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식사 예절인 것도 다 알고 식탁에 팔 올리고 먹으면 안 되는 것도 다 아는데 그냥 저 상황이 지수에게 너무 잔인하고 반항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음 다 큰 어른이 그거 모를 리가 없음... 따박따박 말대꾸도 하고 그걸로 물꼬 틔워서 저런 소리도 서슴없이 해야 지수 마음에 있는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풀리는 거임 난 안쓰러운데 ㅠ
예의 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나를 친딸이라 찾고싶어하면서도 본인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친딸이 아니길 바라던 엄마와 내 본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가족에게 반항심에 무슨 행동인들 못할까요. 고작 며칠 같이 산 친부모란 사람들이 27.8년간 내 친부모형제라고 여기던 내 가족을 무시하는 말들을 툭툭 던지는데 참아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본인들이 저 상황이라면 머리로 상황파악 된다한들 지수행동이 결코 이해 못할 일 아닌거 같은데요.
사람그 지수가 그런 상처로 인한 반항심을 보인게 문제인거임. 우리 부모 그렇게 막 대할 사람 아니란걸 보여줘야지. 기본적 예의 예절도 지키지 않고 개썅 마이웨이로 적응도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데 제 3자인 내가 봐도 저 애 부모는 뭘 교육한걸까 하는 생각 듬. 그냥 지수가 생각이 어림. 내가 잘 하는거 보여주고 나 키워준 부모님 그렇게 대우할 사람 아니다, 그 사람들은 나 이만큼 잘 키웟다 보여줘서 인정하게끔 만들어야지. 저런 행동은 나 키워준 내 부모 얼굴에 침뱉는 꼴 밖에 되지 않음.
@@하하호호-h2z 그건 남의 사정일 때 3자적 관점에서 판단할 때 가능한 모습이고, 살던 집에서 좋게 나온 것도 아니고 저 시기에는 키워준 부모에게 친딸을 대신 보낸 배신감에, 서운함에 이 집으로 왔지만 친부모 역시 나를 부정하고 싶어하고 키워준 부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데 돌지 않을 사람 몇이나 될까요 교과서적으로 옳은 행동 고르기 말고 입장 바꿔서 어떤 마음이면 저렇게 행동할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식사 예절 없는 건 맞고 서지안한테 화내던 거 진짜 제멋대로라고 생각하는데, 서지수가 이 집에 화내는 거 만큼은 정당하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진짜로 사고였어도 어린애 안 잃어버리게 부모가 주의했어야 하는게 맞고, 서지수는 그 부분에 대하여 친부모를 원망할 자격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난 지수 욕먹는거 이해 안감. 식사예절이든 뭐든 다들 밥먹을때 하나하나 지켜가며 먹는줄; 그리고 애초에 바람피다가 어린애를 잃어버린것도 어이없고 막상 친딸 찾으니까 지안이랑 비교하고 나중엔 거의 도플갱어 수준으로 만들어버리고 인간미라곤 1도 없는 기계같은 재벌집에 심지어 키워준 부모는 지안이를 친딸이라고 보냄. 갈 곳도 없고 완전 대환장파티지 나 같으면 더 ㅈㄹ을 했을듯
드라마 다 안봐서 전체 내용은 모르겠지만 지수가 욕을 엄청 먹던데 나는 지수만 보면 너무너무 불쌍.... 남들은 하나 있는 부모가 둘씩이나 있어도 진짜 자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고 친부모는 내 모습을 마음에 안들어하고 동생이라는 건 무시하면서 얄밉게 굴고 키워준 부모한테도 친딸 다음 순위.. 세상에 속 터놓고 의지할 곳도 없고 혼자인 느낌 너무 슬픔 진짜루
