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 하우스에스 취미로 거봉과 샤인 재배 중입니다. 제초매트를 바닥에 깔아 놓은 상태이구요. 매일 10분씩 소량 평당 스프링쿨러 로 약 10~15리터를 주고 있습니다. 거봉이 착색이 들고 있는데 매일 소량 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7일 간격 1시간씩 주는게 좋나요? 주말농이라 타이머를 이용하여 매일 소량씩 줘도 이상이 없다면 기존 방법으로 유지 해도 될까요?
맞는 말입니다 많이 달면 당도 올리는데 문제가 됩니다 적당한양을 달아서 맛을 잘 내야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 밭은 600평에 8천송이가 조금 넘고 적당히 달았으며 벌써 상인에게 매우 좋은 가격에 매매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다는것보다 한송이 자체를 크게 만드는게 더 당도가 안나오며 더 힘이 듭니다
3년차 사장님 친구분 부럽네요 저희집은 삽목 4년차 좋은곳은 저것보다 조금 못한데 3분의 2가 알이 별로이네요 좋은것 다 넣었는데 .. 좋은 땅 자체가 거의 50프로는 먹고들어가고 나머지 노하우 노력 인것 같아요. ~~ 사장님 올해 수확후 세력이 안좋은건 무엇을 보충해얒할까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근데 샤인 물관리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손으로 쥐면 살짝 뭉쳐지고 부스 러뜨리면 쉽게 부서지는 흙 상태일 때 최적의 수분 상태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 농약사님께서 말씀하신 만큼의 물을 2일마다 주면 밭은 계속 질퍽한 상태가 될 것 같은데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말 끝의 힘♡& 어느 주일날, 교회를 잘 다니던 한 부부가 교회 가기 전에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교회에 갈 기분이 안 난다고 골프채를 들고 나갔습니다.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데 너무 세게 힘을 주어 치는 바람에 뒷땅을 쳐서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그 소식을 접한 아내가 대뜸 말했습니다. "거 봐요. 주일날 교회는 안 가고 골프장에 가니까 벌받은 거예요." 언뜻 들으면 좋은 신앙심에서 나온 말 같지만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반성하는 남편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진짜 지혜로운 아내라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보! 많이 아팠지요. 내가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미안해요" 그렇게 따뜻하게 위로하면 남편도 눈물을 글썽이며 좋은 말을 해줄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잘못이요. 내가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끊임없이 말을 주고받습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나의 인격이고 생각이며, 뜻이고, 꿈이며, 사랑입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혀에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나운 맹수나 물고기까지 조련사에 의해 길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쉽사리 길들여지지 않는 것이 바로 사람의 혀입니다. 말은 약도 되고 독도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역시 늦었군! 시간개념도 없는 친구 같으니라구" 라고 말하는 대신 "바뻤지~오느라고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직원에게 "또 실수야? 도대체 몇 번을 얘기해야 제대로 할꺼야?”라고 말하는 대신 "지난 번보다는 많이 나아졌네! 다음번에는 더 세심하게 차분히 해 봐!" 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자녀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핸드폰은 왜 들고 다니니?" 라고 말하는 대신 “큰 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면 분노가 물러가고 감사와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말에는 생명력이 있어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칼에 찔린 상처는 꿰매면 다시 아물지만 혀로 인한 상처는 수십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습니다. ‘사람은 비수를 손에 들지 않고도 가시 돋친 말 속에 그것을 숨겨 둘 수 있다’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신체에 가해지는 물질적 폭력보다 상처도 깊고 후유증이 심한 것이 말의 폭력입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에서 가족사이에서의 말은 함부로 하기 쉽습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검에는 두 개의 날이, 사람의 입에는 백 개의 날이 달려 있다’는 속담처럼 말로써 다른 사람을 위로해 줄 수도 있고, 책망할 수도 있으며, 용기를 줄 수도 있고, 실망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높음'을 드러내는 교만한 언어에는 불행이 찾아오지만 '내가 낮음'을 고백하는 겸손한 언어에는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축복하고, 복을 전하는 말을 합시다.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드러내는 말을 합시다. 가족들,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과 축복의 말을합시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 더 행복해 진답니다. &좋은글
광어플러스 샤인단한번비료 노도섬을구하고싶은데구입방법알려주세요 전남 화순군 사평면 장등길 11 김봉진 근처 에남양종묘농약사판매하는곳을알려주세요 복숭아와샤인머스켓재배농가입니다 겨울내내남양종묘사장님유튜브보고공부하고있는데 상품을구하지못해난감하네요 꼭부탁드립니다
010 9359 3004
감사합니다 잘활용할께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장에 찾아와서 영상 찍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저희 농장에 성의있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의 가르침대로 올해도 열심히해서 좋은결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_)
네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갔습니다
포도 엄청나게 잘 키우시네요...비료도 덜쓰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멀었네요...많이 배우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올해 600평 마사가 섞인 밭을 조성하여 나무을 키우고 있습니다.점적호수와 스프링쿨라도 설치되어 있고요.2인치 지하수 펌프에 점적호수관수 1주일에40분 관수 해왔는데 몇주가 잎이 그물처럼 생긴것 형성되기도 합니다.원인이 어디에 있는지.관수 방법과용량을 도움 구합니다.
