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하가족 분들 다 잘 지내고계시는거 같네요 ㅎㅎ 학생때 부터 방송이랑 영상 봤었는데, 어느새 사회생활 2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학생때는 몰랐는데, 막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아버님이 해주셨던 조언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ㅎ 아직도 과거 영상들 보면서 참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하알라님은 사회생활 초년생때 왜 그렇게 고민과 번복을 했는지, 또한 왜그렇게 가족분들과 의견충돌이 있었는지 손톱만큼이나마 조금 더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님, 아버님께는 고민상담도 많이 하고, 힘든 일도 많이 털어놓고 했는데.. 종종 그리울때가 많아요. 이제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스스로 이겨나가야 할 때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저의 학생시절에 많은 가르침을 주신 하가족 분들께 오랜만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버지는 진짜 할머니에게 효자시내요 하알라님 영상보면서 눈물흐른적이 몇번있는데 오늘도 그날입니다 펑펑운적은 "아빠 나 자고있는모습본적있어 반대로 할아버지 자무시는거본적있어" 이영상 보면서는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애들키워보니 돌아가서 부모님 생각이 정말 많이 나고 오늘영상보면서는 조금울었내요 하알라님 항상 가족애 묻어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하버지 자기 용돈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간호사님에게 커피를 사드리는 모습 멋있습니다. 그래도 용돈때문에 하머니랑 싸우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영상 보면서 딸에게 처음으로 웃는 얼굴을 본 거 같아요. 맨날 싸우다가 따님과 하버지에 반전매력도 좋은 거 같습니다.
8:46 자식으로써 내 부모님 살펴주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뭐라도 더 해주고 싶은게 자식 마음이지. 이건 하알라가 좀 너무했지... ...라고 쓰려고 했는데 알아서 또 효도하네 ㅋㅋㅋㅋㅋ 보기 좋은 가족이다❤ 근데 용돈은 좀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젊어서 열심히 버셨는데 백만원 정도는 써도 아무 문제 없을 거 같은데 ㅜㅠ
어제 놀라셨을텐데 볼링장에서 사진찍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서 할말을 다못했는데 저도 하씨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ㅋㅋ 원래는 천안 사는데 친구 만나러 송도 온건데 우연히 만나게 되서 정말 놀랐거든여 ㅋㅋ 놀라셨다면 정말 죄송하구 사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광이라고 해주셔서 저두 영광입니다!!^^
저도 18살에요 전신마취해서 수술받고요 의료사고로 고생 하다가요 작년에 30살에 11월에요 12년만에 재수술 했는데요 힘들게 수술 잘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요 눈에 좋은거 피로에 좋은거 챙겨드리고 퇴원 했던적 있었는데요 사람이 아프면 고생이고 힘들잖아요 그럴때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고 좋은 간호사선생님 만나는게 진짜 감사한일 이라고 생각해요ㅎㅎ 고생 많으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나 자식에 대한 생각은 물론 다 사랑한다는 전제를 깔고있긴 하지만 남다른 사연이나 남다른 더큰 애뜻함이 있을수도 있어요. 하버지를 보면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더 애듯한것 같아요. 힘들게 키워주셨거나 어렵게 공부시켜주셨는데 어느정도 사회에서 성공했을때 못해드렸다는 마음이 큰거같아요. 이제 그때의 부모나이가 되어보니 노환의 어머니는 더 애뜻할거에요. 시간은 그리 많이 남는게 아니니까요. 하버지 지분40하머니20하얄라40 수익분배~~~
오늘은 훈훈한 내용 사실 저도 코로나때 아버님 병간호를 잠시나마 해본적이 있습니다. 아버님 정말 효자 시네요 하알라님은 자식이니 어쩌면 당연한거라 보실수도 있지만 사실 아버님처럼 저렇게 말벗해드리고 꾸준히 찾아뵙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오늘은 부녀가 모두 나이스한 영상이네요^^
근데 저도 하버지 마음이 이해가 가요 저희 부모임도 매번 편찮으셔서 수술을 많이 하시는 편 인데 할때마다 어떤곳은 간호사님들이 일에 지치고 힘들어서 인지 너무 불친절 하고 어떤곳은 힘든 내색없이 엄청 친절하세요 친절할 분들 뵐때마다 잘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리고 정말 여유가 된다면 집이라도 사드리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커피를 매일 사드리는것도 대단하시고 제가 다 감동이네요😢
'내 딸이에요' 이라는 말에 모든 게 다 포함되어있는 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만한 나이의 아버님들은 표현하는 걸 배운 적 없이 살아왔어요. 그래서 그 말에 모든 게 다 포함되어있는 거고, 그 말 조차도 상당히 쑥스러운 상태에서 용기내서 말한 겁니다. '고생했다' 는 말도 모든 게 다 포함해서 압축한 말이죠. 물론 선우님도 알고 있겠지만서도.. ^^ 기특해요.
