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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3살에 일본 대기업을 퇴사한 이유? [ 한일커플 한일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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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21
- 선배님 채널입니다^^ㅎ 많이 놀러가 주세요~
• PB Gun - 毎日キミをアイして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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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회사에서 헤드헌팅 왔다고? [ 한일커플 한일부부 ] 일본 직장인](http://i.ytimg.com/vi/9mUna4QLhkg/mqdefault.jpg)
![세계최고회사에서 헤드헌팅 왔다고? [ 한일커플 한일부부 ] 일본 직장인](/img/tr.png)
![[실험]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사랑은 뭘까?’ 일본 길거리에서 사랑을 묻다ㅣ연애대작전 / 14F](/img/1.gif)
대담을 나눈선배가 도전적이고
패기가 있어보여 보기좋습니다
한국사람들 특유의 안주하지않고 모험심 도전하는
당찬모습에 응원을보냅니다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다 된 분이시군요
배짱도 보이고 실력도 만만찮아 보이고
도전의식 강하게 보이네
일과 인연이 딱 맞으면 대승할 타입임
자랑스럽네요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두분 멋져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정말 멋있네
어쩜 저렇게 당차고,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관철 시킬 수 있는 배짱이 있을까
젊은분들이 일본에서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에 가슴뿌듯 합니다
멋진 젊은이네요
이런 젊은이가 있음은 우리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아~ 이분 정말 말씀을 잘하시고 사고방식도 맘에 듭니다~
대단한 패기와용기 실력을 두루갖고 있으시네요 현대 젊은이들의 귀감이될듯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내용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진취적인 그대를 항상 응원합니다~~~~
저 선배는 마인드가 된 분이군요. 메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결국 꿈을 이루게 될겁니다.
말씀 조리있게 정말 잘하시네요
꼭 성공하실 거 같은 느낌입니다!
응원합니다 ^^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았는데 멋진 자기만의 길을 뚜벅뚜벅 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기회되면 꼭 다시 모두 만납시다!
오랜만이에요 선배님~!!!ㅎㅎ 다음에 다시 한국 들어오고 코로나도 끝나면 한번 뵈요~ㅎ
전 상진님 퇴사하신줄 알고 놀랬어요 선댓글 ~~
저는 주재원으로 베트남 가게되었습니다. 게스트분과 생각이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축하합니다 원하는 곳으로 이직하셨으니까요
젊으시니 뭐라도 도전하는 자세 좋아요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저도 최근에 일본에서 전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내가 있을 곳이 어디인지라는 단어가 참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두 분 커플분 애기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타지에서 살아가는 이런 사람 살아가는 애기도 앞으로 마니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ㅎ
멋지다. 한국 청년들 짱짱짱
선배님 멋지네요. 화이팅해요 ^^
영상 잘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야쿠자 분 같은데요?????? ㅇㅇ??
先輩の言葉一つ一つがグッと来ます、、、。
자신이 꿈이 크고 성취욕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미국 뉴욕을 가봐야 합니다 저 선배라는분이 말하는게 뭔지 저는 알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선배님, 카메라랑 내외하심 ㅋㅋㅋㅋㅋ 카메라랑 눈을 못마주치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라리님이 여기서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여~ 날라리님은 거기 친한 한국인 친구 계세여?? 전 없어요 🙄 한국인을 제대로 만나 본 적도 없네여… 요전에 우연히 29세 한국인이랑 밥 먹었는데… 신기하드라구여 ^^
@@jiyuri-tensionMAX 아닉 ㅋㅋㅋㅋㅋ 지유리님 여기서 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반갑구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 한국인 동기 한명 있구, 다른 한국인 지인들은 다 언니오빠들인데 다 흝어져서 지내요 ㅠㅠ
@@Nallari_ ㅋㅋㅋㅋㅋㅋ 진짜 반가워여 🙋♀️💕 글쿠나~~~ 역시… 그쵸?? 친해지기가 힘들더라구여~ 회사에 한국인 동기라니 😄 인연이다~^^ 날라리님 요즘 바쁘신가 봐여?? 늘 건강하시고 잼나게 보내세요 ^^ 매일 넘 신나게 보내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yuri-tensionMAX 네 ! 그러니까요 ! ㅠㅠㅠㅠ 요즘 야근에야근이라 라이브방송도 참여도 못하고 겨우 퇴근하고 방송 다 챙겨보느라고 또 바쁘네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
상진님은 함부로 회사를 그만두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좋다 학교에서 ㅡ배운걸로 전문성이있는거도아니고 하고싶은업무가있는것도아니라 아무대서 전공무관으로 뽑아주는 일본 이게 너무좋은듯
패기있는 형님 멋져요
마코 간호사 얘기도 듣고싶어요~~!!!!
