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군집으로서 연대하려는 성질과 (공감욕구,파동,음) 개체로서 확장하려는 성질, -> (번식욕구,입자,양) 양극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존경받는 좌파적 인물은 공감욕구를 충족시키는 '연대' 적인 인물인 경우가 많고 존경받는 우파적 인물은 사회와 문명의 발달을 이룬 '건립' 적인 인물이 많습니다. 여성은 공감욕구가 좀 더 강하고, 남성은 번식욕구가 좀 더 강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갈라져 따로 존재하는 이는 없습니다. 모두 갖고 있습니다. 양극으로서 도출되는 합- 이 삼각 구도를 깨닫는 것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어떤 이들은 자신안에서 양극의 균형을 맞추지 않고, 수많은 타인들, 대중들을 양극화시켜 오로지 자신들은 '합'-'이익' 만을 취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대중들이 진영논리에 갇혀 서로 싸우도록 조장해왔습니다. 그러함으로써 자신들은 타켓팅에서 멀어지고, 자신들이 이룬 권력구조를 굳혀왔습니다. 대다수의 대중들이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합리적 통찰로서 현 시대의 사안들을 살핀다면 그들을 향한 제대로 된 견제가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박용만 회장님 자서전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재벌CEO께서 늘 소박하고, 평등한발언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늘 건강과 평온하시길 기도 합니다🙏
기업인중에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입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ㅎㅎㅎ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많네요
인간은 군집으로서 연대하려는 성질과 (공감욕구,파동,음)
개체로서 확장하려는 성질, -> (번식욕구,입자,양)
양극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존경받는 좌파적 인물은 공감욕구를 충족시키는 '연대' 적인 인물인 경우가 많고
존경받는 우파적 인물은 사회와 문명의 발달을 이룬 '건립' 적인 인물이 많습니다.
여성은 공감욕구가 좀 더 강하고, 남성은 번식욕구가 좀 더 강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갈라져 따로 존재하는 이는 없습니다. 모두 갖고 있습니다.
양극으로서 도출되는 합- 이 삼각 구도를 깨닫는 것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어떤 이들은 자신안에서 양극의 균형을 맞추지 않고,
수많은 타인들, 대중들을 양극화시켜 오로지 자신들은 '합'-'이익' 만을 취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대중들이 진영논리에 갇혀 서로 싸우도록 조장해왔습니다.
그러함으로써 자신들은 타켓팅에서 멀어지고, 자신들이 이룬 권력구조를 굳혀왔습니다.
대다수의 대중들이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합리적 통찰로서 현 시대의 사안들을 살핀다면
그들을 향한 제대로 된 견제가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와! 머리속에 있는걸 글로 명확해게 보여주셨네요 ㄷㄷㄷ 감사
이분은 인간적, 소탈해 보이죠
아.. 인간적이셔서 신입사원들도 구조조정하고 그러셨구나... 소탈하셔서 회사는 망하는데 배당금 엄청 땡기고 그러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