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생각의 형태는 2가지가 있다. 1. 감각적 욕망과 관련된 사유 악의 적의 같은 남을 해치는 사유 2. 감각적 욕망이 없는 출리의 상태 남을 해치지 않는 사유 불교에서 말하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은 나 자신을 고통에 빠뜨리는 그런 남을 해치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의 대표적인 것이 감각적 욕망과 악의이다. 이런 생각이 나오면 마음이 어지럽고 붕뜨고 안정되지가 않는다. 생각의 속성이 생각이 반복이 되면 습관이 된다. 그것이 성향과 성격으로 자리 잡는다. 악한 생각을 계속하면 그것이 내 성향이 된다. 악의 없음과 관계된 것은 자애와 연민과 관계가 있다. 불교 자비라는 말은 자애와 연민(비)를 뜻하는 말이다. 연민은 남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마음 자애는 남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부처님이 중생들에게 가지는 마음을 대비심이라고 한다. 큰 연민이라는 뜻이다. 모든 존재를 괴로움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주려는 것이다. 욕망과 분노를 내려놓으면 자애심과 연민심이 오른다. 이런 사유는 유익하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어떤 생각이든 그 생각은 반복할 수록 습관이 된다. 그래서 해로운 생각은 버리고 유익한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해로운 생각은 어떻게 가라앉히고 없앨 것인가. 부처님은 대표적인 5가지를 제시한다. 1. 해로운 대상에 대해 관점을 전환 하는 것이다. 대상은 그대로 두되 대상을 보는 관점을 바꾼다. 불교용어로 표상을 바꾼다고 한다. 대상의 아름다운 면, 좋은 면을 보고 애착이 생기게 되면 그 대상의 부정적인 면모도 보는 것이다. 이 부정에서 정은 깨끗할 정자다. 깨끗하지 않은 점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부정관 수행인데 깨끗하지 않은 면을 보면서 욕망을 버리는 것이다. 자기 몸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는 것도 이 몸에대해 영원한 것 처럼 영원의 표상이 있는 것이다. 자애수행은 상대방의 장점을 보는 것이다. 대상에 대해 자애의 마음을 일으키면 화를 버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해로운 생각을 했을 때 일어나는 위험성, 해악을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지우는 것이다. 탐욕, 욕망으로 인한 생각들의 위험성을 생각해보면 이런 해로운 생각을 버리는데 도움이 된다. 화를 버리는 생각을 해야한다. 집착이라는 것도 반복되면 중독이 된다. 그래서 이런 집착으로 인해 일어난 생각들이 일어났을 때 그로 인해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야한다. 그래서 욕망의 위험성을 깨닫고 중독이전에 중지해야한다. 3. 호흡에 집중을 하여 해로운 생각을 지워내는 것. 4. 해로운 생각이 이일어 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것. 예를 들어 화는 탐욕의 반작용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그 탐욕의 중심에는 자의식이 과한 어리석음이 있다. 5. 이를 악물고 ㅎㅕ를 입천장에 대고서라도 억지로 화를 가라 앉히는 것.
대의가 있다면 또 그것을 감수할 수 있다면 웃으면서 맛서야한다 봅니다 제 주변인들 중에서 직장에서 단체로 따돌림을 받아 힘들어 하는 이가 있는데 "이래도 짤리고 저래도 짤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두려움을 버리고 아닌건 아니라 해라 했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도 자신의 무지 때문이니까요 사람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상황을 살피고 행동하면 됩니다. 자신이 화나고 두려운 것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장마기간이라고 해서 계속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비가 오다 그치다 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먼 바다로 내려가면 비가 오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장마가 끝나 다고 비가 적게 오는 것 또한 아니랍니다. 장마기간에는 연평균 강수량의 30%인 350mm 정 도의 비가 쏟아지는데, 최근엔 장마 후에도 여름철에는 많은 비가 내립니다. 특히 1990년대부터는 장마 뒤에 폭 우가 자주 내리면서 장마기간과 강우량이 비슷해졌습니다. 새의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상쾌해지 는 것 같아요,오늘도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샬롬~!!!
