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디는 라운드중 경기진행도 도와주지만 안전도 같이 책임지기때문에 캐디의 잘못이 없을순없음. 2. 이경우는 골프장 설계부터 오점이 많은듯 보임. 카트가 플레이어 보다 앞에 서있을수밖에없고 심지어 거리도 가까움... 캐디에게 손님들 카트에 내려서 플레이어 뒤에 서있으라 안전교육을 했다는데... 골프장 다녀보신분들은 알거임 캐디 진행 잘따라주는 사람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음... 이걸 캐디에게 전부 떠넘길순 없는것임.
친놈은 미안한 마음으로 어느정도 보상을 해주는게 도의적인 책임이겠지.. 법적으론 문제 없다고 봄. 근데.. 아무리 초보라도.. 저 정도 초보가 필드를 나가는게 참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중간에 관계자 인터뷰도 이해가 가는게. 저 정도 생크는 진짜.. 이제 막 채 잡은 사람들이나 할까한 샷인데
10년전에 한 골프장 코스관리부해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저건 캐디 잘못도 있지만 설계 잘못도 있는겁니다. 티샷 할때는 무조건 전방에 아무것도 없을때 쳐야하며 또 그렇게 교육을 합니다. 티샷 하는 위치에 저렇게 카트가 세워져있다면 안쳐야 되는게 국룰이며 설령 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다 나오게끔 하여서 티샷 위치 뒤에서 대기하고 있게 해야합니다. 저건 엄연히 캐디도 잘못한게 맞긴 합니다. 그래도 캐디한테만 다 뒤집어 쓰게 한게 쓰레기들 같네요. 설계를 잘못한 골프장 잘못도 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영상에 골프장 보다는 캐디가 잘못이 적은게 나옴. 첫번째는 1:06에 보면 카트는 왼쪽 또는 오른쪽에 세울수 밖에 없음. 1:18보면 왼쪽으로 쳐서 맞았는데 반대로 오른쪽으로 공이 안가는 보장 역시 없죠. (여기 웃긴건 낭떠러지라고 표시된곳이 3번홀 그린임..ㅋㅋ) 그리고 멀리건을 캐디가 먼저 치라고 했다는데 이거 확실한가요? 보통 골퍼가 하나 더 치겠다고 하지않나? 그리고 정말 교육을 공보다 사람이 앞에 있으면 안된다고 교육을 한 부분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봤을때 카트에 앉아 있으라고 하진 않았나요?? 이 부분을 골프장에만 교육을 했는지 물어봤을것 같은데.. 캐디들한테도 물어봤나요? 그리고 친사람은 책임 없는게 맞나요? 의문 투성이네요..
카트정차 구역이 정해져 있음에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캐디가 정해진 위치외 다른곳에 카트를 주차할 권한이 없는데 캐디 깜빵 보내고 골프장은 정상운영. 판결이 2024.3월에 났으니 지금쯤 캐디는 교도소에 있을텐데ㅜㅜ 검사 판사 골프장 모종의 합의로 꼬리자르기 성공한 케이스??
1. 우선적으로 홀 설계가 잘못 됐고 2. 캐디는 카트내 동반장게 사전 경고를 철저히 안한 부분에 잘못있어 보임 3. 오른쪽 생크도 아니고 멀리건까지 두번 다 심하게 당겨쳐 왼쪽으로 휘게 친 것도 흔한 경우도 아닌데 완전 민폐급 초보자인거 같고 3. 카트에 맞고 뒤로 튀어 앉아 있는 분 눈에 맞았다는건데 상상하기 힘든 확률로 나온 말도 안되게 불운한 사고네. 캐디 뿐만 아니라 가해자, 골프장도 공동 책임져야 맞는게 아닌지
그러면 카트를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들어오는 입구에 세우게 해야지...내가 다니는 외국 골프장도 비슷한 코스가 있는데 남자들 백티나 블루티 치고 카트 들어 오게 합니다.. 그리고..남자 손님은 카트방향으로 드라이브 칠 정도면 자기 실력도 알아야죠.. 이건 회사도 .캐디도 .동반자 다 책임입니다
1차적으로 코스 설계도 문제지만 저런곳이 한두곳도 아니고 해외 나가면 더 심한 곳들도 많음.. 2차적으로 캐디도 남자 티가 뒤에 있으면 카트에서 내려서 뒤로 피해 있으라고 해야했지... 3차적으로 캐디한테만 의지하는게 초보 때부터 박혀있으니까 안전에 대한거나 이런게 본인이 판단이 안되는거임 본인 실력이나 구질 거리를 본인이 판단하고 쳐야 되는게 캐디가 치라 마라 하는것만듣고 그냥 막 치면 안됨..캐디들도 못하고 모르는 사람 이 태반임 아니 300야드 밖에 안되는데 내가 320야드가 나가는데 캐디가 치라 그런다고 그냥 쳐버리고 사람들 그린위에 있는데 공 올라가면 캐디가 욕먹고.. 캐디들도 드라이버 캐리가 얼마나 되는지 정도는 물어봐야함...그리고 존나 제일 중요한게 연습좀 많이 하고 나오는것도 중요해 .... 저타석에서 저기로 칠려면 진짜 초보자급으로 어지간히 못치는건데 구력 오래 됐다고 잘치는것도 아냐..그냥 유튭 보고 잡지보고 지가 프로 가 된마냥 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 종특이야..프로들도 가르칠때 필드 나가는것도 좋지만 아직은 아니다 라고 해주고 왜그런지 인식 시키고... 연습 더 시키는것도 중요함.. 이게 어느순간 그냥 아무나 마구 아무 준비 없이 마냥 나가서 치면 돼 라고 하는 식이 된것도 미친것들이 골프장가서 옷갈아 입으면서 사진이나 쳐 찍을려는 년들하고 그런애들 돈이나 대주는 스폰 늙인이들하고 발정난 남자 색히들도 한몫한거지 ....
