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차박 토크 | 시골에서 상경 후 고시원 살이 | 출산 직전 부부가 원룸텔 살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고애순-h4q
    @고애순-h4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너네는 참 남 부럽게산다
    예전에 어려움도 잘극복하고
    서로가 대화도 잘통하고
    내가 너무부러워
    이제는 좋은일만 있고 너희가적 건강히 꽃길만걷기를 바란다❤❤❤❤❤

    • @떠돌이가족
      @떠돌이가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머님아버님은 더 큰 어려움도 극복하셨잖아요~ ㅎㅎ 보고자란게 이런 밑거름이 된거 같아요~! 같이 꽃길만 걸어요🫶🫶🫶

  • @방병주-b4e
    @방병주-b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덕분에 안양도 보고 두분도 보기 좋네요. 잘 보고 있습니당 ㅎ

  • @스마일뜨리아
    @스마일뜨리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두분이 타이머신타고 과거로 돌아갔네요 ~잠시나마 저도 옛날생각을 해봤네요 비오는데 조심하세요

  • @잿빛날개-h6j
    @잿빛날개-h6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의왕에 사는 사람으로서 안양 반갑네요. ㅎㅎ

  • @뀰이네버
    @뀰이네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보통 결혼하면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배우자에게 경청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놓고 사는데 많이 배우게 되네요. 완벽한 목표로 세우고 올라왔다면 더 힘드셨을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너는 완전하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그시절 너무 치열했던 것 같아요. 당시 죽을것 같은 고통도 아마 청춘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네요. 서로 주거니 받거니 부모의 이런 모습이 아이에게도 참 좋은 영향을 줄것 같네요 ^^

    • @떠돌이가족
      @떠돌이가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한번씩 이런대화가 참 유익하더라구요^^ 치열하고 힘든시절 누구나 있겠죠~ 그 시간들이 우리를 또 성장하게 하는 힘이라 믿습니다😁

  • @김동영-y4p
    @김동영-y4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로도]
    반지의 제왕
    그에게 절대반지는
    짐이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전투를 벌이며
    피투성이의 싸움을
    친구의 이름으로
    《함께》
    《지켜준》 ....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
    하나하나의 발버둥이
    우리를 지켜 준
    [프로도]가 되었다
    오늘은 오로지
    귀댁의 행복만을 소원하오

    • @youhwankim5509
      @youhwankim5509 4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 글 공유 감사합니다.

  • @leejjong0430
    @leejjong04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본백화점이 본프라자가 된건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