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게임개발자이고 국내 유명 게임사에 근무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게임사들이 pc, dei를 고려했는지 의문점을 표출하고 현 게임사들이 pc와 dei에 의해 망해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계신고 계십니다. 일단 dei가 왜 대두되었는가?에 대한 답변부터 하자면 투자받기 위해서에요. 이 부분은 서양업계의 게임 개발 비용 충당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아요. 한국 게임사들은 건실한 라이브 게임(엔씨의 리니지 시리즈, 크래프톤의 pubg, 스마일 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및 로스트아크 등)을 기반으로 라이브 개발 원동력 유지 및 신규 프로젝트들 비용을 수급합니다. 그래서 신규 플젝 런칭할때 자기 자본으로 하지 외부 투자사들을 넣지 않아요. 허나 서양 게임사들은 달라요. 콘솔 중심의 Pay to Play로 지속적인 자금 충당보단 한번에 향후 몇년치 개발 원동력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게임 하나하나의 성공과 실패에 엄청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해외 게임사는 다른 투자사들에게 자금을 투자받아 신규 개발 게임에 대해 리스크를 낮춥니다. 제작비용이 2000억이 필요한 프로젝트인데 500억만 우리자금이고 1500억이 투자금이면 우리는 게임이 망해도 500억만 손해 2000억 전부하면? 2000억 전부 손해 근데 최근 해외 투자사들이 넷상과 언론사에서 DEI의 목소리가 커지다보니 DEI가 트렌드라고 착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스피커가 많아진게 아닌 스피커 한두개의 볼륨만 키운건데 말이죠 그래서 신규 프로젝트에 다양성을 포함시켜라! 라는 간섭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에 대한 감사 및 외부 전문가로 대두된게 SWEET BABY입니다. 게임 개발업에 이해도가 있으면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회사. 그래서 이 SWEET BABY가 투자사들에게 투자받으려는 유수의 해외 대기업들에 계속 입김을 불어넣습니다. 게임사들은 투자받으려면 어쩔 수 없었고요. 물론 Concord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위 이야기들은 기존의 대기업과 스튜디오가 해당하는거고 Concord는 신규 스튜디오이고 처음부터 dei를 추구하는 리더들이였거든요. 이제 그 dei트렌드에 따라 투자 상품들의 결과물이 차근차근 출시되고 있는데, 까보니? Dei의 구매력은 처참했고 기존 게임 팬들에게는 거부감의 요소가 되는겁니다. 오히려 대박난 게임들은 dei가 얕게(인게임에는 영향이 아얘 없게 별도의 외부 창작물로 풀어내는 경우, 오버워치 및 에이펙스 등) 들어가 있거나 반 PC주의적인 게임들인거죠 그래서 이제서야 투자사들이 DEI에 대한 판단을 시작하게 된겁니다. 그렇기에 IT업계들이 DEI는 가치가 없다(투자 받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결정을 내리며 DEI 팀들을 해고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둘 다 쓰레기인데 굳이 비교하자면 나치가 백만배는 나음. 적어도 저 나치레기들은 혐오는 했어도 긍정적인 말 뒤에 숨진 않고 적어도 우월함에 의거해 당당함은 가졌음. 약자라며 '올바름', '정의'를 방패삼고 숨어서 일배논리나 펴면서 '반박 시 차별주의자~' 이딴소린 안했지. 나치 = 게르만은 우월하고 유대인은 죽어라 / DEI = 응~, 그들은 약자고 우리는 올바르고 정의임~, 차별적 사상을 내가 뜯어 고치고 있고 내 말 반박 시 넌 못배워먹은 차별주의자 나쁜놈~
저 스윗베이비 가 유비에서 퇴사한 사람들이 만들었죠? 지금은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회사 되었고. 게임이 점점 역겨워지는 것들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 스윗베이비 장난질 때문입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안보고 지들 잘못된 사상의 프로파간다로 악용하려는 인간들의 사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우리가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DEI,PC 뭐 얘들 그렇게 빨아주는 애들이 콩코드 게임 하나씩만 사줬어도 200만장 이상은 팔렸겠다. 근데 뭐 결과는 개처참하게 망한거 보면 어차피 게임 사는 잠재적 구매자들도 아닌 애들이 저 PC 추종자들. 오히려 그딴거 왜함? 이럴듯 그냥 지들 사상에 도취되서 우월감 느끼는것만 목적이고 게임 자체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음
그럴수밖에 없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어느진영이건 상관없이 운동권자들은 자신들의 파벌을 키우고 이익을 늘리는데는 탁월한 재능을 갖고있음. 당연히 이들이 난리치면 기존의 개발자들. 즉 너드들이 사내정치에서 밀려나는건 당연한일임. 예를 들자면 어떤 자영업자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장사가 잘됨. 유행에 맞춰서 좀 사람들 비위 잘맞추고 당시 유행의 흐름을 잘아는 여자애를 고용했는데 그 여자애가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과 트러블이 나는거. 그런데 가게는 전보다 잘돼. 그런 상황에서 여자애가 사장한테 제가 아는 사람들이 지금 일하는 사람들보다 일을 잘한다. 지금 일하는 사람들은 고리타분하고 농땡이만 친다고 소근대니 진짜 그런거같음. 그래도 그사람들을 바로 자를수는 없으니 꼽을주고 압박해서 서서히 나가게만듬. 그러고는 여자애가 말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고용했는데...시간지나고보니 아뿔싸 장사가 잘안됨. 보니까 음식솜씨가 개판이야. 손님응대도 시덥잖아. 그제서야 여자애한테 뭐라고하니 애가 울면서 난 잘못없는데 사장님 왜그러시냐고 그래. 그러면서 노동청에다 신고할거라고 떠들어. 내보내고 싶지만 이것들이 다 한통속이라 내보내면 신고하겠데. 공론화할거래. 그래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데 기존에 가게 차릴때 돈을 빌려준 양복쟁이들이 와서 그럼. 야 돈갚아. 그러다가 여자애패거리들을 보고는 니들 가게 정상화 못시키면 우리가 빚대신에 이 가게 받고는 다 자르고 정상화할거야. 이러고있음. 그래서 부모님한테 손벌리려고 했더니 부모님도 돈이 없데. 그런데 옆동네에 돈많은 외국인부자가 내가 그가게 살건데? 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님. 이 아저씨가 사면 자기는 당연히 쫓겨나는거고 여자애들이랑 데려온 애들도 쫓겨남.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정상화해보겠다고 매달려보는데 될리가 있나...이런 상황임ㅋ
@@ryoryo3495 사실 유비도 족벌기업이라 딱히...여기에 추가로 그 여자애 패거리들보고 이제 제대로 좀 하자고 했더니 왜 사장은 가게에 나와서 일안하냐면서 파업하겠데. 그리고 옆동네 외국인부자 아저씨는 니들 인수하면 파업하는애들부터 쳐낼거라고 으름장내고있고 혼파망 ㅋㅋ
게임 개발엔 보통 년 단위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세대 pc주의 게임들이 이제 막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줄줄이 ㅈ망하고 있음. 그 동안 경영권자들이 인종, 성차별 주의자라는 비난을 두려워해 그냥 방치했다면, 이제 가시적인 손해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적극적으로 퇴출의 움직임을 보일거임. 비슷한 예로 디즈니는 이미 몇년전에 pc주의가 돈이 안된다는걸 깨달고 해당 총관리자를 해임시키고 급격하게 노선을 바꾸는 중임.
