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꼭 트집 잡는 분들 무당분들이 어떻든 뭔 상관입니까.... 상담하는 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면 그것으로도 좋다고 보는데. 상담가든, 목사, 신부, 스님들이들 상대방 이야기 듣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좋은 일인데... 나참.... 사람들 왜케 꼬였어...
저도 다른 무속인한테 보러간적 있는데 아들 넣자마자 그 때 아들이 아프다했던 왼쪽팔을 정확하게 부위까지 자기도 아프다며 찝어내서 놀랐던 기억이... 마냥 부정적으로 볼것만은 아닌듯... 엄마가 점은 뭐든 좋은건 못맞추고 안좋은건 맞춘다고 해서 조심하자는 정도로만 참고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 을 하면서... 돌아가신 분이 있군요 물에 빠져 돌아가신 조상님이 있군요 불에 타 죽은 조상님이 있군요 허리가 아프군요 다리가 아프군요...ㅋㅋ 오랜 시간 지나면서..누군가는 ㄱ.렇게 돌아가셨겠죠 ㅋㅋ 다리 안아픈 사람 이 있을까요 ㅋㅋ 코메디 같아요 ㅋㅋ 허리 아프시죠.. 집에 허리 아픈분이.. 다리 아픈분이.. 다 아퍼 ..그냥.. 다 아파... 다리 부러진 조상님이 있군요... 누군가 한명은 있겠지.. ㅋㅋ 미치겠당 .. 방송에 나왔겠지 ㅋㅋ 환장하겠네... 겨드랑이에 점이 6개 있군요 이런 말 은 없고..두리둥실 ㅋㅋ
상 당한 일이 있느냐고 질문하면, 상 당한 일이 없는 집이 어딨노. 더욱이 온 사람들 연령을 볼 때 가족 중 최고어른은 당연히 돌아가셨겠지. 할머니 한쪽 다리 어땠냐는 질문도, 그럼 노인네들 다리 안 아픈 분들이 어딨나. (그리고 언제나 흐릿하게 말하지 정확하게 말하진 못함) 이렇게 파고들면 점이란 무슨 능력이 아니라, 결국은 당연한 것에 대한 정리일 뿐이고, 그걸 믿고 싶은 간절한 사람에 의한 착시인 건데, 그래도 말은 예쁘게 해주니 거기서 사람들이 위안 받는 듯.^^
저 노부인 정도의 나이되면 더 늙으셨을 부모님 상치른 경험을 겪기 마련이고, 그 늙으신 부모가 그 연세에 다리가 당연히 아프셨을테고, 특히 여자는 출신 후 비틀어진 골반 불균형이 쭉 이어지면서 나이들수록 한쪽 골반과 다리까지 유독 아픔.. 흔한 이야기가 먹혀드니까 감동 모드로 이어가는 거 좀..수작같다.
마음이 더러운사람은 못 느끼는게 있다. 신 안받아도 느끼는 사람은 느낀다. 어떤 사람만나면 그사람이 아무 말 안해도 그사람의 감정 아픈곳 똑 같이 느끼는 경우가 있지. 눈에 안보이는 공명현상인데 그 에너지를 잘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현대인이 그럴 필요가 없어서 퇴화되었을뿐 사실 모든 인간이나 생명체에 장착되어있는 기능임.
![함소원이 기가 차서 웃는 무당?! 진화와의 관계를 꿰뚫어본 무당에 인정 못하는 함소원 [#가보자고3] | MBN 20240928 방송](http://i.ytimg.com/vi/jMkUyKUdKSk/mqdefault.jpg)
![함소원이 기가 차서 웃는 무당?! 진화와의 관계를 꿰뚫어본 무당에 인정 못하는 함소원 [#가보자고3] | MBN 20240928 방송](/img/tr.png)
저게 무속의 가장 올바른 역할이죠.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고인을 보내고 남은 건 후회와 비애일 텐데, 고인께서 딸을 많이 사랑하셨노라고 전해주면 세상 더없는 위로가 되겠지요.
그런거 같음 요즘 무당들이 해야될 일들 같음
무당 자체가 사기꾼인데 뭔 ㅋㅋㅋㅋㅋ 비과학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세요 죽은자 ㅇㅈㄹ ㅋㅋㅋ
이게 용하고 그런걸 떠나서 저 어머니한테는 위로인거지……엄마가 날 한없이 사랑했다라는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들으니 더 애잔한 마음이었을것 같다 보고싶기도 하고….에궁
저 무속인분은 그냥 점을 보는게 아니라 사람 마음을 만져주네…..너무 위로가 될 것 같다…
그게 무속인이 해야 할 일이고, 의무이죠.
