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님이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건을 끝으로 특수부대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비밀리에 계속 북파공작원들을 양성했습니다. 결국 이들도 제대로 된 대우 없이 돈 한푼 받지도 못하고 제대했습니다. 저희 아빠 이야기입니다. 이때 받지 못한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 시위까지 했어야 겨우 받았습니다. 나라에게 버림 받은 사람들이었지만 지금도 아빠는 대한민국이라면 목숨까지 받칠 각오가 되어 있는 분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는 50대 후반이 되셨지만 아직도 복무 기간을 절대 잊지 못하신다고 합니다. 몸에 이곳 저곳 여전히 후유증이 있으시지만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빠~
영화 실미도 보고.. 나중에 이리저리 검색해서 보기도 하고그랬는데.. 영화만 아니였담.. 내가 죽기전까지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몰랐을 이야기.. 어찌보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그래도 군인인데... 나라를 위해서 (이유야 어쩃건.. ) 본인 목숨걸었는데 .. 국가에서는 나몰라라.... 실미도 영화 개봉되고 한참 이슈 됐을때.. 실미도 영화에 관한 말도 많았죠.. 범죄자들 미화시킨 영화라고.. (영화 내용상 주로 범죄자들 모아다가 훈련시켰다고 했고..실제로 그런지는 적확한 문건이 남아있지 않고 생존자들의 증언으로만 거의 이루어져서..) 이런이야기 까지 쓰기는 좀 그런데 솔직히.. 나라를 위해서 목숨걸고 싸웠는데 나라에서는 필요없다고 나몰라라 ... 6.25때 전쟁 포로가 되어 끌려가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우리나라로 망명한다고 우리나라로 오고 싶다고 했는데 거절한 경우도 있었더군요..(실미도 관련자 이야기 아님) 하긴.. 현재 군인들도 예우를 안하고 .. 인정을 안해주고 나몰라라 하는데... 좀.. 씁쓸하내요.. 무장공비라 하지말고 차라리 탈영병이라고 했으면 그나마 덜 억울햇을거같은데;;쩝.;
김정일 암살부대 소문날까봐 저기 평생 가둬놓고 죽을때 까지 안 놔줬을거였네 차라리 저렇게 난동부리고 자기들 끼리 죽은걸 다행이라 여겼을듯 진짜 비참하고 처참하다 .... 나라를 위해서 나선 그 용기가 저런 취급 받고 가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내가 저 사람들이라면 악귀가 되서 평생 괴롭히러 쫓아다닐듯
안녕하세요 항상 준비성 좋고 스토리 탄탄해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 영상중에 실미도 대원이 왜 감금되고 실미도 대원들까지 구타 시켰는지 언급 안하시던데 전 실미도 영화나 자료 찾을때 그 부분이 정말 싫었거든요 그들이 그시대 피해자는 맞아요 하지만 섬 건너 여선생님도 피해자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정부의 통제하에 빠르게 묻혔고, 지난 30여년간 아무도 모르게 지나갔었는데 어떻게, 누가 진실을 파헤치게 된건지.. 원작은 소설이라던데.. 소설을 역사라고 믿기에는 좀 그래서요.. 진실을 파헤쳤다면 역사인거고, 역사적 증거도 있을텐데.. 왜 하필 소설일까요
거짓은 영원할 수 없다. 국가의 의해 희생된 그들은 민간인이자 누군가의 귀한 아들들이었다. 국가가 군대를 만들고 사탕발림으로 사기치고 인간이하의 대우를 해줬는데 화가 안나겠나? 시간이 지나 묻힐 뻔한 이 사건이 이제라도 국가가 넋을 기려줘서 다행이다. 하지만, 유가족은 가족을 영원히 잊지못할것이다. 자식을 가슴으로 묻는 그 아품은 엄청 클테니까...
역사속에는우리가 모르는 뒷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을지...
우리 아들, 아버지, 오빠, 삼촌등 우리 이웃일지도 모를 젊은 청춘들이 너무 억울한 생을 마감하셨네요. 너무 가슴 아파요.
내생이 있다면 편안한 삶으로 다시 태어나시길요...
