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ech 멀티이펙터 RP55

[@00lee]

그 이전 버전인 RP50도 여전히 쓸만함
교회에서 일렉 반주 할 때도 이 이펙터 한대만으로 충분히 다 할 수 있어서 좋음
다만 오버드라이브나 디스토션이 대체로 너무 찢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톤 조절할 때 고생이 많음...
그래도 이런 특징 때문인지 60년대 최초의 이펙터인 마에스트로 퍼즈랑 비슷하게 흉내도 낼 수는 있긴 함

[@illtrain]

이거 좋음 괜히 장비병 들것없이 계속 써도됨 나중에는 저걸로 노이즈 게이트나 공간계만 쓰고 디스트하고 와우만 붙이면 커버가능함 공간계가 특히 좋다

[@2mungsoon]

첨에 이거 살때 좀 어려워서 봉인하고 안쓰고 버렸는데 저 동영상 보니 다시 사고 싶은 생각나네요🎸

[@잡지식]

첫기타 살때 이걸로 연습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별의수만큼소원은이루]

이걸로 앰프걸고 디스사용하니... 커피에 물태운 소리가 났음

[@kirkham8684]

좀만더 빨리 올라왔었으면..... 쓸줄몰라서 쳐박아놓다가 팔았는데........

[@김태희-e7w2v]

저걸쓰면 꾹꾹이가 왜 좋은지
알게됨

[@얏호-h6x]

저런거 쓰면 흥미식어서 안됨 장비병이 차라리 낫지

[@wonpyokim]

2:06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