프랑스 회사라는 것부터가 애초에 pc에 물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파리 올림픽 개막식만 봐도 얼마나 상태가 맛이 갔는지 잘 알 수 있었음 프랑스가 유럽에서 흑인 비율이 상당히 높은 나라라는데 흑인이 인구 구성 대부분 차지할 정도면 pc에 결과적으로 먹히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음
지금 미국 정세도 마찬가지에용… 편파보도만 믿고 트럼프 미워하고 그러지마용. 다 이유가 있어서 트럼프 뽑는거거든요. 그 피씨요소를 주도하는게 죄다 민주당이어서요. 최근에는 어린이들에게 호르몬치료나 성전환도 부모동의없이 하고있어요. 트럼프가 되야지 그런 말도안되는것들이 멈추기 시작하겠죠. 반대로 민주당이 된다면 여세를 몰아 계속 그쪽 물결이 칠 수 있겠죠.
이게 게임 개발판에도 보이는 군요. 저 행위는 정치적 이론으로 학습된 행위입니다. 그람시의 진지전과 기동전이라 불립니다.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자인 안토니 그람시가 만든 혁명 이론입니다. 핵심은 강한 적(사회)와 함부로 싸우지 마라. 대신 도덕적 지위를 가지는 헤게모니를 획득하고 매스 미디어와 함께 움직여 사람들이 자연스레 그 이론을 학습해 따르게 하면 이념적 투쟁으로 권력을 획득하는 것 까지가 진지전, 계급론으로 승화시켜 혁명(조직 장악)을 하는 과정이 기동전 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사회주의자들의 태생부터 남달라 가장 저 이론을 완벽히 완성했는데. 경제 언론 교육 정부 사법 뿌리까지 침투 안 한 분야가 없습니다. 생존이 곧 반 pc인 게임판 마저도 활개를 치는 이유는 이 이론의 인간의 선비근성의 본질을 파고들기 때문입니다. 더 써봤자 마음만 아프겠네요.
효율의 다양성이 그 다양성이 아니죠. 효율성 있는 다양함이란 기본 실력이 밑바탕이 있는 하에 그 실력을 특별하게 만드는 차별성, 그 차별성은 남들보다 뛰어난 우월함을 뜻하는 것이지,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 실력에 그저 남들과 다른 성별이나 정체성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것들은 교묘히 그 사실을 치환하고 있네요.
예상했던 거고 바꿔야 되는데 유저의 충족에 못 미침,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오는 게임마다 똑같음 아마도 오래 못갈 거같음, 어쌔신미라지 보고 확고하게 알겠던데....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 진짜 궁금한게 저런 기술력이 있는데 각본 및 시나리오, 연출 같으거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됨
게임쪽이 애초에 영화보다 더 시장이 크기도 하고 영화보다 개개인이 감당해야할 지출의 폭이나 잘못된 작품을 선택했을시 감당해야하는 구매반발력의 데미지도 훨씬 강하고 해서 게임업계는 빠른속도로 PC움직임을 점점 멀리하긴 할거란 생각이긴합니다. 영화쪽은 인어공주가 망했다 하지만 북미성적은 1억달러가 넘었고 사실 5억달러면 투자금대비 아쉬워도 이게 여전히 영화판은 소위 PC세력의 수요만으로 여전히 좀 먹히긴 한다는거라.. 물론 더 마블스같은 재앙도 있었지만 영화판은 확실히 아직도 그 PC의 색으로 흥하는 작품이 있고 영화소비층은 게이머들에 비해서 영화한편마다 그 반발력이 적어서..영화판은 꾸준할거란 생각..