잎이 거미줄같은게 보이면 응애가 심한겁니다 응애방제 바랍니다
@@남양종묘농약사-u4d 감사합니다.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A ơi có bán giống cây về Việt Nam k
남양종묘농약사님, 기술센터에서 토양검정에 사양토로 나오는데... 이정도면 물빠짐이 양호한 정도인가요?
양호하며 토양조건도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어플러서 600평당 몆포 언제살포하나요 며칠전 방문해서나 손님이 너무많아 돌아왔읍니다 상담도하고싶어서나
600평당 30포정도 이나 수세가 약했다면 퇴비없이 40포정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In your opinion, how many meters is the best planting distance?
비가림하우스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없이 재배하는 것과 차이점을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도는 비가림을 하지않으면 비를 직접적으로 맞게되면 노균병 과 탄저병등 잎이 병에걸려 조기낙엽 되며 포도 송이 역이 병에 걸려서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자연 환경에 노출되면 재배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남양종묘농약사-u4d 넵 그렇죠. 청포도 계열은 비가림 없어면 나무도 병에 걸려 다 죽는다고 봐야죠..
50평 하우스에스 취미로 거봉과 샤인
재배 중입니다.
제초매트를 바닥에 깔아 놓은 상태이구요.
매일 10분씩 소량 평당 스프링쿨러 로
약 10~15리터를 주고 있습니다.
거봉이 착색이 들고 있는데 매일 소량 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7일 간격 1시간씩 주는게 좋나요?
주말농이라 타이머를 이용하여
매일 소량씩 줘도 이상이 없다면
기존 방법으로 유지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에 도움을 받고있어 감사합니다,
샤인은 봉지를 7월15일 에 꼭 씌워야하나요,
일찍 씌우면 어떤 증상이 나는가요?
지역마다 온도가 달라서 2차 GA처리 하는 시기가 늦은 곳이라 15일에 씌우는것뿐 2차 처리후 25일경에 씌우시면 됩니다
0
가끔가다가 두송이네요. 어쨌던 많이 달아서 맛없는 포도를 출하를 하며 소비자들이 한번 맛보고 재구매를 안하면 가격폭락이뻔하구요. 싸인 전 농가를 망하게 하는길이죠. 유튜브보니 엄청 많이 단 초보 농부도 넘치는데요. 안타깝네요.
맞는 말입니다 많이 달면 당도 올리는데 문제가 됩니다 적당한양을 달아서 맛을 잘 내야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 밭은 600평에 8천송이가 조금 넘고 적당히 달았으며 벌써 상인에게 매우 좋은 가격에 매매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다는것보다 한송이 자체를 크게 만드는게 더 당도가 안나오며 더 힘이 듭니다
3년차 사장님 친구분 부럽네요
저희집은 삽목 4년차 좋은곳은 저것보다 조금 못한데
3분의 2가 알이 별로이네요
좋은것 다 넣었는데 .. 좋은 땅 자체가 거의
50프로는 먹고들어가고 나머지 노하우 노력
인것 같아요. ~~
사장님 올해 수확후 세력이 안좋은건 무엇을
보충해얒할까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세력이 좋지 않은 나무는 일단 송이를 적당히 달아야하며 수확후 발근제와 아미노산 관주하시고 엽면시비는 부리오정도 살포하시면 될것 갔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여기 지역이 어디인가요?