![[절판] 40년 동안 깨달음 건강의 지혜 ㅣ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ㅣ 임락경 지음 ㅣ 들녁 출판사](http://i.ytimg.com/vi/vRZhcVRPIzM/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스님 법문듣고 새로운 사람으로 조금씩 변화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이다.
감사합니다.스님
사두 사두 사두
제 직업상 설명을 많이 해야하는데 저도 일묵스님처럼 설명을 잘하고 싶어요 😂😂 소중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화가 올라와 미칠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법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하고
화의 원리를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화가 일어날때
꼭 실천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차분한 법문 항상 감사하게 듣습니다
사두사두사두!!
일묵스님 ..멀리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 🙏 🙏
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묵스님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ㆍ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묵스님 좋은 법문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큰스님 법문 감사인사드립니다.(지혜)
큰스님?
스님이면 스님이지 큰스님은 또 뭐꼬. 그런 식으로 차별하는 건 불교가 아니지.
일묵스님의 법문은 단순히 재밌게 듣고 한 쪽 귀로 흘리는 수준을 넘어 하나하나 이해의 뼈대가 됩니다. 불법에 혼란을 느끼는 신자에게 초기불교 가르침의 논리가 집약된 사성제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상 속에서 부처님의 진리를 망각한 채 바른 길을 잃고 마음이 어두워지면 일묵 스님의 책들과 법문에서 받은 긍정적인 통찰이 등대처럼 빛을 내어 길잡이가 되어 주고 정말 소중한 보물과도 같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불교를 처음부터 다시배우고 마음수행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일묵스님^^
우연히 유튜브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부터는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불법을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사랑해용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법문을 듣기전까지 망각하고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던 것들인데 다시금 정신 차리게 되었습니다
일묵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묵스님 감사합니다😍
사유하고 수행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듣습니다.....마하반야바라밀
사두 사두 사두😊🙏. 소중한 법문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일묵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언어에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화가 잠재된 상태를 많이 보게 됩니다.
무명에 의해서 그런거구나, 그러한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 그럼으로 해서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는- 법은 큰 효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상생마음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ㆍ분노 ㅘ
화가 치밀어 올라요
화벙인가 봐요
너무 오랜 스트레스와 자식과 남편으로 받은 마음의 상처가 합병이 되면서 스트레스가 뼈를 노린다 그러는데 뼈가 없는 거 같이 온몸에 통증이 와서 아파요 약을 먹고 치료를 해도 안 낫아요
범부로서 현재는 깊은 잠을 잘때만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해로운 생각을 버리는 방법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천님의 지혜의 말씀을 쉽게 설명해 주어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
일묵 부처님 🙏🙏🙏
감사합니다 -()()()-
해로운 생각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나는 것
숙제이며 수행입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어리석게 살았습니다
성냄을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엄청나게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옳은 생각도
삼세번인데...해로운 생각은 어떨까요?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름의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생각의 형태는 2가지가 있다.
1. 감각적 욕망과 관련된 사유 악의 적의 같은 남을 해치는 사유
2. 감각적 욕망이 없는 출리의 상태 남을 해치지 않는 사유
불교에서 말하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은 나 자신을 고통에 빠뜨리는 그런 남을 해치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의 대표적인 것이 감각적 욕망과 악의이다. 이런 생각이 나오면 마음이 어지럽고 붕뜨고 안정되지가 않는다. 생각의 속성이 생각이 반복이 되면 습관이 된다. 그것이 성향과 성격으로 자리 잡는다.
악한 생각을 계속하면 그것이 내 성향이 된다.
악의 없음과 관계된 것은 자애와 연민과 관계가 있다. 불교 자비라는 말은 자애와 연민(비)를 뜻하는 말이다. 연민은 남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마음 자애는 남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부처님이 중생들에게 가지는 마음을 대비심이라고 한다. 큰 연민이라는 뜻이다. 모든 존재를 괴로움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주려는 것이다.