무제한의 다양성은 역설적으로 다양성의 이름으로 경직되는 획일화로 수렴한다... 무제한의 다양성을 제공하면 사람은 그 다양성을 토대로 무한한 관점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단일한 관점을 다양성의 이름으로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당화되는 관점이 비슷할 경우 그러한 관점을 가지는 사람들끼리 지배담론을 형성하고... 자유가 부자유를 낳고 다양성이 경직성을 낳는 아이러니는 이렇게 성립된다
전 pc세력이랑 게임사랑 이해관계가 맞을뿐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레데리2같은 대작도 있는데 유난히 망한게임들 위주로 pc논란이 된다는 점에서, 전 그냥 게임사들이 pc를 최후의 보루로 넣는 것 같아요. 노잼이라고 욕하면 유저들의 책임으로 돌리면 되니까요. 실제로도 현재 각 게임사들은 유저들로부터 pc와 별개로봐도 노잼, 망겜, 스토리쓰레기라고 욕먹은 많은 게임들에대해, pc쪽으로만 핀트를 바꿔서 유저들을 못 배웠다고 비난하고 있죠. 이런식의 대응이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계에도 일어나고 있는데, 그냥 하나의 트랜드가 된건지, 본인들 작품에 대한 확신이 점점 떨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진짜로 대부분의 게임유저들이 (자기편이면 국가의 주적이나 범법자한테도 권력을 주는)옛날세대들이나 정치인들도 아니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데올로기를 멋으로 포장하여 판매하려는 마케팅을 의도한건지 ㅉ
블랙롹 뱅가드 등 거대 투자 회사들이 ESG지수를 기준으로 돈을 투자해주겠다라며 게임 산업뿐만 아니라 투자를 필요로하는 금융 영화 문화 건설 등 모든 산업에서 DEI를 푸슁하고 있는 겁니다. 즉 돈 줄테니 너네 회사에 DEI 디파트먼트를 만들고 책임자를 고용하고 제공하는 생산품에 DEI요소들을 넣으라는 겁니다. 이런 투자조건으로 돈을 받은 회사들이 알파벳 피플들만 고용하고 이런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블랙롹은 미국 언론사들 대부분의 대주주이며 세계 곳곳 다국적 기업들의 대주주입니다. 미국언론들이 왜 이렇게 좌파 편향적이고 친 LGBTQ.....입장이며 친 불법이민다 입장인지 모든 것은 한길로 통합니다. 언론사들은 많지만 그 주인은 하나이고 그 때문에 이들은 한목소리를 냅니다. 한국 언론사들도 마찬가지죠. 소신이 있어도 이를 밝히기 힘들고 유지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모두들 정신바짝 차려 최선의 판단내시기 바래요
어려운 때일 수록 뭉쳐야 한다는데... DEI 외치는 쪽이 어려운 이유는 그 잘난 DEI를 억지로 집어넣고 모두에게 강요하던 본인들이 스스로 자초한 거구만 영상의 저 분은 대체 뭔 소릴 떠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어려운 건 댁들이지 모두가 아닐 텐데? 어디서 물타기를 믿음을 실천하고 자아를 실현하고 싶으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집어넣지 말고 어디 방구석에서 조용히 자기만족이나 하고 지내시던가 아예 정치에 입문을 해서 정계 활동을 하던가 대체 왜 저러는지 자신들이 만든 제품들이 더 이상 상품성도 없고 경쟁력도 없고 그 잘난 다양성 강조 말고는 내세울 것도 없으니까 당연히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거고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거구만 이걸 또 남탓부터 하면서 피해자 포지션에 자신들을 대입하는 건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 회사가 피땀 흘려 만든 IP 인지도와 이름값에 기대기만 해서 그나마 입에 풀칠이라도 했던 건데 마치 당연히 소비자들이 자신들 편이어야 하는데 안 그런다, 어렵다, 힘들다는 식으로 나오니 진짜 뻔뻔한 수준을 넘어서 인간 말종이라는 생각만 진하게 드는데 결국 돈이 쪼들리니까 그 당당했던 태도들은 다 어디로 가고 숨기기에 급급하니 정말 추하다 무슨 말을 떠들든 저 사람들은 DEI, 다양성이란 소리를 내세워서 남을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차별하고 싶은 또 다른 차별주의자 혐오자들에 지나지 않음 그런 주제에 책임은 또 지기 싫어서 약자 흉내까지 하는 무책임한 쓰레기들 자신들에게 무슨 대단한 도덕적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자부하지만 그 도덕적 정당성도 이미 옛저녁에 지들 스스로 다 부정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자기들이 도덕적으로 더 우월한 줄 아는 그 착각과 오만함은 대책이 없어 보인다 최근 업계에서 해고가 꽤 빈번해졌다는데 저런 꼬락서니들을 보면 다 이해가 될 수밖에 없다 그 돈을 들여서 만든다는 것들이 팔리는 상품이 아니라 어디 자아도취 정치운동들이니까
현 게임개발자이고 국내 유명 게임사에 근무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게임사들이 pc, dei를 고려했는지 의문점을 표출하고
현 게임사들이 pc와 dei에 의해 망해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계신고 계십니다.
일단 dei가 왜 대두되었는가?에 대한 답변부터 하자면 투자받기 위해서에요.
이 부분은 서양업계의 게임 개발 비용 충당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아요.
한국 게임사들은 건실한 라이브 게임(엔씨의 리니지 시리즈, 크래프톤의 pubg, 스마일 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및 로스트아크 등)을 기반으로 라이브 개발 원동력 유지 및 신규 프로젝트들 비용을 수급합니다. 그래서 신규 플젝 런칭할때 자기 자본으로 하지 외부 투자사들을 넣지 않아요.
허나 서양 게임사들은 달라요. 콘솔 중심의 Pay to Play로 지속적인 자금 충당보단 한번에 향후 몇년치 개발 원동력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게임 하나하나의 성공과 실패에 엄청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해외 게임사는 다른 투자사들에게 자금을 투자받아 신규 개발 게임에 대해 리스크를 낮춥니다.
제작비용이 2000억이 필요한 프로젝트인데
500억만 우리자금이고 1500억이 투자금이면 우리는 게임이 망해도 500억만 손해
2000억 전부하면? 2000억 전부 손해
근데 최근 해외 투자사들이 넷상과 언론사에서 DEI의 목소리가 커지다보니 DEI가 트렌드라고 착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스피커가 많아진게 아닌 스피커 한두개의 볼륨만 키운건데 말이죠
그래서 신규 프로젝트에 다양성을 포함시켜라! 라는 간섭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에 대한 감사 및 외부 전문가로 대두된게 SWEET BABY입니다.
게임 개발업에 이해도가 있으면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회사.
그래서 이 SWEET BABY가 투자사들에게 투자받으려는 유수의 해외 대기업들에 계속 입김을 불어넣습니다.
게임사들은 투자받으려면 어쩔 수 없었고요.
물론 Concord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위 이야기들은 기존의 대기업과 스튜디오가 해당하는거고 Concord는 신규 스튜디오이고 처음부터 dei를 추구하는 리더들이였거든요.
이제 그 dei트렌드에 따라 투자 상품들의 결과물이 차근차근 출시되고 있는데, 까보니? Dei의 구매력은 처참했고 기존 게임 팬들에게는 거부감의 요소가 되는겁니다.