썸네일에 보이는 두 명이 한일커플이란줄 알고 충격받아서 클릭했음
베트남이요? 음... 행운이 있기를...
일본에서는 직장 잃어 수입이 0이 되면 굶어죽어요
👍👍👍
유능한 인재들이 글로벌한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기개가 멋있어요 👍 한편 인재들의 해외유출은 우려되기도 하네요
한국은 그래도 넘치고 넘침
일반론입니다만 진짜 인재들은 애초에 한국에서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물론 특수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기업 스타일이 자신에게 안 맞거나, 어려서부터 해외경험이 많아서 해외 또는 해당 외국어가 편하다거나, 야망이커서 월가의 골드만삭스 같은 황금직장에 들어가고 싶거나, un같은 국제기구 근무 특성상)
그렇습니다. 월급 많아봤자 . 현실적으로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어떤일을 어디서 하느냐?와 어떤방향으로
나가느냐,가 인생 목표가 보여야 합니다.
인생 끝길에 서있는 노인네 생각입니다.
이시기에 베트남 이라 외국기업이 베트남철수한다고 발표했는데 걱정되네요
멋진 선배 입니다.
대기업, 연봉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꿈을 펼칠수있는 직장의 열정을 바칠수 있는 일을 하는게 중요하지요.
억대 연봉받는 삼성등 글러벌 기업 다니다 꿈이 없다고 퇴직하고 연봉 적더라도 꿈을 이룰수있는 직장으로
옮기는 사람 많습니다.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일본 전체 가전 회사를 합친것보다 많이 버니까 대단한 회사지요
베트남 지금 입국금지령 이라 가셨을까요 ? 후기좀 올려주세요 . 근데 실전경험이라 도움이 되네요 ^^
무사히 입국 하셨다고 합니다^^ㅎ 3주동안 호텔에 격리후 이동하신다고 하네요~
아윽 베트남 ㅜ,ㅜ
일본은 일자리가 넘쳐나니까 저런 생각을 행동으로 할수있네요
젊은 나이에 도전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역시 한국인답게!
대학을 일본에서 나와도 사회와 학교는 크게 다르지요. 일본식 직장문화는 한국인이 견디기에는 너무 갑갑하고 어려운 면이 많지요.
한국인은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를 원하는데 이게 한국에서도 이루기 힘들고 일본에서는 더욱더 힘들지요.
감옥같은 안정 vs 불안한 자유
한 번 밖에 없는 삶 청춘 감옥에서 연봉 천만엔 받고 일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날기를 원하라.
더 힘들고 치열해도 유능하고 독립적 인간이 되기위한 시작 축하합니다.~~
왜 자기 회사가 한국 사람을 뽑았는지 잘 생각 해보시는게 더 중요한것 같네요 ㅎㅎ 친구분 야루키만 응원합니다. 일본 대기업, 대단하게 쓰셨지만 결국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절대로 일본회사에서 사장은 되질 못하죠. 상진씨도, 그점 잘 생각하셔서 방향성 잘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
완전 공감!
전 일본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글로벌화가 되어서 그렇지 않습니다. CEO 프랑스인 2인자 미국인 3인자 한국계 미국인 (한국서 태어나심), Top 10에 일본인 한명 있어요.
@@TheMuyjk1 아주 드문 케이스인데 실례가 안된다면 기업명을 알 수 있을까요?
@@TheMuyjk1 아 그러시군요 ~ 자동차 회사인가요? 프랑스분이 씨이오라면 닛산 말고는 않떠오르는데, 닛산은 르노가 대주주라 일본 회사는 아니고,, 리더쉽들이 전통적인 선진국 출신분들이군요, 우리나라도 프랑스 미국이랑 국력이 비슷해지거나, 대일 적자가 해소되는 날에 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파팅입니다.
한국에서 한국 사람 이라고 다 사장이 되지는 않죠.다 능력
부모입장에선 일좀인 미국인 외국인으로 바뀌는 후손에 대한 단절감도 큼니다.
