 바라요.
참동님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구요.
좀더 전문적 지식 있는분들 제 글에 댓을을 통해 문제점 지적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두 배워 나가는 입장이라.
과일과 과채류는 다를 듯 하여 ^.^
안녕하세요~ 지적이 아니라 여쭙는겁니다. 비온후 사군으로 치료를 하라고 하셨는데 비=탄저병 인가요? 비가오면 탄저병이 올수가 있는거지만 비가왔다고 탄저병에 걸린건 아니다 싶은데 비 오기전 다군을 치고 비가오고나면 발병 유무와 상관없이 사군을 적용하는게 맞는가 해서요..발병을 안하고있을뿐이지 고추속 탄저균이 자리잡고 있을수 있다는 전제 이겠지요?
@@요리사-b4j 비=탄저라는 공식보단 탄저 발병 조건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리사님 생각대로 발병조건에 부합해야 병이 발생합니다.
약 적용에도 탄저 발생 조건이 충족되면 적절한 약을 살포하는 공식을 적용하는 것이구요.
고추 탄저 발생조건에 관해선 제가 명확히 아는바가 없기에 관행적 방제를 실시 합니다.
여기에 과일에서 적용하는 방식을 활용해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다'군은 '치료, 보호제'지만, 치료제 역할보단 보호제로써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과채류인 고추에도 치료제보단 보호제로 활용합니다.
궁금해 하셨던 '다'군 살포 후 비가 온다면 발병 유무 상관없이 '사'군 적용해야 한다란 의문점에 있어
발병 조건이 아니라면 안하셔도 됩니다. 단, 탄저 발병조건을 안다는 전제가 필요 하겠죠?!
고추에선 탄저라면 제가 생산하는 과일에선 흑성병이 유사합니다.
흑성이란 병 발생 조건을 알고 있고 이 조건을 날씨예보 시스템을 활용해 병이 발생할지 안할지 계산이 섭니다.
병발생 조건에 부합하면 비 그치고 적절한 약을 엽면시비하죠.
하지만, 헷갈리는 상황은 제 경험치에 의해 하는쪽으로 지향합니다. 그래야, 손해를 줄일 수 있구요.
제가 과일에서 '다'군은 치료목적보단 보호제 목적으로 활용한다 말씀 드렸죠.
제가 생산하는 과일에선 '다'군이 80mm~100mm까지 보호 해줍니다. 100mm 미만이면 곧바로 약 살포하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100mm는 멕시멈이라 위험할 수 있기에 안전하게 80mm이하 일때만 약방제 않고 이상이면 그냥 해버립니다. 정신건강에 유익해서... ^.^;;
과채류인 고추에서도 이걸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틀전에 비 많이 온다고 해서 '다'군 살포 했구요. 현재 상황에선 비 그치면 곧바로 '사'군 치료제 들어가는데
'카'군과 섞어서 해줄 참입니다. 제 기준에선 탄저도 과일 비스무리하게 적용하기에 지금 상황에선 해주는게 안전하다 싶구요.
참고로, 치료제에도 치료 한계기란게 있습니다. 과일에선.
조건에 따라 치료제도 시간내에 살포 해야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는 반면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혹여, 고추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적용하고 있답니다.
분명 꼼꼼히 치료제를 해줬는데 병이 왔다면 한계기를 초과한 약을 살포해 치료 못하는 경우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뭐 이런 의문이....
굳이 여기까진 알 필요는 없겠지만요.
전문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얼마전 장마를 대비해서 사와다를 구입해서 다를 먼저
살포 했습니다.
어느 농약방에서도 듣지 못한
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 해 놓고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choidlstjq 고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요리사-b4j '전제'로 보고 '사'를 적용하자는 말이겠죠. 아무래도 탄저는 높은습도에 활성화 되니까요.
카사다 안까먹을거 같습니다.
장마철 더운 여름도 응원 합니다^^
최고로 머리에 쏙쏙들어오내요 얼굴도 예쁘고 말씀도 잘하시니 고맙군요
말씀도 야무지게 확실하게 농부네요~응원 합니다
이쁜제수씨
좋은정보감사요~~^^
맞는 말씀입니다
만
그런데 알수없는게
고추농사 입니다
모는 환경과 하늘에 맞기는 농사 같네요
굴구
이쁜 시악시께서 작살난나는 ~~~
잘들었어요 똑순이 여사님~
또 있씨우.
다도 똑같은만 생기면 내성이 생기유
다른 성분으로된 약졔로 해야해유 약해 안나게 조심해유.
앗~지난번 알려주셨는데~
또 깜박 했네요~!
한번 더 알려주시니 복습효과!!!^^
감사합니다~참동이네도
탄저병 없이 대풍 되시길
바랄게요~😄💯
살균제 병을 확인했는데 카다사그런 거 없어요 인증샷 올려주세요~ㅋㅋ
농약병왼쪽위? 라고해애하나...
