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심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자연만큼 좋은것은 없다.. 사람보다 자연이 세월을 같이 보내줄때 상처가 희석되고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을때 자신을 사랑해주며 행복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내 안의 상처와 분노는 타인에게도 상처를 주게 되니까 혼자 사는게 나을때가 있다. 할머니 아픈 시간 물위에 던져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분 저 집은 우풍이 심하고 기밀이 전혀 안되는 움막이라 화로대를 실내에 놓아도 돌아가시지 않은겁니다. 텐트나 실내에선 절대 화로대를 넣지마세요. 그리고 아무피해 안주고 행복하게 산다고 하시는분들. 야산에 깊은 골짜기에 저래 불 피우는가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강원도 산불 생각해보세요.
저희이모도 40년생으로 부산 경남여고 차석 입학 부산대 약대 졸업후 신학대학원도 다니셨고 초창기에 잠시 약국도 운영하시고 교편도 잡으셨는데 결혼을 안하시고 혈육도 없이 혼자 지금은 전주의 요양병원에 계심 12월 7일에 내가 찾아뵈러 갔다가 식사도 못하고 편찮으셔서 그날로 입원시킴 누가 도와 주셔서 이도 좀 해드리고 싶은데 이가 없으니 저작도 안되고 조카로써 딱함 가진거 다 나누어 주길 좋아하시고 나중에는 경제활동을 안하니 젊을때는 형제들이 십시일반 돕기도 했으나 이제 형제들도 우리 어머니 큰이모 돌아가시고 늘 큰힘이 되주시던 작은 이모 이모부도 연로하시고 지병을 얻으시니 당신들 사시기도 병원비등 지출이 많으시고 천상 넉넉지 않은 제가 돌아가시기까지 돌봐드려야 할듯요
호주에 있을 때, 고령화로 은퇴 후 20년 이상 지난 노령층의 빈곤문제가 이슈가 된적 있습니다. 이건 일본도 비슷한데, 연금이란 제도가 잔존 생존기간 10년 정도를 예상하고 만든거라서, 초창기에는 다들 여유있게 여행도 다니며 지내지만, 20년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인플레이션에 의한 구매력 감소로 식비를 걱정하며 살고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결론은 은퇴시기를 늦추고 은퇴자산을 더 만들어야한다, 였습니다. 저 알던 호주분도 75세까지 일해서 200만 호주 달러 모은뒤에 은퇴할거라고 하시더군요. 세상에 낙원은 없습니다.
S대 졸업, 교사 이 딴것이 자연생활과 직결되는 건 아니므로 별도의 공부나 훈련이 필요한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맞는 말 했는데 산불에 아는게 없으니까 적반하장으로 나왔구먼. 기분은 나쁠 수 있다는데 공감하면서도, 분명히 행정조직이나 산불감시체게상에 어떤 조치가 아쉬운 장면임.
![[FULL영상] "나눠드리고 나눔 받지요.." 해발 1000m 스님이 운영하는 작은 편의점 식당!](http://i.ytimg.com/vi/bE6Dc4WRMJ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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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정해진 게 없습니다. 발길 닿는대로 걷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가십시오. 모두들 행복하세요 😄
74세에 건강해보이셔서 좋네요 ~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지내는 사람들보다 훨씬 멋지십니다 !!!
자심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자연만큼 좋은것은 없다.. 사람보다 자연이 세월을 같이 보내줄때 상처가 희석되고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을때 자신을 사랑해주며 행복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내 안의 상처와 분노는 타인에게도 상처를 주게 되니까 혼자 사는게 나을때가 있다. 할머니 아픈 시간 물위에 던져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정말 위로가되는 글입니다
젊을때는 잘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고 세월이 많이 지나면... 인생은 정답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보내세요~^^
서울 분이신가보다. 옛날 서울 말투신데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영상 오래된 영상인데 저분 마음상처입고 산속으로 가신거에요... 지금은 행복하실까요..!?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할머니 90년대 서울사투리 쓰네요~ 귀여우세요~
90년대 서울말?? 그런 말이 따로 있나요??😮
8~90년대 광고영상 찾아봐요 @@silj5375
@@silj5375있나봐요. 난 그냥 말하는데 지방 출신 사람들이 서울 사투리 쓴다고. 태어나서 어릴 때는 종로 살고. 유년기에는 강남 살았는데;;
명문대 나오면 저렇게 살면 안되는가..?자기 삶은 자기가 만들어가는거지...나름 행복해 보이는구만..