짖에 금송아지가 있으면 뭐하나
보지도 잡지도 못하는 존재가 되는걸
애휴
오랫동안 인생 살아온 부모같은 심정으로
멘토하면 베트남은 공산국가로써 일본보다 후진국이고 베트남인들의 민족성이 일본인들하고 반대인데
베트남에서 일해보면 분명 후회할것같네요 글로벌도 좋지만 막연한 환상을 가지기전에 그 나라가 공산국인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지 역사와 민족성에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기
바래요 공산국가는 무조건 피하는게 좋아요 일해보면 알겠지만 속임수가 심하고 뒤끝이 안좋고
일본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데 안타깝네
인건비가 싼것때문에 삼성과 한국대기업들이 진출해서 최근엔 베트남이 전보다는 많이 경제 발전이 되었지만
공산국가의 DNA는 안 변하기때문에
피하는게 최선~ 한일커플은 절대 베트남
중국같은 아시아공산국은 피하라고 해외사는 교민으로써 부모같은 마음으로 적극 조언해주고싶어요 후회와 불행의 씨앗이 될 가능성 많음
그리고 이직하는 인터뷰대상자의 생각이
자기합리화고 맞지않다고 생각함
20여년 무역일 세계 곳곳을 누빈 제 의견입니다.
저 빨간 츄리닝 입고 씨니컬하게 말하시는 분... 한국에서도 신입사원 그만둘때 과반수가 딱 저 이유로 그만둡니다. 대기업에 사원의 용도는 큰 기계의 작은 나사 하나 정도도 못될수 있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움직이거든요. 그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단계를 넘어서면 값어치는 크게 뛰며 회사에서 요긴히 쓰기 시작할겁니다. 일본만이 아니라, 모든 한국의 대기업에서도 설 자리는 없을겁니다. 구글 정도면 모를까 미국 기업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장사를 하거나, 개인의 능력으로 북치고 장구도 쳐야하는 소규모 기업을 가면 그 취지에 맞을겁니다. 근데 대기업 다니다가 작은데가면 정말 대단히 깜짝 놀랄겁니다 잘 결정하세요.
아재요
백퍼 공감합니다. 그러면서 철 들고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겠죠..
@@Moon-hg9vg 뭐 아재.. 맞나 보네요 ㅋㅋ::
저도 소싯적엔 누구보다 힘차고 야망이 있어 아프리카 빼고 정말 많은 나라를 쏘다녔어요..
이제 50이 되니 생각이 바뀌네요. 님이나 저나 어느 한쪽이 잘못된건 아니고 나이와 처지에 맞게 적응하는 거겠죠. 20/30대 분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인생 선배로서의 펙트충언 ~!!!
군대를 보면 대기업의 생리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육군훈련소: 자네 무슨 자격증이 있는가?
훈련병: 자격증은 딱히 없습니다만 미국에서 10년 이상 살다 왔습니다.
육군훈련소: 오 그래(어차피 자격증은 그냥 물어본거였음)? 교육사령부 조리병으로 자대배치!
훈련병: ?!
저분 100퍼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조직에서 나가는 순간 제 아무리 자신이 잘나도 기회는 조직에서 보다 더 없고 외로움의 연속이죠 물론 돈도 더 벌기 힘들거에요
일본에서.대학원.박사취득(공학박사). 한국 대기업. 1년만에 퇴사ㅡ지금은. 미국계 글로버회사 근무중인 .내아들이야기입니다. 부모입장에서는 한국 대기업에서(과장급연구원).집도마려해준 회사를 1년근무하고. 가감히.이직한 내아들를보면서.두분 이야기에. 지금회사로부터받는.pay 보다 미래에. 대한 도전 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일본에서 오래 계셔서 그런지, 일본인이 한국말 잘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
이직 축하드려요! 보통 3-5-7-10 단위로 이직을 많이 해요! 정말 글로벌 경험을 쌓는 것은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는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반대로 뉴욕에서 일하다가 일본으로 왔는데, 결국에는 돈보다는 적성과 환경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베트남 가셔도 화이팅 하세요!
일본 본토 애들은 해외 근무 꺼리는데...
특히 아시아 지역...
일본인들도 미국/싱가포로/홍콩/유럽 지역은 갈려고 하죠..
일본보다 못사는 나라는 기피 대상 입니다.
아~ 재미있네요. 직장은 페이때문에 얽매여 있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그로벌 마인드 성취에 우선순위를 두고 가치관을 부여 한다는것 이상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다음에 정해지는 직장이 종착역이 될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주 이직을 하다보면 같은회사 오래토록 근무하지 못하고 또다른 곳으로 떠나려는 충동이 생길 테니까요.. . 좋아요~~***
저 사람은 어딜 가도 될 사람이다
와우! 진격의 한국인. 한국사람 무섭습니다.
후.... 출근도 하기전에 퇴근하고 싶네요 ...