13:38 "내 딸이에요"라는 말씀이 감동적입니다
나도 이 댓글 쓰려고 왔는데..ㅎㅎ 말 한마디가..참..듣기 좋네요..
그럼 아들이겟냐?
@@예능-g2l일상생활 가능하냐??그 뜻이 아니잖아 이 양반아
@@예능-g2l 형 평소에 눈치없단 소리 듣지?..
@@jk-tl3ph 저런 따뜻한 말 한마디 못들어서 뾰루릉 한거 같으니 이해합시다
야! 기지배야~~ 안하고
"내 딸이예요" 이 한마디에 모든걸 담겨있고 고맙다 말보다 더 좋은 칭찬입니다.
기집애라고 그만합시다 오박사님이 그만하랬잔아요
@@재완김-g7h 기지배 그건 못참지.....
@@재완김-g7h 불편하면 안보면됩니다
@@재완김-g7h 오은영이 무슨 하나님이냐?
@@재완김-g7h오박사는 포켓몬이나 잡아라
아버지 얼굴에 함박미소가 넘치시네요
내딸이 효도해서 기쁘신듯
표정이 이미 고맙고 감동받으셨다는 표현이예요
이뻐요 내딸이라고 선생님들테 자랑하는거보세요.
할머니곁에 지키고계신 아빠의뒷모습이 뭉클해요
아유 이뻐죽겠네...아빠가 얼마나 흐뭇해 하시는지 다 보여요.
"고생했다"라는 한 마디에
모든 말이 내포된 것 같아요~😊👍
표정만 봐도 ㅎㅎㅎ
이 글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하가족 분들 다 잘 지내고계시는거 같네요 ㅎㅎ 학생때 부터 방송이랑 영상 봤었는데, 어느새 사회생활 2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학생때는 몰랐는데, 막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아버님이 해주셨던 조언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ㅎ 아직도 과거 영상들 보면서 참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하알라님은 사회생활 초년생때 왜 그렇게 고민과 번복을 했는지, 또한 왜그렇게 가족분들과 의견충돌이 있었는지 손톱만큼이나마 조금 더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님, 아버님께는 고민상담도 많이 하고, 힘든 일도 많이 털어놓고 했는데.. 종종 그리울때가 많아요. 이제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스스로 이겨나가야 할 때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저의 학생시절에 많은 가르침을 주신 하가족 분들께 오랜만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35 내 딸이에요!!! 심쿵 했음 ❤
그 부분 다시 틀어보니 살짝 풍월량님 목소리 느낌도 나네여 ㅋㅋ
병원 간호사님들께 갈때마다 커피 돌리시는 하버지의 따뜻함 마음씨에 한번 감동하고 기지배가 웬일로 호두과자 사서 할머니 뵈러 간거에 두번 감동하는 영상이네요 ㅎㅎ 알라누나 요렇게 하버지께 칭찬 받는 영상 가끔 올려주세오 ㅋㅋㅋㅋㅋ
ㅋㅋㅋ병원이나 할머니집가실때만 보여지는 이미지관리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속지말자구요^^ 몇일이면 다시싸울듯해요 ㅋㅋ컨셉 ㅎ
@@jinjuHUNI 싸우면서도 가끔은 저렇게 기특해할때도 있겠죠~~
@@jinjuHUNI그쪽은 맞춤법부터 잘 쓰시길…
@@dong-q2x 야임마!! 내가 맞춤법틀린게있냐? 어디가 틀렸는지 지적좀해봐~~그렇게꼰대같이 지적질할시간에 좋은말좀해라~~꼭어딜가나 너같은 지절질쟁이들은 꼭있드라~~
@@jinjuHUNI속지 말자는 건 뭔 의도일까
간호사분들도 일때문이지만그래도 내부모님 곁에서 고생하는 간호사님들 고마운마음 + 내어머니 좀이라도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마음 이죠 ㅠㅜ
맞습니다 지나가면서 눈길이라도 한번더주고 말이라도 한번 더 걸어 주시면 고맙죠
하버지… 이미 얼굴에서 “고마워 딸” 하고 계시네요.