다써있습니다. 안써있는것더 있기는 한데 새로나온농약등이 그렇기ㅡㄴ 한데요
잘읽어보세요.
올해 장마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간혹 소나기만 내릴듯 합니다. 발병이 없다면 대부분 예방약으로 자주 주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예방약은 안트라콜, 다코닐, 베노밀 등등 인데 성분명으로 구분하세요.. 다코닐의 경우 성분이 클로로탈로닐 인데 회사마다 다른 이름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성분명을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그리고 농약은 절대 경험입니다. 무조건 농약사나 남의 말을 듣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탄저예방제 주세유~'라고하면
농협이나 농약사나 모두 '다3'을 꺼냅니다.
왜그럴까요 ?
그저 '제일좋다'라는 막연한 설명뿐인 이런 상황은
어디서나 겪습니다.
한참 듣다가 '카'계열 또는 '카+차'인 '비온엠이라도 주세유~'
라고하면 대답 또한 비슷합니다.
'그것보다 이게 더 잘들어유'라며 '다3'이나 '다5'를 다시 권합니다.
왜 그럴까유 ?
(생각해본 이유 : 예방제는 치료제보다 가격이 훨 싸다. 원하는 제품이 없다.)
아참. 영상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할 부분이 ....
'카'계열은 탄저균 내성이 없어서 반복적,주기적으로 꾸준히 같은약 쳐도 되지만,
반다시 '고착성전착제'를 써줘야한다는 점이죠.
이 전착제 없이 살포하면 약효는 2~3일뿐입니다. 비오면 땡 이구요.
아주좋아요
이왕이면 농약병 라벨 보여주면서 설명하셔으면
초보분들도 이해 할수 있을텐데요 ^^~~
장마 준비 잘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함니다
0:14 인트로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뭐라고 하시는 건가요? ㅋㅋㅋ 카사다! 안 잊어버릴 거 같네요 꿀팁 ㄱㅅㅎㅇ
참말로 예쁘죠잉 입니다...ㅋ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예뻐요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배수로정비 잘하시길바랍니다
막히면 작살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는 어디에 써있나요
꿀팁이닷~~
저는 전에 뭣모르고 카브리오 같은 살균제만 자주 사용했는데 그건 내성이 생긴다고 자주 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는 농약사 형님이 약 잘 챙겨 주셔서 카 위주로 많이 사용했어유
저 어제 탄저 걸린거 하나 발견했어요ㅋㅋ
탄저병 왔으면 반드시 다 3이나 사1
을 쓰세요
나도 정확히 모르니까 농약방 두세곳
에가서 다3과 사1에대하여 물어보세요
작용기작에 무관심한 농약판매자들이
있는것같아요
여기농협은 믿음이가지않아 농약사거래합니다
꼭 필요한농약없어요
나는농협에서만 농약삽니다
농협에서 농약을 사면 그 이익은 농민
들에게 가니까 농협을 이용해 줍시다
엄지척
요새는 구기자 농사는 어떠신지요?
저는 구기자 몇그루있는데 매년 응 애 피해로 엉망입니다.
혹시 응애약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존 추천합니다!
탄저병 약값이 너무너무 비싸묘
혹시 스승님이라고 부르시는분 유튜브 예기해주세요
초보입니다 장마전에약을못처는데요 비오고난뒤엔 무슨약을처야하나요 한두게탄저병이왓네요 부탁합니다
사 라고 적힌 탄저병약을 뿌리세유 그리고 다 라고 적인 탄저병약을 주기적으로 뿌리세유
카사1도 가능할까요
탄저가왔을때요
작살이 뭡니까 작살이
타이밍이 안 좋았어~ 하루 빨리 업로드 해야 🙊
똑똑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살착 탄져병이왔어요
카사다
귀에 쏘옥 들어오네요~^^!
작용기작 카는 언제?
작용기작 다는 언져?
작용기작 사는 언제?
왜?
보호? 치로? 치로와예방은
언제? 온도는? 습도는?
우기 기간은?
내 작물에 상태는?
카는 탄저오기전
다3은 탄저왔을때 2회정도
사1은 약효를 넓게 퍼지도록
그다음은 잘몰라요
이제 제법이네.
안녕하세요,,아즈모엠지사용하세요
유황이라 자부 합니다,아즈모 엠지 (액상)
1등~~~!!!
그냥웃지요~
아기는 언제 낳나유
앗싸5등
결론부터말해요 빙빙
이미 병이 왔다면 다3을 살포하고
그후에 사1을 살포해야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3과 사1의 용법을 농부들이 함께 모여서
좀 더 연구해야될것 같습니다
정말정보고맙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