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원은 모든 방위사업의 민관에 파견되 있고 지나치게 엄격한 조건을 물어 k2탱크의 파워팩을 양산 지연 시키고 결과적으로 누그러 트린 조건으로 사업을 승인해 물의를 빗는 관청이죠. 얘들 조사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현대를 통해 터키에 수출한 k2탱크가 독일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한 파워팩을 자신들의 기준?이 아니라 독일 기준을 따랐다는데 어디에도 그런 자료 없고 슬그머니 기준 낮춰 허가하는 아이러니. 이게 기품원입니다. 수출도 중요하나 k2,k9 엔진 파워팩을 몇개월 사이 승인하는 국가기관의 문제를 그냥 흘려 보낼수 있는지?
기품원은 모든 방위사업의 민관에 파견되 있고 지나치게 엄격한 조건을 물어 k2탱크의 파워팩을 양산 지연 시키고 결과적으로 누그러 트린 조건으로 사업을 승인해 물의를 빗는 관청이죠. 얘들 조사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현대를 통해 터키에 수출한 k2탱크가 독일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한 파워팩을 자신들의 기준?이 아니라 독일 기준을 따랐다는데 어디에도 그런 자료 없고 슬그머니 기준 낮춰 허가하는 아이러니. 이게 기품원입니다. 수출도 중요하나 k2,k9 엔진 파워팩을 몇개월 사이 승인하는 국가기관의 문제를 그냥 흘려 보낼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