여러분이 모르는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라운딩시 캐디가 같은 그룹 동반자나, 전방 그룹이 있을때 쳐야한다 말아야한다 판단하고 책임져야 한다는게 골프장측의 교육 내용입니다. 카트에 앉아서 대기하는건 안전불감증의 하나중 큰 실수에요 ㅡ_ㅡ 대부분 타구 사고는 캐디가 치지말랫을때 난 사고는 그 사람 탓이고, 쳐라 했는데 앞그룹에 난 타구사고는 캐디탓이 되어버립니다. 그게 명시되어있어요 골프장에.
캐디는 분명히 캐디의 경고( 분명히 피해자의 위치에 대하여 또한 타구자는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프로급 실력자들이 치는 뒷쪽 지역에서 타구를 함... ) 캐디가 경기를 운영을 책임지는 사람이 아닌 경기보조자임을 망각하고 약자에게 책임과 죄를 뒤집어 씌우겠다는 한심한 수사와 판결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불쾨함...
센추리21cc - 마운틴코스(퍼블릭ㆍ9홀) 생활스포츠지도사(골프) 실기시험 코스네요 ㅡ일단 회원제 36홀과 퍼블릭 9홀 잔디... 코스관리...모든게 질이 떨어짐 ㅡ극강의 내리막ㆍ오르막으로 사고위험이 늘 있는 골프장 이곳을 시험장으로 지정한 국민체육진흥공단도 의구심을 갖게 할 정도의 난해한 코스죠
저런 골프장 많지.. 그냥 아무생각 없이 돈벌이 수단으로만 지어낸 골프장... 천혜의 자연은 무슨... 국내 골프장 중 디자인, 설계 라는 단어를 쓸만한 골프장은 많자 않음.. 그냥 돈많은 회장들이 골프 장사 잘된다니까 우후죽순 되는대로 지어놓고 캐디며 고객이며 대충 막 우겨 넣는게 현실이지. 그리고 요금체계나 위약규정, 서비스수준, 사고대처 및 책임 등의 모든 골프장 측 행위를 보면 동네 양아치 건달들과 다를게 없는 수준임... 골프라는 탈을 쓰고 하는 합법적 양아치 사업이 대한민국 골프장임
분명한건 첨부터 잘못됐다.. 저런구조를 승인한것 부터 그리고 플레이어 앞에 주차 및 교육을 20년동안이나 잘못했다는점 그리고도 사고가 안나다가 나니 변경한점.. 인지하지만. 아무도 책임을 안질려고 한다는점.. 캐디도 몇년동안이나 계속 그렇게 했으니.. 당연히 잘못된지 모르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책임은 독박인점이 잘못됐다..
와 골프공이 팅겨서 눈으로 정확히 갈 확률은 얼마나 되나... 세상 살다보면 진짜 엄청 낮은 확률이 실현되는 게 놀랍다. 그나저나 애초에 저렇게 만든 것도 신기하네... 물론 캐디가 교육 받고 제대로 실행 안했으니 잘못은 맞지만 좀 억울하긴 하겠다. 변호사님 말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앞에 장애물을 없게 하는 게 맞지.
캐디를 기소???????? 와아.................힘없는 캐디만 기소했네 개쓰레기 검사들 판사것들도 또 유죄라고 했겠지???????
이걸 캐디 잘못이라고 기소한 검사들은 진짜 쓰레기지...
누가 봐도 설계 잘못이고...그 설계 잘못으로 골프장 측이 캐디에게 교육을 한 건데...