전 지수 맘에 안 든 이유가 지안이가 혜성가 들어갔을 때 지안이 가놓고 간 물건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왜 이건 안 가져갔데 하며 비꼬고 지안이가 3천만 원 쓰기 숙제 때 가족들 선물 사가지고 갔는데 우리가 거지야 하고 내쫓음 이때 화난 이유가 아버지가 차를 따라갔는데 그냥 갔다고 생각해서(사실은 지안이도 아버지가 따라오신 걸 몰랐던 걸로 기억함) 나중에 둘이 서로 바뀌였다는 걸 알았을 때 돈이 그렇게 좋았니 하며 빰 때린 거 이때 지안이가 일부로 서로 바뀐 걸 알았지만 말 못 한 이유가 가족한테 피해줄 까봐 (할아버지 하는 꼴이 가족들 충분히 거리로 내쫓을 수 있음) 고딩때 지안이는 장학금 받으며 지낼 수도 있던 걸 제 혼자 전학 가는 거 무섭다고 일주일 굶으면서까지 지안인 끌고 감 그래 놓고는 네가 선택한 거다 끝가지 안 왔으면 됐을 거 아니냐고 함 지안이는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살았는데 지는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삼 지안이는 늘 희생만 하고 지수는 늘 누리기만 해서인지 전 지수가 좋게 보이진 않아요
이거만 보면 지수가 자신이 친딸임에도 반겨주지 않아서 투정부리는걸로 보여서 이해가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는데 일단 지수는 드라마보면 발암덩어리임;; 답답한 고구마캐릭터 들어온지 얼마 안됐고 친해지지도 않은 동생방 들어갈때 노크도 안하고 그걸로 기분나쁘니까 조심해달라는 동생말에 언니가 어쩌고 저쩌고~ 가족끼리 뭐가문제냐 이러는데 지수 행동이 그냥 교양없고 예의없는 사람인거 같음.. 그걸 저 가족들이 눈치채고 전에 친딸인줄 알았던 신혜선이 단점들 하루아침에 싹바꾸면서 노력한거랑 비교되니까 그러는거같음
지수가 하는행동자체가 어린거임 생각하는거 자체가 어리고 너무 순진함 너무 자기가 처한상황만 말하고 이걸 부모탓을함 아직 생각이 어려서그런데 철이들면 다르게생각할거임 부모가슴이 대못박는짓이라고, 지수가 하는말이 다맞는게아님 걍 세상지혼자 살려는짓임 지가 저집이 마음에안들고 저 집 돈, 명예, 핏줄 다 싫으면 자기가 그만두고 안들어오면되는거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드라마 자체 집안을 너무 아래로 보고 행동함
저 엄마 라는 아주머니 무셔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바람피다 양다리 해놓고 잃어버리는거잖아 결국 포기하고 나중에 수습할려는거 딱보이네 그래놓고 식사예절 운운하는 것이 맞나? 서지안이 일부러 저렇게 막나가는거지 마음을달래주는 것보다 너가 이제 맞춰가라는 태도 반성기미도 없고 확답하는거 없고 잘못된자를 일벌백계한 흔적없으니 이자리에서 싹다 풀고 앞으로가자 그러니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 하는것 아니제품은 일류급인데 A/S할 기간을 모른척 없다고 하는데 어느가정 어느 단체라도 가고 싶겠냐 증오같은 장면 모습 감정에 담아두기에 드라마를 봐주세요 생각
지수처럼 마음에 배신감차있는상태에서 어떻게 객관적인 판단해서 이성적으로 잘 행동할수있을까 .자기 키워준부모는 친딸 고생시키기싫어서 자기대신 친딸을재벌집으로보내고. 재벌집부모도 본인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거같지도않고 마음이 다 무너진상태일듯. 기본적인 부분이 다 흔들리니까 지수가 배신감에 저러는거 이해감.. 저걸 함부로 땡깡부린다 생각이 어리다 판단하는사람들은 본인들이 저렇게 똑같은일겪고도 이성적으로 헤쳐나갈수있을까 싶다 ㅋㅋ
나같아도 일부로라도 저럴듯
잃어버려놓고 찾아서 반겨주지는 못할망정 예절부터 배워라 ㅇㅈㄹ 하는데 나같아도 빡쳐서 저러겠다
ㅇㅈ요 공감되던데요
저도
오앙 와 2년전 영상에 1일전 댓글 뭔가 반갑다 ㅋㅋㅋㅋ
ez랄 공감이요~!
와 그츄ㅜㅜ
내 생각엔 식사 예절인 것도 다 알고 식탁에 팔 올리고 먹으면 안 되는 것도 다 아는데 그냥 저 상황이 지수에게 너무 잔인하고 반항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음 다 큰 어른이 그거 모를 리가 없음... 따박따박 말대꾸도 하고 그걸로 물꼬 틔워서 저런 소리도 서슴없이 해야 지수 마음에 있는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풀리는 거임 난 안쓰러운데 ㅠ
지수 성격 다 보면 다 큰 어른이 철 없는 거
반항을 해도 정도 지 누가 부모한테 누가 그래요
글게유...