내말이~~서울대학교 나온사람은 저러게 살면 안되나요...?지방대나고졸.중졸은 당연한건가
수도와 물만 나오면 아무상관없을텐데요
결혼 실패하고 주위사람들이나 친척들 친구들을 아무도 안보고 등지고 살아가고 싶어서 일 것 같아 이해가 갑니다
그러니깐요. 자연인,귀농인에 학벌이 뭔 상관??
천박한 학벌주의
산에서 불피우면 감옥에 넣어야 한다. 정말 위험하다
우와 할머니 연세에 비해 엄청 건강해 보이신다.
70세 넘으시면 잘 못걸으시는 분들도 많던데
산속인데 불피우는건 위험해 보입니다. 코딱지만한 불똥이 날아가도 불붙는게 산불입니다.
얼마나 이기적입니까!
물론 조심한다고 해도
인간이 하는 일이라서요
저분의 말도 맞는 말이다
불나면 끔찍해요
할머니 남이 좋은 뜻으로 충고를 할땐 때로는 귀담아 들어야합니다
밧짝마른 산에서는 불똥과 바람으로도 큰산불이 되기도 하지요 ~~ 등산객의 걱정이 잔소리는 안였어요 ㅜ
인생에 정석이 있나? 나 좋은대로 편하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주변 환경 눈치보며 사회에 맞추어 사는게 꼭 정답도 아니니 의식을 갖고 살면 충분한것 같은데.
할머니 화이팅 하세요~
목소리가 성우같으시다.. 저렇게 불편한 생활을 해내시다니 그저 존경스럽다
여러분 저 집은 우풍이 심하고 기밀이 전혀 안되는 움막이라 화로대를 실내에 놓아도 돌아가시지 않은겁니다. 텐트나 실내에선 절대 화로대를 넣지마세요. 그리고 아무피해 안주고 행복하게 산다고 하시는분들. 야산에 깊은 골짜기에 저래 불 피우는가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강원도 산불 생각해보세요.
제 눈에는 상처로 얼룩진 마음
자연으로 부터 치료 받으시며
지내시는듯 보여요.
야무진 서울 사투리 넘 좋아요.
건강 하세요 🙏
남자들만 자연인한다 누가 정했나 여자분 화이팅 최고 다요
지리인이기에 만들어낼 수 있는 삶인지도. 그녀가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대단해요😅연세에 비해 건강하게 사시네요😅이대나온 이모는 늘 당신젊은시절 자랑과 후회만 넋두리하시다
요양원 들어갔어요 ㅜ
서울대 나온사람은 평생 사람들 붙잡고 말해요 얼마나 지겨운지. 서울대가 자기 간판이죠.
다른유트브 보니 어떤분은 카페서 자고 씻고 민폐 끼치는보다 나으네 그카페사장님이 천사여
스스로 힘들어도 저렇게 생활하시네
진짜대단하다...혼자서
명문대나오던
똥간에서 나오던 간에
인생은 파도타기
파도타다가 죽을수도
살수도 있는것이 인생
건강하게 보여지네요 자신에게 만족 혈색이 좋음
표정 밝으시네 대단하다
땅이 왜 경매 넘어갔는지 도 알려 주었서면 더 많이 이해 했겠네요
음성이 윤기있으시고 허리도 빳빳하시니 평균보다 훨씬 더 건강해보이시네요. 보온에 신경쓰시고 건강유의하세요.
파이팅입니다!
명문대 나와서 백수로 지내다 콜센타에서
상담하며 친구집 얹혀사는 사람도 있어요.