저것도 돈 먹었나 봐야겠네....ㅉㅉ
대법원 판례보면 캐디한테 업무상 주의의무를 많이 인정하는 편임 그래서 재판도 캐디에게 금고형이 나오는 거고.. 캐디 잘못이 없다기보단 골프장 경영진의 잘못도 처벌해야 할 듯
저건 캐디도 잘못한게 맞음. 저 당시 캐디가 초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캐디 잘못도 분명히 있음.
@@프리즈너-z4p
화면 못봤음?
카트가 앞쪽에 세울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무조건 캐디 잘못 이라니 화면 똑바로 보고 오시요
그런 피해의식으로 사회생활 가능함?
@@user-eightcatch170손님들을 카트에서 내려서 뒤에 서있게 하라고 캐디교육 했는데 캐디가 그렇게 안했다잖아. 뉴스는 끝까지 보고 댓글다냐?
이게 정상적인 판단이지 캐디한테 몽땅 뒤집어 씌우고 두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고서, 골프장은 나 몰라라 하다니.
고용한 캐디한테 책임넘기는 골프장이있구나
골프장에 캐디가 있는이유중 총알받이 역할이 큼
원래 보통 캐디는 정직원이아닌 외주업체기때문에 자잘한 문제는 보험처리 진행하지만 이정도까지 크게 번지면 딱짜르는경우 부지기수에요
골프장 대부분 캐디한테 넘깁니다
검새가문제지
보니까 골프장 설계가 잘못됬네!!! 골프장이 100% 책임져야 한다!!!!!!!!!!!!!!!!!!!!!!!!
@@산깨비-s1l 설계에 문제가 없는데 왜 공사해서 주차위치를 변경함??
캐디보단 설계상의 문제가 더 큰듯하네요.
동반자분들도 안전에 부주의 하셨던것 같고...:::::
1. 캐디는 라운드중 경기진행도 도와주지만 안전도 같이 책임지기때문에 캐디의 잘못이 없을순없음.
2. 이경우는 골프장 설계부터 오점이 많은듯 보임. 카트가 플레이어 보다 앞에 서있을수밖에없고 심지어 거리도 가까움...
캐디에게 손님들 카트에 내려서 플레이어 뒤에 서있으라 안전교육을 했다는데... 골프장 다녀보신분들은 알거임 캐디 진행 잘따라주는 사람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음...
이걸 캐디에게 전부 떠넘길순 없는것임.
매우 예리한 지적이네요. 캐디도 손님들 뒤로 나오라고 했겠지만, 고객들이 싫다고 짜증부리면, 캐디들도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교육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실성을 고려한다면 최초 설계와 구조문제도 분명 짚고 넘어가야죠. 정말 훌륭한 포인트입니다.
설계잘못이니 골프장에서 책임져야죠~~!!
애초에 왜 캐디가 금고형을 받는건지 이해가 안되던데, 골프장 안전사고는 1차가 사업자 책임이지.
ㄹㅇ
캐디가 개인사업자입니다
@@배간지-o8x 특수형태근로자 형태의 개인사업자입니다. m.blog.naver.com/soletax/223339514374
@@syh7699 캐디는 골프장 노무제공자 골프장은 장소제공자로써 골프장이 캐디 라운드당 요금만큼 국세청신고하고 노무제공자는 라운드횟수만큼 수입산정해서 세금냅니다 면세사업자는 뭔소린지모르겠네요 고용보험 산재보험 들어가는 특수고용직입니다 사업자아닙니다~ 골프장직원입니다 현직
친 넘이 잘못이지...
억지로 데려다가 공을 치라했나? 지발로 돈 내고 와서 공치는거,..
누군가 친 공에 누군가 맞았으면 친 넘이 잘못인게 정상 아닌가?
안구적출이라니.. 진짜 너무 무섭고 안타깝네요
힘없는 캐디만 고소
검사가 검새했네
금고 6개월 때린 판사도 잘못이지
검사가 잘못된 기소를 하면 중심을 잡아주라고 있는 게 판사인데
10원짜리 검새...10새...ㅎㅎ
경찰 잘못이 큼
친놈은 미안한 마음으로 어느정도 보상을 해주는게 도의적인 책임이겠지.. 법적으론 문제 없다고 봄.
근데.. 아무리 초보라도.. 저 정도 초보가 필드를 나가는게 참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중간에 관계자 인터뷰도 이해가 가는게. 저 정도 생크는 진짜.. 이제 막 채 잡은 사람들이나 할까한 샷인데
저게 쌩크냐? ㅋㅋㅋ
개훅인데?
왼손잡이면 생크일지도?ㅋㅋ
골프카트가 서 있는 위치가 참 애매한데 뭔 구조가 저러냐;; 저 뒤에 조금만 더 공간을 만들었어야지
상식 밖이네... 카트 주차 공간이 전면에 있는데 골을 날리는 구조 자체가 잘 못 된거지.... 힘 없는 캐디만 금고형 받다니... 하여간 개같은 세상일세.
"설계를 잘못한 책임"이 "캐디"한테 있었구나!!