저기가 이탈리안가...?
@@최은경-k4b 왜못해 할수있지 무조건 부모말에 고분고분해야하나 지는그런가? 웃긴다
@@최은경-k4b 부모 같지 않으니깐요 기억도 안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부모라고 하면서 평생 부모라고 생각한 사람들 비난하니깐요
예의 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나를 친딸이라 찾고싶어하면서도 본인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친딸이 아니길 바라던 엄마와 내 본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가족에게 반항심에 무슨 행동인들 못할까요. 고작 며칠 같이 산 친부모란 사람들이 27.8년간 내 친부모형제라고 여기던 내 가족을 무시하는 말들을 툭툭 던지는데 참아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본인들이 저 상황이라면 머리로 상황파악 된다한들 지수행동이 결코 이해 못할 일 아닌거 같은데요.
사람그 지수가 그런 상처로 인한 반항심을 보인게 문제인거임. 우리 부모 그렇게 막 대할 사람 아니란걸 보여줘야지. 기본적 예의 예절도 지키지 않고 개썅 마이웨이로 적응도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데 제 3자인 내가 봐도 저 애 부모는 뭘 교육한걸까 하는 생각 듬. 그냥 지수가 생각이 어림. 내가 잘 하는거 보여주고 나 키워준 부모님 그렇게 대우할 사람 아니다, 그 사람들은 나 이만큼 잘 키웟다 보여줘서 인정하게끔 만들어야지. 저런 행동은 나 키워준 내 부모 얼굴에 침뱉는 꼴 밖에 되지 않음.
@@하하호호-h2z 그건 남의 사정일 때 3자적 관점에서 판단할 때 가능한 모습이고,
살던 집에서 좋게 나온 것도 아니고 저 시기에는 키워준 부모에게 친딸을 대신 보낸 배신감에, 서운함에 이 집으로 왔지만 친부모 역시 나를 부정하고 싶어하고 키워준 부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데 돌지 않을 사람 몇이나 될까요
교과서적으로 옳은 행동 고르기 말고 입장 바꿔서 어떤 마음이면 저렇게 행동할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성혜진 뭔 개소릴까.. 실제로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면 있는 예의 다 갖추고 네네 알겠습니다 소리 나올까ㅋ 지수 진짜 예의 넘쳐 흐르는 거임 나같았으면 식탁 엎었음
00
맞아요 저 친엄마 졸재수
예의가 없는건 아는데 지수말 다 틀린 건 없는거 같아서 반박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ㅇㅈ
ㅇㅈ
ㅇㅈ......이렇게 보면 벌컥벌컥 다인이 방 들어가고 집사아줌마한테는 칫솔 버렸다고 화내는게 좀 이해가 감....밉상이었는데 다 컨셉잡고 들어왔던 거구만
근데 애를 잃어버린 부모 입장에선 진짜 그 애가 제발제발 어디에서든 건강하게 살아만 있어주길 바라는건데 명희는 지안이랑 비교하면서 전문대 나온고 그런걸로 부끄러워 하니까 지수 입장에선 엄청난 충격일듯;; 그냥 살아있어 준걸로 감사해야하는데 너무나도 많은걸 바라니까 버거울듯
식사 예절 없는 건 맞고 서지안한테 화내던 거 진짜 제멋대로라고 생각하는데, 서지수가 이 집에 화내는 거 만큼은 정당하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진짜로 사고였어도 어린애 안 잃어버리게 부모가 주의했어야 하는게 맞고, 서지수는 그 부분에 대하여 친부모를 원망할 자격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근데 식사예절이라는게 있음.. 집에서는 상관없는데 밖에서 저러면 안됨
근데 저긴 집이잖아요 ㅋ
그리고 예절이라고 하면 동생이 언니한테 저렇게 따박따박테클거는것도 안됨 ㅋ
집이라도 식탁위에서 팔 올리는건 이해안가요~
집에서도 저러는 사람들 있다는게 신기하네....집에서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거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거임.. 부모님도 어른이고 태도 안좋은건 버릇 없는거고 버릇 없는건 가정교육을 못받은거.. 자매는 자매고 어른은 어른인거지 어른들 앞에서 저러는건 버릇 없는 행동임
드라마상에서 반항심에 일부러 그러는거임...