전 하알라 영상들이 짜고 친 냄새가 1도 안나서 너무 좋아요~~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하버지는 진짜 할머니에게 효자시내요
하알라님 영상보면서 눈물흐른적이
몇번있는데 오늘도 그날입니다
펑펑운적은 "아빠 나 자고있는모습본적있어
반대로 할아버지 자무시는거본적있어"
이영상 보면서는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애들키워보니 돌아가서 부모님 생각이 정말 많이 나고 오늘영상보면서는 조금울었내요
하알라님 항상 가족애 묻어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하버지 목소리가 울컥하시네.
부모님한테 잘하시는거 너무 멋지십니다 하버지.
존경합니다.
아부지가 볼때마다 멋진분인듯 ...
어머니에게 효자지... 아내에게 잘하지 ...
내 딸이라면 ... 속이 ... 아버지 마음 이해가감 ... 목에 주름생기는데 시집도 안가고 저러니... 아버지 짱 ... 입니다요
하버지 자기 용돈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간호사님에게 커피를 사드리는 모습 멋있습니다. 그래도 용돈때문에 하머니랑 싸우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영상 보면서 딸에게 처음으로 웃는 얼굴을 본 거 같아요. 맨날 싸우다가 따님과 하버지에 반전매력도 좋은 거 같습니다.
"고생했다ㅎ" 이런 말이
'내 딸 고맙다 정말 수고했어 감동이야'란 뜻입니다
표현이 서툴지만 그 단어 하나에 담긴 자랑스러움, 고마움, 감동이 다 담겨있어요
진짜 잘했어요
아버진 저 날을 평생 기억하십니다
말은 안했지만 진짜 고마워 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뭉클..
저도 간호사로서 저런 선물도 고맙지만 저렇게 진심담긴 감사인사 한마디가 너무 뿌듯하고 오히려 힘이 됩니다ㅠㅠ 모두 아프지마세요 오랜만에 하버지 웃는 모습을 ㅎㅎㅎㅎ 보기 좋네용
오랜투병에 계신 아부지
요양사님들께 갈때는
그냥 못갑니다.
아버님 정말 정이 많으시네요
딸보며 흡족하면서 웃으시는 얼굴에 모든 답이 담겨있네요 ^^
고맙다는 말보다. 진정한 눈웃음, 그리고 내딸이에요가 이미 마음을 드러내신거임
아버지의 ”찐“ 미소가 모든 걸 이야기 해주시고 있으신..!
하알라님 바라보는 하버지눈빛이 그동안 본날중 가장 따뜻했음ㅋㅋㅋㅋ 하버지도 참 효자시고 늘힐링하고갑니당❤
8:46 자식으로써 내 부모님 살펴주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뭐라도 더 해주고 싶은게 자식 마음이지. 이건 하알라가 좀 너무했지...
...라고 쓰려고 했는데 알아서 또 효도하네 ㅋㅋㅋㅋㅋ 보기 좋은 가족이다❤
근데 용돈은 좀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젊어서 열심히 버셨는데 백만원 정도는 써도 아무 문제 없을 거 같은데 ㅜㅠ
하버지가 원하시는건 120입니다ㅎ
어제 놀라셨을텐데 볼링장에서 사진찍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서 할말을 다못했는데 저도 하씨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ㅋㅋ 원래는 천안 사는데 친구 만나러 송도 온건데 우연히 만나게 되서 정말 놀랐거든여 ㅋㅋ 놀라셨다면 정말 죄송하구 사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광이라고 해주셔서 저두 영광입니다!!^^
세상에 저렇게 인자하게 웃을 줄 아시는 분이셨구나 하알라님 더 많이 이쁜짓 하셔서 하버지 웃는 모습 많이 뵙고 싶습니다!!
하버지가 진심으로 저렇게 흐뭇해하시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버지 츤데레이신거 아니까 이해합니다 ㅋㅋㅋ
내 딸이에요라는 말 한마디와 하버지 표정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이번 영상 끝에 마음이 너무 뭉클했어요😂
정말 흐믓한 광경입니다 … 아버님!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ㅎ 그걸 보고 자란 따님도 저렇게 효도 할 겁니다
❤
고마워요
저도. 간호사인데
하버지. 마음처럼 생각해주시는. 분들덕분에
정말. 감동 받아요
하알라 님 늘 잘보고있 어요
우리딸도. 간호사. 하알라님과. 동갑
하버지는. 우리 남편과. 똑 같아요
소파와. 한 몸. 과자는. 피붙 이.