최초 수사한 검사가 골프장측으로부터 뇌물이나 접대를 받았는지도 확실히 수사해라.
검사놈하고 골프장하고 조시해라...?
계좌랑 금품수수도 조사해
골프공을친사람은?
아무런이야기없군...
참으로답답하다답답해.
무슨일만생기면 케디잘못.
참으로 이상한사건...
공친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법이 웃김, 잘못을 따지자면 친놈이 잘못이구 그다음 시설이나 안전을 책임지는 골프장 책임이지 , 어케 캐디가 전부 뒤집어 쓰는게 말이됨?
운 없으면 뒤에 있어도 공 맞아요.
골프장 영업정지 두달정도는 기본으로 때려야지..
피해자 보상금 지급도 하고.
일반회사는 사업장내 사고나면 무조건 사업주 책임인데 캐디 잘못이라니 어처구니 없군
검새들은 그때 그태 달라요
10년전에 한 골프장 코스관리부해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저건 캐디 잘못도 있지만 설계 잘못도 있는겁니다.
티샷 할때는 무조건 전방에 아무것도 없을때 쳐야하며 또 그렇게 교육을 합니다.
티샷 하는 위치에 저렇게 카트가 세워져있다면 안쳐야 되는게 국룰이며 설령 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다 나오게끔 하여서 티샷 위치 뒤에서 대기하고 있게 해야합니다.
저건 엄연히 캐디도 잘못한게 맞긴 합니다. 그래도 캐디한테만 다 뒤집어 쓰게 한게 쓰레기들 같네요.
설계를 잘못한 골프장 잘못도 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저홀은 기존 사고날당시 티그라운드 뒤편에 공간이 없어서 카트에서 내려도 갈곳이 없었습니다
고로 캐디는 다른 안내를 할방법이 없죠
@@똥콩-t8p 멍청하네 진짜.....영상 잘보세요 공간이 진짜 없나;;; 티샷 하는 사람 위치에서 바로 뒤에서 대기 타고 있어도 됩니다. 제가 근무했던 골프장 홀도 그렇게 캐디들이 안내했었구요. 뭘 좀 알고 댓글다세요
@@똥콩-t8p 그럼 티잉구역을 앞으로 이동시켜야지
영상에 골프장 보다는 캐디가 잘못이 적은게 나옴.
첫번째는 1:06에 보면 카트는 왼쪽 또는 오른쪽에 세울수 밖에 없음.
1:18보면 왼쪽으로 쳐서 맞았는데 반대로 오른쪽으로 공이 안가는 보장 역시 없죠. (여기 웃긴건 낭떠러지라고 표시된곳이 3번홀 그린임..ㅋㅋ)
그리고 멀리건을 캐디가 먼저 치라고 했다는데 이거 확실한가요? 보통 골퍼가 하나 더 치겠다고 하지않나? 그리고 정말 교육을 공보다 사람이 앞에 있으면 안된다고 교육을 한 부분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봤을때 카트에 앉아 있으라고 하진 않았나요?? 이 부분을 골프장에만 교육을 했는지 물어봤을것 같은데.. 캐디들한테도 물어봤나요? 그리고 친사람은 책임 없는게 맞나요? 의문 투성이네요..
이 말이 맞지 그래서 카트를 어디 주차하라는거지? ㅋㅋ
보통은 그렇지만 앞팀 밀려있고 진행 빠른팀이거나 하나 더 치고 나가는게 더 빠른경우 캐디가 하나 더 치고 가시라고 하긴합니다.
@@jeyoh2316 아, 그렇군요!
카트정차 구역이 정해져 있음에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캐디가 정해진 위치외 다른곳에 카트를 주차할 권한이 없는데
캐디 깜빵 보내고 골프장은 정상운영.
판결이 2024.3월에 났으니 지금쯤 캐디는 교도소에 있을텐데ㅜㅜ
검사 판사 골프장 모종의 합의로 꼬리자르기 성공한 케이스??
20년간 사고안난게 문제가 아니라 언젠가는 나게 되어있는 구조때문인데....
1. 우선적으로 홀 설계가 잘못 됐고
2. 캐디는 카트내 동반장게 사전 경고를 철저히 안한 부분에 잘못있어 보임
3. 오른쪽 생크도 아니고 멀리건까지 두번 다 심하게 당겨쳐 왼쪽으로 휘게 친 것도 흔한 경우도 아닌데 완전 민폐급 초보자인거 같고
3. 카트에 맞고 뒤로 튀어 앉아 있는 분 눈에 맞았다는건데
상상하기 힘든 확률로 나온 말도 안되게 불운한 사고네. 캐디 뿐만 아니라 가해자, 골프장도 공동 책임져야 맞는게 아닌지
설계 잘못이 없다고 할수 없는거 같네... 골프장도 잘못했네
인터뷰한 골프장 관계자란 사람 ...뭔가 조롱하는 느낌이 드네...사람이 거기로 공을 칠수가 있냐고? 뒷땅에 엎어지고 꼬이면 어딘들 못날릴까...마치 실력도 없는 초보가 공쳐서 사고난거지 코스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 처럼..