저 드라마 다 보면 지수가 몰라서 그러는기 아니라 화나서 일부러 예의없고 버릇없이 행동한거임
지수 일부러 저러는거임.... 과몰입 자제
서현이가 뭐라할때 단호하게 일침 놓는거
보니까 확실히 언니는 언니네
하긴 틀린말은 아니지.. 애초에 잃어버리질 말지..아님 진심으로 딸을 위하기라도 한다면 그냥 키워주신 엄마랑 살게해주지 뭐 저렇게 숨 막히게 하냐..ㅜ 보는 내가 다 힘드네.. 난 가끔 알고보니까 내 진짜 부모님이 재벌이면 어떨까 하는데 이것만 보면 참 별로다ㅏ..
지금 저 상황에서 지수를 욕하면 안됌....전 상황을 보면 제일 화날 사람은 지수임...
난 지수 욕먹는거 이해 안감.
식사예절이든 뭐든 다들 밥먹을때 하나하나 지켜가며 먹는줄;
그리고 애초에 바람피다가 어린애를 잃어버린것도 어이없고 막상 친딸 찾으니까 지안이랑 비교하고 나중엔 거의 도플갱어 수준으로 만들어버리고 인간미라곤 1도 없는 기계같은 재벌집에 심지어 키워준 부모는 지안이를 친딸이라고 보냄. 갈 곳도 없고 완전 대환장파티지 나 같으면 더 ㅈㄹ을 했을듯
ㅇㅈ
근데 식탁위에 팔 올리는건 진짜 예의없어 보이고 신경쓰이긴 함,,,,저기서 혼자만 그래서 더 돋보이는지는 몰라도 보기에 너무 안좋음...
물론 식사예절지키는건 맞는데 저렇게 까지 하면 걍 밥안먹음
@@user-vividvista 저거 집나갈라고 일부로 저러는거임 ㅋㅋ
아우나 앎앎 그냥 저렇게까지 밥편하게 못먹으면 안먹겠단거
여기 지수 욕하는 사람들은 황금빛 내인생을 보긴 한 걸까...? 난 지수 충분히 이해되던데 ㅋㅋㅋㅋ 물론 예의가 없는 게 보이긴 하지만 저 집에서 지수가 친딸인 걸 알았을 때 지안이랑 비교하고 그랬는데
ㅇㅈ여
근데 솔직히 비교 할 만함
ㅇㅈ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욕했음
첨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지안이만 불쌍했지 지수는 재수없었....
와.. 어떻게 이런 대사를 쓸수가있지 ..진짜 구구절절 뇌리게 꽂히넼ㅋㅋㅋㅋㅋ
지수 말 다맞음 자기가 바람피고 애 잃어버렸으면서
애초에 딸을 그렇게 간절하게 찾고싶었으면 딸이 확실한지 조사해야하는거 아님? 이 영상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DNA검사 안하건 어이없네 ㅋㅋ 그런 안일한 마음가짐이니까 딸을 잃어버리지....
드라마 봐야해ㅠㅠ 저거 지수 화나서 반항적이고 그런거였다고ㅠㅠ
밥상에서 예의 없는거 맞는데 저때는 지수가 저럴만 했음. 잃어버린게 사고라는데 사실 사고도 아니었고.
뻔뻔하게 자꾸 자기들 식으로 강요시키려 하니까. 자초지종 잃어버린 건 부모 책임인데 자기들 입맛에 맞게 사람을 자꾸 바꾸려 드니까 더 대들지.
난 황금빛 내인생 3번? 정도 봐서 다 이해함 저 부모님들이 잘못한거 ㅇㅇ
이거 어릴때 봐서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지수 입장이 너무 이해됨
나 이거......진짜 드라마 중에 제일 좋아했는뎅;;♥︎♡
ㅠㅠ다시봐도 진짜 지수 틀린 말 하나도 없어ㅠㅠ 나 같아도 개빡칠듯
근데 지수 진짜 얄미웠음. 특히 친언니한테하는 태도가 제일;;
황금빛의 서지수역할이 좀 그렇긴했는데
충분히 이 장면은 지수가 이해감
근데 저 상황은 키워준 엄마가 지 친딸를 부자집 잃어버린 딸이라고 하고 보냈다가 들켜서 배신감이 큰 상황이였죠..