우리집. 보는듯. 해요
13:35 고맙다고는 안 하시지만 "내 딸이에요" 에서 고맙다고 느껴져용ㅎㅎ❤
14:32 하버지가 하알라를 저런 눈으로 볼수도 있구나..ㄷㄷ
머리카락를 포기하라니... 하얄라... 머리카락은 남자의 자존심이라고요 ㅠㅜ
아이고~~ 할머님 께서 투석 받으시는군여~~
투석 받으시는게 보통 힘드신게 아닌데....
간호사 분들 고생하시는 마음 아셔서
빈손으로 못 가시는 아버님 마음
이해좀 해주세여~~~
아버님이 뵐수록 좋은분 같아여!!
하버지께서 할머님을 생각하는 마음
그마음을 하알라님도 느끼셔서 호도과자 사가지고 방문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하알라님 선한 아름다운모습이세요
하알라님도 술조금만드시고 몸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가족분들모두 건강하시길
감동이다. 눈물나~!!! 하버지 칭찬좀 제대로 해주시지.
하버지가 딸을 저렇게 흐뭇하게 쳐다 보시는 거 처음 보네요. ㅎㅎ
얼마나 기특했으면 간호사들한테 내 딸이라고 자랑 까지 하시고
투석 하시는 내내 기다리는게 보통일이 아니실텐데ㅠㅠ 아버님 너무 대단하세요
하버지 웃으시는거 정말 찐으로 행복한 웃음 딸 기특해하는 웃음 ❤하..이가족들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하버지 너무 멋있다 ㅠㅠ
하알라 아버님 용돈을 인상하셔야 겠습니다 ..ㅎㅎ
보호 간호사들 커피 사주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이네요! ^^
할머니 투석 해주시는 간호사분들께 매주 커피 사서 가시는건 넘 멋지심...
월급받으면서 하는일이니 당연하지 손님은 왕이야.. 이런 사람들 많은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커피보다 더 한 것도 해주고싶다는 마음...
저만 이상한건가? 왜캐 귀엽누ㅋㅋㅋ아버님은 정감이 가고ㅋㅋㅋㅋ모두건강 하시길 빌어요 정겨운 영상 오래보게요
간만에 훈훈하네. 이번만큼은 딸덩이로 느끼셨을 듯. 잠깐이라도 ㅋㅋ
아 할머님이 투석중이시구나ㅠ 에고 잘치료받으시길ㅜ!!
하버지 새우깡이랑 한 몸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
금연중이신가?? 울아버지도 금연하시고 새우깡 과 한몸이셧는데 ㅋㅋ
광고들어올듯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 3깡하시죠
새우깡 큰 봉지에 맥주 마시고 싶네요. 😂❤
귀여우심ㅠㅠㅠㅠㅠ
와..맨마지막 하버지 웃는모습..
진심이 느껴진다..
효자 하버지❤❤❤
이영상 눈물 날것같아ㅜㅜ 두분다 감동이에요🥹
고생했다~고맙다 ~라는 말보다 더 좋은말씀 하셨네요~하버지 웃으시는모습 보니 보기 좋으시네요~~~😂😂😂😂
택시를하다보면 혼자거동도힘드신데 택시타고혼자다니시는어르신들 만으신데 다들바쁘다는이유겠죠?
백발에 아버님이 어머님 투석하시는동안 말동무해주시는모습너무보기좋네요~ 건강하세요
아부지가 기지배 엄청 예뻐하고 사랑하는듯 ㅠㅠ 😂😂😂 아 아빠보고시푸다
근데 투석실이나 이렇게 일 좀 빡센곳은 간호사들한테 저런거 잘 해줘야함... 요양원에서 일좀 해봤는데 간호사가 그래도 저렇게 신경 써주는 가족들 보면 그나마 케어 조금이라도 잘 들어가고 해서...
하버지 저렇게 함박웃음 짓는거 처음봐요.
앞으로 더욱더 할머니한테 잘 하셔야겟어요!
몽몽!
내 딸이에요 이 멘트 느낌 저도 여동생 결혼식때 아버지가 내 아들이야라고 친구분들 보여주실때 알았습니다.