그래서 활인업종류중 하나죠..무속인들 역술인들.(사기꾼 제외. 공부 많이하신분들)
천공의 라푸타
원래무당이 그런존재에요..토속신앙도그렇구..점사뿐아니라 민간에 의지할곳없고 힘든 사람들 가까이서 어루만져주는거죠..
그게 대부분의 무속인들이죠. 지나간 과거 들먹여서 자기네들 믿게 하려고 하는 거 현실적인 신빙성보다는 미래는 절대 못 맞츄죠^^
ㅋㅋ
무당이 참… 이쁘게 말하시네… 그래서 더 위로 가 되었을듯
맞춘거 보다 말을 이쁘게 해서 더 신뢰가 감
내림받은 신이 고운분인가 보네요.
@@박창묵-j4n 저나이에 안그런 사람이 어딨수
무한도전인가 나올땐 안그랬음. 아마 저분들의 정서를 공유하고 있어서 잔잔하게 나오시는듯.
@@EEEEEEEEEE0식스센스 말씀하시는거죠? 무당하신지 얼마안되신 분인데 식스센스에서도 다정하셨던것 같아여
다른 무당분들은 무섭게 하는데 이분은 뭐랄까 포근한 느낌이 있네 다정하게 마음을 달래주는것같은?
잡귀 모시는 가짜 무당이 말투나 눈빛에 이상한 힘주고 잡귀스럽게 대하는데 진짜 무당은 사람을 위로해주는 데에 힘을 쓴다고 들었어요. 진짜 신은 아무한테나 그렇게 겁주고 무섭게 안 한다고 ㅋㅋㅋ
저 예전에 진짜 용한 무속인분께 점사 봤는데 제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따듯한 위로에 눈물 펑펑 쏟고 마음이 가벼워졌던 기억이 있네요. tv에 나온 무속인 이미지는 뭔가 무섭고 호통치는 느낌인데 실제로 보면 안그래요. 엄마또래 이모나 동네 아줌마 같아요
무당은 무당이 모시는 신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조상신이 들어올때도 있어요 그래서 봐주는 사람마다 말투나 어감이 다 다릅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무조건 윽박지르고 사납게 말하는 무당은 보통 허주일가능성 높아요 죄지은 사람 아닌이상.
진짜 무당이 어디있음 ㅋㅋㅋ80-90먹은 노인 중 다리 안 불편한 노인이 누구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Jelly____oOo그런게 어디있음 ㅋㅋ 남아공 사는데 몇백년동안 백인들이 그렇게 흑인들 고문하고 즉여도, 흑인귀신 봤다는 백인 못봄.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렇게요 맞고 안맞고 떠나서
위로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외국어머니 무척 아름다우시네
너무 고우심...😊
K화장법으로 이날하셨어요❤
진짜 지금 저 정도 미모와 분위기이시면 젊었을 땐 굉장하셨겠다... 나이 든 지금 모습도.. 헐리우드 배우들 나이 먹은 모습보다 더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느껴짐.
고우시네요 어머님
젊을땐 대단했을듯~
어머님. 너무 미인 이시다~
점사 바주시는 선생님~
조용조용. 차분히 말씀 하시니
듣기도 보기도 넘좋아요
진짜 극한의 외모지상주의 이런 주제의 영상에서도 외모애기 하는건 ㄹㅇ
어 웃겨 실컷 웃었네
아버님이 핸섬하고 멋있으시던데 어머님도 굉장한 미인이시네요.
남자는 한국여자랑 결혼한 아들이구요 노인은 그 어머니에요
다른 영상에 아버님도 나왔어요.
무속이 자기사리사욕 챙기지
않고
손님을 위로 하고 행복히
살게 돕는다면 최고의 무당
이다
처음에는 저렇게 햬도 결국은 귀신의 목적대로 인간을 이용하고 물질을 챙기고.
