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통신을 할 때 지금 강사님 강의에서는 TcpClient와 TcpListener 클래스를 사용하여 통신을 하고 있는데 다른 통신방법중에 Socket.Bind 함수를 이용해 사용할 포트 번호에 소켓을 바인딩한다. Socket.Listen 함수를 이용해 클라이언트의 연결 요청을 대기한다. Socket.Accept, Socket.BeginAccept 함수를 이용해 클라이언트의 연결 요청을 수락한다. 와 같이 Socket 클래스를 이용해서 통신을 하는데 두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지금 영상에서는 TcpClient와 TcpListener클래스를 사용하고 위에 적은방법은 그냥 Socket 클래스를 쓰는건데 결국 처음에 EndPoint(ip,포트)를 설정하고 연결요청 대기, 수락하는건 똑같은거같아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TcpClient와 TcpListener 모두 내부적으로 Socket을 사용합니다. 즉 이 두 클래스는 Socket을 상속해서 사용하므로 Socket을 사용하나 TcpClient를 사용하나 동일합니다. 이 부분은 선택에 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Scoket을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를 다 설정해서 할 것인지. TcpClient, TcpListener를 사용하여 일부분을 설정하여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생산성과도 연관이 됩니다. 그렇다고 성능상의 문제가 있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Socket 자체를 사용하기 보다는 두 번째 TcpClient, TcpListener 를 선택했고 이 두 클래스가 계속적으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므로 그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차후에 업그 레이드도 용이하기 때문에 이 두 클래스를 사용합니 다. ^^
반갑습니다. 음. 키워드라... 제 경험입니다. 다 맞는 것은 아니고 제 생각에는 뭘 할 것인지를 정하면 거기에 맞춰서 필요한 키워드가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 농업에 적용하려고 하는데 스마트팜을 만들려고 합니다. 스마트팜은 제어와 와이파이, 네트워크, 블루투스, 서버,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 응용프로그램, 그래픽 관련 등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이 키워드가 되고 지금 제가 만드는 강의도 보면 요 수준의 내용으로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꺼예요. 그러면 거기에 관련 자료를 책과 인강를 뒤져 보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죠. 만약 취업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인쿠르트 싸이트에 가보시면 구인란이 있어요. 구인란을 보시면 어떤 프로그래머를 구하는 지가 나옵니다. 그 것이 키워드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구직란에 가보면 개인 포트폴리오 올리고 개인 이력이 올라온 것이 있어요. 그것을 보시면 kse dot 님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보면 서버 프로그래머와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나누고 서버는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관련 프로그램을 합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잡다한 그래픽부터 ERP 까지 하고 있어요. 기본이 서버와 물리는 것이므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체화 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게임 프로그래머로 있다가 지금 농업까지 오면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할 까 싶었는데 . 농업에 IoT가 접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맞춰서 C#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즉 저의 키워드는 농업과 관련된 IoT가 저의 키워드이고 특히 C#에서는 클라이언트, 그래픽, 서버, 데이터베이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를 합쳐서 프로젝트를 해야 하겠죠.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또 필요한 키워드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부분을 찾아 공부해서 붙이면 그게 키워드이고 포폴이 되는 것이죠. ^^; C#의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C, C++은 범위가 좁지만 C#는 넓어서 책을 보면 더 복잡합니다. XML, 어셈블리, 리플렉션, ASP, Web, LINQ, 로봇, IoT, WPF 등 C# 안에서도 범위가 넓어요. 다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공부하다가 세월 다 지나가겠죠. 빨리 무엇을 할 것인지를 찾고 거기에 맞는 C#을 찾아 살을 붙여 나가면 그게 내 키워드와 재산이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 참고적으로 유튜브에서 '안탱글' 검색해 보시면 거기에 있는 내용도 참고해 볼만 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다양하게 설명하고 계신데요. 내용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괜찮으시면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읽오 보시면서 하시며 자신의 해답을 찾아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화이팅~~ 찾는 자가 찾게 될 것입니다. 파 껍질까듯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화팅 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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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연결 성공... 흥분됩니다... 앞에서 client연결시 실패를 해서 안타까왔었는데...감사합니다.
의외로 네트워크 부분이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클라이언트 쪽만 하다가 이쪽을 하면서 솔솔한 재미를 얻었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화팅~~~ 여긴 날이 너무 덥습니다.
35 ~ 34 도 가 평일 온도 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통신을 할 때 지금 강사님 강의에서는 TcpClient와 TcpListener 클래스를 사용하여 통신을 하고 있는데 다른 통신방법중에
Socket.Bind 함수를 이용해 사용할 포트 번호에 소켓을 바인딩한다.
Socket.Listen 함수를 이용해 클라이언트의 연결 요청을 대기한다.
Socket.Accept, Socket.BeginAccept 함수를 이용해 클라이언트의 연결 요청을 수락한다.