오히려 대박난 게임들은 dei가 얕게(인게임에는 영향이 아얘 없게 별도의 외부 창작물로 풀어내는 경우, 오버워치 및 에이펙스 등) 들어가 있거나 반 PC주의적인 게임들인거죠
그래서 이제서야 투자사들이 DEI에 대한 판단을 시작하게 된겁니다. 그렇기에 IT업계들이 DEI는 가치가 없다(투자 받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결정을 내리며 DEI 팀들을 해고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3줄 요약하면…
AAA급 게임엔 천문학적인 개발비가 필요한데
대부분 투자자들이 ‘수상할만큼 돈이 많은 퍼리’들
이라는 거죠?
그만큼 현재 개발중인 게임이 투자자들에게 가치없어 보이니까 그런거겠죠. P의 거짓정도로만 만들면 투자자가 들어올건 안봐도 뻔한데 말이죠
잘읽었습니다. ESG 에 대한 이야기도 할까 하다가 너무 복잡해져서 뺐습니다.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eberkukdei가 소비 트렌드로 투자자에게 받아들여졌고, 그래서 투자를 했으나, 지금은 판매결과를 보면 dei는 소비자에게 먹히지 않는다가 다시 대세가 되는중이고 투자자들도 이를 인지하는중 - 이라고 하신것 같네요.
서양언론에서 나온 이야기도 비슷한게 투자자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소비층들을 겨냥하고 있었고 게임사들이 동조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라는 언지의 기사가 있었는데 이해가 되네요.
믿음은 확고한데, 정신은 온전치 않다는 말, 중요 포인트네요ㅋㅋㅋㅋ
또 1승 정립합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추천합니다
@@redshark7839 이경규 옹, 몇 수를 내다보신 겁니까...
차라리 정당을 만들어라 ㅋㅋ 동의안하면 uneducated, 인종차별주의자 등등 온갖 낙인 찍고 공격해대는데 솔직히 말이 DEI지 나치랑 다를게 뭐있냐
반박불가 속이 뻥
ㅋㅋ 나치랑 다를게 뭐냐고? 적어도 나치는 안 역겹다
둘 다 쓰레기인데 굳이 비교하자면 나치가 백만배는 나음.
적어도 저 나치레기들은 혐오는 했어도 긍정적인 말 뒤에 숨진 않고 적어도 우월함에 의거해 당당함은 가졌음.
약자라며 '올바름', '정의'를 방패삼고 숨어서 일배논리나 펴면서 '반박 시 차별주의자~' 이딴소린 안했지.
나치 = 게르만은 우월하고 유대인은 죽어라 / DEI = 응~, 그들은 약자고 우리는 올바르고 정의임~, 차별적 사상을 내가 뜯어 고치고 있고 내 말 반박 시 넌 못배워먹은 차별주의자 나쁜놈~
@@joungsuck 나치는 시원시원하게 죽이고 죽었자너 한잔해
저 스윗베이비 가 유비에서 퇴사한 사람들이 만들었죠? 지금은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회사 되었고. 게임이 점점 역겨워지는 것들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 스윗베이비 장난질 때문입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안보고 지들 잘못된 사상의 프로파간다로 악용하려는 인간들의 사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우리가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이런 사상가들이 공통적으로 모자르고 매력이 없어 보이는건, 아마도 충분한 지성과 능력, 매력이 있는 이들은 이처럼 자존감을 위해 도덕적 우월함을 추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애초에 이들이 DEI에 매달리는건 이유가 있었던 거예요.
난 요즘 IT업계 수천명씩 해고하는거보면
그럴만하다는 생각밖에 안함
게임회사 대량해고에 대해서 코로나때 생겼던 게임분야 거품이 빠지는거라고 얘기들을 하던데,
제가보긴엔 DEI의 영향이 제일 큰것같습니다.
DEI,PC 뭐 얘들 그렇게 빨아주는 애들이 콩코드 게임 하나씩만 사줬어도 200만장 이상은 팔렸겠다. 근데 뭐 결과는 개처참하게 망한거 보면 어차피 게임 사는 잠재적 구매자들도 아닌 애들이 저 PC 추종자들. 오히려 그딴거 왜함? 이럴듯 그냥 지들 사상에 도취되서 우월감 느끼는것만 목적이고 게임 자체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음
피씨주의 애들도 못생긴건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흑인여자들은 게임인구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 무능력한 것들이 온갖 유명 아이피에 침투해서 다 말아먹고 있음
지들의 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만 추구하는 그 족속들이 똑같이 행동하는거죠 ㅇㅇ
@@xNaIVItYx 그것도 "남"의 돈으로........말이죠....하......
자문맡은 sbi대표는 대놓고 우리는 게임산업을 파괴하고자 한다고 발언함ㅋㅋㅋㅋㅋ
약자라는게 선하다는게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네
약자는 절대 선하지 않죠. 동의합니다. 오히려 넉넉하신 분들이 인품이 좋고 훌륭하죠
그럴수밖에 없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어느진영이건 상관없이 운동권자들은 자신들의 파벌을 키우고 이익을 늘리는데는 탁월한 재능을 갖고있음. 당연히 이들이 난리치면 기존의 개발자들. 즉 너드들이 사내정치에서 밀려나는건 당연한일임.
예를 들자면 어떤 자영업자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장사가 잘됨. 유행에 맞춰서 좀 사람들 비위 잘맞추고 당시 유행의 흐름을 잘아는 여자애를 고용했는데 그 여자애가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과 트러블이 나는거. 그런데 가게는 전보다 잘돼. 그런 상황에서 여자애가 사장한테 제가 아는 사람들이 지금 일하는 사람들보다 일을 잘한다. 지금 일하는 사람들은 고리타분하고 농땡이만 친다고 소근대니 진짜 그런거같음.
그래도 그사람들을 바로 자를수는 없으니 꼽을주고 압박해서 서서히 나가게만듬. 그러고는 여자애가 말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고용했는데...시간지나고보니 아뿔싸 장사가 잘안됨. 보니까 음식솜씨가 개판이야. 손님응대도 시덥잖아. 그제서야 여자애한테 뭐라고하니 애가 울면서 난 잘못없는데 사장님 왜그러시냐고 그래. 그러면서 노동청에다 신고할거라고 떠들어. 내보내고 싶지만 이것들이 다 한통속이라 내보내면 신고하겠데. 공론화할거래. 그래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데 기존에 가게 차릴때 돈을 빌려준 양복쟁이들이 와서 그럼. 야 돈갚아. 그러다가 여자애패거리들을 보고는 니들 가게 정상화 못시키면 우리가 빚대신에 이 가게 받고는 다 자르고 정상화할거야. 이러고있음.