그런데 부자집 친엄마는 원했던 학력, 성격 등등이 아니라고 전에 친딸인 줄 안 그 여자(키워준 엄마의 친딸)랑 비교하고
드라마 다 안봐서 전체 내용은 모르겠지만 지수가 욕을 엄청 먹던데 나는 지수만 보면 너무너무 불쌍.... 남들은 하나 있는 부모가 둘씩이나 있어도 진짜 자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고 친부모는 내 모습을 마음에 안들어하고 동생이라는 건 무시하면서 얄밉게 굴고 키워준 부모한테도 친딸 다음 순위.. 세상에 속 터놓고 의지할 곳도 없고 혼자인 느낌 너무 슬픔 진짜루
지수야!사이다얀! 너무 말잘한댜!!가족이 나빴네! 부자집딸보다 평범한 딸이더 좋은듯ㅋㅋㅋㅋ
지수얀! 사랑해❤❤ 황금빛 내인생 벌써끝ㅠ
서은수님 ~♥ 야무지게 게길때 귀엽
드라마 보면 양쪽에 다 버림받은 느낌 들수밖에 없음. 키워준 부모님은 모두를 속여가며 친자식 부잣집에 보내고 겨우 만난 친부모님은 비교나 하고. 그와중에 이거 배워라 저거 배워라 숨막히게 하는데 화가 안나겠냐고ㅠ1
서지수 일부러 더 막나가는 거에요
지수 언니 식사 예절는 팔 내리고 등 펴면서 음식 먹는게 맞아요 ~ ~♡♡♡
[마녀슬라임연구소] 많이 사랑해 주세요
스토리 전혀 이해못함. 서지수 몰라서 그렇게 한게 아님
딸을 찾았으면 부주의에 대한 사과와 적응의 시간을 줘야되는데 둘다주지않으니...
지수 좋아하지는 않는데 틀린 말 하나도 없는 게 웃기네ㅋㅋㅋㅋ
난 지수 충분히 이해 갔는데 불쌍하고 다들 싫다 그러네
와 예쁜다 귀여워♥
저 상황에선 동생이 말하는것도 예의가 없어 언니한테
이미 기저에 깔려있는 거지
보이지도 않는걸 왜 지키냐니... 그럼 넌 뭘 보고 지키는거니...
드라마 안보셨어요?
@@하이하이-q3s ㅇㅈ
전 지수 맘에 안 든 이유가 지안이가 혜성가 들어갔을 때 지안이 가놓고 간 물건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왜 이건 안 가져갔데 하며 비꼬고
지안이가 3천만 원 쓰기 숙제 때 가족들 선물 사가지고 갔는데 우리가 거지야 하고 내쫓음 이때 화난 이유가 아버지가 차를 따라갔는데 그냥 갔다고 생각해서(사실은 지안이도 아버지가 따라오신 걸 몰랐던 걸로 기억함)
나중에 둘이 서로 바뀌였다는 걸 알았을 때 돈이 그렇게 좋았니 하며 빰 때린 거 이때 지안이가 일부로 서로 바뀐 걸 알았지만 말 못 한 이유가 가족한테 피해줄 까봐 (할아버지 하는 꼴이 가족들 충분히 거리로 내쫓을 수 있음)
고딩때 지안이는 장학금 받으며 지낼 수도 있던 걸 제 혼자 전학 가는 거 무섭다고 일주일 굶으면서까지 지안인 끌고 감 그래 놓고는 네가 선택한 거다 끝가지 안 왔으면 됐을 거 아니냐고 함
지안이는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살았는데 지는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삼
지안이는 늘 희생만 하고 지수는 늘 누리기만 해서인지 전 지수가 좋게 보이진 않아요
식사예절이고 나발이고 지수가 맞는 말 하는구만. 솔직히 지수가 저집에서 그대로 컸어봐라 지금처럼 바르게 컸을것 같음? 지수가 친자식이니 지안이가 못한거 해줘서 난 사이다구만.
