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이미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접종율이죠. 이미 1차 접종한 분들이 70% 이상 되었으니 말이죠. 스페인에선 이제 자유롭게 백신 접종을 아무나 가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조금은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배경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도 빨리 접종을 해서 상황이 좋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머지않아 맘 편히 티켓 결재할 날이 올 거예요~~주말 잘 보내세요~~^^
첫 해외여행지인 독일에서 아침 일찍 설레임을 안고 소도시의 마을길을 산책했던 그때가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집집마다 예쁘게 꾸며놓은 정원들이 참 예쁜 한적한 동네였는데... 우리네 시골처럼 인심후한 우유가게 아저씨를 보며 사람사는 것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다른듯 닮은점이 많은것 같아요. 편안한 영상 잘 봤습니다.
푸하하하~누군가가 분명 그 장면을 콕 찝어서 얘기하리라 생각했는데 지니맘님이셨군요...카스테라 부스러기들도 놓칠 수 없었던 제 마음이 그대로 행동으로 보여졌군요~ 치안은 안심해도 됩니다. 코로나 상황인데도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아마 지금쯤은 산띠아고에 들어갈 때가 된 것 같아요. 혹시라도 연락이 오면 되게 반가울 것 같습니다. 전 괘종시계 삼형제가 너무 좋았어요. 이 호텔은 고풍스러워서 좋긴 한데 객실의 경우에는 조금 리모델링이 필요한 곳이에요. 여기보다는 1편에서 소개해 드렸던 솔라나 현지 민박이 더 시설은 좋답니다. 소똥보다는 말똥 냄새...가 후각을 자극시키는 요소랍니다~~^^
@@realspain-alex 유럽의 호텔들은 로마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경우가 많잖아요. 크로아티아 로빈에서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아무리 히터를 틀었다지만...아오.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해요. 유럽 겨울 여행 시에는 얇은 전기요나 매트를 꼭 챙겨야겠드라구요. 담날 아침 지역 신문에 나오지 않으려면...
@@realspain-alex pet병에 뜨거운 물 넣어 양옆꾸리에 끼고 자고 (터지면 저세상), 핫팩도 넣고 잤지만 온돌에 익숙한 우리는 죽을 맛이더군요. 입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김치나 김치찌개 먹기도 못하겠더라구요. 우리 다음에 어느 나라 사람이 올지 몰라서 조심했습니다. 아파트에 김치냄새 날까봐 조심 또 조심. 삼겹살은 무조건 양파랑 같이 볶아주고...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면서 여행하다보면 젊어서가 아니라 지금이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 같아요. 연륜도 생겨 배려하며 다니고, 응급 상황에도 여유있게 대처하고, 무모하지 않게 안전운전하고.
@@강지니맘 스페인에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이 바로 온돌입니다. 제일 부러운거죠. 가스비가 비싸서 난방을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엔 늘 18도로 맞춰놓고 살지요. 찌개를 해먹어도 삼겹살을 먹어도 좋지만 환기를 잘 시키고 뒷정리만 깔끔하게 하면 괜찮아요~^^ 시간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50대 60대 분들이 제 주 고객이랍니다. 패키지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 아니라 조금은 여유로운 여행...한 달 살기처럼 오래 계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유럽사람들은 동양인들 보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구분 못합니다. ㅋㅋ 근데 요즘 제가 중국인들 보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요즘 중국 특히 젊은 중국인들은 한국 사람들과 비슷하게 옷을 입고 다녀서 구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쑤니님은 잘 구별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
원래 저기 가면요~~우유를 밖에 들고 나와서 먹어요~ 근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가 바로 영상에 나왔던 자리..우유를 들고 카스테라 먹기 힘들잖아요..ㅎㅎㅎ 화면이 안보여서 잘 나왔으려나 생각했는데 잘 나와서 다행...좀 더 리얼하게 오버 액션을 통해 보여드려야 하는데 제 성격이...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입니다. 마을도 이쁘고 길도 이쁘고 집들도 이쁘고 꽃들도 이쁘고, 말씀 하신 우유랑 카스테라랑 치즈 꼭 먹어보고 싶네요. 아침부터 배가 꼬르륵 ~ㅎ, 한참 집중해서 보는데 영상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습니다. ^^
우유가 목장에서 가져오는거라 신선함이 최고에요. 카스테라도 넘 맛있구요~~ㅎㅎ 이건 오셔서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다음 영상은 눈이 아주 시원해지는 영상입니다. 기대해 주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잔잔한 마을 모습 참이쁘네요~
마음만 자꾸 스페인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맘편히 티켓결재할날이 빨리 오기를~^^
스페인은 이미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접종율이죠. 이미 1차 접종한 분들이 70% 이상 되었으니 말이죠. 스페인에선 이제 자유롭게 백신 접종을 아무나 가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조금은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배경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도 빨리 접종을 해서 상황이 좋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머지않아 맘 편히 티켓 결재할 날이 올 거예요~~주말 잘 보내세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마을정경입니다.