사람들이 무속에 빠지고 무속을 의지하면 그들은 귀신따라. 지옥으로 간다
왜냐하면 저 무당은 귀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저 남의일을 맞추는것은 귀신이 가르쳐줘서 아는 것임
왤케 못 비꼬아서 안 달이지ㅋㅋ 저 무당 신 받기 전엔 유명한 대학가서 피아노도 치고 상도 여러번 받고 똑똑했는데 어쩔 수 없이 받은거임 용하던데
에이 그런게 어딨나 그냥 돈 되니까 하는거지
@@아이구야 연대 음대 잘 다니고 있는데 돈 되니까 그 힘든 무당한다고요? 그럼 돈 되는데 님은 왜 안 하시나요?
무당은 그냥 사기꾼이다ㅋㅋㅋ
아직도 이런걸 믿는게 지능문제지
옛날 사람도 아니고
@@user-zw6pz1df8b 저분 집도 잘살아요.. 돈때문에 하는거 아니에요..
@@아이구야돈되니까 해보세요 해봐야 알지
난 이 분이 참 안타깝고 슬펐다
피아노를 그렇게 잘 쳤는데ᆢ
암튼 행복하게 사세요😅
헉..누구실까요..?
연세대 나오시고 피아노 전공자로서 대회를 힙쓰시든분이셨어요@@Happy-sk6co
신병 앓으면 신내림 안받으면 엄청 힘들다는 이야기 들은게 생각나네요.
@@utube-dogbaby 어릴때부터 신병앓았는데 힘들게 참아가고 연세대 피아노 천재로 상도 휩쓸고 카네기홀인가? 세계대회 하루 앞두고 내림받았다는걸로 알고있어요
@@p.h7078 진짜 뭘까.. 신내림 신병이라는 건.. 소름이네
이분 연세대 음대 다니다가 신받으신분이네요~
이화도령 유명하신분이더라구요
연세치과 연세의원 연세도령 레스고
연ㄷ대 음대면 돈 많이버나ㅎ
@@yongjinkim8295 갑자기 웬 돈 얘기
@@yongjinkim8295연대 음대를 보낼 정도의 집안이면 돈이 이미 많다는 뜻
@@명지-g1pㅋ😂
나이가 있으시지만 너무 고우시고 미인이세요!!! 건강하세요!!! 가족분도 건강하세요!!!
엄마 나도 엄마랑 같이 있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요
ㅠㅠㅠ
항상 곁에 계실 거예요😊
맘이 그렇네요 ᆢ힘내세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토닥토닥... 미안해 마세요
다 괜찮답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어머니도 세상에 오셔서 이런 아이와 생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셨을 거예요
외국분이고 나이가 있으신데 피부가 정말 좋으시네요!
외출을 금하고 운동도 싫어 하시고 집에서 한국 드라마 만 보셨다네요.
서양인 피부는 너무과한 자외선 때문에 망가지죠.
여기서 꼭 트집 잡는 분들 무당분들이 어떻든 뭔 상관입니까.... 상담하는 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면 그것으로도 좋다고 보는데. 상담가든, 목사, 신부, 스님들이들 상대방 이야기 듣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좋은 일인데... 나참.... 사람들 왜케 꼬였어...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그냥 가라 지들은 안가면 되는데ㅋㅋㅋ 왜그러는지..
던
든
가던곳,,,,,,, 가든, 안가든
이렇게 편안하고 따뜻한 말로 얘기해주면
사실 굳이 정확하지않아도
지친 인생에 위로라도 받을수있을거 같네.
이분 용한분임.
이분 어디가야 만날수 있나요?
?
이분 전소민한테 술 얘기하셧던 수락산무당분 아닌가..
신내림 ㅋㅋㅋㅋ 신은 우리나라에만 있다냐?
용한분 ㅇㅈㄹㅋㅋ 이 십게이도령이랑 10억빵 살날리기 대결
"살아남느냐 마느냐" 하고싶다
저게 진짜든 아니든, 돌아가신 분과의 따뜻한 추억을 슬픔이 아니라 좋은 기억을 생각나게 해준다는건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무속인한테 보러간적 있는데 아들 넣자마자 그 때 아들이 아프다했던 왼쪽팔을 정확하게 부위까지 자기도 아프다며 찝어내서 놀랐던 기억이... 마냥 부정적으로 볼것만은 아닌듯... 엄마가 점은 뭐든 좋은건 못맞추고 안좋은건 맞춘다고 해서 조심하자는 정도로만 참고합니다
적당히 하면 무당도 손님도
좋조 간혹 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손님들 등처 먹을라 하는
일부 무당 때문에 그렇지
어딘지 알고싶네요
거기 어딘지 알려주실수있어요?