그러면 카트를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들어오는 입구에 세우게 해야지...내가 다니는 외국 골프장도 비슷한 코스가 있는데 남자들 백티나 블루티 치고 카트 들어 오게 합니다..
그리고..남자 손님은 카트방향으로 드라이브 칠 정도면 자기 실력도 알아야죠..
이건 회사도 .캐디도 .동반자 다 책임입니다
1차적으로 코스 설계도 문제지만 저런곳이 한두곳도 아니고 해외 나가면 더 심한 곳들도 많음..
2차적으로 캐디도 남자 티가 뒤에 있으면 카트에서 내려서 뒤로 피해 있으라고 해야했지...
3차적으로 캐디한테만 의지하는게 초보 때부터 박혀있으니까 안전에 대한거나 이런게 본인이 판단이 안되는거임
본인 실력이나 구질 거리를 본인이 판단하고 쳐야 되는게 캐디가 치라 마라 하는것만듣고 그냥 막 치면 안됨..캐디들도 못하고 모르는 사람 이 태반임
아니 300야드 밖에 안되는데 내가 320야드가 나가는데 캐디가 치라 그런다고 그냥 쳐버리고 사람들 그린위에 있는데 공 올라가면 캐디가 욕먹고.. 캐디들도 드라이버 캐리가 얼마나 되는지
정도는 물어봐야함...그리고 존나 제일 중요한게 연습좀 많이 하고 나오는것도 중요해 .... 저타석에서 저기로 칠려면 진짜 초보자급으로 어지간히 못치는건데
구력 오래 됐다고 잘치는것도 아냐..그냥 유튭 보고 잡지보고 지가 프로 가 된마냥 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 종특이야..프로들도 가르칠때 필드 나가는것도 좋지만 아직은 아니다 라고 해주고 왜그런지 인식 시키고... 연습 더 시키는것도 중요함.. 이게 어느순간 그냥 아무나 마구 아무 준비 없이 마냥 나가서 치면 돼 라고 하는 식이 된것도 미친것들이 골프장가서 옷갈아 입으면서 사진이나 쳐 찍을려는 년들하고 그런애들 돈이나 대주는 스폰 늙인이들하고 발정난 남자 색히들도 한몫한거지 ....
일명 백티에서 플레이할 수준이 아닌 골퍼가 백티를 고집해서 일어난 사고인가? 골프장가면 백티앞에 카트가 정차하는 코스는 매우흔하다.일어나지 않았으면하는 사고이지만 구조적으로 일어날수밖에 없는사고이다.왜 백티에서 티샷을 했는지 확인하고 골프장이 화이트티를 그곳에 하도록 설정했다면 골프장책임도 있어보인다.
이 작은 땅덩어리에 무슨 골프장따위가 이리 많냐
이걸 캐디가 잘못이라고 금고6개월..?판사눈알에 골프공 넣어야 정신차릴듯..
골프장 안가보신분들 많네요.
저런 상황에서는
카트에 타고 있으면 안되고,
카트를 방패삼어서 숨어있어야
됩니다.
실제로 저런 골프장 많고요,
심지어 페어웨이에서도
뒷사람이 칠때
완전히 안전한데 피해있거나,
좁은 구간이면 나무 뒤에
숨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저런 구조면 볼칠때 카트에서 사람이 내려서 뒤쪽으로 이동하게 만들어야지
캐디가 문제면 그사람을 고용하고 교육한 기업도 잘못이지
센추리21 안그래도 문제 많은 구장인데… 한번 가보고는 다신 안갑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라운딩시 캐디가 같은 그룹 동반자나, 전방 그룹이 있을때 쳐야한다 말아야한다 판단하고 책임져야 한다는게 골프장측의 교육 내용입니다. 카트에 앉아서 대기하는건 안전불감증의 하나중 큰 실수에요 ㅡ_ㅡ 대부분 타구 사고는 캐디가 치지말랫을때 난 사고는 그 사람 탓이고, 쳐라 했는데 앞그룹에 난 타구사고는 캐디탓이 되어버립니다. 그게 명시되어있어요 골프장에.
골프장설계가 잘못댓구만. 팅그라운드앞쪽 그것도 45도 선으로 카트세우는 회사가 전국어디에 있는지 찾아나밧는지. 검사님. 멋지십니다. 캐디언니가 무슨죄라고 뒤집어씌운답니까? 골프장서. 회원권이라도 줍디까 만만한게 캐디지. 말도만 동반자라그러는가바요.