진짜 맞는 말이다. 저거는 진짜로..
바람피다가 잃어버렸잖아
25년만에 찾은 딸이랑 첫 식사에서 예절타령 ㅋㅋ
리플만봐도 얼마나 한국이 고지식하고 꽉막혀있는지 알수있음ㅋㅋㅋㅋㅋ
근데 집에서라도 저러면..나도 짜증날듯..(지수역같은 행동하는 애)
이거만 보면 지수가 자신이 친딸임에도 반겨주지 않아서 투정부리는걸로 보여서 이해가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는데 일단 지수는 드라마보면 발암덩어리임;; 답답한 고구마캐릭터 들어온지 얼마 안됐고 친해지지도 않은 동생방 들어갈때 노크도 안하고 그걸로 기분나쁘니까 조심해달라는 동생말에 언니가 어쩌고 저쩌고~ 가족끼리 뭐가문제냐 이러는데 지수 행동이 그냥 교양없고 예의없는 사람인거 같음.. 그걸 저 가족들이 눈치채고 전에 친딸인줄 알았던 신혜선이 단점들 하루아침에 싹바꾸면서 노력한거랑 비교되니까 그러는거같음
내가 생각하기엔 서지수보다 서지안이 제일 나은것같음 하나를 알면 둘을 알고 할아버지 까지 좋아하시고
맞는말이네 작가가 맞는말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밥 먹을때 저렇게 먹는건 우리 부모님도 못하게 하는데 저건 솔직히 예의 없는거지
저거 일부러 그러는거임
너희부모가 꽉 막힌겨
@@hj-vm8jg 너희 부모와 교육방식이 다른거지. 구체적으로 따지자면 너희쪽이 천박한거고
@@hj-vm8jg 굳이 여기다가 다른 사람 집안 모욕을 굳이...?
@@hj-vm8jg 당신이나 똑바로 살고 그런 소리 하시길 바래요~
..나도 식사예절 잘지켜야지..배고프면 허겁지겁먹고 밖으로 뛰쳐 나가서 놀았는데..
"얘 ! 너는 말대답하고 대화하고 구별도 못하니? "
"어머~~"
아 서은수 진심 귀엽 하
귀여워
남주때문에 안봤ㄴ느데 클립 꿀잼이구먼
서은수 마치 토끼🐇가 삐약삐약🐤 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서로 닮은거 캐스팅 잘했다ㅋㅋ
내가 몇달전에 여길 봤은땐 지수 욕만 써있었는데 지금은 지수 욕하는 댓글은 안보이고 다 지수는 잘못없다고하네 ㅋㅋㅋ
지수가 이해되기는 돼는데
짜증나기는해 그데 연기는 짱이다
노명희 핏줄 성격 판박이 설정 잘 잡았음 😅 서로 똑같으니 쌰우는 거야 ㅋㅋㅋㅋ
ㅣ난 저거 본방 볼때 사이다였는데. 저 아지매 지 딸 다시 돌아오고 본인 기준에 안맞아서 실망하는것도 어이없었음ㅋㅋㅋㅋ
잃어버리지만 않았으면 이런 일 없었을 텐데
지수가 저러는게 식사 예절이 있는걸
몰라서 저러는게 아니잖음.
일부러 저러는 거지
지수가 하는행동자체가 어린거임
생각하는거 자체가 어리고 너무 순진함
너무 자기가 처한상황만 말하고
이걸 부모탓을함
아직 생각이 어려서그런데 철이들면 다르게생각할거임
부모가슴이 대못박는짓이라고,
지수가 하는말이 다맞는게아님
걍 세상지혼자 살려는짓임
지가 저집이 마음에안들고 저 집 돈, 명예, 핏줄 다 싫으면 자기가 그만두고 안들어오면되는거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드라마 자체 집안을 너무 아래로 보고 행동함
지수 내 최애캐ㅠ
화날권리는 자기만있다는거 맞지...
좀 뜬금없긴 한데 해성가 막내딸이 입은 옷 아이즈원 강혜원님이 프듀 기획사별 퍼포먼스 때 입었던 옷이랑 되게 비슷한 것 같아요
정말 뜬금없네요 ㅋ
역시 젊을땐 말빨이 오지게쌔
드라마 안본사람들은 보고 말해라
식탁위에 팔올리지 말라는건 어디에 나와있는거임? 예절은 시대에 따라 바뀌는 거임 !!