@@아침꽃-b5r 대구에요! 괜찮으시다면 알려드릴게요
@@hkseo33 대구인데 괜찮으시면 알려드릴게요
가족 잃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좋은 분이시네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친한 동생 신병 앓다 도저히 못 버티고
신내림 받았어요 연봉 9천에 좋은 직장 다 때려치고 .. 이동생 생각하면 지금도 딱함..
너무 비꼬지 마시고 안좋게 보지 마세요 전부는 아니지만 너무 아프고 힘들어 신내림 받은 무당들 많습니다
귀신은 진짜 있는거 믿으시겠네용..? 그럼 악마도 있나요?
@@jesus_is_the_truth_3악마가 아니라 잡신 악귀
이런 신병 앓다 거부 더이상 못하고 받은 분들이 찐무당.. 요즘은 가짜 무당이 너무 많다..
안좋게보는데 굳이 내색은 안함.
대신 친지가 굿한다거나 무당 보러간다하면 말릴듯
@@jesus_is_the_truth_3귀신이고나발이고 정신적으로 신을 인정하면 안 아프다는데 왜 따지시나요
저 무당 식스센스에 나온 무당아닌가요? 유재석님 이동수있다고 했던
맞아요!
진따 이사했는데
이사가 아니고 그때 소속사 안테나로 이적하려고했던 시기였다는게 소름이였는데ㄷㄷ기사도뜨기전이였는데😮
무속인분 다른 무당들처럼 큰소리로 소리치거나 반말하고 야단치고 노려보고 겁주지 않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얘기해주시는거 너무 좋으네요❤
위안을 주시네요, 점보는 것의 긍정적 측면
진짜 어머님 아름다우시네요 우아하게 이쁘십니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길
대단하네여👍👏👏👏
사람의 인생사를 공감ㆍ위로ㆍ치료하는
능력자이신듯요.
사람의 영역+신 영역이 가세해서 더 대단
해지는것 같으네욤~~🤠🤠^^
참된 무속인은 저렇게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돈만 아는 가짜 무당이 많아서 인식이 안좋기도 하지
맞습니다.. 이상한데도 많지만 진짜는 분명히 있어요. 아는사람만 가는..
어머님이 엄청 미인이시다~
세상에 진짜 너무 미인이신데
짦은 영상만 봐도 저분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무당이 심리상담사 교육받고 사람들 마음 어루만져주는게 직업으로 삼는다는
직업에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될것 같네요
너무 재밌어요 ^♡^
콜미진님 감사해요 ^♡^
이런거보면 진짜 무속인분들도 대단하심
다른 종교에서보면 미신이다 어쩐다 하겠지만 저런거보면 그렇지도 않은거같다
무속인의 신병을 누가 설명할까?
작두타는 것은 목사가 가능?
어머니 나이드셨어도 너무 미인이시다
어머니 마음을 헤아려주는거 같아서 눈물나더라..
할머니들은 대부분 허리 혹은 골반, 무릎 등 아프십니다 나이 5~60대 어머니 오시면 그 부모가 살아계시면 다행인거고 아니면 아파서 가신겁니다 하... 통계와 무속을... 됐습니다 발악할 애들 많아서
정답!ㅋㅋ
엄마가 인상도 좋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위로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이분 연세대 음대출신임 바이올린 피아노 거문고 까지 잘하심 클래식작곡도 잘하셨고 어렸을때부터 유명 콩쿠르 수상경력도 많으셨음
서울예고 연세대음대 작곡과 엘리트 코스를 밟으시다가 신내림받음
이 박수는
신에게 인정받은 무당
저렇게 맘 만져주시면 너무 을컥...
다른 무당돌팔이들은 툭하믄 반말찍찍 하고 헛소리하는데 이분은 매너있으시네요😅
엄마 잘 지내지..!🤍
엄마 아프고 떠나보낸지 3개월 다되가는데
아직도 너무 그립고 실감도 안난다
우리 애기도 잘 크고 있고
아빠도 우리 자매도 사위들도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나중에 우리 천국가면 꼭 안아줘💛 특히 우리
아빠ㅠㅠㅎㅎ 사랑해❤
ㅠㅠ토닥토닥
대다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에 말씀 그러지말고 사랑했
다는 말씀이잖아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당연한 말 을 하면서...