그래서 부모님한테 손벌리려고 했더니 부모님도 돈이 없데. 그런데 옆동네에 돈많은 외국인부자가 내가 그가게 살건데? 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님. 이 아저씨가 사면 자기는 당연히 쫓겨나는거고 여자애들이랑 데려온 애들도 쫓겨남.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정상화해보겠다고 매달려보는데 될리가 있나...이런 상황임ㅋ
와 완전 그럴싸한 소설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왠지 진짜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ㅋㅋㅋㅋㅋ
ㅋㅋㅋ 와- 사장한테 감정이입되네요 ㅋㅋ 유비 대표가 저런심정인가-
@@ryoryo3495 사실 유비도 족벌기업이라 딱히...여기에 추가로 그 여자애 패거리들보고 이제 제대로 좀 하자고 했더니 왜 사장은 가게에 나와서 일안하냐면서 파업하겠데. 그리고 옆동네 외국인부자 아저씨는 니들 인수하면 파업하는애들부터 쳐낼거라고 으름장내고있고 혼파망 ㅋㅋ
다양성을 추구한다면서 정작 동아리 가입자엔 제한조건을 걸어두는 이들. 정작 지들이 어디 취업할때 기업이 구인에 제약을 두면 잘못됐다고 말해오던 사람들 아니던가요? 항상 지들이 대놓고 모순적이니 제 정신 박히고 정상지능인 사람들이면 이 집단을 옹호할 수가 없죠.
지들은 먼저 공격 했다는 생각은 안하나?
그저 게임 즐기고 싶은 게이머들에게 지들 사상을 교조 하려고 하잖아 ㅋㅋ 안구 테러는 덤이고
지들이 뭔데 가르치려들어
이제는 구매전 선공개하도록 해야함…
D.E.I는 단어 순서를 바꿔서 D.I.E로 불러야 될 거 같아요.
오히려 pc가 어떻게 회사가 망하는지 알려주시는게 좋네요
02:37 이새키 어디아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사님 정리 너무 좋습니다
기업에게 더 중요한것은 DEI보다 실력과 헌신 입니다. 착한 사람들이 모이면 좋은 제품이 만들어진다는 생각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최고의 기업가 스티브잡스라면 실력이 떨어지면서 친목질을 하는 직원에게 당장꺼지라고 말할듯 싶내요.
근데 잡스가 자신이 톱이라면 맞겠지만 자신과 같은 위치의 경쟁자나 절친의 경우 정치질로 분탕 시킬 인간이라...
착?한
세상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한 뻔뻔함 만큼은 높이 삽니다
좋아요 안 누르고 그냥 가려다가 마지막 멘트에 뜨끔해서 좋아요 시원하게 박아두고 갑니다
게임 개발엔 보통 년 단위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세대 pc주의 게임들이 이제 막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줄줄이 ㅈ망하고 있음.
그 동안 경영권자들이 인종, 성차별 주의자라는 비난을 두려워해 그냥 방치했다면, 이제 가시적인 손해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적극적으로 퇴출의 움직임을 보일거임.
비슷한 예로 디즈니는 이미 몇년전에 pc주의가 돈이 안된다는걸 깨달고 해당 총관리자를 해임시키고 급격하게 노선을 바꾸는 중임.
근데 그게 쉽지않죠.
오죽하면 플로리다에선 13살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젠더교육을 하지 못하게하는 법까지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MCU는 아직도 페미 지지하는 것 같음..최근 영화 스토리 하고 설정 보면..
기업의 수익을 무엇보다 중요시할 윗머가리들이, 계속 망하는데도 저런 걸 내치지 않는다는게 무엇보다 놀랍다
그래서 조낸 망해가는중
SBI 손탄 게임은 모조리 보이콧해야 합니다.
본인들 월급봉투 얇아지면 서로 머리채 잡으면서 이직준비하겠지
이직면접때 스윗베이비출신인 것에 대해서 질문하면 또 컨텐츠만들어서 차별당했다. 혐오당했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런 양질의 소식전달 너무행복하네😊
차별하지 않고 고용 해 줬더니 정신병 터져서 갑자기 정상인을 역 차별 하기 시작함. ㅋㅋㅋ 애초에 자비를 줬으면 안됐음. 정신병자들은 그냥 계속 차별 해야 함.
자기들 끼리 놀면 아무도 뭐라 안한다.. 근데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니깐 문제가 되는거지..
게임어사님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게임 . 음악.미술.스포츠 이런곳에 특정사상이 심어지면 ....
프랑스 회사라는 것부터가 애초에 pc에 물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파리 올림픽 개막식만 봐도 얼마나 상태가 맛이 갔는지 잘 알 수 있었음 프랑스가 유럽에서 흑인 비율이 상당히 높은 나라라는데
흑인이 인구 구성 대부분 차지할 정도면 pc에 결과적으로 먹히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음
현재의 프랑스인들이 과거의 조상들이 아프리카의 국가들한테 한 만행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네요
PC주의를 하든뭐든 상관없는데 그걸 굳이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라는겁니다.
해외게이머들이 별거아닌 그냥넘겨도될만한 pc요소를 비난할때 비웃지말고 다같이 비난해야했음
그정돈 눈감아줄만하지 했다가 이 지경까지옴요
지금 미국 정세도 마찬가지에용… 편파보도만 믿고 트럼프 미워하고 그러지마용. 다 이유가 있어서 트럼프 뽑는거거든요.
그 피씨요소를 주도하는게 죄다 민주당이어서요. 최근에는 어린이들에게 호르몬치료나 성전환도 부모동의없이 하고있어요.
트럼프가 되야지 그런 말도안되는것들이 멈추기 시작하겠죠. 반대로 민주당이 된다면 여세를 몰아 계속 그쪽 물결이 칠 수 있겠죠.
나는 가장 꼴볼견인게 '아 이정도면 옳게된 pc지ㅋㅋ' 이 옘병 떨며 위선떨던 인간들이었음 좀 무지개물 덜 먹었냐 다 먹었냐 차이에 옳고 그름이 어딨다고ㅋㅋ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가볍게 읽기에는 이채널이 정말 좋은것 같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발사인 CDPR에도 DEI관련 사건이 터졌네요. 회사가 커지다보니 어쩔수없이 약간 DEI홍보정도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관련내용들을 보니 좀 심각하네요. ㅠㅠ. 유비소프트의 뒤를 따를 생각인가봅니다.