캐디는 분명히 캐디의 경고( 분명히 피해자의 위치에 대하여 또한 타구자는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프로급 실력자들이 치는 뒷쪽 지역에서 타구를 함... )
캐디가 경기를 운영을 책임지는 사람이 아닌 경기보조자임을 망각하고 약자에게 책임과 죄를 뒤집어 씌우겠다는 한심한 수사와 판결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불쾨함...
3년전 사고였으면 실명된 피해자분은 수사하고 법정싸움 하는동안 마음고생도 심했을텐데. 골프장에서 20년간 그래왔듯 묻어두고 그냥 놔뒀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겼을거라 생각함. 캐디는 총대 메고 애먼 공친사람 흉보면서 어떻게든 남탓하겠지
행정실명제를 실시하지 않은 댓가를 언제까지 지불해야 하는가. 골프장. 허가관청 공동책임이다.. 그리고 법조3륜의 부실수사를 성토한다..
이걸 캐디만 기소해서 실형 나오게 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지역 골프장들 거의 모든곳이 그지역 국회의원 시장 등 연관되어있으니 힘없는 캐디만 조지는거지 어휴
센추리21cc - 마운틴코스(퍼블릭ㆍ9홀) 생활스포츠지도사(골프) 실기시험 코스네요
ㅡ일단 회원제 36홀과 퍼블릭 9홀 잔디... 코스관리...모든게 질이 떨어짐
ㅡ극강의 내리막ㆍ오르막으로 사고위험이 늘 있는 골프장
이곳을 시험장으로 지정한 국민체육진흥공단도 의구심을 갖게 할 정도의 난해한 코스죠
초보에게 화이트티가 아닌 블루티에게 치게 하는 골프장이 있나? 아니면 화이트티가 개판이 되어서 일부러 골프장에서 뒷쪽에서 샷을 하게 명령 했다면 골프장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사고가 20년간 안났다고 예측을 못했다고? 예측은 했지만 다행히도 20년간 사고가 안난거뿐이지 ...
저런 골프장 많지.. 그냥 아무생각 없이 돈벌이 수단으로만 지어낸 골프장...
천혜의 자연은 무슨... 국내 골프장 중 디자인, 설계 라는 단어를 쓸만한 골프장은 많자 않음..
그냥 돈많은 회장들이 골프 장사 잘된다니까 우후죽순 되는대로 지어놓고 캐디며 고객이며 대충 막 우겨 넣는게 현실이지.
그리고 요금체계나 위약규정, 서비스수준, 사고대처 및 책임 등의 모든 골프장 측 행위를 보면 동네 양아치 건달들과 다를게 없는 수준임... 골프라는 탈을 쓰고 하는 합법적 양아치 사업이 대한민국 골프장임
참 우끼는 검찰이다
직접 피의자가 1차 책임이고 캐디가 2차 책임이다
캐디 책임은 고용한 골프장이 연대책임이 되야한다
무슨 캐디만 기소
승인만 받으면 책임이 없다고
이미 핸드폰 파손등 예견된 문제인데 무슨
이건 무조건 골프장잘못이 명확합니다
그리고 골프장사고 나면 무조건 골프장 책임입니다
골프장 관련직으로 정확하게 말씀드릴수 있어요
골프장측에서 플레이어 잘못이다 이런말은 말도 안되는말입니다
무조건 골프장내 사고는 골프장 책임입니다
체시법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캐디는 아무죄가 없지. 잘못 친놈이랑 골프티를 뒤에 배치한 골프장이 책임져야지. 앞에 티가 있는데 굳이 뒤에서 치게 했을꼬? 그리고 검사는 왜 아무말이 없노? 우리 마음대로 생각하면 되나?
우선, 티샷 한 사람이 책임지고, 센추리에서도 보상해라. 뭔 캐디 잘못이여? 그리고, 사고 친 사람은, 골프치지 마라!
골프장 구조가 그런데 안내를 어떻게 하지? 캐디의 안내에따라 있다는거 자체가 이사건의 오류임 이제껏 사고가 안난게 신기하다 캐디만 독박썼네 이런 사건을 이런식으로 수사한다고?
골프장 설계가 잘못되어 캐디한테 교육했고 캐디는 교육받은대로 한거같은데 캐디는 왜 금고형일까요??? 신기한 일이네요
초보들은 드라이버안쪽에 맞으면 몸뒤로도 갈수있습니다. 이건 앞에서 대기하게 설계되어있는 골프장 잘못맞습니다. 이런골프장 전국에 많습니다. 싹다 전수조사 들어가야합니다. 안전불감증입니다
분명한건 첨부터 잘못됐다.. 저런구조를 승인한것 부터 그리고 플레이어 앞에 주차 및 교육을 20년동안이나 잘못했다는점 그리고도 사고가 안나다가 나니 변경한점.. 인지하지만. 아무도 책임을 안질려고 한다는점.. 캐디도 몇년동안이나 계속 그렇게 했으니.. 당연히 잘못된지 모르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책임은 독박인점이 잘못됐다..
