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우리 엄마를 내쫓아?"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이 무너질 줄 알았을까? 단지 하룻밤만 신세를 지고자 했던 시어머니를 냉정히 내쫓은 며느리. 그로 인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가족 간의 갈등과 분노의 순간들. 이 상황에서 아들이 펼친 역대급 복수는 과연 어떤 결말을 불러왔을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이야기, 당신도 함께 느껴보세요
이글을 읽는 나도 60대 중반인데 크게잘못한게 없구만 내가 차 시간똑바로 못본. 내탓이구만 자신을 나무래야지. 그리고 차시간도 착각하니 젊은. 며느리는 침해걱정하는거 당연하고. 그걸 감사히 받아들이지는 못 해도 꼬서 듣고 이글은 쓰니가 본인부터 첫단추부터 잘못된것 같다. 아들며느리 잘못으로 돌리지 말고 본인탓 하세요 (기억력 걱정해주는게 어떤데) 며늘 힘들겠다
와..아들똑똑합니다
복수가아니라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그런악날한 행동은 언제간에
또그럴수잇잇습니다
아들은.. 참차과내요
미쳐군나
어머님 바른말씀.. 어머님 마음이
썩어문드려겟군요
며누리 태도 싸가지가.소름놓습니다
아들은.. 마음참 아브겟내요
다행입니다
똑똑이시니 힘내세ㅇ
아드님이 진정한 자식입니다 그런게 가족이지요
아드님결심잘하셨어요.박수보냅니다.며느리그입다물라.변치말아야하느니.알겠나.쯔쯔
모자가 모두 엄청 이성적이시군요.
싸가지가 그렇게 없는 이를 참고 봐주며, 화합하려는 마음이 정말 대단합니다!
손주가 있던말든오만정이 떨어져 반성이고 뭐고, '저거 사람되긴 글렀네! 다 알조지~' 하고 보통 사람들은 마음에 문을 걸어 잠글텐데 말예요.
앞으로는좋은일만만잊을것입니다
60대 중반이신데 댓글을 참하게 올리시네요 아무리 차시간 잘못보고 무언가 잘못돼도 본인탓이라고 그리올리심 본인위상이 올라가나요 살다보면 벌일이 다생기는데 하룻밤 재워주시는게 우리의 미덕아니가요 걍본인잘못이니 헐평생 좋은일만 잇나요 사연자님 힘내시고 우리모두 화이팅하십시다😂😅
제버릇 개못준다고
마음 바뀌는거 결코
쉽지않다
못된츠먹은 며느리 기가막히네 어쩜 조렇게 왕싸가지
겨우 하룻밤 잠재우는게 그렇게 못마땅하니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이건아니다 당장 이혼이 답이다 ㅉㅉ
며느리 바뀌지 않아요 고부간은 한번 틀어지면 도지기 깨진거 봍일수 없는 것과 같지요
사람 인성 안바뀜니다
고쳐쓸수 없는게
사람이지요 내안에 그못된 성깔이 언제든 나오려고 준비하고있지요
며느리가 글러먹었네요.
이혼하고 고아이면서 자신을 측전무후로 떠받들어주는 남편과재혼해야해요.
듣다듣다 다못들어 주겠네요.
🐕 같은 며느리한테 추운날 내쫗기고 이해한다고 한심하다
며늘아 너도 머지 않았어
곧 늙는단 말이다
세상에 시어머니가 하룻밤도 못주무시고 가야하나
아무리 직장을 쉬고 있다해도 남편이 능력이부족할땐 아내가 빈자리를 메꾸며 살생각을 해야지
옛날같지안아 요즘은 여자들 알바거리도 많은데
며느리너는 늙어서 자식에게 몇배나 더 구박 받아라
감히 우리 엄마를 내쫓아?"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이 무너질 줄 알았을까? 단지 하룻밤만 신세를 지고자 했던 시어머니를 냉정히 내쫓은 며느리. 그로 인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가족 간의 갈등과 분노의 순간들. 이 상황에서 아들이 펼친 역대급 복수는 과연 어떤 결말을 불러왔을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이야기, 당신도 함께 느껴보세요
사람진짜 안변해요 1%정도만 변할수있다
이런 사연이 생기는 이유중에 하나는 지금 시어머니 세대가 시어머니를 악마화한것 때문이죠! 시어머니와 시댁은 악하다라고 딸들에게 가스라이팅 시켜서 이런 사단이 났어요.
가스라이팅? 이 스토리와 영 무관!
그냥 저 여자 인성이 인색하고 싸가지가 없는거죠.
악마까진 아니어도 욕심스럽고 심술스럽고 자기중심적 시어머니들 많았죠! 아니긴 뭐가..
이 사연은 뭐 며는리가아니고 인간도아니고 남편이좋아서 결혼까지 했다면 시모님을 홀대하면 죄받지 지 친정엄마도 저리할까 쳐죽일 알이로다
나는 아들이 결혼한지. 15년 되는데. 딱. 두번갔습니다. 자지는, 않고요
늙은면 안좋아 합니다. 모텔에서 ,,,자는게 맟아요
이글을 읽는 나도 60대 중반인데 크게잘못한게 없구만 내가 차 시간똑바로 못본. 내탓이구만 자신을 나무래야지. 그리고 차시간도 착각하니 젊은. 며느리는 침해걱정하는거 당연하고. 그걸 감사히 받아들이지는 못 해도 꼬서 듣고 이글은 쓰니가 본인부터 첫단추부터 잘못된것 같다. 아들며느리 잘못으로 돌리지 말고 본인탓 하세요 (기억력 걱정해주는게 어떤데) 며늘 힘들겠다
살다봄 깜박할수있는일이 많네요 그리고 시애미가 자주 그래서 오는것도 아닌데 그까짓 하루 얼마나 힘들다고 쯧쯧
뭐 일주일도 아니고 한달도 아닌데 참 생각없는 며느리는라는 것은 데체뭔생각으로
사는걸까? 지엄마한테도. 그럴수있을까?
저아들은ㅇㆍ대저런여자랑사는지
네가 나를.용서했나.그러니.무시당하지
어리석은.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