호텔안도 편안하고 익숙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바이러스가 잦아들고 여행을 시작하면 젤 먼저 달려갈 곳이
그 곳 스페인 여러지역입니다.
덕분에 이곳저곳 잘 둘러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스페인의 여러 모습들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고 나중에 직접 와 보시면 감동이 두배가 될거에요~^^
와~ 골목골목이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 🧡
반갑습니다~ ^^ 예쁜 마을이죠? 나중에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야외 빨래터네요! 어릴적 시냇가에서 빨래를 했답니다. 꿈에서도 그 빨래터가 보여요! 꼼꼼한 해설 감사합니다!
맞아요~ ㅎㅎ 야외 빨래터죠~ 1년 365일 물이 흘러나오는~ 어릴적 시냇가에서 빨래를 하셨다면 와~~~더 정겹게 이 마을이 다가오실 것 같아요~ ^^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와 산티야나 델 마르도 아담하고 예쁜 마을이네요. 구석 구석 아름다운 북부 스페인 이네요. 저는 이렇게 돌로된 건축물들이 참 좋더라구요. 참 보내주신 사진들도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아담하고 예쁜 마을~~북부의 중세 도시~온통 돌로 되어 있지만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는 마을이지요. 목가적인 분위기라 분위기가 너무 좋은 마을이에요. 리스트에 꼭 추가해 두시길 바래요~~^^
여전한 곳...여전한 느낌이네
똑같죠~~^^
우유와 소바우... 우유도 고소한 맛이 깊겠지요? 게다가 순례길의 독일 거주 한국분도 만나시고.... 오늘도 기분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우유가 너무 맛있어요~ 목장에서 가져온 것이라 신선도가 최고입니다. 평상시에 북부에서 한국분들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데 코로나 시국이라 더 반가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은 눈이 아주 시원해지는 영상입니다. 기대해 주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아름다운 마을 정겹습니다.
혜원님이 왜 자꾸 북부여행을 선호하시는지 알겠네요.
가고싶어서 벼르고 있지만 코로나 언제끝날지...
하루쯤 묶고싶은곳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페인 북부는 스페인이 아닌 다른 나라인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Lea님도 코로나가 진정이 되고 나면 꼭 한 번 놀러 오세요. ^^
첫 해외여행지인 독일에서 아침 일찍 설레임을 안고 소도시의 마을길을 산책했던 그때가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집집마다 예쁘게 꾸며놓은 정원들이 참 예쁜 한적한 동네였는데... 우리네 시골처럼 인심후한 우유가게 아저씨를 보며 사람사는 것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다른듯 닮은점이 많은것 같아요. 편안한 영상 잘 봤습니다.