Cdpr은 누가봐도 dei숭배하는 회사 아니였나?
이게 게임 개발판에도 보이는 군요.
저 행위는 정치적 이론으로 학습된 행위입니다. 그람시의 진지전과 기동전이라 불립니다.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자인 안토니 그람시가 만든 혁명 이론입니다.
핵심은 강한 적(사회)와 함부로 싸우지 마라. 대신 도덕적 지위를 가지는 헤게모니를 획득하고 매스 미디어와 함께 움직여 사람들이 자연스레 그 이론을 학습해 따르게 하면 이념적 투쟁으로 권력을 획득하는 것 까지가 진지전, 계급론으로 승화시켜 혁명(조직 장악)을 하는 과정이 기동전 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사회주의자들의 태생부터 남달라 가장 저 이론을
완벽히 완성했는데. 경제 언론 교육 정부 사법 뿌리까지 침투 안 한 분야가 없습니다.
생존이 곧 반 pc인 게임판 마저도 활개를 치는 이유는 이 이론의 인간의 선비근성의 본질을 파고들기 때문입니다.
더 써봤자 마음만 아프겠네요.
얼떨결에 들어왔다가 마지막에 시키는데로 좋아요 누르고 구독박고 있는 나를 보았다
분명 차별을 없애자고 시작한 PC운동이 어떻게 차별을 조장하는지 참....
기대없이 봤는데 유익하네요
게임의 원초적인 목적은 재미인데 본인들의 신념과 사상을 재미보다 우선순위로 두니 누가 그 게임을 사서 플레이 하겠습니까
차별을 없애자는 애들이 역차별을 하고있음
다양성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흐름과 결론을 보면 그냥 DEI쪽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사람만 뽑으며 더 고이고 썩어버린것같네요 ㅎ
앞으로 DEI와 관련된 게임은 재밌던경우도 극히 소수였지만 앞으로 더욱 보이콧해야겠습니다.
맞아요 말은 다양성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지들끼리만 모이잖아요. 그럼 거기에서 어떤 다양성을 찾을 수 있나요 ㅋ
다양성x 흑인 레즈 페미 우대ㅇ
다양성이랍시고 나온 작품들 동양인 캐릭은 스테레오 타입 그 자체에 블렉 레즈워싱이나 하고
효율의 다양성이 그 다양성이 아니죠.
효율성 있는 다양함이란 기본 실력이 밑바탕이 있는 하에 그 실력을 특별하게 만드는 차별성, 그 차별성은 남들보다 뛰어난 우월함을 뜻하는 것이지,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 실력에 그저 남들과 다른 성별이나 정체성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것들은 교묘히 그 사실을 치환하고 있네요.
LGBTQ++++ 라고 하지만, 정작 숫자는 다 합쳐봐야 5%도 안 될 거 같네요. 헐 검색하니 미국에서 여자 8.5% 남자 4.7% 정도라고 하네요. 10%도 안 되는 인력풀에서 다양성 찾아봐야 ㅋㅋㅋㅋ
"돈을 내고 넷플릭스를 보려고 하는데 자꾸 성인지교육만 틀어주는 거랑 뭐가 달라."
-친구-
*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으며 선한 세력이 발명하거나 창조한 것을 망치고 파괴할 뿐이다*
*J.R.R. 톨킨*
다양성모임(무지개와 흑인전용) - PC요약
유비 망하면 다르곳 가서
세탁하고 다시 PC질 할듯
저런 애들은 목록을 만들어서
관리해야됨
와 기업에 기생해서 이익만 쏙 빼먹는건가 ㅋㅋㅋ
세계는 슬슬 반pc바람이 불고 있는데 오히려 대한민국은 pc가 자리 못잡고 있다가 노벨pc상 덕분에 pc들이 급격히 세를 불릴 기세임
스팀 대여 사실상 "더 크루"때문에 생긴 일이기때문에 더 까줘요 형
게임 그래픽은 미친듯 좋아지는데 그 미친 그래픽으로 아주 추한것들만 만들어댄다
오리 한번해봐야겠는데요 ㅋㅋㅋ
제발 GTA는 정상적으로 나오길.......
Gta 는 pc 들이 어떻게 하기엔 나올건 다 나오는 게임이라 …
내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영상 밝기가 너무 어둡네요
10:18 실력이 없고 그 분야에 대한 흥미조차 없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꿀은 달달해보이니
실력 외 조건으로 자신들을 쓰게끔 하려고 이것저것 하는듯 함 선동 및 날조를 포함해
예상했던 거고 바꿔야 되는데 유저의 충족에 못 미침,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오는 게임마다 똑같음
아마도 오래 못갈 거같음, 어쌔신미라지 보고 확고하게 알겠던데....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
진짜 궁금한게 저런 기술력이 있는데 각본 및 시나리오, 연출 같으거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됨
게임 보는 맛이 있어야 돈내고 게임하지, 잘생기고 이쁜캐릭 써보고싶은건 인간의 본능이야. 집에서 pc 괄약근 운동이나해라 pc놈들나
저런거 보면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장 강력하게 차별하고 배척하는데 역시 인간 사회에서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은 경계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보완할 생각을 해야지 뭔 평등
걍 나가서 회사를 차리지 일어나는건 겁나서 큰회사 들어가서 파이만 정치로 빼먹지 뭐하는건지
운동권 특징임 잘나가는거에 올라타서 먹어버리려는거
게임쪽이 애초에 영화보다 더 시장이 크기도 하고 영화보다 개개인이 감당해야할 지출의 폭이나 잘못된 작품을 선택했을시 감당해야하는 구매반발력의 데미지도 훨씬 강하고 해서 게임업계는 빠른속도로 PC움직임을 점점 멀리하긴 할거란 생각이긴합니다.
영화쪽은 인어공주가 망했다 하지만 북미성적은 1억달러가 넘었고 사실 5억달러면 투자금대비 아쉬워도 이게 여전히 영화판은 소위 PC세력의 수요만으로 여전히 좀 먹히긴 한다는거라..