저렇게 사는게 행복이라구요 행복은 억지가 아닙니다 서로 사람끼리 부딪치고 살을 대고 사는것 아닐까요 이제 그만 내려오셔서 삶을 정리하시는게 더 좋을것같고 아름다울것 같읍니다 할머니에게 축복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명문대 나와서 공짜밥 먹는곳에 가는거 보다 수도전기 없어도 자기 살고 싶은 곳에서 사는게 더 나은 삶 같은데
땅은 본인 땅이 맞는지.저런 곳에 건축물 허가가 나나.....저러다가 불나면...하 진짜 골 때리는...
하바드를 졸업하고도 고의로 자본주의와 결별한 Henry David Thoreau의 월든이 생각나네요.
할머니 귀여워요~~ 늘 건강하세요!!
할머니 귀여우시다
할머니가 옛날방송에나오는 서울말 쓰시네요 할머니도사정이있겠지만 산속에서내성질대로산다는건 이사회에어울리지않네요 세상험학한데 표적이될수있습니다 부디 임대사시면서 사시는동안 행복하게사셨으면 합니다
저희이모도 40년생으로 부산 경남여고 차석 입학 부산대 약대 졸업후 신학대학원도 다니셨고 초창기에 잠시 약국도 운영하시고 교편도 잡으셨는데 결혼을 안하시고 혈육도 없이
혼자 지금은 전주의 요양병원에
계심 12월 7일에 내가 찾아뵈러
갔다가 식사도 못하고 편찮으셔서
그날로 입원시킴
누가 도와 주셔서 이도 좀
해드리고 싶은데
이가 없으니 저작도 안되고
조카로써 딱함
가진거 다 나누어 주길
좋아하시고 나중에는
경제활동을 안하니
젊을때는 형제들이 십시일반
돕기도 했으나 이제 형제들도
우리 어머니 큰이모 돌아가시고
늘 큰힘이 되주시던 작은 이모
이모부도 연로하시고 지병을
얻으시니 당신들 사시기도
병원비등 지출이 많으시고
천상 넉넉지 않은 제가
돌아가시기까지 돌봐드려야
할듯요
복받으실 분이네요. 마음이 참 따뜻하십니다.
착한 일 하시니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내미래인가... 나도 다니는 지방의대졸업하면 신학대학원 갈 생각인데
대한민국현실 서울대를 나와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음.
서유럽의 복지국가들은
노후가 불안하지 않음.
죄다 지들은 잘먹고잘살거라 착각하는거죠ㅉㅉ 저축한다 생각으로 세금더내면 노후 보장 받을텐데 기득권 부자들에게 선동당해서ㅋㅋ노후빈곤율50프로에 육박하는데 복지포퓰리즘에 놀아나는 멍청한 국민들ㅋㅋ
이때는. 안그럼
지금도. 능력자는. 취직잘됨
이분은 스스로 자연을 선택한 건데요.
호주에 있을 때, 고령화로 은퇴 후 20년 이상 지난 노령층의 빈곤문제가 이슈가 된적 있습니다. 이건 일본도 비슷한데, 연금이란 제도가 잔존 생존기간 10년 정도를 예상하고 만든거라서, 초창기에는 다들 여유있게 여행도 다니며 지내지만, 20년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인플레이션에 의한 구매력 감소로 식비를 걱정하며 살고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결론은 은퇴시기를 늦추고 은퇴자산을 더 만들어야한다, 였습니다. 저 알던 호주분도 75세까지 일해서 200만 호주 달러 모은뒤에 은퇴할거라고 하시더군요.
세상에 낙원은 없습니다.
?
우왕 옛날 서울말 정겹당❤
그래도 나름 똑똑하시니 ...뭐 어떤 상황이든 똑똑한 게 낫다
옛날에 서울 여자들은 말을 예쁘게 하시더라. 일요일에 소망교회 왔다갔다하는 압구정 할머니들 길에서 자주 보는데 재잘대는 소리가 아이들보다 귀엽더라. 요즘 여자애들 말투가 험해서 좀 무서움
내 앞마당이라고 하는데, 저 산이 본인 소유인가? 그래도 불 함부로 피우면 산불 날 위험있잖아. 잔뜩 건조한 상탠데...
그리고 개인정보일텐데 남의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저렇게 쉽게 뗀다고????
저렇게 불피우면 위험한건 맞는데요. 그리고 별로 고상해보이지도 않으세요.