포상을해주고 풀어줬으면ㅠㅜ 직업군인으로 전환했어도 나라에 득이되지않았을까ㅠㅠ
당시 군에서는 이들이 사회로 나올 경우
김일성을 죽인다는 계획이 알려질게 우려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죽이려던 찰나 저들이 사회에 나왔고
온 세상에 까발려지게 됐죠..
@@Dheuw7362udjfid 아무리 무지했던때라도ㅠㅠ 전 영화처럼 범죄자 사형수인 줄만 알았는데…………… 무고한 시민이라니 좀 많이 충격이네요😠😭
이 나라는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가...
저 사건 마지막 진실을 난 알고 있다
영화처럼 자폭한게 아니다
군간부가 요구조건 들어주는척 버스로 들어가
총성과 함께 슈류탄 투척하고 나왔다고 한다
그 당시 현장에 있던 군인의 증언이다
영화 실미도 하고는 전혀다른 얘기네요 제시카님 영상 보고 실상을 알고나니 맘 아프네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군인들인데 간첩으로 오해를 받다니 너무 가슴아픈 얘기 잘 듣고 갑니다.
????? 영화 보긴한건가요????
@@하나남은이빨 4번넘게 봄
@@독고다이준이 영화 실미도하고 전혀 다른 얘기는 뭔가요?
@천개의 별 14:40 보렴
@팩트폭격기 전혀 다른 얘기라는건 안보이나보네 ㅋㅋㅋ
참 실미도 하면 우리 나라의 비극적 사건이자 분단군가의 아픈 과거죠!;;
가만히 보면 우리 나라처럼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진 민족도 흔치 않은 거 같아요!
참 슬픈 우리 나라의 자화상들인 거 같아 씁쓸하네요....;;
몇안되는 인원인데..정상적으로 군제대 시켜도 됬자나..
공작일은 못했지만..그렇게 까지했어야했는가...
어찌보면 최정예 특수요원들인데 월남전에 보내거나 특수부대 교관으로도 활용해도 됐을텐데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합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있을 비리에 누군가 희생되어서는 안됩니다 역사속에 억울하게 묻혀진 그들을 위로하며 부디 편히 쉬소서
제시카님이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건을 끝으로 특수부대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비밀리에 계속 북파공작원들을 양성했습니다. 결국 이들도 제대로 된 대우 없이 돈 한푼 받지도 못하고 제대했습니다.
저희 아빠 이야기입니다. 이때 받지 못한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 시위까지 했어야 겨우 받았습니다. 나라에게 버림 받은 사람들이었지만 지금도 아빠는 대한민국이라면 목숨까지 받칠 각오가 되어 있는 분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는 50대 후반이 되셨지만 아직도 복무 기간을 절대 잊지 못하신다고 합니다. 몸에 이곳 저곳 여전히 후유증이 있으시지만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빠~
아버님 참 멋진 분이시네요. 👍🏻
ㅠ 산증인 이시군요.. 아버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hid... 30대 후반 전의경출신들에게는 전설같은 시위였죠 경찰특공대가 추가투입 되었어도 진압자체가 불가능하고 매너도 좋으셨다고..
`니네들도 끌려와서 고생한다 우리는 받을것만 받으면된다 걱정하지말아라` 라고하시고 할거 다하시고 알아서 퇴장하셨다는 전설같은...
@@라트-x6f
ㅠㅠ😭
@@라트-x6f 그 시위는 무슨 시위인가요?
북파공작원은 죽어야 끝나는것을 실미도팀은 모르고 꼬임에 넘어간것임
결론은 이걸 만든 중앙정보부장 김형욱도 파리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었고 실미도대원이나 교육시킨 기간병이나 나라수장이었던분이나 연관된사람은 다 제명대로 살지못한 비운의 사건이네 ᆢ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분단된 나라만이 갖고있는 역사적 비극입니다.
한국전쟁 이겼어야했는데......
그래서 멸공해야 합니다.