물론 더 마블스같은 재앙도 있었지만 영화판은 확실히 아직도 그 PC의 색으로 흥하는 작품이 있고 영화소비층은 게이머들에 비해서 영화한편마다 그 반발력이 적어서..영화판은 꾸준할거란 생각..
발더스 게이트 때부터 구독했지만, 다양한 장르와 이슈를 다루어 주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단 게임 설명에 폭력성, 선정성 표기하듯 DEI, LGBT 같은 사상주입도 표기해야 될 것 같네요.
그래야 화려한 그래픽에 현혹됐다가 통수 맞는 일 없이 싹 걸러낼 수 있을 듯
PC건 대안우파건 저런 식으로 조건 걸어놓고 폐쇄적인 기업 내 사조직을 만드는 게 하나회랑 뭐가 다른 지 모르겠다
2:11 시방 내가 도데체 뭘 본거여??????????????????????????
3:17 우리나라 축구협회를 보는거 같군요
사내 사조직 유비의 봄을 만들라고 했구만
정리 너무 좋네요
2:12 어우 극혐짤 어우 어우 극혐
구질구질하게 투덜댈 것도 없고요. 무슨 혁명의 바람을 일으키자고 목에 힘 줄 필요도 없고요. "그냥 시장 원리대로" 내비두면 되는 일입니다. 맘에 안 들면 안 사면 되는 거고 그럼 회사가 망하겠죠. 그냥 이런 거에 일일이 따져가면서 열내는 거 자체가 말려드는 겁니다.
근데 궁금한게 스윗베이비? 여기 뒷배경이 어떻길래 대형 회사들을 다 조종한거죠? 도대체 어떻게?
제발 GTA는 정상으로 나오길......
게임이 팔려야지...안팔리면 다 망하는데 뭔 생각인지 모름...
서양 pc 주의의 중심지 = 유럽짜장프랑스 = 유비소프트(프랑스)=스윗베이비(유비출신)
채식주의자, 흑인, 아랍인 등등 여러 사람이 모여있으면
호불호 안타는 감자 요리를 갖다 줘야지
타바스코, 홍어, 수르스트뢰밍로 요리해서 내놓고
안 먹는 니들이 잘못이다라고 하면 누가 공감해주겠나
그리고 웃긴 건 전자가 오히려 더 '다양성'을 고려하는 선택이라는 거임
다양성을 존중하는데 정작 지들은 다양성을 존중안함
무제한의 다양성은 역설적으로 다양성의 이름으로 경직되는 획일화로 수렴한다...
무제한의 다양성을 제공하면 사람은 그 다양성을 토대로 무한한 관점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단일한 관점을 다양성의 이름으로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당화되는 관점이 비슷할 경우 그러한 관점을 가지는 사람들끼리 지배담론을 형성하고...
자유가 부자유를 낳고 다양성이 경직성을 낳는 아이러니는 이렇게 성립된다
오....철학적인 해석이시네요
@@Vagabond_Gaming 어떻게 보면 그냥 보이는 대로 설명했을 뿐이기도 합니다... 스스로는 다양성을 위한다고 말하겠지만 사실상 자기 정체성 집단을 싸고 돌 뿐인 사례를 보다보니 이런 생각에 닿게 됬네요.
6:56 휴 다행히 소니랑 닌텐도가 없네
다양성이 문제되는 이유는 일반인이 95프로인데 나머지 5프로도 존중해야한다고 전부 게임에 녹여내서 한자리씩 주면 게임캐릭 과반 아니 대부분이 괴상한 잡종으로 채워지죠. 그 결과가 콩코드..
트로피카나 침착맨 스킨
내 돈내고 액션영화인줄 알고 극장을 갔는데 EBS가 나오면 많이 실망할듯 ㅠ
그것도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적 이념에 대한 것이면 분노가 치솟을듯 ㅋㅋ
스위트 베이비는 잘못이 없다. 클라이언트들이 그걸 원했고 그걸 제공해준것 뿐이지. 이해가 안되는건 게임회사들이 왜 그런이상한데 돈을 쓰냐는거지
스쿠에니는 스위트 베이비랑 협력을 끊었지만 다른 곳과 계약했다네요 블랙걸 게임즈라는...ㅋㅋㅋ
BEAU?? 이게 입사 비리랑 다를게 뭐지. 대체 사원들이 채용에 관여하는 거 자체가 저 나라 법에서는 되는 일인가 싶기는 한데, 회사 내에 백인 채용을 위한 동아리 만들었으면 염병했을 것 들이 정작 지들은 숨쉬듯 인종파시즘 ㅋㅋㅋ
달콤한 아기
썸내일 *끔직하네요*
전 pc세력이랑 게임사랑 이해관계가 맞을뿐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레데리2같은 대작도 있는데 유난히 망한게임들 위주로 pc논란이 된다는 점에서, 전 그냥 게임사들이 pc를 최후의 보루로 넣는 것 같아요. 노잼이라고 욕하면 유저들의 책임으로 돌리면 되니까요.
실제로도 현재 각 게임사들은 유저들로부터 pc와 별개로봐도 노잼, 망겜, 스토리쓰레기라고 욕먹은 많은 게임들에대해, pc쪽으로만 핀트를 바꿔서 유저들을 못 배웠다고 비난하고 있죠.
이런식의 대응이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계에도 일어나고 있는데, 그냥 하나의 트랜드가 된건지, 본인들 작품에 대한 확신이 점점 떨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진짜로 대부분의 게임유저들이 (자기편이면 국가의 주적이나 범법자한테도 권력을 주는)옛날세대들이나 정치인들도 아니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데올로기를 멋으로 포장하여 판매하려는 마케팅을 의도한건지 ㅉ
3:00 여성시대, 우리동네목욕탕 ㅋㅋ
기다리고 있음
항상 그랬듯이 혼돈이 오래되면 다 걷어치우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작품이 나오기 마련
pc 시대를 다 걷어치우는 개 쩌는 RPG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게임업계를 박살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한것만 봐도
그냥 정치적인거임.. 게임업계 판도를 자기들위주로 돌릴려는거
하지만 업계가 그렇게 돌아간다고 소비자가 그걸 따라가겠나 ㅋㅋ
dei 차별이 없는.. no, no 페미-PC 는 파시즘 그 자체임, 차별이 패시브입니다.
dei나 각종 정치적 낙하산으로 들어오면 바로 정치사조직화되는 거죠. 공산당의 정치장교 비슷하게 되는 거에요.
