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자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 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ai(아이)ai(아이)ai(아이)ai(아이)ai(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찍고 타볼일이 전혀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세상을 덮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까지입니다
I discovered this song through BTS years ago and loved it, now I'm back coz I heard it again from TXT. Beomgyu was playing the guitar while Yeonjun singing it in Open Always Wins Shoot Sketch 💜
@@sanhayeop8079 go back to you're ridiculous mindset it's called a taste of music we can call hyukoh wtv we want.you can't change anyone mind hyukoh is the best rock band and go fuck yourself .I.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ai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일 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My fav Hyukoh’s song. I don’t know why, but it reminds me about my childhood. Thanks Hyukoh, your song makes me happy. Today is my 20th birthday. Happy birthday to me.
I'm here after watching a Stevie Wonder cover. So thankful I asked for the translation of the band name & to the fan that provided it to me! I'm officially an obsessed fan now! I do not know how I have missed you for so many years! Welcome to my heart!
앞날의 갈피를 못잡은 사람들이 주로 새벽에 깨있고 그시간에 생각을 많이해서 새벽 배경이 더 잘어울리는듯
그것은 시차
근데 새벽에 생각하면 불안함만 생기던데..
@@이름수정-o1g 오히려 불안해서 새벽에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걸요 낮에 생각하는게 편하다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아닌데?
오.. 백수가 폰보면서 밤새는걸 아름답게 잘 표현했네요...
7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이곡은 진짜 레전드다
진짜 인정
@@dnfladl-f2k 요즘 나오는 왠만한 노래보다 가사,비트 다 좋은듯
아니 도대체 질리지가 않음.. 이런 노래는 유일함
너무 많은걸 담았는데도 좋는건 신기하네
그것도 7년 전인데
가사가 ㅈㄴ 좋음
거의 8년된 노래지만 계속 들어도 트렌디하네ㄷㄷ
이게 어딜봐서 2014년 노래야 ㅠㅠㅠ 이거 그냥 어제 노래 냈다고 해도 믿는다 ㅠㅠㅠ
맞아용....저도 지금도 듣고있는 노래인데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자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 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노래영상마다 하나씩있는 가사충,,,
@@세근-i5y 제가 보려고 쓴건뎅...왜구래요...
@@정한서-h5x저런 애들걍 무시하셈 도움되는게 훨씬많음
감사합니다~
새벽 분위기 이상하리 만큼 공허함이 차있다
새벽이에요? 오후인거 같은데.....오후 중 저녁전
캬
크 존멋
공허함이 가득차있다.. 명언이군
메모,,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나는' 이 가사 어릴땐 마냥 공감안됐는데 무기력하고 사는게 무의미한 요새는 진짜 끼리끼리만 하는거라 느껴진다 언제쯤 두근거릴일이 생길까 나는
다들 2024년도 화이팅
지금 들어도 진짜 띵곡인듯
맞아요맞아요 ㅎㅎ
@@팀벼이 표절임
@@그지-s4n 표절무새등장했다? 그 순간부터 그 곡은 ㄹㅇ검증된 명곡인거임ㅋㅋ
@@그지-s4n 진짜로 그 곡도 듣고싶고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어떤 곡을 표절한거에요?
@@Bv-yl5dg 무새임. 아무거나 표절이라고 씨부리고다님 ㅋㅋ
26살 취준생
8년 전에는 안 들리던 가사가 너무나도 잘 들린다
마낭 신나지는 않는 노래였구나
저도 정확히 같은 기분을 느껴요
날갯짓을 놀리잖아요ㅋㅋㅋ
ㅎㅎ...
내가 생각하는 진짜 좋은 노래는 유행에 관계없이 생각나는 노래인데 이 노래가 딱 그 조건에 맞는 좋은 노래인듯....아직도 찾아듣는 최애곡...
백수 명치 씨게 때리는 노래..
아니 ㅋㄹㅋㄹㅋㄹㅋㅋ
명치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この曲に出会ってからもう何年も過ぎたけど、今も本当に好きです。最高
いっしょだ
에이브이 김모띠&&***^^^^
5년 된 곡에서 트렌디함이 느껴진다,..
8년 된 곡에서 트렌디함이 느껴진자다,..
9년전@@bota399
무기력한날 더무기력하게 만들어주는노래인듯
그래도 듣기좋다
공감하고 갑니다
거이 싸구려커피급
이민석 노래 진짜 좋은 것 같아유..👍👍
난 그래서 듣기 좋다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도덕 선플 달기 수행평가를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항상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듣는 사람 나밖에 없냐고... 너무 좋다고 위잉위잉.. 새벽감성에 딱 맞는 노래임
오래된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진짜 너무 좋음
7년이 오래된거임?