돌아가신 분이 있군요
물에 빠져 돌아가신 조상님이 있군요
불에 타 죽은 조상님이 있군요
허리가 아프군요
다리가 아프군요...ㅋㅋ
오랜 시간 지나면서..누군가는 ㄱ.렇게 돌아가셨겠죠 ㅋㅋ
다리 안아픈 사람 이 있을까요 ㅋㅋ
코메디 같아요 ㅋㅋ
허리 아프시죠..
집에 허리 아픈분이.. 다리 아픈분이..
다 아퍼 ..그냥.. 다 아파...
다리 부러진 조상님이 있군요...
누군가 한명은 있겠지.. ㅋㅋ
미치겠당 ..
방송에 나왔겠지 ㅋㅋ
환장하겠네... 겨드랑이에 점이 6개 있군요
이런 말 은 없고..두리둥실 ㅋㅋ
어머니 엄~~청 미인이시다 진짜❤
음악을 전공하신분이라 그런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분이네요.
이승 저승 영혼이 왔다 갔다 하는 분이겠지만,
사람을 위로해줄 수 있는 이런 분은 칭찬받아 마땅하네요.
어머님이 인상이 참 온화하시고 너무 미인이세요 ❤❤❤
어머 무당은 국적상관없나보다
상관없어용 외국에도 무당 많은데,, 우리랑 복식이 달라서 그렇지
이런 분 옆에서 본 적 있음 점 보던분이 정말 힐러셨음
이화도령님 전 작년에 점사 보러갔는데... 참 성의 없이 봐 주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요..츄리닝 입으시고...점사비는 20 만원이나 받으시면서 13분?15분? 방송에서 처럼 하시면 좋겠네요
세상의 모든 무속인들은 사기꾼일뿐이고 누구든지 상은 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얘기고 고령의 할머니가 다리가 아프셨나는 질문도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지... 용하다는 말을 들을정도면 "할머니가 최근에 돌아가셨군요." 라고 정확하게 말을 했어야지... 샤머니즘을 믿지마세요.
동서양을,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머님은 언제나 그리움의 미안함의 사랑의 상징이다. 그리고 눈물이다.
집에 상 안당한사람이 이세상에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한국 무당이지
무당 선생님 말씀 참 따뜻하네요... 전혀 무섭지 않고 포근하네요...
우리 엄마도 딸이고 또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을꺼야...
엄마가 너무 이쁘세요ᆢ❤
미국어머니 정말 교양있고 아름다우십니다
저 분 말만 예쁘게 하는 게 아니고 전에 MBC 아나운서 김대호 씨에게 하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뼈를 때리던데요. 너무 잘 보고 팩폭하였음
상 당한 일이 있느냐고 질문하면, 상 당한 일이 없는 집이 어딨노.
더욱이 온 사람들 연령을 볼 때 가족 중 최고어른은 당연히 돌아가셨겠지.
할머니 한쪽 다리 어땠냐는 질문도, 그럼 노인네들 다리 안 아픈 분들이 어딨나.
(그리고 언제나 흐릿하게 말하지 정확하게 말하진 못함)
이렇게 파고들면 점이란 무슨 능력이 아니라,
결국은 당연한 것에 대한 정리일 뿐이고,
그걸 믿고 싶은 간절한 사람에 의한 착시인 건데,
그래도 말은 예쁘게 해주니 거기서 사람들이 위안 받는 듯.^^
근데 진짜 다리까지 맞추시는거는 이야..대단하시네요 .. 정말 눈에 보이는것만이 다가 아닌가보네요
3번 감사합니다🎉❤
다리 안 아픈 노인네 없다 ㅋㅋ
혹시 허리 아프지 않으셨나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대요 이러면 끝
저 나이대면 왠만한 집안에 누구 한분 돌아가실 나이대고 나이들면 다리 안좋은거 당연한거 아닌가?
어머님 너무 아름다우시고 안드레아스 결혼도 넘 축하드려요! 가족분들에게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외국
엄마
넘 이쁘시구
고우세요
눈이 참 고우셔서 인품도 훌륭하실듯하네요 안드레아스 넘 조아요❤
서로 개성이 강하니 양보하면서 때론 이해하면서 백년해로 하시기를~~^^♡
ㅜㆍㅜ 울컥했네요 ㅜㆍㅜ
이 무속인은 은근 스윗해
마음의 위로가 되주시네요.ㅎ^^~
조용히
마음으로 어루만지듯 말씀 하시네 ᆢ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게 하네 ᆢ
이분방송보고.1년넘게 기다리다 점사봤는데.이렇게 안봐주셨음. 귀찮다는 말투.