말씨도있으시고 멎지 시네요
예전 서울말 정겹네요...
저분 다른편에서 나라에서 마련해준 깨끗한 집에 들어가시는데 행복해보이시더라고요
어디에서 보셨나요? 그 프로그램 갈쳐주세요.
그래도 산불 나지 않게 조심해야죠.
서울대 나오고 거지 같이 사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뭔 제목이 ㅎㅎㅎ
전기 수도 하나도 안 들어와서 엄청나게 움직여야 하니 피부도 혈색도 좋으신가 보다.😅
지식인의 말 투, 행동, 교양있는 분
왤케 멋져보이지 이제 80은 되셨을라나 성불하시길
먹고살아야 하는데 시골에서도 불피우는게 힘들어진 현실 ...
산에서 불피우는 것은 범죄요. 감옥에 가도 싸지
용기 하나는 대단하다. 저건 보통여자가 흉내낼 수 없다.
뻥치내
왜못해 남여평등 외치면서 저건 왜못함
'보통여자'는 여자 무시하는 말이고 보통사람으로 당신 생각을 바꿔라
@@수이-l8k보통 할매는 어칸 ?
신기가 있으니 산이 무섭지 않은 거죠. 산은 신기들린 사람들 마음의 고향이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보니 저 생활 부럽
학벌에 미친 나라 ㅋ 서울대 나오면 꼭 금테 두르고 살아야 되냐? ㅋ
ㅋㅋㅋ불난다고 고성지르는 아저씨 마이크 차고 있는듯??? ㅋㅋㅋㅋㅋㅋ방송국 설정인거 같네요ㅎ
이해 합니다 환경은 다소 불편해도 마음 편히사세요
인간만큼 추잡 한것이 없습니다
진짜 특이한 사람 많다니까 어우 보기만 해도 기 빨린다
솔직히 나이들면 불필요한관계 다 끊고 자연속에서 살아가는데 최고 행복이지.돈과 인간들로부터의 자유
명문대 나오고 국민 등골 빼먹는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데
서울대면 저리 살면 혼나는거냐?
인생은 결말이 중요한거다
출신과 끈이 비루해도 잘 살았고 다른 이거 저 사람 잘 살았지 하면 된거다
반려자 를 잘못만나면 인생 쫑납니다 특히 자아가 강한 사람일수록 인간에 환멸을 느끼죠 정말 인생에 반려자는
차라리 혼자 사는게 편합니다
정신만 건강하면되지, 우리동네에는 금감원 퇴직하고 어느날 정신이 이상해진 사람도있고, 초등학교 정년퇴직하고 조현병온 사람도있는데 엄청 안타까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맙시다.자연을 그대로~~~
당신부터 사라지시는게 자연보호를 위한 실천입니다
시골사람들은 참..
딱 보자마자 어디서 큰 상처입고 들어갔나 이생각부터 나던데
죄짓고 숨어산단 식으로 다 얘기하고있으니 참
의사로 살다가 폐업하고 거지로 사는 사람도 있음 서울대 나온 할아버지 지하철에서 껌팔던 일도 잇엇고
헐.
우리동네에서는 서울대나와서 교사아내랑
결혼해 살다가 바람나가지고 이혼하고 두번째 아내랑 오뎅가게 하며 사는 사람 있었다.
지 인생 지가 선택.
S대 졸업, 교사 이 딴것이 자연생활과 직결되는 건 아니므로 별도의 공부나 훈련이 필요한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맞는 말 했는데 산불에 아는게 없으니까 적반하장으로 나왔구먼. 기분은 나쁠 수 있다는데 공감하면서도, 분명히 행정조직이나 산불감시체게상에 어떤 조치가 아쉬운 장면임.
솔직히 여기 좋은 댓글도 많이 달지만, 난 저기 동네 사람들은 신경 쓰일 것 같음..
사실 홈리스의 나는 자연인이다판 아닌가 싶음
숯불에서 일산화탄소가 나와서 위험합니다 ~~ 태양광이라도 붙이면 조금은 더 편리하실듯
모든 결론 배위자 잘 만나는것
배위자?는무엇
@@birth-yk2pm 배우자
배우자,
후배위자?