시골 인심은 어딜 가나 비슷한 것 같아요. 인심이 후한 부분도 그리고 마음이 푸근한 것도 말이죠. 저는 이 마을이 자연의 한 부분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다른 도시들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 하세요 지난번 북부 안내잘 봤어요 코로나 안정되면 계획 짜서 연락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네~~접종부터 빨리 진행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네요. 스페인은 1차 접종이 70%를 넘었고 2차도 60%를 넘은 상태라 한국보다는 상황이 좋습니다. 한국도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
스페인북부여행 가고싶네요...
자가 격리 없어지면 여행의 문이 다시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대한항공은 직항편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추후 북부 여행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북부 영상보니
은근 매력있는 마을이
많네요~^^
그럼요~~시작에 불과합니다~~ㅎㅎ 다양한 색깔들을 가진 마을들이 참 많아요~ 이번에는 두 세 군데 소개해 드리지만 앞으로 계속 소개해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영상은 눈이 시원해지는 영상이에요. 기대해 주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이 도시는 사랑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도 너무 좋은
기억나시죠? ㅎㅎ 그 때 마을 안이 아니라 바깥쪽에 숙소를 잡고 하루 밤 잤어요. 1층과 2층으로 된...
이번에 매일경제 기자분이랑 인터뷰 하면서 여행자들 중에 누가 기억에 남느냐고 물어서 주쌤 얘기했어요. 고마운 분이라..진심! ^^
손가락 쪽..쪽....쪽
찐한국인 ㅋㅋㅋㅋㅋ
자그만 아가씨가 자기만한 베낭 메고
용감하게 순례길을 걷는걸 보니 치안은 안심해도 되겠네요.
세라믹 접시를 나무액자 틀에 넣으니
가보 같아요.
괘종시계 삼형제
정겹기도 하여라.ㅎㅎ
🍋 🍋 🍋 🍋
레몬 나무 그늘에 앉으면
어떤 향이 나나요?
레몬향? 나무 향?
아니다. 소똥 내가 더 심할려나?
푸하하하~누군가가 분명 그 장면을 콕 찝어서 얘기하리라 생각했는데 지니맘님이셨군요...카스테라 부스러기들도 놓칠 수 없었던 제 마음이 그대로 행동으로 보여졌군요~
치안은 안심해도 됩니다. 코로나 상황인데도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아마 지금쯤은 산띠아고에 들어갈 때가 된 것 같아요. 혹시라도 연락이 오면 되게 반가울 것 같습니다.
전 괘종시계 삼형제가 너무 좋았어요. 이 호텔은 고풍스러워서 좋긴 한데 객실의 경우에는 조금 리모델링이 필요한 곳이에요. 여기보다는 1편에서 소개해 드렸던 솔라나 현지 민박이 더 시설은 좋답니다.
소똥보다는 말똥 냄새...가 후각을 자극시키는 요소랍니다~~^^
@@realspain-alex 유럽의 호텔들은 로마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경우가 많잖아요. 크로아티아 로빈에서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아무리 히터를 틀었다지만...아오.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해요.
유럽 겨울 여행 시에는 얇은 전기요나 매트를 꼭 챙겨야겠드라구요.
담날 아침 지역 신문에 나오지 않으려면...
@@강지니맘 겨울에는 진짜 춥긴 합니다. 새로지어진 호텔들은 괜찮은 편이지만 오래된 건물들은 추워요. 말씀하신대로 매트를 들고 오면 좋긴 합니다. 숙소에 담요가 비치되어 있긴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realspain-alex pet병에 뜨거운 물 넣어 양옆꾸리에 끼고 자고 (터지면 저세상), 핫팩도 넣고 잤지만 온돌에 익숙한 우리는 죽을 맛이더군요. 입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김치나 김치찌개 먹기도 못하겠더라구요. 우리 다음에 어느 나라 사람이 올지 몰라서 조심했습니다. 아파트에 김치냄새 날까봐 조심 또 조심.
삼겹살은 무조건 양파랑 같이 볶아주고...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면서 여행하다보면 젊어서가 아니라 지금이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 같아요.