알바를 그 정도 많이 할 정도였으며... 공부는 별로 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당연히 문서작성 능력 등.... 많이 부족했을듯한데..
오야붕 간지
평생 꼬붕으로 살순 없다
살아가는건 같은데.. 그 과정과 방법에 차이가 있으니 정답은? 답이없다 ㅋ 난 나니까 나이 마이 묵고 머하는 소린지 ㅋ 쏴리
일본사람인줄................
그 더운데서 일이 될까요? 똥남아 아 정말 싫어
손 좀...
33살이라니....주임원사급 같은데
나이랑 생김새가 뭔 상관인거죠? 본인 수준 보이네요!
@@youngminbae1323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33살치고 좀 ㅎㅎㅎㅎㅎㅎ.
우스게 소리죠. 생김새와 나이는 초월합시다 ㅎ.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고 느끼는 감정이시겠죠
ファイト
ラフな感じ半端ないです
非常に自民党の議員に見えます😅
하필 잘 나가다가 베트콩에서 일한다고? 혹 떼려다가 혹 하나 더 붙이게 생기셨네.
転職もポジション変更同様、ポジティブであり、ネガティブ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
얼굴이나 말투가 임창정같네요
何故韓国でグローバルを探さないのですか？
頑張って下さい。
韓国は特にここ数年史上最悪の就職氷河期であって、あくまでも一般論ですが、韓国で就職できなかった人(悪く言うと負け組)が言葉(韓国人にとって短時間で学びやすい点)や文化/社会(東北アジア圏/自由民主主義)や生活水準(給料等々)等が一番似ている、つまり、韓国就職の代案となり得る国が日本であることと、日本が特定分野での人手不足問題を抱えてる中でちょうど韓国人レベルの人材へのニーズがけっこうあることと、韓国と密接な経済関係を持ってること等、なかなか韓国では受け入れられないひとであっても、日本では一定基準を満たしてるならば比較的に受け入れられやすい点が日本に残る、又は、第三国に移る大きな理由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어쩌라고? 당신은 얼마나 잘하시길래 트집잡으세요?? 확실히 좀 한국어를 직역한 느낌이긴 하지만 무슨 의견인지는 알겠는데요
댓글에 이런 말 하면 좀 이상하지만, 혹시 일본 사케 좋아하시면 아사쿠사에서 사케 파는 일본인 친구 소개해 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저희가 사케는 잘 못 마셔서요 ㅠ
Subtitles 😒
왜 하필 배신의 종족 베트공 땅인가? 부디 그대는 배신의 피해를 당하지 않길 바람니다.
이분 패기는 좋은데....인생의 선배로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힘든 앞날이 전개되겠구나....하는 생각이듭니다
글로벌한 업무지가 베트남이라? 한번 생활해보세요
사회주의 국가에서 글로벌한 생각이 통하는지.....
주위의 주재원들 보니 한 국가에 정착하지 않더라구요...여러 국가를 이동하는 것 같아요.
개오지랖이네 한국인들 ㅋㅋ
말할때 손 좀 가만두시면 안돼요 ?..
채널 주인은 꿈이 글로벌 인재였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넘 대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선배님 이란 분이 오히려 글로벌 마인드인 것 같군요
물론 안정된 가정을 위해 꿈만 쫓을 수는 없지만요 ㅎㅎ
그리고 솔직히 현재 일본 기업 환경이 너무 보수적이고 글로벌 인재가 있을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던데요. 앞으로도 일본 부동산 관련 주제를 좀 더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마코님이 안 나와서 살짝 실망 ㅋ
Didn’t like this video particularly since the guy being interviewed seemed disinterested or not really in the moment with the interviewer.
He also mentions he wants to be seen as global talent but a typical management trainee is +2 years with HQ assignment before being transferred to other depts / regional offices, so for him to complain that he was not really given a chance, not sure if the move to quit the company was premature without fully knowing the HQ work. Overall, didn’t like his vibe and attitude, and would not hire him on those traits if I were the hiring manager.
I felt exactly the same. Novices think like that. Kkk
전현무?
한국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다고들 하거든요. 일본회사는 그렇지 않은 편이라고 보아도 되나요? 물론 '케바케'이겠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를 본다면요. 즉, 결국 케바케라고 해도, 대충 보건데, 한국인이 한국대기업에서 일하는것보다 일본에서 일하는 것이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더 적은 경향이 있다고 할 수가 있는지요?