엄청 무뚝뚝한 분이신데,
울컥한거 꾹 참고,
동생식 끝나고 집에가는 차안에서 엄청울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에효...하버지 마음이 얼마나 좋으실까요...내딸이에요..고생했다..그 속뜻은 말로 안해도 여러뜻.마음이 포함되어있네요 선우도 이쁘고 마음씨도 곱고 부모님 영향이 포함된거죠 항상응원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18살에요 전신마취해서 수술받고요 의료사고로
고생 하다가요 작년에 30살에 11월에요 12년만에 재수술 했는데요 힘들게 수술 잘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요
눈에 좋은거 피로에 좋은거 챙겨드리고 퇴원 했던적 있었는데요 사람이 아프면 고생이고 힘들잖아요
그럴때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고 좋은 간호사선생님
만나는게 진짜 감사한일 이라고 생각해요ㅎㅎ
고생 많으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아빠 멋진 따님 이시네요!! 어머니 곁을 지키시는 하버지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저런 소소한 일에 아버님이 큰 감동으로 받으시네요~!
시간 금방입니다.
건강하실 때 많은 효도 하세요~! 물론 카메라 안 보일 때는 잘 하시겠지만...
커피 10잔이 이렇게 감동을 주네요 ㅠㅠ
참 유쾌한 아가씨..항상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오늘은 뭔가 뭉클한 영상이네요.
고생했다.에 모든 고마운이 느껴지는 하버지십니다.
말하시는건 욕이시지만 마음이 따뜻한게 느껴지는 우리 아버지 보는 느낌이네요~
부모나 자식에 대한 생각은 물론 다 사랑한다는 전제를 깔고있긴 하지만 남다른 사연이나 남다른 더큰 애뜻함이 있을수도 있어요. 하버지를 보면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더 애듯한것 같아요.
힘들게 키워주셨거나 어렵게 공부시켜주셨는데 어느정도 사회에서 성공했을때 못해드렸다는 마음이 큰거같아요. 이제 그때의 부모나이가 되어보니 노환의 어머니는 더 애뜻할거에요. 시간은 그리 많이 남는게 아니니까요.
하버지 지분40하머니20하얄라40
수익분배~~~
아버지 무죄시네.. 너무 좋은 어른임
와 하버지께서 최고의 칭찬을 하셨네요 역시 딸을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이렇게 귀여운아버지가 어딨을까요😅
오늘은 감동한가득이네요.
아 이번편 너무 보기 좋다 보는내내 미소가 절로나오네 ㅎㅎ
할머니께 더 잘 해달라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간호사를 위한게 아닌 할머니를 위한거죠.
정말 하버지 좋아하시는 모습보니까 좋으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아버님이 엄청 효자이신게
찐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느낌만 보면 알죠~~
따님~~아빠같으신 분 없어요
지금도 아빠한테 잘하는거 알지만
앞으로도 쭉~~ 잘해드리세요
영상 잘 봤어요~~~😊😊
살아보니 그래요!!!~~돈이라는거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쓰는게 정말값지고 뿌듯하고!!!😊😊하머니!!!~~하버지 용돈올려주셔도 전혀문제없을거 같아요❤❤❤❤❤❤❤❤❤❤❤❤
고맙다고 하기엔 쑥수럽고 마음은 너무 고맙고 행동과 말투에 담겨져 있네요
비록 고맙다는 말은 듣지 못해서 아쉽겠지만 하버지 마음은 너무 고마움이 넘칩니다.
일라님 아쉬워도 괜찮아요 다음에 또 시도하고 또 시도하다 보면 정말 고맙다고
하는 날이 올 겁니다!! 화이팅
커피 사다주는건 저도 인정해요❤
하버지께 배우셔야할 점^^
메일
아버지가 참 행복하시겠어요 저렇게 애교많은 딸이 있어서 ㅋ
오늘은 훈훈한 내용 사실 저도 코로나때 아버님 병간호를 잠시나마 해본적이 있습니다.
아버님 정말 효자 시네요 하알라님은 자식이니 어쩌면 당연한거라 보실수도 있지만
사실 아버님처럼 저렇게 말벗해드리고 꾸준히 찾아뵙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오늘은 부녀가 모두 나이스한 영상이네요^^
0:42 "하루이틀도 아니고요" 할때 목소리 좋다~
저도 배우겠습니다~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만드네요~~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하알라의 기습적으로 들이미는 영상들 최고최곱니다~ㅋㅋ 자연스러운 영상이 하알라의 매력입니다~~
하버지가 속으로는 크게 감동했을듯요~~
참 예쁜가족~~❤❤❤
하버지의 웃음엔 여러가지 감정이 있을겁니다.