@@Kjh0627 최신곡이라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Kjh0627 네 오래된거죠,,
@@yuuuu1330 오줌싸개야
장호야...
혁오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은 데....... 제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톰보이도 노래 되게 좋은데.. 저도 위잉위잉이 제일 좋은거 깉네요ㅎㅎ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는데ㅜㅜ
처음에 비 오다 막 그친 추운 새벽을 돌아다니는 느낌
사계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
바다든 산에서 들어도
밤 낮 상관없이 들어도
비 맞으며 들어도 기분 좋은 곡...
뜨아처럼 맘에 기운주는 그런곡^^♡
지금 들어도 가슴을 묘하게 울리는 띵곡
영탁님 노래듣고 찾아왔어요~~^^인생노래네요~~ 대박입니다 ^^
오년이 지나고 이 노래가 오년 전보다 더 공감되는 것은 우리와 세상이 더 좋아지지 않았음이 아닐까?
더 우울해지는데 그 우울함이 너무 좋음..
밴드가 좋은이유는 전자기타소리랑 베이스 특히 드럼치는소리
살아있는 음악
라이브가 더 감동
살기 싫을때 가끔 찾아옴. 들을때마다 더 우울해 지긴 해도 좋음
아니 이 노래가 7년이나 된 노래였어??? 진짜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구나..
진짜 이거 아침 해 떠서 창문이 노래질때 들었었는데 진짜
존나 황홀함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ai(아이)ai(아이)ai(아이)ai(아이)ai(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찍고 타볼일이 전혀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세상을 덮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까지입니다
7년이 지나도 이질감이 전혀 없는 명곡..
너무 신기한게 8년 전 노랜데 하나도 안 촌스러움
10년전임 ㅋㅋ 2014년에 나왔으니까
@@Juhyeok_622 헐
2022년 많은 생각에 잠못이루는 3am 7년전 노래를 또 찾게 되네
ㄹㅇ
오혁목소리겁나좋아...
no matter what i always come back to listening to hyukoh. my heart is stolen~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됨...
지금들어도 개좋네...
아마 몇년뒤에 들어도 그럴듯..
이때로 돌아가고싶구나
I cant believe after yrs, this song still somewhat a gem with minimal views??? How????
there is another vid with same song with good number of views
boi its coz 13 years olds and all them kids prefer trash songs
Its a gem. It is meant to be kept. Lets all be grateful to the universe for finding this gem. =D
the song has over 7 millions views on a different video
Because this video has that long beep in the beginning, the other one posted does not. It has over 5million views.
I discovered this song through BTS years ago and loved it, now I'm back coz I heard it again from TXT. Beomgyu was playing the guitar while Yeonjun singing it in Open Always Wins Shoot Sketch 💜
Literally me too
Hyukoh is the real artist from Korea
so god damned true but well they r a lil bit special too ;)
just... ART
@@sanhayeop8079 go back to you're ridiculous mindset it's called a taste of music we can call hyukoh wtv we want.you can't change anyone mind hyukoh is the best rock band and go fuck yourself .I.
@@hamzabelattar omg chill if it's the best rock band, you'll spread them, not taint their comment section with your malicious unnecessary statement.
If you like this, you'll like izi
またこれみたいにキャッチーな曲も作ってほしいなぁ💕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두근거릴일 하나만요 ㅠ
시험 성적 보기전
@@Idontwant_towork 확인해보니 두근 두 개네요
Oh wow.. today I heard this masterpiece piece by TXT yeonjun he was singing this song beautifully ❤
너무 신기한게 5년 전 노랜데 하나도 안촌스러움
팩트
5년전이면 뭐..
근데 오혁 손가락에 어떤 타투 했나요??
5년전인줄 몰랐어요 헉! 대박
@@황이문-g1u ???
8년째 트렌디한곡 ㄹㅇ…
크아 쵝오다
이 노래 처음 들은게 어제 같은데 벌써 7년전....
진짜 오래된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좋음..
엥..? 7년전인데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듯..
군대 3번 간 것보다 많이 지남
진짜까진 아닌데 ㅎㅎ.... 나이가 어리신가봐요 행복한 음악감상 되세요!