한국의역사이죠.. 언니영상 집주우웅!!열심히 보겠어용
대 한 민 국 에 아 픈 역 사 늦 게 나 마
고 인 들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열일하시는 시카 웅니❣ 요즘 매일 영상 올라와서 너무 햄보케요😆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봅니다 히힣
다른 자료를 보면 당시 보복부대를 만드는데 각군이 경쟁적으로 만들었고 다양한 방식으로 침투를 계획했다고 하내요
684대원들은 공군관할이라 열기구를 이용한 공중 침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는 자문하신 분이 해군UDU 출신 이라 수중침투로 나왔다내요
실미도 사건 비하인드
00:06 상황설명
01:32 김신조
09:54 윤태산
11:09 실미도 탈출
13:56 소설 실미도와 영화 실미도
국가 지켜주지 못했다 죽어서도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 그러니 나라가 천벌을 받아 반으로 갈라졌지 부끄러운줄 아라라 진짜
영화 를 만드신 분들계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군인들 편안하게 집들이 면합니다.
미친 박통. 세상에 없어도 정말 저주스럽습니다. 제시카님의 글썽이는 눈 이 저도 울리네요..
대방동 유한양행 앞에 실미도 표석이 있어서 지날때마다 떠올리곤 했는데 오늘 이 시간까지도 사형수들인줄 알았어요 유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했을지...
@@pmmm7690 네 맞습니다.
듣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워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근데 이건 사형은 ㅠ.ㅠ 너무 불쌍해요..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ㅠ
불쌍이란 말은 이럴 때 쓰면 실례예요. 안타깝다고 쓰시는게 맞음
@@GG_3535 제 생각에는 불쌍해서 불쌍한건데요..
실미도 봤을때 초3이였는데 다시 보러가야겟당
와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ㅎ
영화 실미도 보고.. 나중에 이리저리 검색해서 보기도 하고그랬는데.. 영화만 아니였담.. 내가 죽기전까지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몰랐을 이야기.. 어찌보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그래도 군인인데... 나라를 위해서 (이유야 어쩃건.. ) 본인 목숨걸었는데 .. 국가에서는 나몰라라.... 실미도 영화 개봉되고 한참 이슈 됐을때.. 실미도 영화에 관한 말도 많았죠.. 범죄자들 미화시킨 영화라고.. (영화 내용상 주로 범죄자들 모아다가 훈련시켰다고 했고..실제로 그런지는 적확한 문건이 남아있지 않고 생존자들의 증언으로만 거의 이루어져서..) 이런이야기 까지 쓰기는 좀 그런데 솔직히.. 나라를 위해서 목숨걸고 싸웠는데 나라에서는 필요없다고 나몰라라 ... 6.25때 전쟁 포로가 되어 끌려가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우리나라로 망명한다고 우리나라로 오고 싶다고 했는데 거절한 경우도 있었더군요..(실미도 관련자 이야기 아님) 하긴.. 현재 군인들도 예우를 안하고 .. 인정을 안해주고 나몰라라 하는데... 좀.. 씁쓸하내요.. 무장공비라 하지말고 차라리 탈영병이라고 했으면 그나마 덜 억울햇을거같은데;;쩝.;
너무 예쁜 언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시대가 낳은 참혹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젊은이들.. 비단 이런 역사속 인물들이 이들뿐이겠습니까만..책임질줄 아는 리더 1명만 있었어도 이들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것입니다.. 고인들의 영면을 빕니다.
👍
인생의 몇 십년을 폭행과 억압으로 희생당했는데 마지막은 총살이라니,,,저런 부대 만든 놈은 죄책감 없이 잘 먹고 놀다 갓겟지..(살아 잇을 수도 있고)한이 엄청 많이 쌓였을 거 같은데
684 특수 부대원~~~실미도
에휴😥😥😥대한민국에 아푼역사
그분들을 어찌 탓하료~~~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ㅠㅜ~
아쉽다~~~그분들을 버리지 말고
그분들이 원했던 공군소속에 특수부대원 들로 만들어(넣어)주었떠라면 어때을 런지~~~ㅠㅠ,에휴😥😥😥~~~
정부도 국민들에 눈이 부담 이었는지
숨기기에 넘 바빤네~~~ㅠㅠ,에휴😥😥😥~~
지금까지 살아계신 피해자분이 아무도 없구나..ㅠ
소설제목이뭔가요?
5:05 기관총이 아니고 소총이겠죠, 기관총 무거워서 들고 못돌아 다녀요
너무도 멋지십니다. 역쉬 디바제시카님입니다
제시카누나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히 예쁨👍
소름...........