지수가 예의없는게 아니라 일부로 반항하는거 같은데?
이게 이재용이 보고 충격 받았다는 장면인가요
저 엄마 라는 아주머니 무셔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지수 팩폭 와우
맞는말임
아니 밥먹는데 고개숙이고 내옆에 있으면 체해서 못먹겠다ㅌㅋㅋㅋㅋㅋ
지수 말빨 개오지네 ㄷㄷ
그러게요 ㅠㅠ 완전 카리스마 쩔어요 ~ ❤️
여기서 머라하는애들특: 황금빛내인생 줄거리모르고 이런짧은영상만 본애들
바람피다 양다리 해놓고 잃어버리는거잖아
결국 포기하고 나중에 수습할려는거 딱보이네
그래놓고 식사예절 운운하는 것이 맞나?
서지안이 일부러 저렇게 막나가는거지
마음을달래주는 것보다 너가 이제 맞춰가라는
태도 반성기미도 없고 확답하는거 없고
잘못된자를 일벌백계한 흔적없으니 이자리에서
싹다 풀고 앞으로가자 그러니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 하는것 아니제품은 일류급인데 A/S할
기간을 모른척 없다고 하는데 어느가정 어느
단체라도 가고 싶겠냐 증오같은 장면 모습
감정에 담아두기에 드라마를 봐주세요 생각
팔올리고 먹는게 예의 없는건줄 몰랐네 그리고 지수 저러는 건 난 다 이해감..
근데 여기서 지수 욕하는 사람들 이거 첨부터 보고 욕하셈 첨부터 본사람은 알거임 지수 개사이단거 ㅋㅋ
ㅇㅈ이요
ㅇㅈㅇㅈ
지수처럼 마음에 배신감차있는상태에서 어떻게 객관적인 판단해서 이성적으로 잘 행동할수있을까 .자기 키워준부모는 친딸 고생시키기싫어서 자기대신 친딸을재벌집으로보내고. 재벌집부모도 본인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거같지도않고 마음이 다 무너진상태일듯. 기본적인 부분이 다 흔들리니까 지수가 배신감에 저러는거 이해감.. 저걸 함부로 땡깡부린다 생각이 어리다 판단하는사람들은 본인들이 저렇게 똑같은일겪고도 이성적으로 헤쳐나갈수있을까 싶다 ㅋㅋ
이장면 대충볼땐 예의없게 군다고 생각했는데...엄빠감싸는거구나..ㅠㅠ
드라마 안보고 이 영상만 보고 댓글 다신 분들 많으시네
저거 일부로 저렇게 예의없게 하는 거예요.
이 장면은 지수 욕할게 읍는딩ㅋㅋㅋㅋㅋㅋ
예의없는건 맞음 화내는건 이해하는데
지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불쌍한 캐릭터다.. 친부모는 본인들 딸 구분도 못해서 남이 얘가 너네딸이에요! 한걸 그대로 데려오고, 친부모라고 믿고 큰 부모들은 본인들 친딸 부잣집 보내려고 거짓말해서 바꿔치기 한거고?? 그런거 맞죠?
맞슴다..ㅠㅠㅠ
지수야 애초에 잃어버리지않으면 이드라마가 나올수없어...
知秀實在可愛！
화났으미까 화를 내지.
저건 예의중에 예의 아닌가 ?
어 강혜원이 입은 옷이다
항상 동생이 크게 일을 많들어
What is the name of série in english ?
예의없는거는 볼때마다 답답해 죽겠는데 그러면서도 사이다가 너무 시원해서...
은수가 했던 유일한 맞는 소링
네맞아요
코 진짜 이쁘게 됐다
애초에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이드라마는 생기지않았어 지수야
매일 저런 집에서 밥먹으면
소화 안되서 살 빠지겠다.
내가 지수라는 캐릭터자체를 그다지 좋게보는편이 아니라 "말하는 꼬라지보소;;"하면서 보게됨ㅋㅋ;;지수말을 다 꼬아서 듣고있어서 스스로 좀 놀람..
뭐야 다 떠나서 지수는 욕 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