1. 간호사님들에게 내자식자랑할수있게되서 좋다
2. 간호사님들이 날 멋진가장으로 생각할거다.
3. 간호사님들에게 좋은인상을 심었다.
4. 모르겠다 그냥기분좋다
딸보다 간호사님들이 좋다니깐 하버지 웃음꽃만발~.~🎉🎉🎉
진심은 딸이 더 조을실꺼에용 ㅎㅎ
진짜 하알라 착하고 웃기고 예쁘고 다해라~~
아부지 좋아하시는 모습이 뭉클하네여😭 하알라님 너무 잘하신것 같아요!! 내딸이에요 진짜 감동ㅠㅠㅠㅠㅠ❤
저는 하버지 팬 되었습니다...
🥹 너무 감동이에요 참 어른이세요😊
참 재미있다
두분 즐거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들 ..
하알라 사랑에 💕 빠져되요 .. ㅋ
참... 아버지 어머니 보면 왜 가정환경이 중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근데 저도 하버지 마음이 이해가 가요 저희 부모임도 매번 편찮으셔서 수술을 많이 하시는 편 인데 할때마다 어떤곳은 간호사님들이 일에 지치고 힘들어서 인지 너무 불친절 하고 어떤곳은 힘든 내색없이 엄청 친절하세요 친절할 분들 뵐때마다 잘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리고 정말 여유가 된다면 집이라도 사드리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커피를 매일 사드리는것도 대단하시고 제가 다 감동이네요😢
어머머 완전 훈훈ㅎㅎ
마지막에 하버지 웃는 모습이
보기좋아여^^
말은 안해도 고맙다는 맘이
눈에서 느껴지네여^^
할머니 투석으로 저렇게 병원에서 고생하고 계셨으면 선우도 진작에 좀 병원 가서 간호사들 하고도 인사하고 했으면 좋았을것을. 하버지 입장에서는 말은 안했겠지만 그간 좀 많이 서운 하셨을듯.
암튼 그래도 딸내미가 호두과자 까지 사와서 하버지가 고마워 하시는게 보이네요😊
하버지의 눈에 행복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하버님! 그 말씀 하시기가 그렇게나 힘드셔요?
"딸아! 사탕한다!" 🥰🍬
오랜만에 찡한 모습 보고 갑니다.💯
하알라님 영상으로 웃고, 울기도하고~ 너무 즐겁게 보고 있어요,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
오늘 영상 너무 따뜻하고 훈훈해요❤
간호사 선생님들의 노고를 알아주시는 하버지와 하알라님 최고입니다
'내 딸이에요' 이라는 말에 모든 게 다 포함되어있는 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만한 나이의 아버님들은 표현하는 걸 배운 적 없이 살아왔어요. 그래서 그 말에 모든 게 다 포함되어있는 거고, 그 말 조차도 상당히 쑥스러운 상태에서 용기내서 말한 겁니다. '고생했다' 는 말도 모든 게 다 포함해서 압축한 말이죠. 물론 선우님도 알고 있겠지만서도.. ^^ 기특해요.
간호사 선생님들이 엄청 좋아하셨겠어요^^ 아버님이 진짜 너무 좋으신분이라 영상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아요^^
아버지하고 딸이 항상 경쟁상대라는 것이 정말 웃기는 것 같네요 ㅋㅋㅋ
하버지의 저 기특하다는 눈빛보니 괜히 눈물나네. 사실 효도라는 게 진짜 별 것 아닌데 난 왜 신경 못 쓰고 사는지ㅠㅠ
요즘에 하알라님 보며 힐링해요 행복하지만 반복적인 삶에 감사를 잃어버릴때?지칠때 너무 하알라님 아버님 어머님 너무 존경..잉 고마워요 태어나줘서요❤😊
😢😢😢❤❤❤ 할머니 얼른 나으세요❤❤
오랜만에 진심으로 미소 짓는 모습이 괜스래 뿌듯하네요 항상 아버님 어머님두 건강유의 하시며 건강 해지길 바래볼게요 장인어른!!
우리 아버지도 살아 생전 고맙단소리는 안하시던 성격이였는데 영상보니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ㅋ
저희집도 할머니 살아계실때 병원 갈때마다 간호사분들 드시라고 간식거리 항상 사들고갔어요 ㅎ 하버지님 마음이 공감가네요 ^^
알라가 생각이 없는딸이 아리라니깐욤~~
잘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