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유달산아 말해다오 (1967, 1969, 1988) 이미자 (26세, 28세, 47세) 반야월 작사 / 고봉산 작곡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데 갔나 다 어디(어데)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옛 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명곡입니다그때그시절이생각나네요세월이얼마나빠른지어느듯황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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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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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유달산아 말해다오 (1967, 1969, 1988)
이미자 (26세, 28세, 47세)
반야월 작사 / 고봉산 작곡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데 갔나 다 어디(어데)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옛 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 두 번째 실수;
재생속도를 다시 고쳐 올렸습니다 ~
이미자님의 명곡 유달산아
말해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