욕망과 분노를 내려놓으면 자애심과 연민심이 오른다.
이런 사유는 유익하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어떤 생각이든 그 생각은 반복할 수록 습관이 된다.
그래서 해로운 생각은 버리고 유익한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해로운 생각은 어떻게 가라앉히고 없앨 것인가.
부처님은 대표적인 5가지를 제시한다.
1. 해로운 대상에 대해 관점을 전환 하는 것이다. 대상은 그대로 두되 대상을 보는 관점을 바꾼다. 불교용어로 표상을 바꾼다고 한다. 대상의 아름다운 면, 좋은 면을 보고 애착이 생기게 되면 그 대상의 부정적인 면모도 보는 것이다. 이 부정에서 정은 깨끗할 정자다. 깨끗하지 않은 점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부정관 수행인데 깨끗하지 않은 면을 보면서 욕망을 버리는 것이다.
자기 몸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는 것도 이 몸에대해 영원한 것 처럼 영원의 표상이 있는 것이다.
자애수행은 상대방의 장점을 보는 것이다. 대상에 대해 자애의 마음을 일으키면 화를 버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해로운 생각을 했을 때 일어나는 위험성, 해악을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지우는 것이다. 탐욕, 욕망으로 인한 생각들의 위험성을 생각해보면 이런 해로운 생각을 버리는데 도움이 된다. 화를 버리는 생각을 해야한다. 집착이라는 것도 반복되면 중독이 된다. 그래서 이런 집착으로 인해 일어난 생각들이 일어났을 때 그로 인해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야한다. 그래서 욕망의 위험성을 깨닫고 중독이전에 중지해야한다.
3. 호흡에 집중을 하여 해로운 생각을 지워내는 것.
4. 해로운 생각이 이일어 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것. 예를 들어 화는 탐욕의 반작용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그 탐욕의 중심에는 자의식이 과한 어리석음이 있다.
5. 이를 악물고 ㅎㅕ를 입천장에 대고서라도 억지로 화를 가라 앉히는 것.
요약글을 찾고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로운 생각을 버려 선정에 들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사두~사두~~ _()_
늘사띠ㅋ 지혜로운 닉네임 멋쪄요♡♡♡
늘~~ 사띠👀🧘♀️🤔
대의가 있다면 또 그것을 감수할 수 있다면 웃으면서 맛서야한다 봅니다
제 주변인들 중에서 직장에서 단체로 따돌림을 받아 힘들어 하는 이가 있는데 "이래도 짤리고 저래도 짤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두려움을 버리고 아닌건 아니라 해라 했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도 자신의 무지 때문이니까요
사람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상황을 살피고 행동하면 됩니다.
자신이 화나고 두려운 것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2
상 수상 奉祝 합니다
항상 여여 하옵소서🙏👍🤗
사두 사두 사두 _()_
사람이 무서운데, 참 어렵네요
스님께 무한한 복덕을 받으며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는 제따와나 계좌정보를 받을 수 있는지요
영상 올리시는 분~
자막에 아기는 악의 입니까?
여러군데 딴것도 보입니다
한번 보시고 올리심이 좋겠습니다
귀한 법문을 .....!!!
자막은 유트뷰에서 자동생성되는 것이라 발음대로 표기되는거 같습니다.
@@acb204
그래요?
결국 사람보다 나은게 없나봐요ㆍ
감사합니다
자일경이무엇인가요스님성불하세ㅣ요
ㄱ4
장마기간이라고 해서 계속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비가 오다 그치다 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먼 바다로 내려가면 비가 오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장마가 끝나 다고 비가 적게 오는 것 또한 아니랍니다. 장마기간에는 연평균 강수량의 30%인 350mm 정
도의 비가 쏟아지는데, 최근엔 장마 후에도 여름철에는 많은 비가 내립니다. 특히 1990년대부터는 장마 뒤에 폭
우가 자주 내리면서 장마기간과 강우량이 비슷해졌습니다. 새의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상쾌해지
는 것 같아요,오늘도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샬롬~!!!
생각도 습관이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묵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