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러시아군 벌벌 떨게 만든 우크라 '상어드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적을 발견하기 어려운 야간작전에서 우크라이나군 '상어드론'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제92독립공습여단 소속 플라이트 클럽(FLIGHT CLUB) 부대는 최근 야간작전에서 정찰용 상어드론에 발각돼 속수무책으로 명중되는 다양한 목표물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제92독립공습여단 소속 드론부대 아킬레스와 코드 9.2도 함께 참여했으며 러시아군의 보병전투차량, 오토바이 부대, 포병 시스템 및 러시아 보병에 대한 타격이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야간작전의 성공은 우크라이나 드론제작사 우크르스펙시스템즈(Ukrspecsystems)의 '상어드론' 덕분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어드론은 정찰용 드론으로 주간용 30배 광학줌 풀HD 카메라 및 야간용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돼 있습니다.
    상어드론 제작사는 야간작전같은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고품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열화상 모듈의 USG-231T 카메라를 개발했으며 이것은 고정익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특별히 설계된 경량 자이로 안정화 미니 짐벌 시스템입니다.
    USG-231T 카메라는 최대 5km 거리에 있는 대상을 열 표적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디지털 안정화로 물체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고 이동 물체의 자동 추적 기능도 가능합니다.
    상어드론에 장착된 USG-231T 카메라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은 어둠 속에서도 쉽게 러시아군을 발견해 표적으로 삼아 섬멸할 수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상어드론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영상출처 유튜브 UKRSPECSYSTEMS
    FLIGHT CLUB
    [Mewpot Music_Thriller]
    🎵 뮤팟 - 저작권 없는 무제한 음악 & 효과음 : www.mewpot.com/
    ▶구독하기 : bit.ly/3vhCjvk
    * 위 링크를 이용하시면 2달의 추가 구독기간이 제공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