연륜도 생겨 배려하며 다니고,
응급 상황에도 여유있게 대처하고,
무모하지 않게 안전운전하고.
@@강지니맘 스페인에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이 바로 온돌입니다. 제일 부러운거죠. 가스비가 비싸서 난방을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엔 늘 18도로 맞춰놓고 살지요.
찌개를 해먹어도 삼겹살을 먹어도 좋지만 환기를 잘 시키고 뒷정리만 깔끔하게 하면 괜찮아요~^^
시간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50대 60대 분들이 제 주 고객이랍니다. 패키지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 아니라 조금은 여유로운 여행...한 달 살기처럼 오래 계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농장에서 갓짜낸 우유와 카스테라는 얼마나 맛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영상을 보면서 나중에 나도 찾아가보고, 먹어봐야지 하면서 기대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유가 참 맛있어요. 카스테라는 버터향이 아주 깊죠. 스페인 시골은 어떤 분위기일까요? 나중에 꼭 들러보시길 추천~~^^
이안님께서. 13일에. 한국에 잘도착했다네요 영상보면서 소식전합니다*^^*~
1일날 가신 줄 알았는데 13일에 가셨군요...책 마무리 하신다고 바쁘실거에요~~여름 지나고 한 번 연락해 보려구요~~ㅎㅎ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호텔 '알타미라'
ㅡ 중학교 미술시간
첫수업이 떠오릅니다.
동굴벽화.
ㅎㅎ 맞아요. 알타미라 동굴 벽화 배웠지요. 그 알타미라가 바로 산띠야나 델 마르 마을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답니다. 실제 동굴은 못들어지만 재현해놓은 곳이 있답니다.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을 곳이에요.
딱보니 한국사람~~~~인것같더라구요
그런데 유럽사람들은 구별 잘 못하잖아요 ㅋㅋ
오늘도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럽사람들은 동양인들 보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구분 못합니다. ㅋㅋ 근데 요즘 제가 중국인들 보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요즘 중국 특히 젊은 중국인들은 한국 사람들과 비슷하게 옷을 입고 다녀서 구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쑤니님은 잘 구별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
공짜 우유랑 카스텔라 들고 바위에 걸터앉아 드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신건 저만의 느낌인가요?ㅋㅋㅋㅋㅋ
진정한 먹방계의 강자^^
원래 저기 가면요~~우유를 밖에 들고 나와서 먹어요~ 근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가 바로 영상에 나왔던 자리..우유를 들고 카스테라 먹기 힘들잖아요..ㅎㅎㅎ 화면이 안보여서 잘 나왔으려나 생각했는데 잘 나와서 다행...좀 더 리얼하게 오버 액션을 통해 보여드려야 하는데 제 성격이...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WoW 멋진영상 이네여 코로나시절 지나면 GS850 타고 스페인 포루투갈 일주여행 해보고 싶네여 그리고 살자쿵 구독 버튼 눌러봅니다👋
GS850이면 BMW 오토바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실제 북부 여행에서 오토바이로 다니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일주 꼭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살자쿵 구독 감사합니다~~^^
스페인 북부 지방에는 뭐가 유명한가요^^*?? 기념품은 어떤게있나요~~??
유제품이 유명해요~~늘 있는 기념품은 자석 같은거구요~ 아니면 공예품이라든지 치즈카스테라 같은게 유명해요~ 유통기한이 한 달 정도는 되어서 치즈 카스테라 사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호옥씨ㅡ 프랑스처럼 샤토 갠쩍으로 구매하는 거 가능해여?? 샤토....성.
부유ㅡ한 한국교포들게서....랑스에서ㅡ 성 사들여 생활하는 유툽 봣어서요
뭐 여긴 그리 부유한 분들이 없어서요~~ㅎㅎ 그리고 귀족의 저택이었던 건물은 오늘도 사용하고 있으니 구입이 가능할지 몰라도 그 정도의 재력가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