남자는
서울대나온여자보다 고졸이라도 이쁜여자를 선호한다는 진실을
고등학교에서 안가르쳐준다.
구세주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자제하세요.
뭔 비융신같은 소리여
나무아비타불
알라후아크바르
참 세상 편하게 사는 분 찾아가서 니들이 뭘 취재하고 캐내고 밝혀내서 온 사람들에게 알리냐.
알 권리 충족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냐?
본인도 원치 않으시는 것 같던데.
불씨가 바람에 날라서 불이 붙을수 잇어요 지금대한민국산불들로 인해 산들이 전부 민둥산에다 나무들도 귀한데
산불 날까 걱정되지
큰일이네 .😢😢😢
걱정하지않으셔도좋을듯해요
자연인이 불낼확률은 적어요
자기터전이니까요 오히려 등산객이 더 위험하고 자연발화가 더 위험하죠
발언의 문법이 명료하고 정확해요.
좀 strong하지만
무슨 사연이 있길래 다 사연이 있겠지요 남 사생활은 궁금해하지 말고 존중합시다
먹을거라든지 선물이라도 사가지고 방문하지 허락없이 갑자기냅다 카메라 촬영 ..
밑에 댓글처럼 ...명문대와 좋은 직업을 가졌었다는것이 산중 생활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못배우고 가난하게 살던 사람들이 산중 생활에 더 적합하고 적응을 잘합니다.
틀렸음 확증편향임
못배워서 텐트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것만 봐도..
진짜 한국인들 오지랖 치가떨린다
할머니 서울사투리 쓰시네요!
신라면블랙은 이미 있고, 사골커피는 곧 누가 따라할듯.
부자네.잘살앗구먼.뭐가 문제.
저런 할맘구 때문에
산불 나는거네
저런 인간 내쫒아야지
70살 넘은거맞아요???? 와
아니 시골에 빈집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왜 힘들게 저런 구석으로
고행
시골 빈집 많아도 세얻기 힘듭니다.
임대주택에 사시지
6:57 그래도 일본 일반주택들보단 나은거에요.
일본은 겨울에 집 안이 바깥보다 춥습니다. 정말 레전설이 아닐수가 없죠 ㅡ
산불날거 같은건 맞는 말인데
난 맘아픈데
다들 신났네
일단 추운데 계시는게 너무 싫다
타인과 평생 어울리지 못해서 혼자사는중~
S대나오면 마치 모두가 사회적지위 부를 누려야한다는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제목을..
아빠는 아기를 지키려고 뛰어내려 몸으로 충격을 다 받은 듯.아빠 혼자 몸이였음 죽지는 않았을텐데
정신병임 도시오면
나라에서 전세도 거이 무료지원해주고
돈도줌
부동산투자를 서울 아파트나 하다못해 빌라 상가로 했어도
지금 부자실텐데
전재산털어 김천에 야산을 사셨군요.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해보이십니다
명문대 나온 사람은
자연인으로 살면 안돼나요
저희 오빠는 명문대
나와도 본인이 산이 좋아 산 근처에서 살고 있죠
본인의 삶은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공평하다
자기가 선택했는데 무슨 말들이 많은가 특권의식을 아직도 가져야 하나
각자 삶의 형태를 결정지을 자유가 있다. 천편일률적으로 살지 않으면 취재감인가?
내비두세요. 남에게 피해 안주면
04:15 숯 방안에서 피우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집 천장보면 안에서 밤하늘 별이 보임...가스걱정 노 노 노..
12 : 00
도배한 벽지가 예사롭지 않네요
....
내식으로 산다.... 아웃사이더
보기좋은데? 할머니가 옛날 서울깍쟁이 느낌나신다.
꼼꼼히 사시려노력하는것같아 아픔이있다면 자연이 치유해주길 인간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ㅜㅜ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많이 배운분이나 돈있는 사람이 결혼에
실패하면 그냥 주저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돈없는 가난한 사람이라도 교회다니는 사람을 택하는 것 같내요
적어도 버려지는일은 적으니
산에서 불피우는 것은 범죄요. 감옥에 가도 싸지
궁금하네요
학적부를.본인동의?없이
확인.공개할수있는것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