진짜 숨겨진 명곡이야
6년전 곡인데 여전히 듣기 좋다
dw
dw
dw
@@decsixamonethreesix dw
Dw
혁오...빨ㄹ리 엘범내줘ㅓ....빯ㅎㅣ!!!!!!@!지금 윙우잉이랑 왈리가리 럽야 등등 들으면서 존버타고잇단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거의 다 된 노랜데..신기하게 최신노래같음 혁오는 시대를 거스르는그룹같아
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 노래가 가장좋아.
no matter how much time flows, this is my favorite song
2019 and still here
I wnt a boyfriend that looks like tae in your pfpp ksbfkxn
2020 still here
Make that 2020
새삼스럽지만 5년전에 이런노래를 냈다는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초딩때 친오빠 따라 듣던 노래인데 뮤비는 처음 보네요 너무 추억이다... 초딩때 들었던 노래를 고딩돼서 듣다니... 언제 이렇게 컸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좋은 예술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나이를 먹지 않는다. 우린 그걸 클래식이라고 부른다.
이게 벌써 6년전이라고?????
무한도전에 나와서 와 멋있다 했던게 어저께같은데
너무 신기한 게 8년 전 노래인데 하나도 안 촌스러움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고3 새벽시간 때에 매일 들으면서 공부했던 거 생각난다. 불안 떨면서 공부했는데 노래가 너무 안정감을 줬던거 같다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ai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일 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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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강성수 niceee
강성수 감사합니다~
더보기에 있는거 복사 붙여놓기 하셨나요?;;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Thanks, google translate helped me.
@@iq7278 lol
9년 전 노랜데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게 신기하다.
이게 어떻게 9년전 노래??
인생힘들때 들으면 위로해주는 노래 제발 공연좀해주새요
My fav Hyukoh’s song. I don’t know why, but it reminds me about my childhood. Thanks Hyukoh, your song makes me happy. Today is my 20th birthday. Happy birthday to me.
Happy belated birthday hope you had a great one 🖤
Goyang-i saekki Thank you so much, hope you always be happy, you’re so kind. 💙
Happy late birthday!!💜
Nesa Rexhepi Thank you so much. I’m really happy ^^
it's my fav too. this song consoles me.
중학생땐 앞부분이 와닿지않았는데 지금은 너무와닿는다
4 years and still this song didn’t take what it deserves
오랜만에 왔는데 ㄹㅇ 이 곡은 계속들어도 질리지 않음..
지금 들어도 띵곡 그자체다
20살 초반 느낌 불안전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20살 후반 되돌아봐서 알았다.
Heard this song from Spotify, and am completely in love with Hyukoh ever since
萌菊麟 台湾的?
존나 내 인생같네
ㅜ
와... 완전 겁나 좋다 이런노랜 떠야해....... 너무 좋다규규규규규ㅠ귝 ㅠㅠㅠㅠㅠ
이미 예전에 존나 떠서 무도에도 나왔잖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몽환..
자꾸자꾸 빠져들어... 감수성..😭😭
wahh so this is the original artist!! I listened to chanyeols cover of it on soundcloud so much!!
영탁님이 위잉위잉 노래하는 무대를 보고
갑자기 몇년전 홍대 와이즈파크인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거기서 미니콘서트를
하실때 이노래 들은게 기억이나서
너무반가웠습니다
그때 그무대가 너무 멋지셨어요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다
sigh this is so beautiful and underrated
몇년을 앞서간거야.. 질리지가 않네
This is the song which made me to start listening to this band. My friend has sent me a link and from the first second i loved it. Thank you dajeong
어떻게 지금 들어도 좋지?
미쳤다 너무 좋아 ㅋㅋㅋㅋ
je viens de découvrir le son et vrmt je ne m'en lasse pas
I'm here after watching a Stevie Wonder cover. So thankful I asked for the translation of the band name & to the fan that provided it to me! I'm officially an obsessed fan now! I do not know how I have missed you for so many years! Welcome to my heart!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새로운 곡.
뮤비가있었구나..
가끔 술 한잔 하면 생각나는 노래에요.
잘 듣고 갑니다.
Although I came here because of Chanyeol's cover.. But I confirm this song sang by hyukoh is just sooo nice! I'm addicted!! Love it! ♥ ♥ ♥
혁오노래 듣기만해도 미소가 나와
To support Hyukoh, we should this (account) version of mv instead of MBC account version
초 3때 이 노래만 들었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고추장 삼겹살 밑이 뚤려 있는 다리 밤 10시 추운 공기 누나들과의 이야기
이제 6년 전 노래다...듣는 사람...?
참 노래라는게 신기하게도 그때가 기억이 나네….
잘 지내니 미연아….
I watched "tourist", a three episodes jdrama of haruma miura. Suddenly falling in love with the opening song 😻
어떻게 2015년도 노래인데 2024에 들어도 안촌스럽냐 ㄷㄷ
우울해져서 들으러 왔다가 우울증걸려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