5분도안되서 할말있으세요ㅡㅡ더궁금한거없죠? 그럼 ... 이게. 너무기억에남는 점사후기
그 무당이 정말 용하다면 누구에게 든지 친절하진 않겠죠
카메라 앞에서 다 꾸며지는거더라 젠장 ㅋ
아하 갑자기 맘 접게 되네
이 분은 어디에서 활동하는 누구일까요?
연락처는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위로를 주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저기 어디입니까 예약 잡고 싶어요ㅜㅜㅜ
제 친구가 일년 기다려 이화도령 만나고 왔는데 진짜 이 분 미쳤어요 20년 넘게 알고 지낸 저보다 더 제 친구를 꿰뚫고 계셔서요 … 소름 장난 아니였어요
그냥 질문이 당연한것들 ㅋㅋㅋ 상입은적 당연히 있을꺼고 노인네가 안아픈데 있는곳이 비정상이지
어머니가 고우시네....젊었을때 되게 이쁘셨겠다
근데...무당이 외국어도 하나보네요
할머니가 하신말씀 알아들으시다니
대단함. 역시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시네요
할머니 대부분이 돌아가실테고 나이가들어 다리도 아프다..
혹시라는 단어 젤 잘써먹는 직업 1위
바로 옆 사람도 못 믿는 요즘 세상에 이런 건 어찌나 잘 믿는지들. 종교는 커뮤니티 성격이라도 있지, 이건 그야말로 맹목적인 믿음 아냐. ;;;;
1:10:56 이 장면 너어어무 사랑함
들은저도 뭉클하네요
무속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다. 저런 행위가 실제로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위로해 주고, 공감해 주고 치유해 준다는 것 자체로 존재가치가 증명되는 것이다.
저 노부인 정도의 나이되면 더 늙으셨을 부모님 상치른 경험을 겪기 마련이고, 그 늙으신 부모가 그 연세에 다리가 당연히 아프셨을테고, 특히 여자는 출신 후 비틀어진 골반 불균형이 쭉 이어지면서 나이들수록 한쪽 골반과 다리까지 유독 아픔..
흔한 이야기가 먹혀드니까 감동 모드로 이어가는 거 좀..수작같다.
경험이 있는거랑 최근에 돌아가신거랑 같나요
@@shyu2790 20대에게 며칠이 최근이지만 나이들면 몇년도 최근입니다. 상대적이죠. 영상보고 생각하는 시청 의견도 다를 뿐, 진실은 본인이 알지 알겠어요?
오 안드레 오랜만😊
진짜 곱게 나이드셨네요
외국인 시엄마 참 아름다우시다 인자해보이시고 며느리도 이쁘고 가족이 다 이쁘네
초상 안 치른 집이 있나....
우리집 나 60인데 없어
저요 . 아직 없네요
저도 없어요
마음이 더러운사람은 못 느끼는게 있다. 신 안받아도 느끼는 사람은 느낀다. 어떤 사람만나면 그사람이 아무 말 안해도 그사람의 감정 아픈곳 똑 같이 느끼는 경우가 있지. 눈에 안보이는 공명현상인데 그 에너지를 잘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현대인이 그럴 필요가 없어서 퇴화되었을뿐 사실 모든 인간이나 생명체에 장착되어있는 기능임.
저렇게 언어도 안통하지만 공감해주면서 위로해주는게 정말 따수운것같다 더 와닿을 듯
나이드신분 다리는 모두 아프시다
으이그 다는 아냐
용하시네요
저 무속인한테 상담 받아본 적 있는데 저 무속인 방송에서나 저렇게 보이지 실제로 상담받으면 되게 귀찮다는듯이 상담합니다. 돈 20만원에 거의 1년가까이 기다려서 점보러 갔는데 상담 시간은 채 10분도 안 되서 끝났음. 보이는대로 믿지마세요.
나이드시면 다들 관절에 문제가 있고 안아픈 곳이 없죠.. 어르신들 돌봐드리는데 솔직히 다리 안아프신분 없어요.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 돌아봐 주셔서 얼마나 감사할까요.
내가 왜 눈물이..
부모님이 보고파지네요. 두분 모두 갑자기 떠나셔서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