'흑인만 가입가능'
이거 백인,푸른눈의 금발만 가입가능 하던 나치당이 생각나네
그들은 회사가 어떻게 되던 생각안하는거 같다 다만 그들의 생각을 정치적인 목적 달성 하나 인거 같다
내년부터라도 PC는 비싼 돈주고 구입한
CPU, GPU, RAM, SSD, RGB뽕가득한 케이스
이 아이들을 지칭하는 정상적인 표현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10 아...
6:00 손님이든 가게든 생각 바꿀 필요는 없긴해. 장사니까 시장 논리에 맡겨둬야지. 뭐 그딴 가게를 누가 가겠냐만 ㅋ
저런사람들 빨리 병원을가야하는데....
그러니까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나는 두툼한 돈까스에 청양고추 송송썰어넣은 맵싹한 카레 들어간 돈까스카레 먹으러갔는데
가게 점원이 싸가지없이 요새누가그딴 언에듀케이티드 파오후 사료나 처먹냐면서
밥보다 콩이 많은 콩밥 위에 튀기지도 않은 콩고기 얹고 그냥 된장만 뿌려서 나오길래 지랄좀 하니 선즙 짜면서 나 나쁜새끼로 몰아가는거임,
이건 걍 지능의 문제를 넘어선 도의의 문제임.
우우우 콩콩콩!!
PC는 그냥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랑 똑같음
이것저것 얼기설기 붙여놨더니
세상 가장 혐오스러운 존재가 튀어나옴
UBI = Universal Black Inside ???
블랙롹 뱅가드 등 거대 투자 회사들이 ESG지수를 기준으로 돈을 투자해주겠다라며 게임 산업뿐만 아니라 투자를 필요로하는 금융 영화 문화 건설 등 모든 산업에서 DEI를 푸슁하고 있는 겁니다. 즉 돈 줄테니 너네 회사에 DEI 디파트먼트를 만들고 책임자를 고용하고 제공하는 생산품에 DEI요소들을 넣으라는 겁니다. 이런 투자조건으로 돈을 받은 회사들이 알파벳 피플들만 고용하고 이런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업을 숙주로하는 일종의 공산주의적 사상 전파가 바로 스테이크 홀더 케피탈리즘이고 현재 다보스에서 밀어붙이는 변종 자본주의 혹은 기업이 중심이된 프롤레타리아 혁명인 겁니다.
블랙롹은 미국 언론사들 대부분의 대주주이며 세계 곳곳 다국적 기업들의 대주주입니다. 미국언론들이 왜 이렇게 좌파 편향적이고 친 LGBTQ.....입장이며 친 불법이민다 입장인지 모든 것은 한길로 통합니다. 언론사들은 많지만 그 주인은 하나이고 그 때문에 이들은 한목소리를 냅니다. 한국 언론사들도 마찬가지죠. 소신이 있어도 이를 밝히기 힘들고 유지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모두들 정신바짝 차려 최선의 판단내시기 바래요
You will own nothing, but will be happy. 사유재산이 없어지고 기업들이 모든 필수 재화와 서비스를 '구독'이라는 형태로 제공하는 근심걱정없는 미래를 표현한 그들의 모토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체ip는 실패할거 같고 그저 유명ip에 기생하는 집단
어려운 때일 수록 뭉쳐야 한다는데...
DEI 외치는 쪽이 어려운 이유는 그 잘난 DEI를 억지로 집어넣고 모두에게 강요하던 본인들이 스스로 자초한 거구만
영상의 저 분은 대체 뭔 소릴 떠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어려운 건 댁들이지 모두가 아닐 텐데? 어디서 물타기를
믿음을 실천하고 자아를 실현하고 싶으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집어넣지 말고
어디 방구석에서 조용히 자기만족이나 하고 지내시던가 아예 정치에 입문을 해서 정계 활동을 하던가 대체 왜 저러는지
자신들이 만든 제품들이 더 이상 상품성도 없고 경쟁력도 없고 그 잘난 다양성 강조 말고는 내세울 것도 없으니까
당연히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거고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거구만
이걸 또 남탓부터 하면서 피해자 포지션에 자신들을 대입하는 건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
회사가 피땀 흘려 만든 IP 인지도와 이름값에 기대기만 해서 그나마 입에 풀칠이라도 했던 건데
마치 당연히 소비자들이 자신들 편이어야 하는데 안 그런다, 어렵다, 힘들다는 식으로 나오니
진짜 뻔뻔한 수준을 넘어서 인간 말종이라는 생각만 진하게 드는데
결국 돈이 쪼들리니까 그 당당했던 태도들은 다 어디로 가고 숨기기에 급급하니 정말 추하다
무슨 말을 떠들든 저 사람들은 DEI, 다양성이란 소리를 내세워서
남을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차별하고 싶은 또 다른 차별주의자 혐오자들에 지나지 않음
그런 주제에 책임은 또 지기 싫어서 약자 흉내까지 하는 무책임한 쓰레기들
자신들에게 무슨 대단한 도덕적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자부하지만
그 도덕적 정당성도 이미 옛저녁에 지들 스스로 다 부정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자기들이 도덕적으로 더 우월한 줄 아는 그 착각과 오만함은 대책이 없어 보인다
최근 업계에서 해고가 꽤 빈번해졌다는데 저런 꼬락서니들을 보면 다 이해가 될 수밖에 없다
그 돈을 들여서 만든다는 것들이 팔리는 상품이 아니라 어디 자아도취 정치운동들이니까
전 하얗고 날씬하고 예쁜 여자를 좋아합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요
니는 니 기준대로 좋은거 좋아하세요
이게 옳다 저게 옳다 강요하지 말고요
개짜증나거든요
차별을 하지말라더니 누가 차별을 하고있는건지...
게임을 만들랬더니 정치질을 하질않나
고객이 싫어서 거른다는데 지들이 무슨 상전이라도 되는양 목이 뻣뻣하더니 슬슬 망할거같으니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역겹구만 소수자 방패가 만능인줄알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