광어플러스 주는 시기는 언제 넣어주는지 로타리도 해야하는가요?
11월달에 하시면 됩니다
@@남양종묘농약사-u4d 감사합니다.로타리 작업도 해야 하나요.
비가림 시설 설치비용은 대략 얼마쯤 들까요?
500평 기준으로 잡아서
지금은 자제가 많이 올라서 정확하게 말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작년기준으로 약 3천 5백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사장님~
이번주 비가 며칠온다해서 아직 많이 굵지도 안았는데 지난 일욜에 봉지를 씌웠는데 봉지씌우기를 일찍하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일찍 한다고 해서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수정후 약 20일 정도는 세포 분열기라 이후에 씌우는건 괜찮습니다
저희도 다 씌웠습니다. 문제 없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근데 샤인 물관리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손으로 쥐면 살짝 뭉쳐지고 부스
러뜨리면 쉽게 부서지는 흙 상태일 때 최적의
수분 상태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 농약사님께서 말씀하신 만큼의 물을
2일마다 주면 밭은 계속 질퍽한 상태가 될 것
같은데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1가지당 두송이?네요?
☆♡말 끝의 힘♡&
어느 주일날, 교회를 잘 다니던 한 부부가 교회 가기 전에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교회에 갈 기분이 안 난다고 골프채를 들고 나갔습니다.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데 너무 세게 힘을 주어 치는 바람에 뒷땅을 쳐서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그 소식을 접한 아내가 대뜸 말했습니다.
"거 봐요. 주일날 교회는 안 가고 골프장에 가니까 벌받은 거예요."
언뜻 들으면 좋은 신앙심에서 나온 말 같지만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반성하는 남편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진짜 지혜로운 아내라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보! 많이 아팠지요. 내가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미안해요"
그렇게 따뜻하게 위로하면 남편도 눈물을 글썽이며 좋은 말을 해줄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잘못이요. 내가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끊임없이 말을 주고받습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나의 인격이고 생각이며, 뜻이고, 꿈이며, 사랑입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혀에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나운 맹수나 물고기까지 조련사에 의해 길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쉽사리 길들여지지 않는 것이 바로 사람의 혀입니다.
말은 약도 되고 독도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역시 늦었군! 시간개념도 없는 친구 같으니라구" 라고 말하는 대신 "바뻤지~오느라고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직원에게 "또 실수야? 도대체 몇 번을 얘기해야 제대로 할꺼야?”라고 말하는 대신
"지난 번보다는 많이 나아졌네! 다음번에는 더 세심하게 차분히 해 봐!" 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자녀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핸드폰은 왜 들고 다니니?" 라고 말하는 대신
“큰 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면 분노가 물러가고 감사와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말에는 생명력이 있어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칼에 찔린 상처는 꿰매면 다시 아물지만 혀로 인한 상처는 수십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습니다.
‘사람은 비수를 손에 들지 않고도 가시 돋친 말 속에 그것을 숨겨 둘 수 있다’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신체에 가해지는 물질적 폭력보다 상처도 깊고 후유증이 심한 것이 말의 폭력입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에서 가족사이에서의 말은 함부로 하기 쉽습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검에는 두 개의 날이, 사람의 입에는 백 개의 날이 달려 있다’는 속담처럼 말로써 다른 사람을 위로해 줄 수도 있고, 책망할 수도 있으며, 용기를 줄 수도 있고, 실망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높음'을 드러내는 교만한 언어에는 불행이 찾아오지만 '내가 낮음'을 고백하는 겸손한 언어에는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축복하고, 복을 전하는 말을 합시다.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드러내는 말을 합시다.
가족들,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과 축복의 말을합시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 더 행복해 진답니다.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