남자들치고 레이디티 가야되니까 차에 있던거지 현실적으로 대부분이 저렇게 행동 할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교육햇으니 골프장책임은없어?
진짜 웃긴다!!!
여튼 저튼 가해자는 따로 인데... 캐디가 왜? 책임을 져야 하나?!
캐디가 뭔 잘못이야
골프친 인간과. 골프장 업체가 잘못이지. 캐디에게 다 떠넘기고 숨어 버려 ㅋ 검사양반 사람이 되라
돈없고 빽없는 캐디만 독박씀...
업무상 과실치상인데 금고 6개월...
법이 없는 이한테는 개 무서움...
완전 나쁜 인간들이네.
저걸 캐디한테 뒤집어 씌우네;
어이가 없다.
캐디가 무슨잘못이냐? 판사들도 생각해서 판단해라. 캐디야 그냥 앞에 사람없고, 그리고 코스 자체가 그렇게되어있어서 평상시에 하던데로 했을텐데 캐디에게 책임을 넘기냐?
캐디는 규칙을 적용한 것 뿐인데 왜 캐디 잘못이냐? 골프장 문제지. 그리고 피해자는 티박스 옆으로 가서 캐디랑 같이 있든가 해야지 왜 위험한 자리에 주차된 카트에 앉아 있었을까?
위험한 티박스 설계에 따른 골프장측 잘못과
공을 잘못친 플레이어에게도 잘못을
그리고 경기보조원인 캐디 이렇게 % 를 나눠야지 왜 캐디만 금고형인가??
자잘못이 주된 논란이 되는 우매함... 골프 친다는 것들도 변호사도 그 비싼 그린피, 캐디피 등에 사고시 보상을 위한 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걸 짚는 사람이 없다는게 개탄스럽네...
상식적으로 대한민국 골프치는 사람중에 정상적으로 치는 사람이 많겠음? 비정상적으로 치는 사람이 많겠음? 내친구도 생크로 타구 사고내서 여자 동반자 턱밑 찢어져서
합의금 500 물어줌
검사, 판사, 의사가 정의로울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항상 골프공 뒤에 있어야합니다..순간 생크나면 답 없어요..심지어 인도어 연습장에서 2번 타석에서 친 공이 튀어서 뒷편 5번 타석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 볼 맞는거 봤습니다..
와 골프공이 팅겨서 눈으로 정확히 갈 확률은 얼마나 되나... 세상 살다보면 진짜 엄청 낮은 확률이 실현되는 게 놀랍다.
그나저나 애초에 저렇게 만든 것도 신기하네... 물론 캐디가 교육 받고 제대로 실행 안했으니 잘못은 맞지만 좀 억울하긴 하겠다. 변호사님 말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앞에 장애물을 없게 하는 게 맞지.
항상 공치는 위치보다 뒤에있어야댐 .... 골프장에서 손님들 공치는거보면 각도가 장난아님..;; 카트는 저기에 있어도 사람은 뒤에 있어야된다고 교육만 했어도 예방했을텐데 ....
ㅅㅊㄹ 거긴가본데 캐디한테 다 넘긴거 보니 어디랑 비슷하네
과실이야 서로 따지는거긴 한데 골퍼가 공을 진짜 못 치긴하네 암만 실수가 나도 저렇게 가까이는 드라이버로 보내라고 해도 못 치겠다
아니 캐디교육도 안했고 친 사람도 비정상적으로 치지 않았는데
카트를 뒤에 두라는 교육도 안하고
정상적으로 친 사람도 비정상적으로 쳤을거라는 뉘앙스로 얘기를 하네;
진짜 개패고싶다
과연 정상적으로 쳤을까요? ㅇㅈㄹ 하네;;
골프 스포츠 저렇게 위험한 스포츠 인지 몰랐네 한번도 안해봐서 몰랐는데 그냥 평생 안해야겠다 눈실명도 문제지만 눈을 적출 할정도연 맞았을때 통증이 상상 초월 할듯 암말기 환자 정도 통증 인듯 생각만 해도 끔찍함 내눈은 아니지만
공을 몇십ㅡ400미터가량 날리는데 위험하긴하죠 앞에 사람 있으면 퍼터외엔 절대치면 안됩니당 . 안전하게 골프 즐기려면 스크린골프 치세유
그런데 제가봐도 공이 저리로 간게 정말 신기하네요! 얼마나 땡겨 쳤으면 머리올린건가? 저기 보니까 블루티 제일 뒷편 빽티같은데 말이지 그리고 티샷하면 움추리고나 있지 쳐다보고 있었나보네.?