정부는 도대체 국민에게 얼마나 아픔을 강요하는거냐
손으로 태양을가릴수없다!
진실은 언젠가밝혀지기 마련이다!
진작 그들을플어주고진실를밝혀다면
일은 큰사거이되지안았을거이다
희생하신분틀 희생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표합니다
제시카 잘들었습니다
옛날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역시군은 군이네요
총기사고가 일어나도 자살이 일어나도 묻어가는데.....
에휴...이런 비극은 두번다신 없었음 하네요
아직까지 뭔비밀이 많은지
사람은 솔직해야합니다
거짖을말할때 그걸덥기위해
또다른거짖을 말해야합니다
죽으면그죄를 어찌감당하려구
잘못을했을때 빨리 사죄하셔요
공수부대 추락사건도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에서 일어난일..
저럴꺼면 월남전 파병을 시키지…
단시간에 저정도로 성장 시켰으면 훈련량이 어느정도 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차라리 비밀유지 각서받고 교관이나 파병을 보내지
실미도...ㅠ
디바제시카님 예전영상은 화장도 진했고 옷도 헤어도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었는데 이제 유튜브 엄청 성장해서 그렇게까지 않해도 오랜팬들이 많고 이야기도 넘 잘하셔서 꾸준히 사랑받으시는듯ㅎ
너무 안타깝다..
저는 실미도 이미 알고 있는데요
쨈민이 어서오고~
600불이 그 당시 환율로 16만원? Is that right?
제 고등학교 담임이 실미도 기간병이셨어요...목에 총관통상도 있음.
쓰레기들중 한명이였네요 그런 인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니
내가 태어나는 날. 안타까운 과거 입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라는 영화대사가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1때 여름방학 개학일 무장공비가 인천에 출현했다고 교사들이 서둘러 학생들을 보내는등 난리법석 떨어는데 이당시 정말 공비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 떨었는데 그다음날 뉴스엔 북한 무장공비 침투라고 얼버부린거로 보도
김정일 암살부대 소문날까봐 저기 평생 가둬놓고 죽을때 까지 안 놔줬을거였네 차라리 저렇게 난동부리고 자기들 끼리 죽은걸 다행이라 여겼을듯
진짜 비참하고 처참하다 .... 나라를 위해서 나선 그 용기가 저런 취급 받고 가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내가 저 사람들이라면 악귀가 되서 평생 괴롭히러 쫓아다닐듯
보내서 목 땄어야 지금 이런 일이 안 생기는데......
대외적으로 오픈되면 안되었기에... 지금 HID도 공개한지 얼마 안됐으니까요
암매장?????헐
이젠 망쪼가 들었구먼 ㅋㅋㅋ
영어회화300문장 유튭으로 가르쳐주신분 맞으신가요??
약속지키고 국가가 만들었으니 국가에서 특수부대로 키웠으면 되었을탠데 돈때문인가 지들 뱃속챙기려고 국민들을 사지로 몰다니..
한명 생존자 교회서 간증영상 본적있어요
으윽
44빠~!
실비집가서 5000원내고 소주한병에 김치한접시 두부반모 먹으면서 실미도 생각함 실비집이나 실미도나 똑같은 개같른 인생. 할머니가 국물하나 그냥 주신다더라 찬밥이랑
황현필...
역사..
참조...
안녕하세요 항상 준비성 좋고 스토리 탄탄해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 영상중에 실미도 대원이 왜 감금되고 실미도 대원들까지 구타 시켰는지 언급 안하시던데 전 실미도 영화나 자료 찾을때 그 부분이 정말 싫었거든요 그들이 그시대 피해자는 맞아요 하지만 섬 건너 여선생님도 피해자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역시 스네이크박이야
진짜 이게나라냐? 그냥빨리 평양에보내지.....
근데 궁금한게.. 정부의 통제하에 빠르게 묻혔고, 지난 30여년간 아무도 모르게 지나갔었는데 어떻게, 누가 진실을 파헤치게 된건지..