일본 인간관계 심했으면 심했지 심각합니다. 한국과는 또 다른 차원. 제 일본인 아내는 여성차별이 만연한 일본의 전형적인 보수적인 대기업에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잘 나가는 편입니다만(제 입으로 공개적으로 아내를 띄어주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새로 이동한 부서의 상사들 중에 소시오패스에 비슷한 사람(소시오패스 특징 얘기할 것도 없이 좀 더 완화해서 표현하자면 인권의식, 인간(상대)에 대한 존엄성/예의 및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상식/자질이 너무 없는 것 같음. 사람 들리는 데에서 고의적으로 흉을 보기도 함)과 자기 입지를 지키는 것만 생각하느라 자기 부하를 아무일도 없었듯이 태연하게 배신해버리며 동시에 이중인격의 상사 등이 있어서 상당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T.T 추가로 아이들이나 하는 이지매를 직장에서 다 큰 성인들이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일본의 또 다른 대기업 얘기입니다. 아마 한국인에 대해서는 오히려 외국인이라 이지매나 괴롭힘 같은 건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안 들거나 이해가 안가는 언행을 조금 해도 처음부터 외국인이라 어쩔수없다라는 게 깔려있어서 그런 것 같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주의가 더 편해서 일본이 인간관계상 더 편한 부분도 있지만 동시에 일본인/문화/언어문화의 고질적인 특수성과 문제(!?)점에 대해 딜을 해야하느라 그것도 참 불편하고 피곤합니다. 한국인/문화/언어문화는 그에 비하면 둔감한게 차라리 편하다고 느끼고요.
물론 케바케지만 제 경험으로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한국에서 일한 경험은 알바 외에는 없습니다.
현재는 일본에서 5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그 와중에 2번 이직을 한 케이스입니다.
두 회사 모두 같았지만 대인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팀에 속해서 일을 해도 같은 또래 2명 외에는 라인 아이디는 모르고 당연히 전화번호도 모르면서 일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근무 시간 내내 소통을 안 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근무 시간 내에서는 소통을 하면서 일을 할 수 밖에 없고
근무 시간 외의 개인 시간은 철저히 보장 받으면서 근무 시간과 개인 시간 간의 온/오프가 확실해서 좋았습니다.
연락이나 보고할 일이 있으면 업무용 slack이나 메일로 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저는 성향 상 직장 생활에서의 관계는 직장 생활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하고
개인 생활에서의 관계는 개인 생활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일본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라고 하는데 그런 고정 관념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정신적으로 피곤하겠지만
그 고정 관념에 사람을 맞추려고 하지말고 호의적으로 다가가면 호의적으로 다가옵니다.
나는 여러 사람들과 빨리 친해져서 업무 외적으로도 연락을 자주하고 지내고 싶다면 한국 기업이 좀 더 그런 성향이 갖춰져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대기업 5년차에요~~일본은 개인주의가 심해서 그런지 딱히 인간관계로 힘든건 없었어요 한국회사는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좀 언성높혀서 화도 낸다고 들었는데 일본인 특성상 그런건 딱히 없었어요!
이거 무조건 케바케임, 내 윗대가리 , 내 동기 , 내 아랫사람 어떤놈 만나는지에 따라서 다르고
외국인 이라는 포지션이 장점이 되는지 단점이 되는지에 따라도 다르고
너무 골 깊게 생각 하기 보다 , 본인이 들어가고 싶은? 곳들을 본인이 열심히 조사 한 다음에
결정에 후회가 최대한 적게 선택 해야 멘탈 관리가 좀 더 잘뎀
사람 여러명 모이면 그중에 돌아이새끼 한명은 꼭있고....
만약 없다면......자신을 의심해보셈 ㅋㅋㅋ
나....난가 ㅇㅅㅇ?
우스게 소리로 적었지만 , 조직내에 다 잘 지내고 , 웃고 하는데
나만 대인관계가 이새끼들은 왜이리 지랄들인지 , 저새끼는 어떻고 , 저년들 왜 저러나...
아 회사 존나 ㅈ 같네..... 본인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음
일본에 있는 미국회사 (절반이 일본인, 나머지는 온갖 국적의 외국인)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일본인들 및 외국인들은 프라이버시(업무외적인)의 선을 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업무적인 부분에서조차도 부하를 대할때 굉장히 조심스러워해요, 한국에서처럼 부하를 막 다루는 그런 문화는 아예 없다고 보심 됩니다.
사투리는 어떻게 안돼나요?ㅋㅋ 질문도 설명도 그냥 자연스럽게 진행하면 좋은데 억지로 만든 듯해요. 볼때 마다 부담 만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