와 같이 Socket 클래스를 이용해서 통신을 하는데 두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지금 영상에서는 TcpClient와 TcpListener클래스를 사용하고 위에 적은방법은 그냥 Socket 클래스를 쓰는건데 결국 처음에 EndPoint(ip,포트)를 설정하고 연결요청 대기, 수락하는건 똑같은거같아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TcpClient와 TcpListener 모두 내부적으로 Socket을 사용합니다. 즉 이 두 클래스는 Socket을 상속해서 사용하므로 Socket을 사용하나 TcpClient를 사용하나 동일합니다.
이 부분은 선택에 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Scoket을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를 다 설정해서 할 것인지. TcpClient, TcpListener를 사용하여 일부분을 설정하여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생산성과도 연관이 됩니다. 그렇다고 성능상의 문제가 있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Socket 자체를 사용하기 보다는 두 번째 TcpClient, TcpListener 를 선택했고 이 두 클래스가 계속적으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므로 그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차후에 업그 레이드도 용이하기 때문에 이 두 클래스를 사용합니
다. ^^
좋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C# 은 아니지만 나우캠퍼스 강의보고 자바 시작해서 안드이로드 개발에 OCA 덤프 안보고 수험중입니다. 올핸 전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호~~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아마 잘 되실 것이고 좋은 전직이 다가 올것입니다. 화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직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화팅~~ 빠사~~ ^^
강의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중간에, 더 공부해보려면, 어디를 파야하는지 ,키워드 같은것들도 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음. 키워드라... 제 경험입니다. 다 맞는 것은 아니고 제 생각에는 뭘 할 것인지를 정하면 거기에 맞춰서 필요한 키워드가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 농업에 적용하려고 하는데 스마트팜을 만들려고 합니다.
스마트팜은 제어와 와이파이, 네트워크, 블루투스, 서버,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 응용프로그램, 그래픽 관련 등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이 키워드가 되고 지금 제가 만드는 강의도 보면 요 수준의 내용으로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꺼예요. 그러면 거기에 관련 자료를 책과 인강를 뒤져 보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죠. 만약 취업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인쿠르트 싸이트에 가보시면 구인란이 있어요. 구인란을 보시면 어떤 프로그래머를 구하는 지가 나옵니다. 그 것이 키워드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구직란에 가보면 개인 포트폴리오 올리고 개인 이력이 올라온 것이 있어요. 그것을 보시면
kse dot 님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보면 서버 프로그래머와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나누고 서버는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관련 프로그램을 합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잡다한 그래픽부터 ERP 까지 하고 있어요.
기본이 서버와 물리는 것이므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체화 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게임 프로그래머로 있다가 지금 농업까지 오면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할 까 싶었는데 .
농업에 IoT가 접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맞춰서 C#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즉 저의 키워드는 농업과 관련된 IoT가 저의 키워드이고 특히 C#에서는 클라이언트, 그래픽, 서버, 데이터베이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를 합쳐서 프로젝트를 해야 하겠죠.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또 필요한 키워드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부분을 찾아 공부해서 붙이면 그게 키워드이고
포폴이 되는 것이죠. ^^;
C#의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C, C++은 범위가 좁지만 C#는 넓어서 책을 보면 더 복잡합니다.
XML, 어셈블리, 리플렉션, ASP, Web, LINQ, 로봇, IoT, WPF 등 C# 안에서도 범위가 넓어요.
다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공부하다가 세월 다 지나가겠죠.
빨리 무엇을 할 것인지를 찾고 거기에 맞는 C#을 찾아 살을 붙여 나가면 그게 내 키워드와 재산이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
참고적으로 유튜브에서 '안탱글' 검색해 보시면 거기에 있는 내용도 참고해 볼만 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다양하게 설명하고 계신데요. 내용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괜찮으시면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읽오 보시면서 하시며 자신의 해답을 찾아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화이팅~~ 찾는 자가 찾게 될 것입니다. 파 껍질까듯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화팅 아싸~~ ^^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C#으로 DMX512무대조명, 제어하는 프로그램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ㅋㅋ 삼월되기 전까지 결과물 보실수있을꺼에요. ~~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와 ~ 대단한데요. 음.. 3월 기대합니다. 저도 씨앗을 싹틔우는 발아기 만들고 있는데.
가끔 소식 전해 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 화팅~~
반갑습니다. 안 자요? 주소가 같아서 그런것 같은데요. 클라이언트 주소 부분에 "localhost" 를 써보세요.
127.0.0.1 주소를 가지기 때문에 중복되지 않을 꺼예요....
앗 삽질했네요,, 같은 프로젝트에서 컨트롤 에프오 누르니까, 계속 서버쪽만 프로그램을 띄우고있었어요..... 저는 서버 키고, 클라이언트 킨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계속 서버 프로그램만 띄우고 있었네요. 아예 새로운 프로젝트 2개를 만들어서 개별적으로 실행하니까 됩니다~
신기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