원작은 소설이라던데.. 소설을 역사라고 믿기에는 좀 그래서요.. 진실을 파헤쳤다면 역사인거고, 역사적 증거도 있을텐데.. 왜 하필 소설일까요
마치 민주당이 공무원 탈북했다하는거와같군
범죄자들도아니였다던데 저때 군에게 버림을받고 누명도 씌우고 진짜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지켜주지않는구나를 느낌
아 소름돋아 (2
이언니도 가끔분장방송하면
좋을거같음ㅋ 말레피센트 같은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인간들은 버젓이 잘 살고 있다는 자체가 우리나라의 현실이다..선전국은 개뿔
제시카님 영화배우 한국의리즈테일러라 불렀던방성자 사건도 다루어 주삼
민간인한테김일성암살을핑계로31명을데려가서극악의훈련을시킨후에덮으려했다죽기전까지나올수없으니선택을했고결국모두사망했군한명만제외하고.....집에돌려보내면저런선택을하지않았겠지....
참수부대 박근혜대통령때에도있었고 문재인전대통령때 참수부대는 사실상 해체가 되었지만 아무일도 없네요.
아무튼 실미도 사건는 영화에서 안나오는 사연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4등 아니 분명 2분전이라고.. ㅠ.ㅠ.ㅠ
알림 ㅠ.ㅠ.ㅠ
와.......
@@P.H하늘 ㅠ.ㅠ.ㅠ
이용당하고 버림받고..
저분들 특수부대 교관으로 보냈어도. 잘했을텐데
와..사형수들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쓰레기들이네
굥이 대한민국을 실미도화 했다.
??? 문재인이 아니고?
와 684 부대다 와...
과연 이런 실력으로 김일성 목 딸수 있었을까?
🤔🤔🤔
박정희 정권 땐 참 이런 안타까운 사건들이 많았죠
실미도 사건과 더불어서 인혁당 사건도 있는데 이것도 좀 다뤄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박정희ㆍ김형욱.
북파부대...
아씨 키기만했는데 잠이 왜온거여
큰 외삼촌 편히 잠드세요
북한 중국 소련 모든 일들의 원흉.
버스 납치하고 승객과 자폭했다던데 이 일과 관계없는 민간인은 실미도 부대원에의해 죽은 피해자가 아닌가...? 무고한 민간인과 자폭한 그들을 동정하는 시선만으로 보는게 타당한지...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관계없는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살인마들도 비난받듯
영화상에나 자폭이고 수류탄 까서 던진건 장교가 던지고 나왔다던데 영화상에선 인질들 다 풀어줬는데 살인마는 수류탄 던지고 나온 현역 장교놈이지 유가족들께 죄짓는 소릴 하네 무슨 근거로 그들을 살인자들로 낙인찍는거지?
@@자연스러운삶-r2h 왜곡되지않고 정확한 사실을 알고계신 목격자나 관계자입니까?
그쪽이 알고계신 진실이 사실이라면 2020년 극우 중앙일보 기사내용과 국방부 발표내용은 조작된게 틀림없네요. 또한 석방해줄수있는 무고한 민간인을 인질로잡고 총격전을 했다는 사실도 거짓이고 조작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자연스러운삶-r2h 그들이 정부에의해 희생된 피해자는 맞지만 아무관계없는 민간인에게 해를가한 가해자라는 사실도 생각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부끄러운 역사다
정말 좋은 목소리에 얼굴이네여 손에 네일아트별루에여 순수한 거 좋아여
거짓은 영원할 수 없다. 국가의 의해 희생된
그들은 민간인이자 누군가의 귀한 아들들이었다. 국가가 군대를 만들고 사탕발림으로 사기치고 인간이하의 대우를
해줬는데 화가 안나겠나? 시간이 지나 묻힐
뻔한 이 사건이 이제라도 국가가 넋을 기려줘서 다행이다. 하지만, 유가족은 가족을
영원히 잊지못할것이다. 자식을 가슴으로 묻는 그 아품은 엄청 클테니까...
비겁한 변명입니다!!!~
저시대는 모든게 다 가능했던 시대죠 뭐 선생이란 직업으로도 구타가 합법화 되어있던 시대인데 학생이 맞고 집에가서 애기해도 부모들 또한 맞을만 했으니까 선생이 때렸겠지라고 세뇌가 되어있던 시대임
김신조 사건... 제 아버지가 목격자세요!
정경유착 방산비리 인권유린 독재.. 차라리 다같이 못살아도 인심좋은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