언덕 트러블샷이였는데 (앞팀이 안보이는 상황) 분명 캐디가 치라해서 쳤는데 잘맞아 선팀이 있는 그린에 공이 올라가 버림 그때 캐디 왜 쳤냐고 발뺌하는데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캐디가 뭔잘못이냐 볼을 치라고하지 그럼 굴리라고하냐? 그리고 위험하면 카트우측은 보호벽을 부착하던가 스탠드형 망이라도 해놓았음 사고 안나겠지
저건 골프장 잘못이 90프로 이상이고 나머지가 캐디잘못 아닐지
카트에 블랙 박스 의무화 합시다
성적 발언. 카트 사고 유무 판단
캐디가 잘못인지...손님들 잘못있지
보고 판단할수 있게요
판검사는 다른 세계 사람인가?. 사법고시 자체를 바꾸어야 할때, 로스쿨 교육도 개선... 이대로 간다면 사법적용은 .AI심판 도입.
와,,,,,,,,,,,,, "고용한 캐디는 무고 처분에 + 골프장 사장 쉐리를 고소 해야죠" 이게 나라다 ㅋㅋㅋㅋ
천혜의 청정지역... 자연에 골프장 자체가 말이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돌이 초보들이랑 라운딩 할때는 무조건 뒤로 가야됨
어프로치 할때도 쌩크로 날아 올수도 있고 무조건 뒤로 가야됨
음주운전해서 사람 죽여도 집행유예 나오는데 캐디는 뭔 잘못을 했다고 실형 6개월인가.
캐디가 눈에 맞추라고 시킨 줄 알겠네.
변호사와 고검 판단이 올바르다. 어떻게 공치는 곳 앞에 카트를 주차하게 만들어 놨냐? 명백한 골프장 설계 및 운영 과실이다.
정말 법이 미쳤네 골프장을 조사를 해서 보상을 해줘야지 무슨 캐디한테 다 책임을 지라고 하는건 정말이지 양아치들이네
골프장 바로 공사하는거보소 ㅋㅋㅋㅋ이래도 캐디잘못이냐??? 내가 다 억울하네 진짜 판결낸 검사 판사는 미친거냐?
저렇게 칠수 있나? 치란다고 치나? 안 쳤으면.. 제대로 쳤으면.. 이상하게 친 놈이 가장 큰 잘못 아닌가?
그들 중. 제일 힘없고 돈없는 캐디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라운딩에 나가 꼴에 맞지도 않는 드라이버 휘두르다 사람을 죽일뻔한 골프인 한테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제일 만만한 캐디만 조지네 ㅋㅋㅋㅋㅋㅋ
검찰 돈 벌기 좋은 구조네. 경영진들에게 알콜 접대 받고 Money도 받고 최하층인 캐디만 기소? 뉴스만봐도 역겹다. 니들이 이런식으로 돈을 버니까 니들 발목을 니네가 잡는거지. 이러니 개혁할려는거 아니겟어? 으휴
골프장측 : 20년간 사고가 안 났으니까...;;
그래..다리도 백화점도 아파트도 대형선박도 할로윈 축제도....
수십년간 사고가 안 났는데...
코스설계가 완전 잘못이구만
왜 캐디만 피해를봄?
에휴. 약자들만………… 안타깝다.
캐디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캐디가 무슨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ㅋ 골프공 만든 회사도 엮지 그러냐 ㅋㅋㅋㅋ
엄청 운이 없긴 했네 (보통은 친 공이 등쪽으로 가지는 않는데/ 왼손 타자 였으면 모를까)
공이 가는 방향(타자의 앞쪽, 가슴쪽)에는 절대 서 있지 않게 되어있고, 등쪽에 있는건 좀 느슨하죠
이걸 캐디한테만 책임을 물을수는 없음............뒤로 가지 않는 골퍼들도 문제....설계 자체도 문제.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이다
아파트 현장에도 시정 해 달라고 해도 들어 쳐 먹지도 읺는다
특히 디엘건설
디지도록 말도 안들어 쳐 먹어요
디엘건설
지인이 친 공에 맞았다고 지인한테 뭐라 못하고 아무 죄없는 캐디 잡는구나...에혀 이간들 하는 짓 하고는
뭔개소리야 ㅋㅋㅋ 뉴스는 보고 씨부려라 친 b씨도 고소했다잖아 근데 캐디가 치라고해서 쳐서 과실없다고 떴다고 뻔히나오는데
피해자가 친사람 캐디 골프장 같이고소했음...검사넘이 캐디만기소
그냥 재수가 없어서 맞은거지 20년동안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사고라자나~위험햇으면 여럿 눈깔 빠졋겟지
@@tv-dc7ne공에 자주 맞음요 뉴스에 안나와서 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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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드라이버 못치믄 저런일이 발생하노 ..... 그러이 지발 연습하고 레슨좀받고 기본기 다져서 공치러좀가자 동반자 죽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